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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32.13p(1.64%) 내린 7919.20 출발 코스피, 132.13p(1.64%) 내린 7919.20 출발 코스닥, 3.33p(0.39%) 내린 843.74 출발 2026-07-07 09:01 -
하나證 "한국콜마, 당분간 호실적 지속 전망…목표가↑" 하나증권은 7일 한국콜마의 실적이 당분간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올린 14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올해 한국 화장품 산업은 전년 대비 25% 이상 수출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글로벌 모멘텀을 향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국콜마에 대한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 28% 성장한 8315억원과 944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전 2026-07-07 08:45 -
대신證 "SK하이닉스, ADR 상장 임박…목표가↑" 대신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이 임박하면서 글로벌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34만3000원에서 39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ADR은 오는 10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와 동일한 조건에서 기업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쟁사 대비 사업 경쟁력과 규모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받아온 밸류 2026-07-07 08:13 -
[아주증시포커스]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61% 급락해 600원대로 내려앉았으며 시가총액도 1년 새 630억원에서 132억원으로 약 79% 감소. -주가 하락은 올해 초 조성환 전 대표의 폭행 논란으로 불매 움직임과 투자심리 위축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대표 교체와 공식 사과에도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음. -회사는 실적 개선과 함께 주식병합, 무상증자 등 2026-07-07 08:06 -
한화투자증권 "삼성SDS,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목표가 25만원↑" 한화투자증권은 7일 삼성SDS에 대해 올해 2분기 클라우드와 물류 사업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3조6970억원, 영업이익을 246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 9% 웃도는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클라우드와 물류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기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quo 2026-07-07 08:0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중복상장 사실상 제동…모회사 주주보호 없으면 상장 어렵다 外 중복상장 사실상 제동…모회사 주주보호 없으면 상장 어렵다 정부가 모회사 일반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비대칭적 중복상장'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려면 모회사의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는 '3%룰'(대주주 의결권 일부 제한)을 적용한 주주 동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 계열사의 기업공개(IPO) 문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2026-07-06 22:00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①]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는 신발 브랜드 '호카(HOKA)'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다. 호카는 2030세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브랜드다. 그런데 조이웍스앤코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주가는 60%가량 뚝 떨어져 600~700원대에 머물고 있다. 지폐주가 동전주가 된 것이다. 7월부터 정부가 '동전주 퇴출 요건'을 강화하면서 주주들 사이에선 상장폐지 우려가 번진다. 회사 측은 경영체제 개편, 주식병합, 무상증자를 추진했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조이웍스앤코는 2026-07-06 18:11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3%룰·독립성 심사까지…'바늘구멍' 통과해야 중복상장 가능해졌다 재계와 벤처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6일 나왔다. 정부는 잡음이 많았던 중복상장과 관련해 지난 3월 '원칙 금지, 예외 허용' 방침을 정했다. 이날 가이드라인은 중복상장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 성격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 앞으로 중복상장은 한층 까다롭고 촘촘한 심사를 통과해야 허용될 전망이다. 단순히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회사가 독립적인 사업구조를 갖췄는지, 상장이 정말 필요한지, 일반주주에게 미치는 불이익보다 기업가치 2026-07-06 18:00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중복상장 사실상 제동…모회사 주주보호 없으면 상장 어렵다 정부가 모회사 일반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비대칭적 중복상장'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려면 모회사의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는 '3%룰'(대주주 의결권 일부 제한)을 적용한 주주 동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 계열사의 기업공개(IPO) 문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3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예외적 허용을 위한 세부 가이 2026-07-06 17:51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덕산은 이미 기준 맞췄다…다음 중복상장 시험대 설 기업은? 정부가 6일 중복상장 심사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면서 어느 정도 노력을 해야 심사 통과가 가능한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브리핑에서 가이드라인 준수의 모범사례로 덕산넵코어스를 소개했다. 덕산넵코어스는 덕산하이메탈의 자회사로, 올 상반기 상장을 추진했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모회사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별도 주주총회를 열어 상장 동의를 받았다. 대주주 측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도 않았다. 일반주주를 포함해 80%가량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참여해 90% 넘는 찬성률로 중복상장 안 2026-07-06 17:51 -
'천장 뚫는' 美 바이오 vs '바닥 기는' K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투자 시장에서 미국과 한국의 향방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미국 바이오 섹터가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국내 바이오 섹터는 침체를 겪으면서 유례없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국내 대표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바이오TOP10'과 'KODEX 바이오'는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대표 바이오 ETF인 삼성자산운용 'KODEX 바이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55원(3.92%) 하락한 8705원에 거래 2026-07-06 17:50 -
반도체 슈퍼위크 하루 앞두고 외국인 1.9조 '팔자'…코스피 8050선 후퇴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 등 '반도체 슈퍼위크'를 하루 앞두고 외국인이 또다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장 초반 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2% 넘게 급등했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8050선으로 밀려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8313.23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도 2026-07-06 16:38 -
[속보] 코스피, 37.01p(0.46%) 내린 8051.33 마감 코스피, 37.01p(0.46%) 내린 8051.33 마감 코스닥, 21.34p(2.46%) 내린 847.07 마감 2026-07-06 15:34 -
상반기 급등주 지형 바뀌었다…AI, 반도체 넘어 전력까지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급등주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었다. AI 수혜는 반도체를 넘어 전력기기와 전선 등 인프라 분야까지 확산됐고, 시장에서는 2분기 실적 시즌을 계기로 그동안의 기대감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3일까지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는 삼성전기, SK하이닉스, LG이노텍, 대덕전자, 한미반도체, DB하이텍, 삼성전자 등 반도체·전자부품 관련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가온전선, 대한전선, LS, LS ELECTRIC, 2026-07-06 14:18 -
[食전食후] 코스피, 장 초반 급등세 반납…외국인·기관 매도에 8000선 턱걸이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급등하며 832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장중 800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8000선 부근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68포인트(0.50%) 내린 8047.6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출발한 뒤 장 초반 8320선을 회복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 2026-07-06 14:16 -
[특징주] 판타지오, '김부장' 흥행에 2%대 강세…장중 상승폭 축소 판타지오가 제작한 드라마 '김부장'이 높은 시청률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흥행을 이어가면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2.49% 오른 2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3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가 강세는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면서 실적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부장'은 배우 소지섭 주연의 유 2026-07-06 13:57 -
운용사 의결권 행사 실태 점검…금감원 "중소형사 개선 필요" 금융감독원이 국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소형 운용사를 중심으로 형식적인 공시와 내부 관리체계 미흡 사례가 여전해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6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의결권 행사 내역을 공시한 공·사모 자산운용사 285개사(총 4만6827개 안건)를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은 91.8%, 반대율은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사율은 2024년 79.6%, 2025년 91.6%, 2026년 91.8%로 꾸준 2026-07-06 12:00 -
주주 외면한 중복상장 '제동'…금융당국, 모회사 이사회 5대 의무 신설 금융당국이 모회사 일반주주 권익을 훼손하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 앞으로는 모회사 이사회가 주주 보호를 위한 절차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며,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은 주주동의를 받아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을 위한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안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예고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예고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07-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