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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S-Oil, 디젤 강세·배당 확대 기대…목표가↑" iM증권은 14일 S-Oil에 대해 디젤 마진 강세와 원가 개선, 배당성향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정제마진 강세에 따른 본업 호조와 샤힌 프로젝트 투자 이후 배당성향 상향이 기대된다"며 "35~60% 수준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던 2016~2018년의 영광을 다시 마주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정제품 재고가 타이트한 가운데 러시아 공급 감소로 디젤 중심 2026-07-14 08:28:11 -
사장님 신용에 상권 정보까지…애큐온저축銀, 토스 전용 개인사업자 대출 출시 애큐온저축은행이 토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애큐온저축은행은 토스 전용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 '개인사업자 모두On대출'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출 금리는 연 11.90~19.90%이며,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대출 기간은 12~36개월이다. 사업자 업력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는 토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모두On대출'은 사업주 개인의 신용뿐 아니라 사업장의 경영 여건까지 함께 평가하 2026-07-14 08:22:0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1000달러대 추락…중동發 악재에 투자심리 위축 비트코인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6만1000달러대로 떨어졌다.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데다,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까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69% 하락한 6만184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05% 하락한 1755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1.38%, 2.69% 하락한 564달러, 74달 2026-07-14 08:17:55 -
다올證 "현대제철, 2분기 컨센서스 하회…목표가 하향" 다올투자증권은 14일 현대제철의 적정 주가를 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원재료비 상승과 고환율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 떄문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판가 개선과 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실적 회복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전분기 대비 5.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 2026-07-14 08:11:54 -
[아주증시포커스] [또! 블랙 먼데이] 9% 급락에 패닉 빠진 코스피...코스피 급락 불러온 '4개의 트리거' ◆아주경제 주요뉴스 ▷9% 급락에 패닉 빠진 코스피...코스피 급락 불러온 '4개의 트리거' -코스피가 두 달여 만에 종가 기준 7000선 아래로 밀리고 코스닥도 800선을 내주는 ‘블랙 먼데이’를 기록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 소멸과 반도체 고점 우려가 겹치며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지수 급락을 주도 -미·이란 갈등에 따른 중동 리스크 재부각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지만,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 낙폭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반도체 수급 이탈을 지목 -레버리지 ET 2026-07-14 07:27:1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코스피, 7000선 붕괴…반도체 급락에 6.7% 폭락 外 코스피, 7000선 붕괴…반도체 급락에 6.7% 폭락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쏟아지며 급락했다. 코스피는 7000선 아래로 밀려났고 코스닥도 3%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7.57포인트(-6.66%) 내린 6978.37을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100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789억원, 50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 2026-07-13 21:41:07 -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단독 후보로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이날 유 전 국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앞서 차기 보험개발원 원장 후보 공모에는 유 전 국장을 비롯해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박상욱·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원추위는 지난주 유 전 국장과 신 전 원장, 안 전 원장 3인을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압축했고, 이날 최종 면접을 거쳐 유 전 2026-07-13 17:47:28 -
목동12단지·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하반기 정비사업 수주전 본격화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12단지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하반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목동과 성수를 중심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과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두 조합은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31일 입찰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6 일대에 위치한 목동12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3층, 2026-07-13 17:42:33 -
서울 집값 오름세 더 뚜렷해졌다…6월 상승거래 비중 57% 돌파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상승거래'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서울은 상승거래 비중이 57%를 넘어서며 전국 상승세를 주도했지만 거래량 감소와 향후 규제 변화 등을 고려하면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가운데 상승거래 비중은 47.3%로 전월(45.7%)보다 1.6%포인트 확대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상승거래 비중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서울은 5월 47.7% 2026-07-13 17:19:32 -
