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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종증권·조각투자 시장 대비…'발행·유통·결제' 인프라 개편 주력 코스콤이 증권 발행·유통·결제 인프라 재편에 나선다. 올해 신종증권·조각투자 유통시장 개장에 이어 내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까지 예정되면서 시장 참여기관을 연결하는 공동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다수 증권사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증권 공동 발행플랫폼 'KoSTO'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개별 증권사의 시스템 구축 부담과 중복 투자를 줄이고, 시장 초기부터 표준화된 발행·원장관리·기관 연계체계를 제 2026-08-27 09:54 -
[특징주] 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철회에 상한가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철회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미래 성장가치가 큰 휴온스랩이 휴온스에 흡수될 경우 휴온스글로벌의 지분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휴온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7100원(29.83%)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휴온스는 같은 시각 6.65% 하락하고 있다. 휴온스는 전날 장 마감 후 기재정정을 통해 휴온스랩과의 합병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휴 2026-08-27 09:45 -
[특징주] 컴투스, 신작 '제우스' 흥행 기대에 17%대 급등 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17.94%)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컴투스는 4만11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우기도 했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직후 양대 어플리케이션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우스는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 2026-08-27 09:44 -
[개장시황]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 코스피, 2%대 상승 출발 코스피가 상승출발했다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70포인트(2.38%) 오른 6969.9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7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2억원, 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4.74%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3.06%), SK스퀘어(4.06%), 삼성전기(3.83%) 등 반도체 및 관련주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우(1.6 2026-08-27 09:07 -
[속보] 코스피, 187.91p(2.76%) 오른 6996.12 출발 코스피, 187.91p(2.76%) 오른 6996.12 출발 코스닥, 1.55p(0.19%) 오른 828.42 출발 2026-08-27 09:02 -
하나證 "BGF리테일, 높은 실적 안정성…목표가 상향" 하나증권은 27일 BGF리테일에 대해 높은 실적 안정성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점포 출점 정체에 따른 편의점 성장률 저하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나, 우호적인 영업환경, 상품 믹스 개선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편의점 점포수 증가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 BGF리테일은 마이크로적인 경쟁력 제고를 통 2026-08-27 09:00 -
SK證 "SK바이오팜, 신약 후보 물질 도입으로 성장동력 확보" SK증권은 27일 SK바이오팜에 대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 도입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목표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6일 바이오헤이븐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과 칼륨채널 신약 발굴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6억원)이다.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4억달러(약 5532억원)다.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 구간에 따라 별도의 경상기술료를 지급 2026-08-27 08:59 -
신한證 "한미약품, 비만 신약 기술수출로 가치 재평가…목표주가 27.5%↑"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한미약품에 대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대규모 기술수출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65만원으로 27.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HM17321 기술수출을 통해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 대한 빅파마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근육보존형 비만 신약 후보물질 2026-08-27 08:48 -
박현주 "삼전·닉스 배당할 때 아니다…기업 키우려면 자본축적해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요구와 관련해 배당보다 자본축적을 통한 기업 성장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익을 배당하기보다 투자에 활용한 측면이 있다는 취지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주주환원을 못 해서 주가가 내려간다? 그런 허접한 얘기가 어딨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2026-08-27 08:44 -
한투證 "현대차, 피지컬 AI 기업 전환 긍정적…성장 경로 유효"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AI·기술 기업으로 전환하는 성장 경로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했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 이후 보고서를 내고 현대차의 전환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차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기술과 생산·판매 역량, 컴퓨팅 인프라를 그룹 차원에서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로봇 사업의 경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미국 로보틱스 양산 2026-08-27 08:39 -
[마켓프리뷰] 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주 강세…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미국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 소폭 하락했지만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과 강한 성장 전망을 내놓으면서 국내 증시에는 훈풍이 불 전망이다. 27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500원(3.25%) 오른 27만원, SK하이닉스는 7만6000원(4.50%) 상승한 17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3만7000원(3.50%) 오른 109만5000원, 삼성전기는 5만3000원(3.98%) 상승한 138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2026-08-27 08:34 -
[아주증시포커스]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올해 들어 8월까지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가 66건으로 지난해 연간 수준을 이미 크게 넘어섰음 -유상증자 심사가 강화되면서 상당수 기업이 2~6차례 정정을 반복하고 발행조건 확정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 -올해 3분기 유증 신고서를 제출한 15개사 중 13개사가 금감원의 정정요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됨 -유상증자 철회도 26일까지 23건으로 지난해 연간 22건을 이미 넘어서는 등 증가 2026-08-27 07:04 -
주가 부진에 'CB 청구서' 까지…위기의 제약·바이오 최근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주가 부진으로 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되사들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주가가 전환가액을 크게 밑돌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 대신 조기 상환을 택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 중 상당수는 적자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CB 조기 취득에 따른 현금 유출까지 겹치며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상장사가 공시한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은 총 6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제약· 2026-08-26 18:32 -
[부실 유증 주의보] "정정 또 정정" 유증심사 강화에…딜 주관사 대형사 대신 중소형사로 이동 금융당국이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심사를 강화하면서 유상증자 주관 시장의 판도도 달라지고 있다. 정정 요구가 반복되면서 딜 일정이 지연되거나 증자 자체가 철회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대형 증권사들이 수익성과 리스크를 따져 유상증자 딜을 선별적으로 수임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 기업 등을 중심으로 중소형 증권사들의 주관·인수 참여가 늘면서 유상증자 시장의 무게중심이 대형사에서 중소형사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올해 1월부터 8월 25일까지 공시된 코스닥 기업 2026-08-26 18:00 -
[부실유증 주의보] "유증 자금은 어디로?"…반복 정정에 드러난 수상한 유상증자 유상증자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 방법이다. 신규 사업 투자금이나 시설자금 조달,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자금 사용처가 모호한 유상증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유증으로 조달한 자금 사용처를 명확히 기재하지 않는 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가 올 들어 급증한 이유다. 증권가에선 증자로 유입된 자금이 실질적인 재무개선에 쓰이는지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증 목적이 불분명할 경우 횡령·배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2026-08-26 18:00 -
[부실유증 주의보]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올해 들어 상장사들의 유상증자에 대한 금융당국의 정정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자금 사용계획이나 실효성이 모호한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면서다. 금융당국이 유증 심사 잣대를 강화하면서 유상증자를 철회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관련기사 4면>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감원의 정정요구는 66건에 달했다. 지난해 연간 정정요구 건수인 43건, 2024년 56건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3분기 들어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2026-08-26 18:00 -
[상폐 살생부⑧] 동전주가 된 이랜드 유일 상장사 이월드…'5대1 주식병합' 승부수 먹힐까 이랜드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이월드가 상장폐지 갈림길에 섰다. 지난 5월 이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동전주' 상폐 시험대에 올랐다. 상장 유지를 위해 회사 측은 '5대1 주식병합' 카드를 꺼냈다. 10월 2일 거래 재개 이후 주가 흐름에 상장유지 여부가 달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이월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6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는 467원이었다. 주식병합을 앞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주가는 1000원을 밑돈다. 이월드는 27일 임시주주총 2026-08-26 17:45 -
미래에셋증권 감사위원장 문홍성 중도 사임…왜? 문홍성 미래에셋증권 감사위원장(사외이사)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 사임했다. 문 이사가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던 만큼 감사위원회가 법정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됐다. 회사는 결원 보충을 위해 법원에 일시이사 선임을 청구할 예정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문 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문 이사 임기는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일까지였지만 7개월가량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문 이사 사임으로 미래에셋증권 등기이사는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사 2026-08-26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