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동부건설 "수주 확대 넘어 수익 전환"…하반기 내실경영 강화 동부건설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수익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행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인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설·부동산 시장과 정부 정책, 공사비, 금융시 2026-07-22 13:29:07
  • 경실련 "국토부 공급토론회, 무주택 서민 목소리 빠졌다" 정부가 주최한 부동산 정책 국민의견 경청 토론회가 주택업계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전달하는 데 그쳤다는 시민단체의 비판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공급정책 토론회에서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서민들의 목소리가 실종됐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택지 내 토지임대부 주택과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는 2026-07-22 13:25:17
  • [食전食후] 코스피 5%대 급등 후 숨고르기…외국인 1.3조 '사자' 코스피가 오전 장중 5% 넘게 급등하며 7100선을 회복한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7.75포인트(4.86%) 오른 7075.70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5% 넘게 치솟아 7100선을 넘어섰지만 이후 상승 폭을 일부 줄였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조377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2026-07-22 12:01:02
  • "카드 실적 인정 기준 제각각"…은행 대출 우대금리 조건 개선 은행 대출 우대금리의 카드 이용실적 인정 기준이 개선된다. 급여이체나 카드 사용 등을 조건으로 제공되는 우대금리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 인정 기준이 완화되고, 그동안 민원이 잦았던 실적 제외 항목도 최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대출 금리감면 조건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과 제외 기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소비자가 금리 감면 조건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예상과 달리 2026-07-22 12:00:00
  •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로 3개월 영업정지 지난해 2월 10명의 인명 피해를 낸 경기 안성시 고속도로 건설 현장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3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92일간 토목건축공사업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청룡천교 상판 작업 중 거더(상판 지지 구조물)를 인양·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런처 장비의 무게중심이 쏠리면서 구조물이 연속으로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26-07-22 11:45:36
  •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연내 출범…1000억원 출연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로 'NH미소금융재단'을 출범한다. 기존 창업·운영자금 지원뿐 아니라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특화 상품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소금융은 저신용·저소득층과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생 2026-07-22 10:40:15
  •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4.5%…전년比 1.9%p 상승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지급 원가가 늘어나는 데다 장마철 사고 증가까지 예상되면서 하반기에도 손해율 악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4.5%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1.9%포인트 상승했다. 6월 손해율도 전년 동월 대비 1.9%포인트 상승한 83.6%를 기록했다. 올해 초 단행 2026-07-22 10:24:15
  • 신한은행·서울시립대 맞손…학생·교직원 금융 편의 높인다 신한은행이 서울시립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립대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시립대에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기능을 갖춘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편의와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 2026-07-22 10:00:15
  • [특징주] "삼성 로봇 사업 본격화 기대"…코스닥 로봇주 일제히 급등, 코스모로보틱스 등 상한가 코스닥 시장에서 로봇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산업 육성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29.96%) 오른 1만75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29.95%), 아이로보틱스(29.89%)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앤로보틱스는 25.00%, 에스피지는 24.70%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 로봇주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1.02% 오른 2026-07-22 09:52:38
  • [핫타임] SK하이닉스, 장중 '200만닉스' 탈환…美 반도체 훈풍에 8%대 급등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8% 넘게 급등하며 장중 한때 200만원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데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두 자릿수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5000원(8.44%) 오른 19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197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200만60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장중 200만원선을 2026-07-22 09:29:32
  • 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연 0.30%p 인상 KB국민은행이 주요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이날부터, 정기적금 금리를 24일부터 연 0.20∼0.30%포인트(p)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3.20%로 인상됐다. 아울러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2.50%로 높아졌다.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도 최고 금리가 연 3.20%에서 3.40%로 상향 조정됐다. 'KB맑은하늘적금' 2026-07-22 09:27:14
  • [특징주] 코오롱티슈진, TG-C 美 임상 3상 실패에 이틀 연속 하한가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50원(29.95%) 내린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투자심리 악화는 지난 20일 회사가 공시한 TG-C 미국 임상 3상 톱라인(Top-line) 결과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환 2026-07-22 09:18:36
  • [개장시황] 코스피 5%대 폭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날자 7100선 탈환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등하며 71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0.83포인트(5.79%) 오른 7138.7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76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78억원, 188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98% 오른 27 2026-07-22 09:16:26
  •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3830억 규모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반 생산적 금융 지원과 지역특화 협약을 별도로 운영해 지역거점 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에서 농협은행은 특별출연금 35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15억원 등 총 50억원을 출연하고 2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3년간 보증비율 100%, 보증료 0.2%p 감면(3년 2026-07-22 09:06:23
  • [속보] 코스피 304.14p(4.51%) 오른 7052.09 출발 코스피 304.14p(4.51%) 오른 7052.09 출발 코스닥 19.07p(2.53%) 오른 772.41 출발 2026-07-22 09:03:38
  • NH농협카드, 모바일 카드 라인업 58종으로 확대 NH농협카드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발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결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카드는 '실물 없는 모바일 카드' 발급 서비스를 기존 3종에서 58종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드 신청부터 발급, 앱카드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 모바일 단독 카드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기본 연회비가 면제된다. 다만 일부 실물 카드 전용 혜택은 제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모바 2026-07-22 08: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