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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W자 반등 이후 코스피, 상승 이어갈까…반도체·FOMC 변수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W자 반등' 흐름을 완성했지만 차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의 지속성을 시험받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이탈과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가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6490선까지 상승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 2026-04-25 06:00 -
NH투자증권, 단독→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책임경영 위한 선택" NH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이후 회사 규모 확대와 사업구조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최고경영 체제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핵심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04-24 21:59 -
코스닥, 25년8개월 만에 1200선 돌파…소부장·바이오 강세 덕 코스닥지수가 1200선을 넘어서며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최근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3포인트(2.51%) 오른 1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은 것은 2000년 8월4일 이후 약 25년8개월 만이다. 지수 상승을 이끈 건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주다. 대형 반도체주가 차익실현 영향으로 주춤한 2026-04-24 20:45 -
"결산 시즌 끝났다"…4월 IPO 시장, 예비심사 청구 '봇물' 12월 결산법인들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간 회계 결산 작업 등으로 숨을 고르던 기업들이 4월 들어 일제히 상장 채비를 마치고 한국거래소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10곳으로 집계됐다. 4월 이후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22일 네오사피엔스 △21일 기도산업 △16일 브릴스, 엠에스바이오 △15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13일 글로벌테크놀로지 △10일 엠비디 2026-04-24 17:38 -
지주 '효자' 된 증권사…줄줄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들이 1분기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증시 활황에 더해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등 수익 다각화 전략이 맞물리면서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매출 8조8976억원, 영업이익 6367억원, 순이익 475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고액자산가(HNW) 고객이 빠르 2026-04-24 16:44 -
하나증권, 1분기 순이익 1033억원…전년比 37.1%↑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416억원, 당기순이익 103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7.9%, 당기순이익은 37.1% 각각 증가했다. 하나증권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부문별 적시 대응을 통해 수익 호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증시 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와 시장 상승기에 맞춘 상품 공급 확대로 금융상품 수익이 늘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우량 딜 영업에 집중하며 실적을 개선했고, 인수금융 비즈니스에서도 2026-04-24 16:19 -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팔자'에 보합 마감…차익실현에 숨고르기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을 소화하는 가운데 종목별 순환매 장세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 내린 6475.63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에 출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외국인의 대규모 현물 순매도 압력이 단기 매물을 소화하며 과열 해소 국면을 야기하고 있다"며 "최근 저점 대비 1500포 2026-04-24 15:49 -
[속보] 코스피, 0.18p(0%) 내린 6475.63 마감 코스피, 0.18p(0%) 내린 6475.63 마감 코스닥, 29.53p(2.51%) 오른 1203.94 마감 2026-04-2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