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주증시포커스] 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배경주 지고, 권순호 뜨고?'…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자기자본 기준 증권업계 3위인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농협중앙회와 NH금융지주 간 영향력 다툼이 격화되며 혼선이 커지고 있음. -현재 후보군으로는 윤병운 현 사장의 연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배경주 전 자산관리전략총괄 전무와 권순호 전 OCIO사업부 대표가 거론되며 사실상 3파전 구도가 형성. -배경주 전 전무는 농협중앙회와의 인연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옵티머스 사태 관련 중징계 2026-03-10 08:01:55
  • 대출 규제에 은행서 카드사로 밀려났나…1월 현금서비스·카드론 취급액 증가 최근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 강화로 서민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이용이 연초부터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카드는 관련 취급 규모를 크게 늘리며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1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업 카드사 7곳(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의 개인 현금서비스 취급액은 4조 921억원으로 작년 동월(3조 9764억원) 대비 약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드론 취급액은 3조 5266억원으로 전년 동월( 2026-03-10 07:00:00
  • [아주초대석] 김명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수도권 일극화, 저출산·부동산 위기 근원… 균형성장만이 해법" 수도권 일극화가 인구·경제·부동산 전반에 걸쳐 국가적 위기로 심화되고 있다.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GDP의 절반, 500대 기업 본사의 80% 가까이 몰린 현실은 단순한 지역 불균형을 넘어 국가 생존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명수 국토연구원 부원장은 수도권 집중이 저출산과 부동산 급등이라는 두 개의 국가적 위기를 동시에 낳는 근원적 원인이라고 단언한다. 지방에서는 일자리 부재가, 수도권에서는 치솟는 주거비가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의지를 꺾고 있다는 것이다. 2026-03-10 05:00:00
  • 'KODEX WTI원유선물' 거래 전산장애…거래소 "재발 방지할 것"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 발생으로 장중 'KODEX WTI원유선물(H)'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거래소는 9일 "KODEX WTI원유선물(H) 거래체결 관련 장애 발생으로 인해 ETP 매매체결시스템 지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체결 지연에 따른 KODEX WTI원유선물(H) 호가 거부가 발생했다. 이후 타 ETF 종목 매매체결은 정상 운영됐다. 오후 12시 40분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오후 3시 매매가 재개됐다. 거래소는 2026-03-09 19:41:35
  • '배경주 지고, 권순호 뜨고?'…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업계 3위(자기자본 기준) 대형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시끄럽다. 새 CEO(최고경영자) 선임에 농협중앙회, NH금융지주 등의 알력다툼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엮이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구도는 3파전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연임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배경주 전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총괄 전무가 유력후보로 거론되다가 최근 권순호 전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대표(전무)가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차기 CEO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는 2026-03-09 18:12:00
  • 빗썸, 자금세탁방지 위반에 '6개월 일부 영업정지'…과징금 300억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일부 영업정지를 통보받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빗썸에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에 따른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 등 제재 내용을 사전 통보했다. 빗썸이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KYC)를 소홀히 한 점 등이 지적됐다. 일부 영업정지는 신규 회원에 한정된 가상자산 이전 제한 조치로 기존 이용자의 원화 및 가상자산 입출금과 거래는 정 2026-03-09 18:03:06
  •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5연임 절차 돌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5연임 절차에 들어갔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최근 회의를 열고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김 부회장의 선임 여부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후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재선임이 확정될 경우 5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3년으로, 선임될 경우 202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 2026-03-09 18:02:05
  • 거래소 '연장 거래' 3월 모의거래도 공백…6월 가동 무산에 사실상 연기 수순 한국거래소가 추진 중인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안의 6월 시행 계획이 무산되면서, 당초 오는 16일로 예고됐던 증권사 대상 모의거래도 사실상 연기 수순에 들어갔다. 가동 시점을 역산해 도출했던 '최소 3개월 테스트' 기간이 시행일 연기로 인해 의미를 잃으면서 거래소는 수정 일정을 조만간 회원사에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5일 회원사 긴급 간담회 이후 내부적으로 3월 16일 모의거래 착수 일정을 잠정 보류한 상태다. 이는 가동 시점이 8~9월로 순연되면서 가동 직 2026-03-09 17:23:47
  • [마감시황] '오일 쇼크'에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급락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가 9일 급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8% 이상 급락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코스닥은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출발했지만 장중 488.71포인트(8.75%) 내린 5096.16까지 내리는 등 51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유가증 2026-03-09 17:23:41
