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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98.11p(1.70%) 오른 5876.12 개장 코스피 98.11p(1.70%) 오른 5876.12 개장 코스닥 13.14p(1.22%) 오른 1089.14 개장 2026-04-10 09:01:52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간병시장 공략 속도…케어닥과 서비스 연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하며 시니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학 경영지원실장과 박재병 케어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간병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간병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절차가 분리돼 있던 기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간병인 신청부터 2026-04-10 09:01:26 -
한화투자證 "하이브, 1분기 눈높이 낮추지만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10일 하이브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44만원에서 38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나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놓지만 주가는 이미 밴드 하단에 와있고, 2분기부터의 호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는 만큼 다시 사볼만한 구간에 와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하이브의 1분기 매출액을 6988억원, 영업이익을 38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 2026-04-10 08:37:22 -
상호금융 '대출 셧다운'…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중단 최근 가계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상호금융권이 지목되면서, 새마을금고가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빠른 시일 내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담대 신규 취급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원·비회원 구분 없이 주담대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은 금고 관리자 재량으로 일정 범위 내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했지만, 이 역시 차단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상호금융권 전반의 가계대출 문턱은 한층 2026-04-10 08:26:0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평화 유지 기조에 비트코인 소폭 상승…7만1900달러서 거래 중동 평화 유지 기대감이 나오면서 주요 암호화폐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3% 오른 7만196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것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직접 대화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전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이란이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제한하자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이란 간 2주 2026-04-10 08:14:46 -
[아주증시포커스]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골든타임, 10년 청사진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열 것"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골든타임, 10년 청사진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열 것" -취임 100일을 맞은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을 화두로 꺼내.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회원사들과 함께 마련하겠다는 의미. -황 회장은 9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로드맵을 제시. 황 회장은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 2026-04-10 07:33:56 -
금감원,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최초로 외부감사 대상이 된 기업들의 감사인 미선임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감사인 선임 절차 안내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유튜브 금융감독원 공식 채널과 금감원·중소기업중앙회·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외부감사 대상 회사를 위한 감사인 선임제도 온라인 설명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외부감사 대상 기업은 사업연도 개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감사인을 선임하고 계약 체결 후 2주 안에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예를 들 2026-04-10 06:00:00 -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증권신고서(지분증권)에 대한 심사 결과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는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 2026-04-09 20:22:50 -
IBK자산운용, 임찬희 신임 대표이사·이상직 부사장 취임 IBK자산운용은 10일자로 임찬희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MBA를 거쳤다.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과천·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및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2026-04-09 17:30:20 -
[상폐시즌 개막] 상폐 위기 기업 54곳...하반기엔 더 쏟아진다 국내 상장기업(12월 결산법인) 중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이 5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감사의견 한정·거절 등 회계장부를 믿을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곳들이다. 오는 7월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 상폐 위기 기업은 급증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미달 기업 등 300여 곳이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관련기사 4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감사의견 비적정 등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54개로 집계 2026-04-09 17:29:35 -
[상폐시즌 개막] 감사의견 거절에 低시총·동전주 퇴출까지...상장폐지 위험군 300여곳 ‘상장폐지(상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외부감사법인에서 회계장부에 대한 적정 의견을 받지 못한 상장사가 올해도 50곳 넘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정부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 동전주 등 상장 유지를 위한 '허들'을 높이면서 하반기 상폐 기로에 서게 될 기업이 300여 곳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감사의견 의견거절(한정 포함)을 받은 기업은 코스피 12곳, 코스닥 42곳 등 54곳이었다. 지난해 57개(코스피 14개, 코스닥 43개)에 비하면 3곳 줄었다. 이 2026-04-09 17:29:14 -
[마감시황] 코스피, 휴전에도 하락 마감…5800선 내줘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5800선을 내줬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58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소식을 반영하며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85% 올랐고, 스탠더 2026-04-09 17:23:12 -
삼전·하닉은 오르는데…삼천당제약 '유탄' 맞은 코스닥 액티브 ETF 지난달 출시된 코스닥액티브 ETF 4종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세와 대조적으로 코스닥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가 대장주 자리에 올랐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락하면서 유탄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기대 속에 유입된 개인 자금 상당수가 손실 구간에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의 상장 후 수익률(4월8일 기준)은 각각 -13.49%, -15.28%를 2026-04-09 17:00:41 -
"800만원에 샀는데 100억원"…선우용여의 '역대급 선구안' 배우 선우용여가 파란만장한 부동산 일대기를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추억이 가득한 서울 청담동 옛 집터를 찾았다. 선우용여는 1970년대 당시 '마당이 있는 삶'을 꿈꾸며 반포 아파트를 팔고, 청담동의 99평 규모 부지를 800만원에 매입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이 땅의 가치는 약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부지를 2026-04-09 16:55:05 -
MMF로 쏠리는 자금…역대 최대치 경신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관망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 방향성을 잃은 장세 속에서 머니마켓펀드(MMF)로 투자자금이 쏠리는 추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58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 역시 13.85포인트(1.27%) 하락한 1076.00으로 마감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증시가 방향성을 잃자 대 2026-04-09 16:48:09 -
황성엽 금투협회장의 취임 100일 키워드…'K-자본시장'·'규제해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자본시장 업계 최대 협회 수장으로서 그는 취임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회원사와 정부, 국회를 돌았다. 분초를 다투는 100일을 보낸 황 회장이 꺼낸 화두는 '미래 10년'이었다. K-팝, K-푸드처럼 K-자본시장이란 유무형의 자산을 향후 10년간 만들겠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K-자본시장의 미래를 위해 각종 규제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2026-04-09 16:46:34 -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완료…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본격 착수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약정을 체결하고 대규모 자금 투입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금융위와 산은은 9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 금융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 390MW 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3조4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5100억원은 자기자본, 2조8900억원은 차입을 통해 조 2026-04-09 16:34:33 -
양도세 중과 유예 D-30, 매물 폭탄 대신 '매물 잠김'…전세 시장은 '노룩' 현상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장의 매물 출회 흐름은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 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유예 대상으로 인정해 다주택자들의 퇴로를 넓혔지만, 수년간의 규제로 다주택자 비중 자체가 이미 줄어든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다. “더 낼 매물 없다”... 다주택자 감소에 유예 효과 ‘제한적’ 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6631건으로, 지난달 21일 8만 건을 돌파 2026-04-09 16: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