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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FF]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韓, 어려워진 금융환경 극복할 것"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은 한국이 최근 악화된 글로벌 금융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 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뒤 국제 금융, 무역 환경이 굉장히 어려워졌다는 것을 모두 체감하고 있다"면서도 "미국 관세 정책이 불러온 금융 시장 충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이기 때문에 잘 극복할 수 있을 것&q
- 2025-03-26
- 1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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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FF] 김범석 차관 "美 교류·제도개선 강화해 국내 자본시장 뒷받침"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국내 수출기업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 개선,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축사를 통해 "관세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동·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수로 작용하면서 글로벌 분절화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미국과 무역·관세, 환율정책 등 소통을 강화해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 2025-03-26
- 1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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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월 셋째주 삼성전자 등 총 312사 정기주총"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687개사 중 312곳이 이달 셋째 주(16~22일)에 정기주주총회를 연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19일), 삼성SDI(19일), 삼성전기(19일), 현대모비스(19일), 한화투자증권(19일), 한화손해보험(19일), 신세계(20일), 현대건설(20일), 농심(21일) 등 151개사가 정기주총을 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스침대(20일), 영풍정밀(20일), 한국정보통신(21일) 등 156개사가 개최했다. 코넥스 시장에서는 메디안디노스틱(19일), 엔에스엠(20
- 2025-03-26
-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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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등 증권 유관기관, 산불 피해지역 5억원 긴급 지원증권 유관기관이 산불 피해지역에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26일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 유관기관은 경남·경북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후원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2억원, 한국예탁결제원이 1억원, 한국증권금융이 1억원을 후원한다. 후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구호활동, 피해복구 지원
- 2025-03-26
-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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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세' 김동준 이사 선임…주총 안건 모두 가결김익래 전(前)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키움증권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2세 경영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주주총회에서 다우키움그룹 창업주 김익래 전 회장의 아들인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의 최대
- 2025-03-26
-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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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컨설팅 부문 새 대표에 김진귀·신장훈 부대표 선임삼정KPMG는 컨설팅 부문을 이끌 새 대표로 김진귀 부대표와 신장훈 부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정KPMG는 26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컨설팅 부문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진귀 부대표와 신장훈 부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4월1일부로 정식 발령된다. 김진귀 부대표는 디지털, 리스크 컨설팅, 전략 및 ESG 컨설팅 서비스를 총괄한다. 신장훈 부대표는
- 2025-03-26
-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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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FF] 모리스 옵스펠드 "주택가격 상승기, 가계부채 확대 경계해야"모리스 옵스펠드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가 주택가격이 매우 급격하게 오르는 상황에서 가계부채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옵스펠드 교수는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와 가진 대담을 통해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주택담보대출 급증 이후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 타격을 입은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2000년대 초반 신용카드 위기 등 한국에서 발생한 가계부채 관련 문제를 언급
- 2025-03-26
-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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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카드, 배당락일 영향에 약세삼성카드가 26일 배당락일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9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 거래일 대비 3450원(7.81%) 내린 4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27일을 기준일로 삼아 주당 280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기준일로부터 2거래일 전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기준일 주주명부에 등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일 하루 전인 이날은 배당금 수령권이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다. 배당락일에는 차익 매물이 출회하는 경향이 있다.
- 2025-03-26
- 1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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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FF] 김병환 금융위원장 "불확실성의 시대…금융 변화 속 안정에 최선"“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지 2개월 남짓 지났다. 참 길게 느껴지고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한마디로 불확실성의 시대다. 현재 가장 중요한 건 리스크 관리지만 그만큼 업사이드 포텐셜(Upside Potential·상승 잠재력)이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불확실성 시대에 금융위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세 가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 2025-03-26
- 1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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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FF] 모리스 옵스펠드 "관세, 트럼프 행정부에 도움 안 돼"모리스 옵스펠드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옵스펠드 교수는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양자 간 무역적자를 하나씩 줄일 수 있다면 전체 무역적자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미국의 무역적자가 확대됐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 시기 미국의 고용 비중도 매우 급
- 2025-03-26
- 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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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F서현회계법인, 본부장급 파트너 3명 승진 인사…재무자문본부 대표에 오창걸PKF서현회계법인은 인수합병(M&A) 전문가인 오창걸 시니어 파트너를 재무자문본부 대표로 임명했다. 또한, 가치평가 전문가 김병환 파트너와 회계감사·자문 전문가 최상권 파트너를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시켰다. PKF서현회계법인 26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요 보직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오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PKF서현회계법인의 딜 어드바이저리(Deal Advisory) 업무를 총괄하며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M&A 거래를 발굴해 왔다. 특히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 분야를 중
- 2025-03-26
-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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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구리시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2025년 예비된 교통 호재 눈길2025년 구리시는 올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중심으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구리시장은 올해 초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이런 내용을 강조한 바 있다.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이 끝나는 대로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을 천명한 것이다. GTX-B노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인천∼남양주 80.1㎞에 계획됐다. 국가철도공단은 더 나아가 이 노선을 남양주에서 가평을 거쳐 강
- 2025-03-26
- 1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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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FF] 모리스 옵스펠드 "美 상호관세, 한국도 영향 불가피"“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국제정세가 아주 복잡하게 꼬였다. 관세 정책 등은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모리스 옵스펠드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는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이같이 말했다. 옵스펠드 교수는 내달 2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상호관세가 한국에도 다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 공급과잉을 언급하면서 관련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옵스펠드 교수
- 2025-03-26
- 1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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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앙선·동해선 일부 구간 첫차 운행 중단...산불 확산 여파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확산되면서 중앙선과 동해선의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앙선(영주~안동~영천) 및 동해선(동해~포항) 일부구간의 열차운행이 26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산불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은 조정될 수 있다. 승객들은 코레일톡과 홈페이지또는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운행상황을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코레일 측은 "지속적으로 선로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복구 직원과 승객 보호를 위해 가
- 2025-03-26
- 1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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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FF] 곽영길 회장 "세계는 분극화의 시대…금융시장 반사이익 기회"“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기조로 하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 안에서 이뤄지는 미국 내 금융 규제 완화는 투자 활성화와 친기업 정책으로 이어져 금융·주식시장이 반사이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신문)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이같이 말했다. 곽 회장은 “트럼프 2.0 파워가 미국 내부는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양상”이
- 2025-03-26
- 0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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