  • 금감원, 은행 고위험상품 판매 점검 강화…정기검사에 '금소보 검사반' 투입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고난도·고위험 금융상품 판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정기 검사 시 '금융소비자보호 검사반'을 별도로 투입하기로 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 이후 은행 창구에서의 고위험 상품 판매 관행을 사전에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9일 '2026년 은행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독·검사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고난도 투자상품 판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고위험 상품의 대면 판매 채널 2026-03-09 17:21:16
  • 금감원,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 긴급회의…"증시 변동성 대비 전산 안정성 확보"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증권사 전산 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9일 오후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금융투자협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등 자본시장 유관기관 IT 담당 임원이 참석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매수·매도 주문이 급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전산 장애를 예방하고 주식 거 2026-03-09 16:49:36
  • 폭락장에도 개미는 5조원 샀다…"W자 바닥 경고" 중동 리스크 확대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았다. 최근 증시 급락을 '바닥'으로 판단한 개인투자자들이 하루 동안 무려 5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미들의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간에 매수세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330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608억원, 1조8700억원을 순매도했다. 최근 개인 매수세는 더욱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개인은 지난 5 2026-03-09 16:28:58
  • "선거 전에 서두르자"…올 상반기 전국 12만 가구 분양 '큰장'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70% 넘게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4월에 공급이 집중되면서 상반기 분양의 절반 이상이 이 시기에 몰릴 전망이다. 건설사들이 시장 불확실성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급 일정을 앞당긴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2만452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 실적(7만738가구)보다 약 76% 증가한 규모다. 월별로 보면 3월 분양 예정 물량이 3만8987가구로 상반기 전체의 약 32. 2026-03-09 16:27:30
  • 유가 100달러 돌파에 증시 또 폭락…중동 리스크에 하방 압력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국내 증시가 또다시 폭락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에 증시에서도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2%(319.50포인트) 하락한 5265.37에 출발해 5.96%(333.00포인트) 내린 5251.87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급락세 속에 오전 9시 6분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낙폭이 더욱 커지면서 오전 10시 31분께에는 모든 종목에 대해 매매를 20분 2026-03-09 16:07:20
  • [유가 100달러 돌파] 이란사태에 잠 못드는 영끌족…주담대 7% 넘을듯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시중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채권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5년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연 4.14~6.74%로 집계됐다. 연초(연 3.94~6.24%)와 비교하면 2개월 만에 상단 기준이 0.50%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6연속 동결했음에도 주담대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지표금 2026-03-09 15:54:25
  • 역대급 급락장에 이익실현한 공매도?…순보유잔고 2거래일새 20% '뚝' 지난주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공매도 투자자들의 포지션도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급락장에서 이익 실현을 위한 포지션 청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 순보유잔고 금액은 지난 4일 기준 12조14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전인 3월 3일 14조4988억원 대비 2조3581억원(16.3%) 감소한 수준이다. 급락장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달 27일 15조2783억원과 비교하면 3조1376억원 줄어 약 20.5%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락 과정에서 공매도 투자자들이 차 2026-03-09 15:53:08
  • 코스피 급락에 코스닥으로 자금이동?…"활성화 정책·ETF 출시 기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하자 장 초반 코스피는 7%, 코스닥은 5% 넘게 떨어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37에 개장한 뒤 낙폭이 커지며, 오전 10시31분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낙폭이 줄은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65포인트(5.25%) 내린 1153.31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8.19p(5.04%) 내린 1096.48에 개장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이날 2026-03-09 15:36:11
  • [속보] 코스피, 333.00p(5.96%) 내린 5251.87 마감 코스피, 333.00p(5.96%) 내린 5251.87 마감 코스닥, 52.39p(4.54%) 내린 1102.28 마감 2026-03-09 15: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