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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마다 자산 대조'…금융당국, 거래소 관리체계 전면 강화 금융당국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가 장부상 데이터와 실제 자산 보유량을 5분 단위로 대조하도록 의무화하고, 매 분기 하는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실사 주기도 매월로 단축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거래소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후속 대응 성격이 크다. 6일 금융위원회는 '빗썸 오지급 사태' 직후 구성된 '긴급대응반'이 점검한 결과 공유 및 향후 제도 개선 방안 논의 등을 위한 2026-04-06 15:37:58 -
[속보] 코스피 73.03p(1.36%) 오른 5450.33 마감 코스피 73.03p(1.36%) 오른 5450.33 마감 코스닥 16.38p(-1.54%) 내린 1047.37 마감 2026-04-06 15:34:12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K-금융' 거점으로…하나금융 청사진 '디지털·글로벌'에 방점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새로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그룹의 최첨단 데이터 인프라를 동력 삼아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접점도 넓히며 새로운 100년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청라 그룹 헤드쿼터(HQ) 입주를 본격화한다. 이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도약을 위한 조직 재배치로 풀이된다. 이번 이전으로 하나은행을 2026-04-06 15:30:00 -
IBK기업은행, 코트라와 맞손…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코트라의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 2026-04-06 15:11:14 -
근속연수는 더 긴데 연봉은 적다…증권가 여성 임금 남성의 69%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남녀 간 임금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남성보다 길었지만 연봉은 남성의 약 70% 수준에 머물렀다. 업계에서는 남녀별 업무의 차이와 이직을 통한 직무 이동, 육아휴직 등 차이가 임금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국내 자기자본 기준 10대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메리츠·KB·하나·키움·신한투자·대신증권)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 2026-04-06 15:07:21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20년 프로젝트 결실…한국판 산탄데르시티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한국판 산탄데르시티가 완성된다. 2007년 김승유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스페인 산탄데르시티와 산탄데르은행을 방문하고 사업을 구상한 지 19년 만이다. 국내 금융지형을 뒤흔들 새로운 금융 클러스터가 현실화되는 순간이다. 산탄데르은행은 본래 스페인 북부에 위치한 지방은행에 불과했는데 수도 마드리드 서쪽 외곽에 금융타운을 조성하고 이곳을 거점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도약했다. 현재는 자산 규모 기준 유럽 4위, 시가총액 2위의 거대 은행으로 성장했다. 하나금 2026-04-06 15:00:00 -
도심복합사업 용적률 확대...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사업성이 낮은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공이 주도해서 개발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용적률 기준이 완화된다. 정부는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과 공공택지 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토교통부는 '새 정부 주택 공급 확대 방안'(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처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는 준주거지역에서만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4배까지 올릴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2026-04-06 14:33:34 -
"주말 1.8만명 몰렸다"…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청약 전부터 '흥행 신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3일간 2만여명 가까이 다녀가며 청약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분양가상한제와 교통 호재 기대감이 맞물리며 실수요 중심의 흥행 분위기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BS한양은 6일 지난 3일 개관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한 3일간 총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은 주말 내내 지속됐다.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 대기 줄이 있었으며 내부에서는 단지 모형도 2026-04-06 14:32:57 -
[특징주]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재생에너지株 일제히 상승 정부가 중동 사태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에너지 확대 정책 기대가 커지자 재생에너지 관련 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씨엔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11% 오른 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은 3.90% 올라 7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레이크머티리얼즈(3.85%), 신성이엔지(1.60%) 등이 오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갈등으로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과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 확대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를 2026-04-06 14:21:37 -
[특징주] 다날, '에이전틱 AI 재단' 합류 소식에 상한가 다날이 글로벌 혁신기구 '에이전틱 AI 재단(AAIF)' 공식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날은 오후 2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7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다날은 AAIF 합류를 알리며 글로벌 인공지능(AI)·빅테크 기업들과 상호운용 가능한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눅스 재단 산하의 AAIF는 AI 에이전트 기술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는 컨소시엄으로, 오픈AI(OpenAI), 앤스로픽(Anthropic), 서클(Circle), 구 2026-04-06 14:09:26 -
[특징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회로박 성장 기대감에 10%대 강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6일 10%대 강세다. 회로박(회로기판을 만드는 동박)을 중심으로 한 사업 재편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9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10.88%) 오른 4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회로박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명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회로박 매 2026-04-06 13:50:19 -
[특징주] 뉴트리, 시가배당률 10.6% 중간배당 결정에 강세 뉴트리가 고배당 소식에 장중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 뉴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16.79% 오른 4905원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 장 마감 이후 발표한 중간배당 결정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트리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10.6%다. 배당 기준일은 4월2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5월15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40억4800만원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920만22주 가운데 자 2026-04-06 13:47:29 -
금융위, 중소·벤처 공시부담 완화…30억 미만은 증권신고서 면제 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액공모 범위를 기존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확대한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은 30억원 이하 공모시 증권신고서 대신 소액공모서류만 필요해진다. 6일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련 개정안은 4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입법예고되며 상반기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및 코스닥 2026-04-06 12:00:00 -
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2조 돌파 … 정비사업 新 기준 제시 대우건설이 지난 주말 열린 두 곳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 5개 사업지에서 총 2조2525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시공사로 선정된 곳은 경기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서울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이다. 대우건설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두 사업지를 동시에 확보했고, 이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용인 기흥1구역은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2026-04-06 11:06:47 -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 빨라져… 3월 995호 '월간 최다 매입'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이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1685건을 심의한 결과 69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698건 가운데 654건은 신규 신청과 재신청 건이다. 나머지 4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뒤 추가 심사를 거쳐 피해자 요건 충족이 확인된 사례다. 반면 630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198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돼 적용 2026-04-06 11:00:00 -
중흥그룹,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 나서… 경영진 직접 참여 확대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에 두는 경영 기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중흥그룹에 따르면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와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는 지난달 18일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건설현장과 같은 달 26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공사 현장을 각각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직접 2026-04-06 10:59:49 -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초고층 승부수'...글로벌 기술 연합 구축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를 위해 글로벌 초고층 기술 기업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반 설계와 초정밀 시공 기술을 결합해 초고층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6일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로 유명한 영국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선도 기업인 오스트리아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방한한 두 회사 관계자들과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 2026-04-06 10:45:50 -
[특징주] 삼성E&A, 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16%↑ 삼성E&A가 중동 전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사업 분야 진출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삼성E&A는 전거래일 대비 16.03%(6500원) 오른 4만705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삼성E&A에 대해 중동 사태에도 에너지 분야 진출 확대는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분야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 사업 재편 추진과 성과는 점차 구체화될 전망"이라며 "중장 2026-04-06 10: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