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파서 가게 닫아도…KB손보, 휴업손실 보장 KB손해보험이 질병으로 입원한 경북 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휴업 손실을 보장한다. KB손해보험은 경상북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 상생보험(휴업손해 보상보험)’ 운영을 맡는다고 22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경북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약 20만곳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는 없다. 가입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9년 9월 1일까지 3년이다. 소상공인이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해 실제 휴업했을 2026-09-22 08:47:40 -
[국제금융리포트] 국제유가 100달러 밑으로…인플레 변수는 여전 국제유가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장중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원유 운송비가 급등하고 있는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잇달아 거론되고 있어서다. 2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3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3.40%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98.98달러까지 내려가 100달러 선을 밑돌았다. 유가 하락에는 중동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 도널 2026-09-22 08:41:12 -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신규연체 3.2조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분기 말 연체채권 정리 효과가 줄어든 가운데 신규 연체 발생액도 다시 3조원을 넘어서며 은행권 건전성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월 말(0.56%)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0.57%)과 비교하면 0.06%포인트 높다. 은행권 연체율은 통상 분기 말 연체채권 정리가 집중되면서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오르는 흐름을 보인다. 올해도 5월 0.67%였던 연체율이 2026-09-22 08:38:54 -
흥국證 "LG, 실적 개선에 주주환원까지…주가 재평가 기대" 흥국증권은 22일 LG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리면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1일 종가 11만13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4.8%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와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로 하반기 영업실적은 큰 폭의 증익이 전망된다"며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주가 재평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6-09-22 08:36:5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6000달러 돌파…약 8개월 만에 최고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를 넘어서며 약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고점 이후 이어진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51% 오른 8만6452.23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0.06%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1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2만6000달러대에는 여 2026-09-22 08:19:20 -
[마켓 프리뷰] 美 AI주 급등에 나스닥 신고가…코스피, 7000선 안착 주목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메타와 AMD 등 AI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미국발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99.55포인트(2.3%) 오른 2만7122.09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상승률은 지난달 4일(2.6%) 이후 가장 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026-09-22 08:16:41 -
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2.4만건…네이버 80% 차지 최근 3년간 거래가 끝난 부동산 매물을 계속 광고한 위반 의심 사례가 2만4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은 매물 광고로 수익을 얻지만, 실제 조치는 공인중개사에게 집중돼 플랫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완료 매물 광고에 대한 위반 의심 통보는 총 2만44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플랫폼 매물 정보와 실거래 정보를 대조해 광고 삭제 여부를 점 2026-09-22 08:16:17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롯데물산과 부동산 자산관리 협력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롯데물산과 국내 주요 랜드마크 자산 및 대형 복합시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롯데물산과 자산관리(PM), 임대자문, 부동산 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등 부동산 자문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2026-09-22 08:08:23 -
[아주증시포커스] 미중 정상회담 D-3…'AI증류' 해법에 반도체·소부장 활짝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미중 정상회담 D-3…'AI증류' 해법에 반도체·소부장 활짝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패권 경쟁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면서 국내 반도체·소부장주에 대한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음. -이날 코스피는 1.65% 오른 7007.72로 11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임. -특히 미국의 대중 AI 규제가 강화될 경우 중국의 HBM·GPU·AI 가속기 수요가 늘면서 한국의 AI 메모리와 HBM 장비·후공정 업체 2026-09-22 08:00:00 -
