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IBK證 "GS리테일, 업황 회복 신호…목표가 3만5000원으로 상향" IBK투자증권은 11일 GS리테일이 2분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3만5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GS리테일의 긍정적 실적은 전 사업부문 개선이 이뤄지면서 나타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부문은 동일점포 성장률 7.5%, 영업이익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남 연구원은 이에 대해 2026-08-11 08:30:23
  • [마켓 프리뷰] 美 증시 숨고르기·유가 급등 부담 요인…코스닥 반등세 이어질까 전날 국내 증시가 코스닥을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은 미국 증시의 숨고르기와 국제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제약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7월 고용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데다 국내 증시에서도 중소형주와 비반도체 업종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어 지수 전반의 회복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앞서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55.66포인트(6.97%) 급등한 854.47에 마감했다. 특히 코스닥은 최근 낙폭 과 2026-08-11 08:29:46
  • 상장폐지 기준 강화 한 달…상장사 7.4% 시총 기준 미달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해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국내 상장사의 7.4%가 상장 유지에 필요한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7월 말 기준 코스피 833개사와 코스닥 1745개사 등 국내 상장사 2578개사를 분석한 결과, 7월 평균 시가총액이 상장 유지 조건에 미달한 기업은 192곳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지난달 1일부터 상장 유지 요건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은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코스닥 상 2026-08-11 08:29:17
  •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 2분기 반등…사무실 거래금액 417% 급증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이 반등했다. 오피스빌딩 매매거래금액은 1조7000억원을 넘었고, 사무실 매매거래금액은 전분기보다 400% 이상 급증했다. 11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량은 26건, 거래금액은 1조77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24건, 9882억원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8.3%, 거래금액은 79.3%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거래량은 7.1%, 거래금액은 40.5% 줄었다. 권 2026-08-11 08:28:5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6만3000달러대…스트래티지 매도에 위축 6만5000달러대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6만3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3% 하락한 6만3939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전만 해도 6만5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6만3000달러대로 밀려난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한 채 6만~6만5000달러 사이의 박스권에서 2026-08-11 08:27:07
  • 하나금융·국가보훈부, 국립묘지 정비 협력…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하나금융그룹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립현충원 환경 개선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묘지 내 노후 묘비를 정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하나금융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과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에 있는 노후 석비 약 2000기를 정비할 계획이다. 하나 2026-08-11 08:16:38
  • 유진證 "한전KPS 노무비 증가로 2분기 어닝쇼크, 목표가 하향" 유진투자증권은 11일 한전KPS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8% 낮춘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전KPS의 2분기 매출액은 4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6억원으로 34% 줄었다. 경비가 2176억원으로 9% 증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계획예방정비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 등 확인 절차가 늘면서 단기노무원 채용과 외주비가 확대된 영향이다. 반면 재료비는 전년 동기 수명연장공사에 따른 자 2026-08-11 08:14:25
  • 메리츠證 "스튜디오드래곤, AI로 제작비 30% 효율화…목표가 4.3만원" 메리츠증권은 11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콘텐츠 관련 상각비 부담 완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작비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0.4% 하향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채널 및 장르 다각화와 유튜브 공식 채널 개설, 로열티 및 수익배분 구조 구축 등 지식재산권(IP) Value-Up 전략을 통한 체질 개선을 강화하고 있다"며 "AI 도입을 통한 제작 시스템 구축 2026-08-11 08:11:10
  • 대신證 "롯데렌탈, 렌탈 수익성 개선·최대주주 변경 기대…목표주가 15%↑" 대신증권은 11일 롯데렌탈에 대해 렌탈 사업의 점유율 확대와 중고차 렌탈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최대주주 변경을 통한 사업 시너지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15.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단기 렌탈 시장에서 점유율 및 중고차 렌탈 비중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모빌리티 포트폴리오에 대한 가치 인정으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 2026-08-11 08:11:00
