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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 마감 코스피,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 마감 코스닥, 41.02포인트(3.57%) 내린 1108.41 마감 2026-02-05 15:33:37 -
STO 거래소 인가 논란, 국회로 확산… 금융당국 "혁신사업자 경험 가점 반영할 것" 토큰증권(STO) 유통을 담당할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두고 불거진 공정성 논란이 국회로 확산됐다. 혁신스타트업 반발과 대통령의 공개 발언에 이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도 우려가 제기되자 금융위원회는 "기존 혁신사업자의 경험을 심사에서 가점 요소로 반영하고, 절차는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예비인가 심사와 관련해 "혁신사업자로 지정된 기업들의 사업 경험은 가점 요소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대형 금융 2026-02-05 15:31:43 -
'마지막 IPO' 케이뱅크 "공모가 밴드 디스카운트…업비트 의존도 축소"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두 차례 상장 연기 끝에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 IPO보다 공모가를 30%가까이 낮추고 업비트 의존도를 축소해 마지막 IPO 기회 문턱을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상장 이후 새로 유입되는 1조원 규모 자본을 활용해 중소기업 대출,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대비 공모가를 낮추고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을 조정하는 등 주주친 2026-02-05 15:19:41 -
IBK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7189억 '역대 최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과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지난해 2조38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기업 대출을 적극 확대하면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도 방어했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026-02-05 15:16:11 -
금융위, 우리아이자립펀드 타당성 검토 착수…내년 하반기 사업화 가능성 금융위원회가 대통령 공약사항인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본격 착수했다. 재정 여건과 기존 자산형성 지원 제도와의 중복 여부를 따져본 뒤 사업 추진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르면 2027년 하반기 사업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나라장터에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 공고를 게시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출생과 동시에 국가가 일정 금액을 지원해 장기 투자형 펀드에 가입하도록 유도하고 성인이 되는 시점에 학자금이나 2026-02-05 14:32:01 -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책금융 효율화하고 증시 투자유인 강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신뢰금융 등 ‘금융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5년간 총 150조원의 자금 공급을 개시했다. 6월쯤에는 국민참여형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첨단산업 육성 △유망산업 지원 △기존산업 재편 △유니콘 육성 △경영애로 해소 등 5대 분야에 정책금융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정책금융 효율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지방에 투입되 2026-02-05 14:01:23 -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발대식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후 국민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하기 위한 첫 참여형 거버넌스 출범을 의미한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고,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2026-02-05 14:01:10 -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 기능 의무화…AML 의무 임원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에 나선다.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을 의무화하고,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서 규정하는 자금세탁방지 보고책임자를 임원급으로 격상하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FIU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AML·CFT)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올해 △중대 민생범죄·초국가범죄 대응역량 강화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체계 보완 △금융사 자금세탁방지 역량 제고 △글로벌 정합성 개선 등을 2026-02-05 13:55:34 -
보유세 강화 우려에…임대차 '준월세' 재편 가속화 정부가 최근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부동산 임대차 시장에 준월세(보증부 월세)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유세 인상이 집주인의 조세 전가로 이어져 결국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월세 계약 건수는 6만2604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5만7897건) 대비 1년 만에 8.1% 증가한 것이다. 거래 건수는 물론 준월세의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 중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순수 전세 제외) 중 준월세의 비중은 55%로 2022년 2026-02-05 13:24:45 -
민간 정비사업 빠진 공급 대책에...서울서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휘청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서울시 목표에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의 '1·29 공급 대책'에 민간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방안은 제외되면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요구에도, 최근 정부 공급 대책 수립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안이 사실상 배제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에 이주비 대출 완화를 요청해왔다.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 2026-02-05 13:24:20 -
'시장 정상화'라는데...강남 매물 10% 늘 때 서울 외곽은 20% 실종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다주택자를 겨냥한 규제 강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현장에서는 지역별 시장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세 부담 압박이 큰 강남3구는 매물이 10% 이상 늘어나며 관망세가 짙어진 반면, 강북 등 외곽 지역은 오히려 매물이 20% 가량 증발하며 거래 절벽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시장 정상화라는 취지와 달리 강도 높은 규제와 공급 위축으로 인한 전·월세 시장의 불안으로, 중저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일 기준 서 2026-02-05 13:23:58 -
이찬진 "불공정거래 끝까지 엄단…주가조작은 패가망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주가조작은 결국 패가망신으로 귀결된다는 인식이 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현황 보고에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며 “시장감시, 기획조사, 강제수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적발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행정조사 이후 사법 처리까지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2026-02-05 13:18:30 -
금호건설, 작년 영업익 459억원…"재무구조·사업체질 강화"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연 매출은 2조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순이익은 618억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성공적 안착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금호건설은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으로 차입 규모(1571억원)가 전년 대비 41.8% 감소했고, 이는 금융비용 부담 완화로 이어져 재무건전성도 강화됐다고 회사는 강 2026-02-05 13:10:59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원 납부 완료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추진하는 대우건설이 입찰보증금 500억원 현금 납부를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으로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통해 조합원들에 호소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2026-02-05 13:10:45 -
[장중시황]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급락…5200선 깨져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코스피가 급락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5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2.46포인트(3.96%) 내린 5158.64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44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3조5263억원 순매도, 기관은 1조330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10%)를 비롯해 SK스퀘어(-5.98%), 삼성전자(-5.88%), 두산에너빌리티(-5.80%), 삼성전자우(-5.64%), SK하이닉스(-5.50%)가 큰 폭으로 2026-02-05 12:57:21 -
집값 안정 자신감에 주택연금 손질…수령액 3.1% 인상·가입 문턱 완화 금융당국이 집값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택연금 제도 손질에 나섰다.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령액을 높이고 가입 장벽은 낮춰 1%대 가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주택연금의 소득 보장 강화와 가입자 편의성 제고를 골자로 한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성인과 배우자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소유 주택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담보로 제공한 뒤 계속 거주하며 다달이 연금을 받는 제도다. 매달 일정 금액을 2026-02-05 12:00:00 -
[특징주] 넥센타이어, 연매출 3조 첫 돌파 후 11%대 강세 넥센타이어가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이 넘는 연매출을 달성하면서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31분 기준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910원(11.32%)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지난해 실적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조1896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17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3조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넥센타이어의 외형 성장은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안정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 2026-02-05 11:48:57 -
[특징주] 현대약품, 탈모치료제 '마이녹실폼' TV 광고 공개에 20%대 급등 현대약품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2740원(23.38%) 오른 1만4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이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폼 타입 제품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약품은 전날 39년 역사를 지닌 탈모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폼 제형 제품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달 공개한 ‘마이녹실액 5% 2026-02-05 11: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