신한금융, 12개 자회사 CEO 승계절차 착수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역할을 확대하고 CEO 평가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승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강화한다. 신한금융은 21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승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경위는 이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 2026-09-21 18:48:07 -
ETF 1200개 시대 눈앞…패시브 3개 중 1개는 '같은 지수' 따라간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1200개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패시브 ETF 3개 중 1개는 다른 상품과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200과 S&P500 등 인기 지수를 중심으로 '닮은꼴 ETF'가 쏟아지면서 운용사 간 상품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는 총 1171개다. ETF가 추종하거나 비교지수로 활용하는 기초지수는 887개, ETF 운용사는 28곳이다. 아주경제가 지난 18일 기준 한국거래소 ETF 전 종목 기본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체 ETF 가운데 2026-09-21 18:07:33 -
중국자본시장연구회 "韓, 미·중 대립에서 반도체 경쟁력 유지해야 생존" 중국 증시가 보합권에 머무는 가운데 이번달부터 부양책 강화에 힘입어 상승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망 업종으로는 바이오, 로봇 등 기술주와 조선, 기계 등 수출주가 꼽혔다. 중국자본시장연구회는 2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중국을 바라본 18년, 다시 중국의 미래를 묻다'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창립 18주년과 제200차 세미나를 기념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영진 중국자본시장연 2026-09-21 18:07:16 -
'회장님들'의 시총 전쟁 1년…승자는 SK그룹 '최태원' 올해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른바 '회장님 밈'이 유행했다. 주가 급등기엔 이재용 삼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시간 없어, 어서 올라 타~"라고 권유하는 AI 합성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반대로 주가 급락기엔 다급한 표정으로 "빨리 내려~"라고 말하는 그룹 회장들 이미지가 나돌았다. K-증시 르네상스를 이끈 반도체·자동차·방산 등 핵심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주가·실적과 관련해 그룹 총수들 언급이 많았던 것도 '회장님 밈'이 만들어진 배경이다. 2026-09-21 18:00:00 -
'14위→8위' LS, '8위→11위' 카카오…구자은 웃고, 김범수 울었다 1~7위 대기업그룹 시가총액 순위는 변동이 없었지만, 8위 이하에서는 순위가 요동쳤다. 구자은 회장의 LS그룹 순위가 껑충 뛴 반면 김범수 창업자의 카카오는 순위 하락폭이 가장 컸다. 효성그룹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LS와 효성은 AI발(發)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수혜를 톡톡히 봤다. 21일 아주경제가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LS그룹 시총은 지난해 9월 18일 20조7400억원에서 올해 9월 18일 57조8000억원으로 37조700억원(178.8%) 증가했다. 이에 따라 그룹 시총 순위도 14위에서 8위로 여섯 2026-09-21 18:00:00 -
미중 정상회담 D-3...'AI증류' 해법에 반도체·소부장 활짝 미·중 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가열되고 있다. 11년 만에 열리는 최대 외교 이벤트의 관심사는 인공지능(AI) 산업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AI 기술 탈취에 대한 압박을 시사한 가운데 미·중 반도체 공급망에 깊게 관여한 한국의 반도체·소부장주가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113.49포인트) 오른 7007.7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7000 2026-09-21 18:00:00 -
"가계대출 조여라" 주문에…카드론 잔액 석 달째 감소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 카드론 취급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의 8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6852억원으로 전월보다 1105억원(0.26%) 감소했다. 카드론 잔액은 역대 최대였던 5월 말 43조2534억원을 기록한 뒤 6월 42조9093억원, 7월 42조7957억원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카드론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따라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카드론 대 2026-09-21 17:09:29 -
중국자본시장연구회 "韓, 미·중 대립에서 반도체 경쟁력 유지해야 생존"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반도체 기술력을 G2 관계 재정립의 핵심 무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중국의 경기부양책 효과로 하반기 중국 경제가 되살아날 것이란 전망도 제시됐다. 중국자본시장연구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중국을 바라본 18년, 다시 중국의 미래를 묻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창립 18주년과 제200차 세미나를 기념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어떤 전략을 세 2026-09-21 17:05:23 -
LH, 방학역 도심복합 첫 철거 착수… 민간 정비보다 8년 빠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방학역 복합지구 철거에 착수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 지 5년 만에 나온 첫 철거 사례로, 민간 재건축·재개발보다 8년 이상 빠른 속도라는 설명이다. LH는 도심복합사업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인 21일 첫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LH 등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주택공급 사업이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2026-09-2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