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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證 "SK텔레콤, AIDC 확장에 따른 성장세…목표가 유지" 대신증권은 7일 SK텔레콤에 대해 자회사 SK호라이즌의 기업가치 인정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장에 따른 성장세를 근거로 목표 주가를 기존 11만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고수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자회사) 호라이즌은 구축 중인 울산 AIDC 100MW, 구로 AIDC 75MW 등 총 318MW 운영한다"며 "(SK텔레콤의 자회사) 하이퍼는 울산 AIDC 2단계 등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5GW와 2035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누적 15GW 운영한다"고 2026-09-07 09:31:43
  • KB금융, AI 에이전트 경진대회…우수 과제 현장 적용 KB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 그룹 통합 AI 에이전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임직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업무상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고, 우수 사례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카드, KB라이프, KB캐피탈 등 7개 계열사에서 116개 팀, 316명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보안 로그 분석과 이상행위 탐지, 사내 문서 분석, 고객의견 2026-09-07 09:26:38
  • 하나금융 첫 통합 역사서, 국제비즈니스대상 금상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발간한 통합 역사서가 국제 비즈니스 시상식에서 금상을 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하나금융그룹 20년사'가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20년사는 그룹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첫 통합 역사서다. 1971년 그룹 모태인 한국투자금융 설립을 시작으로 하나은행 전환, 하나금융그룹 출범 등에 이르기까지 55년간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사사 편찬 전문기업 다니기획과 협업해 제작 2026-09-07 09:23:14
  • 롯데카드 베트남 법인, 국내 금융사 최초 '종합금융사' 전환 롯데카드 베트남 법인이 현지 진출 국내 금융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종합금융 회사로 전환한다. 개인대출과 신용카드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대출과 리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현지 수익 기반 확대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기존 '소비자금융 회사'에서 '종합금융 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현지 진출 국내 금융회사뿐 아니라 베트남 내 소비자금융 회사 가운데 종합금융 회사로 전환 2026-09-07 09:15:18
  • 카뱅 켜면 내 금융생활 한눈에…홈 화면 확 바꿨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계좌부터 카드·신용정보·투자 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홈 화면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홈 화면에서는 보유 계좌를 유형별로 묶어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긴 화면을 스크롤하지 않고 비슷한 유형의 계좌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별도 탭에서 제공하던 카드·신용정보·투자 항목도 홈 화면으로 옮겼다. 앱을 실행하면 카드 이용금액과 신용점수 변동, 투자 수익률 등 주요 금융정보를 바로 확 2026-09-07 09:14:35
  • [개장시황] 코스피 3%대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6900선 터치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3% 넘게 급등하며 6900선을 넘어섰다. 간밤 미국 증시는 하락했지만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9.61포인트(3.13%) 오른 6896.82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910.78까지 오르며 6900선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5억원, 7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02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2026-09-07 09:14:14
  • KB證 "9월에도 극장 흥행 이어질 전망…CJ CGV 목표가↑" KB증권은 7일 CJ CGV에 대해 예상보다 강한 극장 수요와 4DPLEX의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에 따른 재무 개선 가능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6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9월에도 주요 영화 개봉 일정, 추석 연휴를 감안할 때 수요가 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564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 438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3분기 박스오피 2026-09-07 09:11:44
  • [국제금융리포트] 美·이란 충돌에 유가 급등…美 물가·금리 변수에 금융시장 긴장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 발표와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욱 커질 수 있어서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엔화 강세와 엔캐리 트레이드 축소 가능성도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수로 떠올랐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전주말 대비 7.80% 2026-09-07 09:06:49
  • 신보, 폴란드·태국 정책금융기관과 신용보증·AI 금융혁신 공유 신용보증기금은 폴란드개발은행(BGK), 태국신용보증공사(TCG)와 실무협의회를 열고 신용보증제도와 금융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달 24~28일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제20차 태국 실무협의회’를 각각 진행했다. 폴란드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BGK와 체결한 보증 분야 지식 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마르타 포스투와 수석부행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양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 관리, 디지털 전환, 2026-09-07 09:04:09
