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證 롯데정밀화학, 질소 비료 가격 상승 수혜…목표가↑
    IBK證 "롯데정밀화학, 질소 비료 가격 상승 수혜…목표가↑" IBK투자증권은 16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질소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요소와 암모니아 가격이 중동 가스 공급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질소 비료 특성상 지정학적 리스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인도 입찰 대기와 중동산 공급 차질 우려가 맞물리면서 요소 오퍼 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암모니아 역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상승 2026-03-16 08:42
  • DS證 삼성전자, 내년 파운드리 흑자전환 전망…목표가↑
    DS證 "삼성전자, 내년 파운드리 흑자전환 전망…목표가↑" DS투자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파운드리 부문의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은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가동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테일러 공장의 감가상각비 반영이 시작되지만 올해 적자 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경우 내년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빅테크 기업들의 2026-03-16 08:42
  • 현대차證 달바글로벌, 미·유럽·일 시장서 고성장 기대
    현대차證 "달바글로벌, 미·유럽·일 시장서 고성장 기대" 현대차증권은 16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달바글로벌은 스킨케어 브랜드 '달바(d’Alba)'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기업이다.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달바글로벌의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7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고, 2026-03-16 08:40
  • iM證 LS에코에너지, 희토류 탈중국화 수혜 기대…목표가 상향
    iM證 "LS에코에너지, 희토류 탈중국화 수혜 기대…목표가 상향" iM증권은 16일 LS에코에너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올린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의 탈중국화 흐름 속에서 밸류체인 핵심 축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팍스실리카(Pax Silica), 포지(FORGE),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 등 제도와 대규모 자금 투입을 통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탈중국화 공급망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026-03-16 08:38
  • [아주증시포커스] [초비상 걸린 동전주] 주가 1000원 넘어야 살아남는다…각양각색 동전주 탈출기
    [아주증시포커스] 주가 1000원 넘어야 살아남는다…'각양각색 동전주 탈출기' ◆아주경제 주요뉴스 ▷주가 1000원 넘어야 살아남는다…'각양각색 동전주 탈출기' -정부가 7월부터 동전주 상장폐지 절차를 강화하면서 사실상 주가 1000원 미만 기업의 상장 유지가 어려워질 전망 -이에 상장사들은 액면병합, 무상감자, 유상증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대응에 나서 -특히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격을 높이는 액면병합이 가장 많이 선택된 대응 전략으로 나타나 -큐캐피탈, 에이프로젠, 휴림에이텍 등은 감자·병합·증자 등을 2026-03-16 07:13
  • [초비상 걸린 동전주] 한달새 액면병합만 115건…생존전쟁 돌입한 동전주 기업들
    [초비상 걸린 동전주] 한달새 액면병합만 115건…생존전쟁 돌입한 동전주 기업들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상장기업들이 말 그대로 난리가 났다. 오는 7월부터 '동전주' 퇴출 요건을 강화한다는 정부 발표 탓이다. 7월까지 동전주 탈출을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 위기에 몰리는 등 생존을 보장하기 힘들다. 이에 액면병합, 무상감자 등으로 주가를 띄우려는 곳만 한 달 새 115곳에 달한다. 동전주 기업들의 '생존 노력'은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지난 13일 기준 동전주 기업이 무려 242곳에 달하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금 2026-03-15 17:14
  • [초비상 걸린 동전주]  주가 1000원 넘어야 살아남는다…각양각색 동전주 탈출기
    [초비상 걸린 동전주] 주가 1000원 넘어야 살아남는다…'각양각색 동전주 탈출기' 오는 7월부터 정부가 시행하려는 '동전주 상장폐지 절차 강화' 방안의 핵심은 "무조건 주가 1000원 넘어야 살아 남는다"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상장기업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는 추세다. 주가 구조를 바꾸기 위한 액면병합부터 재무구조 정리를 위한 무상감자, 여기에 자금 수혈을 위한 유상증자까지 저마다 가용 가능한 생존 전략을 꺼내 들며 '동전주 탈출'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주가 1000원 넘겨라"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당국이 2026-03-15 17:14
  • [초비상 걸린 동전주] 250개 육박한 동전주…상폐요건 강화 어떻길래
    [초비상 걸린 동전주] 250개 육박한 동전주…상폐요건 강화 어떻길래 지난달 12일 정부가 발표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강화' 발표 이후 상장사들 발등엔 불이 떨어졌다. 100곳이 넘는 기업들이 액면병합 등 주가 부양을 위한 계획안을 공시했다.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동전주 신세를 면치 못하는 기업들이 250곳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동전주 기업 250개 육박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는 코스피 시장 54개, 코스닥 시장 188개 등 총 242개에 달한다. 동전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주가가 1000원 이상 2000 2026-03-15 17:14
  • 코스닥 액티브 ETF에 개인 자금 1조 2000억 몰려… 시장 판도 바꿀까
    코스닥 액티브 ETF에 개인 자금 1조 2000억 몰려… '시장 판도' 바꿀까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직후 1조 2000억원이 넘는 개인 자금을 끌어모으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동시에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는 10~13일 개인 순매수 규모가 각각 8188억원, 3812억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성과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가 앞서고 있다. 이 상품은 상장 기준가 대비 14.7% 상승한 반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 2026-03-15 17:07
  • 기금형 도입과 함께 제도 전반 검토…퇴직연금 연내 개편 속도전
    "기금형 도입과 함께 제도 전반 검토"…퇴직연금 연내 개편 속도전 올해 퇴직연금 제도 전반이 대대적으로 손질될 전망이다. 새로 도입되는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뿐 아니라 디폴트옵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의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등 기존 제도까지 전반적으로 점검·개선하는 방향이다. 정부는 특히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정책의 방점을 찍고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금융당국,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11일 금융감독원 연금 분야 업무설명회 이후 퇴직연금 사업자 업권별 실무 간 2026-03-15 17:01
