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신한은행, 인천시 제1금고 수성…20년 아성 지켰다 신한은행이 20년 가까이 맡아온 인천시 제1금고 수성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약 15조원 규모의 인천시 자금을 관리한다. 인천시는 1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제1금고에 신한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금고 선정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참여해 맞붙었다. 하나금융그룹이 최근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로 이전하며 지역 밀착 행보를 강화했지만, 기존 금고지기인 신한은행이 자리를 지켜냈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인천시 제1금고를 맡아왔다. 이번 선정으로 2030년 말까지 제1금고 지위 2026-09-17 19:49:31
  • 업비트 상장하자마자 197% 폭등…스테이블코인에 무슨 일이 신규 상장된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거래소에서 글로벌 시세와 크게 벌어지며 190% 넘게 급등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1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 기준 업비트에서 제이피와이코인(JPYC)은 상장 기준가 대비 197.5% 오른 35.7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가상자산 분석업체 코인마켓캡에서 JPYC는 9.65원으로 집계돼 업비트 가격이 글로벌 시세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업비트는 이날 정오부터 달러 스테이블코인 페이팔USD(PYUSD)의 거래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오후 6시부터 엔화 스테이블코인 2026-09-17 19:25:31
  • [인사]신영증권 ◆ 부장 승진 △ APEX Private Club 청담 손은휘 △ APEX패밀리오피스부 이원석 ◆차장 승진 △고객시스템개발팀 박원호 △디지털결제팀 박정은 △경영기획팀 이민용 △상품시스템개발팀 최문정 2026-09-17 18:15:01
  • [AJU+MONEY] 엔화 사둘까, 달러 굴릴까…알아두면 쏠쏠한 '환테크' 투자 시장에서 '변화'는 곧 기회의 동의어다. 출렁이는 무언가에 본능적으로 돈은 쏠리게 마련이다. 최근 출렁임이 두드러진 투자처는 '환율'이다. 한국은행에 이어 미국,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올릴 게 확실시되면서 환율 변동 폭도 커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주식이나 예·적금 대신 달러와 엔화를 직접 모으는 '환테크'(환율+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환테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환테크는 쉽게 말해 환율이 낮을 때 외화를 사뒀다가 환율이 2026-09-17 18:05:27
  • [AJU+MONEY] 환율 1300원대, 지금 미국주식 시작해도 될까?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오면서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환율 하락은 기존 서학개미에게는 환차손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미국주식에 새로 투자하려는 이들에게는 같은 원화로 더 많은 달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환율 하락기에 미국주식 투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17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5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4억2179만 달러 순매수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인 1~15일에 6억744만 달러를 순매수한 것과 비교하면 2026-09-17 17:57:34
  • 연내 추가 인상까지 시사한 연준…韓증시, 거래 감소 고착화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까지 언급하면서 한국 증시도 파고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증권 거래가 줄어든 가운데 거래량 감소 현상이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0.04%) 내린 6715.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1.05포인트(0.91%) 상승한 6779.02에 출발한 뒤 677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갔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 외국 2026-09-17 17:51:16
  • [퇴근길 애프터 시황] 한화엔진 10%대 급등…비츠로테크 '上' 애프터마켓에서 한화엔진이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비츠로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와 지어소프트, 와이제이링크 등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6분 기준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보다 5150원(10.72%)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은 1089억원을 기록했으며 장중 고가는 5만4200원이다. 한화엔진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발전엔진 사업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한 2026-09-17 17:50:47
  • [마감시황] 매파적 FOMC에도 코스피 약보합…외인 2.4조 순매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코스피는 6700선을 지키며 매파적 통화정책에 따른 충격을 크게 받지 않는 모습이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0.04%) 내린 6715.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1.05포인트(0.91%) 상승한 6779.02에 출발한 뒤 677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갔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을 모두 반납 2026-09-17 17:39:58
  • 몸집 커진 국민성장펀드, 관리도 강화…18.9조 승인 국민성장펀드가 올해 1~9월 총 18조9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승인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사후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의사결정체계 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야월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디엔솔루션즈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 사업 등 총 5건, 약 1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도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는 9월 말까지 총 18조9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승인하거나 펀 2026-09-17 17:34:20