  • [속보] 코스피 223.57p(3.34%) 오른 6910.78 출발 코스피 223.57p(3.34%) 오른 6910.78 출발 코스닥 9.41p(1.16%) 오른 822.91 출발 2026-09-07 09:02:53
  • NH證 "두산퓨얼셀, 美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로 성장성 확인…목표가↑" NH투자증권은 7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로 중장기 외형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관계사인 HyAxiom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에 성공했다"며 "수주금액은 5014억원이며 최근 국내 수주 대비 높은 단가가 적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를 감안하면 이번 수주 규모는 약 140MW 수준"이라고 2026-09-07 08:40:3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중동 긴장에도 8만달러 버텼다…알트코인도 강세 비트코인이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에도 8만달러선을 지키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었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는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30% 오른 8만3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1.07% 상승한 2507달러, 리플(XRP)은 0.39% 오른 1.42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2.49% 상승한 105.93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바이낸스코 2026-09-07 08:28:36
  • [마켓 프리뷰] 美 증시 하락에도 반도체株 강세…코스피 반등 시도 국내 증시는 미국 뉴욕증시 약세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고용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했지만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72%(9500원) 오른 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25%(7만원) 상승한 17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3.17%), 한미반도체(2.83%), 삼성전기(2.71%) 등 주요 반도 2026-09-07 08:13:18
  • 엄빠카드 대신 가족페이…BC카드, 공용 결제 서비스 출시 BC카드가 공용 결제 서비스 ‘가족페이’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가족이나 친구와 하나의 결제수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운영 방식은 간단하다. 대표가 미리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나 페이북머니를 결제수단으로 지정한다. 초대받은 멤버가 결제를 요청하면 대표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멤버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페이북으로 결제하면서 ‘가족페이’를 선택하면 대표에게 승인 요청이 전달된다. 대표가 요청 내용을 확인해 승인하면 등록된 결제수단으 2026-09-07 08:03:24
  • 한투證 "S-Oil, 정유설비 부족에 수익성 확대…목표가 18만원↑" 한국투자증권은 7일 S-Oil에 대해 글로벌 정유 설비 부족으로 정유 제품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20% 상향한 1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정유 설비가 더욱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유 수급과 정유 설비 가동에 아무 문제가 없는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도 8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은 지난달 말 98%까지 2026-09-07 07:52:27
  • [아주증시포커스] 변동성이 부른 주식형 펀드 '머니무브'…해외형 펀드에 19배 더 몰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변동성이 부른 주식형 펀드 '머니무브'…해외형 펀드에 19배 더 몰렸다 -공모 주식형 펀드에서 국내 증시를 떠나 해외 상품으로 향하는 ‘머니무브’가 뚜렷해져. 최근 한 달간 ETF를 포함한 공모 주식형 펀드에 4조4311억원이 순유입된 가운데 약 95%가 해외형에 집중.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4조2088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국내형은 2223억원에 그쳐. 해외형 유입액이 국내형의 약 19배에 달해. -ETF를 제외하면 국 2026-09-07 07:18:20
  • 상폐 강화에 238곳 '퇴출 경고등'…소액주주 312만명이 손실 영향권 지난 7월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주가와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장사가 23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해당하는 기업의 소액주주는 300만명을 웃돌고 보유주식 평가액도 약 8조원에 달해 증시 퇴출에 따른 투자자들의 손실도 상당할 전망이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상장유지 요건에 미달한 기업은 총 238곳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닥에 기준 미 2026-09-06 16:45:59
  • 변동성이 부른 주식형 펀드 '머니무브'…해외형 펀드에 19배 더 몰렸다 공모 주식형 펀드에서 '머니무브'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4조원이 넘는 자금이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공모 주식형 펀드에 유입된 가운데, 유입 자금의 90% 이상이 '해외 상품'에 쏠렸다.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 등 국내 대표기업 주가가 지지부진하면서 미국 투자형 상품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ETF를 포함한 공모 주식형 펀드에는 4조4311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 기간 설정액은 25조2640억원, 해지 2026-09-06 16: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