  • 삼성證 "CJ CGV, 특별관·비영화 콘텐츠로 관람 경험 차별화…목표가↑" 삼성증권은 11일 CJ CGV에 대해 특별관과 비영화 콘텐츠, CGV Only 콘텐츠 등을 통해 영화관 관람 경험을 차별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300원에서 6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높은 금융비용 등 재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중립'를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CJ CGV는 스크린X와 4DX 등 기술 특별관과 CGV Only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며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확산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26-08-11 08:04:11
  • [아주증시포커스] '단 하루 주가 1000원 넘겼다'…상폐 위기 극적 탈출한 동전주 26개사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단 하루 주가 1000원 넘겼다'…상폐 위기 극적 탈출한 동전주 26개사 -오는 13일 동전주 상장폐지를 위한 첫 절차인 관리종목 지정이 예정된 가운데, 극적으로 상폐 위기에서 벗어난 기업이 26곳에 달해 -7월 1일 이후 30거래일 동안 단 하루만 주가가 1000원(종가기준)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 피할 수 있어 -'시가총액 미달' 등 또 다른 난관을 넘어야 하지만, 이들 기업이 일단 상폐 탈출을 위한 '동아줄'을 가까스로 잡았다는 평가 -유가증권시장에선 씨아이테크 2026-08-11 07:30:00
  • '단 하루 주가 1000원 넘겼다'…상폐 위기 극적 탈출한 동전주 26개사 오는 13일 동전주 상장폐지를 위한 첫 절차인 관리종목 지정이 예정된 가운데, 극적으로 상폐 위기에서 벗어난 기업이 26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려면 7월 1일 이후 30거래일 동안 단 하루만 주가가 1000원(종가기준) 이상이면 된다. '시가총액 미달' 등 또 다른 난관을 넘어야 하지만, 이들 기업이 일단 상폐 탈출을 위한 '동아줄'을 가까스로 잡았다는 평가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이달 5일부터 동 2026-08-10 17:42:27
  • 린 마틴 NYSE그룹 사장 "높은 변동성에도 투자자 신뢰 유지하려면…시스템 안정성이 선결돼야"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린 마틴 사장은 "(증권 거래) 시장이 투명하고 안정적이며 신뢰받을 때 자본은 가장 생산적인 곳으로 흘러간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수년간 글로벌 자본시장이 수많은 시험을 겪었지만, NYSE가 투자자 신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기술과 인간의 판단을 결합해 시장 안정성을 높인 결과"라고 말했다. 린 마틴 사장은 10일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세미나&rs 2026-08-10 17:34:39
  • 웰컴저축은행, '1인 1 AI에이전트' 구축…9월 전 직원 확대 웰컴저축은행이 임직원별로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1인 1에이전트’ 업무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현업 실무자 31명을 ‘AI 리더’로 선발해 시범 운영한 뒤 오는 9월부터 전 임직원으로 AI 활용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했다. 임직원은 업무 목적에 따라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직접 맞춤형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업무 특성에 맞는 ‘ 2026-08-10 17:26:04
  • 은행 주담대보다 비싸진 보금자리론…그래도 수요는 늘었다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의 일반금리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를 웃돌기 시작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은행 주담대보다 낮았지만 올해 들어 다섯 차례 금리가 오르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그럼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장점 때문에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보금자리론 잔액은 115조원을 넘어섰다. 1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8월 '아낌e보금자리론' 일반금리는 연 4.90~5.20%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올해 들어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 1월 0 2026-08-10 17:00:00
  • [마감시황] 코스피, 6300선 코앞서 마감…코스닥 7% 급등해 850선 안착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는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6400선에 근접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등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7% 가까이 급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47.56포인트(0.76%) 오른 6306.33에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폭을 2% 넘게 확대하며 6394.06까지 오 2026-08-10 16:25:14
  • 하나은행, 광복회와 맞손…독립유공자·후손 지원 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및 후손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2015년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에서 발생한 신탁이익을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신탁 원금을 가입자에게 반환한 뒤 남은 신탁이익을 각종 보훈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도 2026-08-10 16:13:49
  • "LTV 40%에 추가 이주비 막혔다"…서울 정비사업 14곳 시공사 보증 '난항' 서울 정비사업장 35곳 가운데 14곳이 추가 이주비 조달을 위한 시공사 보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TV 40% 규제로 기본 이주비만으로 새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운 조합원이 늘고 있지만 추가 자금을 조달할 때 시공사 보증이 사실상 핵심 대안으로 꼽힌다. 건설사도 보증채무와 신용도 부담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면서 일부 사업장에서는 이주 일정까지 밀리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주비 대출 규제의 영향을 받는 정비사업장 35곳 가운데 32곳이 기본 이주비로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 2026-08-10 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