동양생명, 2026년 리더스 포럼 개최…"AI 시대 성장 방안 논의" 동양생명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혁신을 위한 리더 포럼을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10일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팀장, 파트장 등 부서장급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리더스 변화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성장의 방식을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급변하는 금융·보험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체계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부문별 업무혁신 방안을 2026-07-13 17:08:44 -
[또! 블랙 먼데이] ADR 흥행·실적 호재에도 반도체주 급락…7000선 깨졌다 코스피 7000선이 무너졌다. 두 달여 만이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흥행,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주도주인 반도체주가 급락한 여파다. 여기에 미국-이란 종전협의가 깨질 수 있다는 대외 악재가 투심을 악화시켰다. 시장에선 당분간 극심한 변동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관련기사 3면>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큰 낙폭이다. 올해 1월 이후 이날까지 코스피가 5% 이상 하락한 거 2026-07-13 17:05:11 -
[길어지는 치료, 커지는 보험금] 통원 141회, 57번의 진단서…경상환자 장기치료 왜 못 막나 2024년 3월 교통사고로 허리와 무릎 염좌 진단을 받은 A씨는 이후 2년 넘게 한의원 통원치료를 이어갔다. 병원을 찾은 횟수는 141회, 발급된 진단서는 57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34건은 별도 진료 없이 진단서만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적정성을 관리하기 위한 이른바 ‘8주룰’ 도입이 늦어지는 사이에 현행 제도로 걸러내기 어려운 장기치료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 치료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절차가 부족해 치료가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이어지고 자동차보험금 지급 부담도 2026-07-13 17:05:00 -
청와대까지 나선 단일종목 레버리지…금융위·금감원은 '동상이몽' 단일종목 레버리지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여야 간 정쟁 소재로 급부상하자 급기야 청와대가 나섰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F4)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해법은 제각각이다. 여당과 야당 입장이 다르고 제도 보완을 논의 중인 금융당국 내에서도 이견이 존재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2026-07-13 17:03:11 -
[또! 블랙 먼데이] 9% 급락에 패닉 빠진 코스피...코스피 급락 불러온 '4개의 트리거' 한국 증시가 또다시 '블랙 먼데이'를 맞았다. 코스피는 두달여 만에 종가 기준 7000선 밑으로 떨어졌고, 코스닥도 다시 800선이 무너졌다. 시장에서는 이날 증시 폭락이 단순한 대외 악재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악화가 연쇄적으로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선 증시 급락의 요인으로 '4개의 트리거'를 꼽는다. ① '역김치 프리미엄'에도 급락 13일 개장을 앞두고 시장에선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에 따른 증시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른바 2026-07-13 17:03:02 -
[또! 블랙 먼데이] 7000선 붕괴에도 증권가 "과매도 구간…약세장 전환은 아니다" 코스피가 두 달여 만에 7000선을 내줬지만 여전히 추세적 하락전환은 아니라는 게 증권사들의 분석이다. 이번 급락이 기업 실적 악화에 따른 약세장 진입보다는 단기 수급 충격에 따른 조정이란 평가가 우세하다.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만큼 추가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13일 한국 증시에 대한 주간 리포트에서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6.2배로 2004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밸류에이 2026-07-13 17:01:05 -
[또! 블랙 먼데이] 변동성 장세에도 '바이 더 딥'…개인, 이달 13조원 순매수 최근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을 떠나기보다 저가매수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선 사이 개인들은 13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3조241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4조105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350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들의 매수세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 같은 기간 개인 2026-07-13 17:00:29 -
'시장을 뒤흔든 주범?'…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억울하다 최근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자산운용업계와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나타난 급등락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반박한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변화와 해외 증시 변동성이 먼저 나타났고, 실제 ETF 리밸런싱 규모도 개별 종목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둘러싼 쟁점은 크게 세 가지다. 2026-07-13 17:00:01 -
[길어지는 치료, 커지는 보험금] [단독] 8주 넘긴 경상환자 10명 중 1명인데…한방 치료비 절반은 이들 몫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비가 일부 장기치료 환자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 치료만 받은 환자 가운데 8주를 넘겨 치료한 비중이 10명 중 1명 수준이었지만 이들에게 지급된 치료비는 전체 한방 치료비 중 절반을 넘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 4곳이 지난해 종결된 자동차보험 사고를 분석한 결과 목·허리 염좌 등 12~14급 경상환자는 총 122만6000명이었다. 이 가운데 108만5000명(88.5%)은 8주 안에 치료를 마쳤다. 2026-07-13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