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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FOMC 앞두고 혼조세…6600선 공방 코스피가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6600선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2포인트(0.11%) 내린 6619.7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4분께 잠시 상승 전환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23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07억원, 4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2026-09-16 09:20:31 -
[속보] 코스피, 16.02p(0.24%) 내린 6611.24 출발 코스피, 16.02p(0.24%) 내린 6611.24 출발 코스닥, 4.04p(0.50%) 내린 808.37 출발 2026-09-16 09:01:24 -
한투證 "효성중공업, 비중 확대…변압기 수요 '피크아웃' 아냐"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변압기 제조사 효성중공업에 대해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중국산 기기의 시장 재진입 우려가 감소하고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완화됐다는 판단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자체 발전원을 병행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계통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실제로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송전망과 변전설비 투자비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효성중공업 2026-09-16 09:00:15 -
[르포] "목동에 르엘 심겠다"…롯데건설, 30조 재건축 수주전 출사표 “롯데가 목동에 사업을 진출하는 출사표를 던지는 자리입니다.” 지난 14일 서울 양천구 ‘르엘 목동 라운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롯데건설 관계자는 라운지 개관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아직 시공권을 확보한 곳은 없지만, 회사가 예상 공사비 약 30조원으로 추산하는 재건축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선언이었다. 라운지 입구에는 숲을 연상시키는 조경과 부드러운 곡선의 공간이 이어졌다. 내부에는 김환기·김창열 작가의 작품이 자 2026-09-16 09:00:00 -
신한證 "GS건설, 데이터센터·원전으로 수주영역 확대…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6일 GS건설에 대해 주택과 데이터센터에 이어 원전까지 수주 영역이 확대되면서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수주 모멘텀 확대를 반영해 목표 멀티플을 기존 국내 부문 9배에서 10배로 상향하고 적용했던 시황 할인율 10%도 제거했다"며 "이를 반영해 사업부문별 합산 가치평가(SOTP) 방식으로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실적 추가 2026-09-16 08:52:59 -
[마켓 프리뷰] 유가·금리 부담에 美 증시 하락…코스피, FOMC 앞두고 눈치보기 간밤 뉴욕증시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일제히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가 커진 가운데 16일 국내 증시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09포인트(0.63%) 내린 5만2093.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25포인트(0.45%) 하락한 7585.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 2026-09-16 08:45:42 -
SK證 "한화, 인적분할 후 할인율 축소 기대…목표가 17만원으로↑" SK증권이 한화에 대해 인적분할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자원 배분 효율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기업가치 할인율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17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포트를 통해 "인적분할을 계기로 추가적인 주주환원이 가시화될 경우 경쟁사 대비 현저하게 높은 할인율 정상화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 1월 14일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 2026-09-16 08:39:22 -
신협,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5만달러 지원…"일상 회복 기원" 신협중앙회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5만달러의 긴급 성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도 10만달러를 기부하고 구호물품 지원과 현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네팔에 대한 긴급 지원은 당시 대지진 구호 이후 11년 만이다.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사무국에 전달된다.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 2026-09-16 08:38:06 -
[국제금융리포트] 美 10년물 5% 시대에도…외국인 자금은 국채보다 주식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5%를 넘어섰지만 외국인 자금은 국채보다 주식에 더 많이 유입되고 있다. 높은 금리에도 미국의 재정부채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국채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반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 실적 기대는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04%까지 오른 뒤 5.00%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5%를 넘어선 것은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시장에서는 고물가와 재정 부담, 연방준비제도(Fed& 2026-09-16 08:36:0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상원 문턱 못 넘은 '클래리티법'…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로 급락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돼 온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급락했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56% 하락한 7만5692달러에 거래됐다. 알트코인 낙폭은 더 컸다. 이더리움은 5.09% 내린 2399달러, 리플(XRP)은 10.09% 급락한 1.28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5.52% 떨어진 97.12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12% 하락한 713.18달러에 거래됐다. 2026-09-16 08:20:47 -
하나證 "오이솔루션, 광부품 쇼티지 이미 시작…목표가 6만원 유지" 하나증권은 16일 오이솔루션에 대해 글로벌 광부품 공급 부족이 이미 시작된 가운데 내년 국내 주파수 경매가 재개될 경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2027년 중 주파수 경매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글로벌 원자재와 레이저다이오드(LD) 칩, 광모듈 수급 동향을 감안하면 국내 경매 시점까지 쇼티지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최근 통신장비 업체 2026-09-16 08:18:15 -
[아주증시포커스] 2022년엔 25% 급락…미국 기준금리 인상 앞둔 K-증시 이번엔 어디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2022년엔 25% 급락…미국 기준금리 인상 앞둔 K-증시 이번엔 어디로? -미 연준의 이번 주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국내 증시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으며 금리 인상 자체보다 향후 추가 긴축 여부를 가늠할 신호가 핵심 변수로 꼽힘. -시장에서는 25bp 인상을 예상하고 있고 인상 시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에서 3.75~4.00%로 올라가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4일 5%를 넘어섬. -과거 강도 높은 긴축이 진행된 2022년 코스피는 연간 24.89% 하락했지만 올해는 당시와 경제 여건이 달라 2026-09-16 08:00:00 -
한·중 하늘길 넓어진다…국토부, 25개 국제노선 운수권 배분 국토교통부가 한·중 간 여객 수요 확대에 대응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수권을 추가 배분했다.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공항에서도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직항 노선이 확대될 전망이다. 15일 국토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수권 배분은 최근 증가하는 한·중 여객 수요에 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중국 노선 운수권을 배분해 지역 주 2026-09-16 06:00:00 -
롯데카드, MBK 요청에 382억원 첫 중간배당 롯데카드가 15일 382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카드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382억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배당 배경에는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요청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지분은 MBK가 60%, 우리은행과 롯데쇼핑이 각각 20%씩 들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경영실적 하락으로 2025년 결산 배당액이 감소함에 따라 주주 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 환원 및 당해년도 예상 실적, 자본적정성 등 2026-09-15 21:11:02 -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내년 4월 완료 예정" 교보생명이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 지난 2013년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출범한 지 13년 만이다. 교보생명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플래닛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래닛도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합병안을 의결했다. 양사는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라이프플래닛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2026-09-15 18:17:03 -
[퇴근길 애프터 시황] 이차전지 강세·반도체 약세…VI 발동도 '빈번'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애프터마켓 개장 초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정규장보다 빈번하게 발동하면서 변동성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20%) 내린 24만85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도 9000원(0.53%) 하락한 168만8000원을 나타냈다. 삼성전기는 1.50%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56% 하락했다. 반면 이차전지주는 강세 2026-09-15 18:07:33 -
코레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시 전동열차 14회 추가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 파업 시 전동열차 추가 운행을 예고했다. 15일 코레일은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6일 파업에 돌입하면 전동열차를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대 9회, 퇴근 시간대 5회 운행한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9시를 마지노선으로 협상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오는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한 채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 2026-09-15 18:00:55 -
현대엔지니어링,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15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JSC NC 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 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연간 50억㎥ 규모 원료가스(Raw Gas)를 처리하는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 관련 당사자 이해관계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원칙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2026-09-1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