  • 국가철도공단, 글로벌 철도 협력 확대 국가철도공단이 주요 발주처와의 업무협약 및 고위급 면담을 통해 K-철도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발굴하고 나섰다. 17일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 2026’에서 해외 주요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철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K-철도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GICC는 해외 주요 발주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와 국내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해 글 2026-09-17 17:29:36
  • [AJU+MONEY] "몇 베이인가요?"…'알쓸신잡' 견본주택 용어풀이 견본주택에 들어서면 전용면적, 베이, 판상형, 알파룸 등 낯선 부동산 용어가 쏟아진다. 용어의 의미를 미리 알아두면 주택의 실제 크기와 구조, 옵션 등을 보다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다. “84㎡가 왜 32평?”…면적부터 구분해야 부동산을 이야기할 때 흔히 “몇 평이냐”고 묻지만 분양 공고와 계약서에서는 제곱미터(㎡) 단위를 사용한다. 견본주택에서도 ‘평’보다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등을 구분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분양 정보를 보면 ‘전용 84㎡’를 2026-09-17 17:01:00
  • [AJU+MONEY] "생각보다 넓네" 착각일 수도…견본주택 제대로 보는 법 5가지 '예쁜 거짓말의 집합체'. 흔히 '모델하우스'로 불리는 견본주택의 별칭이다. 누구나 살고 싶어할 '꿈의 집'의 실시판이지만 실제보다 다소 과장된 연출의 끝판왕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칭이다. 그래도 꼭 가봐야 한다. 아직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의 구조와 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견본주택에 들어서면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명, 가구 배치에 시선이 쏠리기 쉽다. 하지만 실제 입주 후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는 눈에 보이는 인테리어만이 아니다. 청약을 앞두 2026-09-17 17:00:00
  • 쌍용건설, 싱가포르 종합병원 약 3조원 단독 수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MOH·Ministry of Health)가 발주한 약 3조원 규모 Tengah(뜽아) 종합병원(Tengah General and Community Hospital)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17일 쌍용건설은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액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주액은 약 21억5000만 달러(한화 약 3조원)로 작년 매출액(1조8000억원) 이상이다. 해당 병원은 싱가포르 서부 Tengah 지역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9층 7개 동 총 1534병상 규모로 공사기간은 설계 포함 총 63개월이다. Tengah 종합병원은 싱가 2026-09-17 16:37:44
  • 美연준이 던진 '매파' 시그널에도 코스피 약보합 마감…"금리 인상 충격 제한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1% 가까이 상승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다만 매파적인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며 시장 충격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0.04%) 내린 6715.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1.05포인트(0.91%) 상승한 6779.02에 출발한 뒤 6770 2026-09-17 16:37:00
  •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책임공방…서울시 "구상권 청구 부적절"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으로 인한 개통 지연 손실의 책임 소재를 두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맞섰다. 서울시는 17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운영손실금을 서울시에 구상 청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서울시는 손실 발생 원인과 귀책사유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시 책임을 기정사실화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는 당초 올해 8월 예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철근 누락 2026-09-17 16:34:36
  • 김태승 코레일 사장, 중앙선 철도 물류작업 현장 점검 김태승 사장이 중앙선 철도 물류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충북 단양군 일원 중앙선 철도 물류 현장에서 차량 입환 작업 및 현장 직원들과 안전설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도담역은 시멘트와 자갈 등을 주로 취급하는 코레일 충북본부 물류 거점이다. 충북본부는 시멘트 철도수송량 90%, 전체 철도 물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도담역엔 지난 7월부터 음성경보기 안전펜스가 새로 설치됐다. 이달엔 선로 출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원격제어 2026-09-17 16:34:21
  • [서울 집값 대상승기] 노원 소형 월세도 108만원...외곽에서도 밀려나는 세입자 서울 외곽에서도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무주택자의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등록된 노원구 전용면적 59㎡ 안팎 아파트의 신규 월세 평균 보증금은 1억3419만원, 월세는 108만원에 달했다.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가운데 임차로 머무는 데 필요한 목돈과 매달 내는 비용도 커졌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등록된 노원구 전용 58~60㎡ 아파트 월세 신규 계약을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는 107만7097원, 평균 보증금은 1억3419만원으로 집 2026-09-17 16:30:59
  • 신한은행, 모집인 주담대 특별한도 5000억원 추가 배정 신한은행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추가로 배정했다. 모집인 접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하면서 청년층과 실수요자의 대출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모집인 채널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특별 한도로 총 5000억원을 배정했다. 오는 18일부터 2500억원을 우선 배정하고, 다음 달 2일부터 나머지 2500억원을 추가로 공급한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개인 고객이다. 앞서 신한은행이 지난 1일 재개한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접수는 신청이 몰리면서 이튿날인 2 2026-09-17 16: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