  • 한양증권, 35억원 배임 혐의로 전직 임원 고소
    한양증권, 35억원 배임 혐의로 전직 임원 고소 한양증권이 전직 임원 박 모씨를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지난 13일 공시했다. 한양증권은 전직 임원인 박 모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확인하고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임 혐의 건은 2021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항으로, 혐의 발생금액은 35억 원이며 한양증권 자기자본대비 0.68%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 모씨는 한양증권에서 2022년까지 부동산 프로 2026-03-15 16:47
  • [머니人터뷰]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 반도체 착시 버리고 파킹하라…채권 자산배분, 지금이 골든타임
    [머니人터뷰]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 "반도체 착시 버리고 '파킹'하라…채권 자산배분, 지금이 골든타임" "주식 시장이 뜨겁다고 경제의 기초 체력까지 좋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반도체가 만든 착시를 걷어내고,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파킹 통장'형 투자로 실리를 챙길 때입니다."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의 진단은 명쾌했다. 그는 최근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급격한 변동 장세의 투자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증시 열기 속에서도 데이터 뒤에 숨은 경제의 민낯을 직시하라고도 지적했다. 반도체 호황이라는 지표의 착시에 갇히기보다, 내수 침체와 금리 동결이라는 현실에 기반한  2026-03-15 15:38
  • [일문일답]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 주식 쏠림 시대, 현명한 투자자는 파킹으로 기회를 산다
    [일문일답]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 "주식 쏠림 시대, 현명한 투자자는 '파킹'으로 기회를 산다"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은 여의도에서 손꼽히는 채권통이다. 과거 푸르덴셜투자증권에서 금융투자업계에 발을 들인 그는 2010년 우리자산운용에 합류한 뒤 17년 가까이 채권이라는 한 우물을 팠다. 특히 최근에는 운용의 성패가 '리서치'에 있다는 신념 아래 분석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식 시장의 변동폭이 커진 가운데, 김동환 본부장을 만나 변동장세 속 투자전략을 들어봤다. 그는 증시 열기 속에서도 데이터 뒤에 숨은 경제의 민낯을 직시하라고 2026-03-15 15:38
  • [주간증시전망] 유가·중동 변수에 롤러코스터 장세 전망…FOMC·GTC 2026·주총 주목
    [주간증시전망] 유가·중동 변수에 롤러코스터 장세 전망…FOMC·GTC 2026·주총 주목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전쟁 관련 뉴스와 유가 흐름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인공지능(AI) 관련 이벤트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조정 시 반등 시도도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5584.87에서 5487.24로 내려 97.63포인트(1.75%) 내렸다. 미·이란 군사 충돌 여파로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는 등 변동성 장세가 이어졌다. 2026-03-14 06:00
  •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출입절차 반발 사무실 점거·기물 파손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출입절차 반발 사무실 점거·기물 파손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사무집기를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 10일 공장장 명의 공고문을 통해 노조의 폭력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노조 간부 7명은 지난 5일 지원실장실을 무단 점거하고 고성을 지르며 컴퓨터, 사무집기, 화분 등을 파손했다. 이번 사태는 아산공장이 정규 근무 시간 중 직원의 외출 시 정문에서 소속과 성명을 기재하도록 관리하는 출입 절차를 시행하는 2026-03-13 21:30
  • AI 확산에 계란값 다시 상승…한 판 7045원
    AI 확산에 계란값 다시 상승…한 판 7045원 계란 가격이 다시 오르며 한 판 가격이 7000원선을 넘어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이 급증하면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특란 30개들이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12일 기준 7045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6041원보다 1004원 오른 수준으로 상승률은 16.6%다. 계란값은 이번 주 6700~680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전날 7000원선을 넘어섰다. 1개월 전 가격인 6921원과 비교해도 100원 이상 높은 수준이다.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 2026-03-13 20:56
  • 해외주식 타고 실적 뛴 토스·카카오페이증권…점유율 격차는 확대
    해외주식 타고 실적 뛴 토스·카카오페이증권…점유율 격차는 확대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확대를 발판으로 지난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실적 규모와 자산, 점유율 측면에서는 토스증권이 여전히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토스증권의 영업수익(매출)은 882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107%)으로 증가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은 해외주식 거래 확대였다.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은 전년 대비 116.0% 증가했으며 토스증권 전체 수수료수익 가운데 약 94.5%가 해외주식 수수료에서 발생했다. 국내주식 수탁수수 2026-03-13 19:36
  • 논란 겪은 사모펀드 업계, 내부통제·자율규제 강화로 자정 노력
    논란 겪은 사모펀드 업계, 내부통제·자율규제 강화로 자정 노력 MBK사건 등 최근 잇따른 논란을 겪은 사모펀드(PEF) 업계가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규제 도입을 통해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섰다.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사건이 발생하며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 데 따른 대응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용사들로 구성된 PEF운용사협의회는 최근 내부통제 기준을 담은 자율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업계 전반에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 사모펀드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해왔다. 사모펀드는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국내 인수합병( 2026-03-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