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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임]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5%대 급락…30만원선 내줬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지만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30만원선을 내줬다. 실적 자체보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향후 반도체 업황과 이익 모멘텀 지속 여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5.82%) 내린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 2026-07-07 09:51:01 -
[특징주]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에 22%대 급락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22% 넘게 급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22.39%) 내린 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장 초반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HD현대중공업과 '원팀'을 구성 2026-07-07 09:48:54 -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원화 정산 실증 착수…오프램프 운영체계 검증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대금을 원화로 정산하는 '오프램프(Off-ramp)' 운영 체계 검증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실제 금융기관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지 실증에 착수한 것이다. 케이뱅크는 람다256, 케이에스넷(KSNET)과 디지털자산 기반 정산 환경에서 은행의 오프램프 운영 체계를 검증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자산 결제 이후 정산 자금을 원화로 전환하는 오프램프 운영 모델을 실제 2026-07-07 09:46:02 -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주가 5% 급락, 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주가가 장중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고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호재도 주가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2026-07-07 09:34:48 -
홈플러스 후폭풍 막는다…KB국민銀, 협력업체에 최대 5억 대출 KB국민은행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따른 홈플러스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 도산 등 민생경제 파급을 막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파산 수순에 접어든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날 열린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이 참석한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07-07 09:30:18 -
[개장시황]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셀온'에 급락 출발…7700선까지 밀려 코스피가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장 초반 3% 넘게 급락 중이다. 실적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실적 발표 후 매도(셀온)' 심리가 반영되면서 반도체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5.08포인트(3.04%) 내린 7797.8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13포인트(1.64%) 하락한 7919.20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7700선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834억원을 순매수하 2026-07-07 09:19:40 -
쿠콘, iM뱅크·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마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iM뱅크,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와 함께 추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구축 기술 검증(PoC)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PoC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은행과 결제 인프라, 블록체인 기업이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의 구현 가능성을 검증한 프로젝트다. 쿠콘은 이번 검증에서 자체 결제 데이터 API와 인프라 연계 기술을 활용해 iM뱅크의 금융 인프라와 비토즈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결제 게이트웨이(CPG)를 하나로 연결하 2026-07-07 09:13:34 -
[마켓 프리뷰] 뉴욕증시 AI주 반등에 상승…삼성전자 실적·차익실현 공방 주목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만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가 맞물리면서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만3055.91에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 5만3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4.19포인트(0.72%) 오른 7537.43, 기술주 중 2026-07-07 09:03:06 -
[속보] 코스피, 132.13p(1.64%) 내린 7919.20 출발 코스피, 132.13p(1.64%) 내린 7919.20 출발 코스닥, 3.33p(0.39%) 내린 843.74 출발 2026-07-07 09:01:10 -
K-푸드에 날개 단다…농협은행, 푸드테크 기업에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이 K-푸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자금 조달을 돕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NH농협은행은 한국식품산업협회·기술보증기금과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푸드테크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시장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산업과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테크는 식품 제조·유통& 2026-07-07 08:57:20 -
하나證 "한국콜마, 당분간 호실적 지속 전망…목표가↑" 하나증권은 7일 한국콜마의 실적이 당분간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올린 14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올해 한국 화장품 산업은 전년 대비 25% 이상 수출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글로벌 모멘텀을 향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국콜마에 대한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 28% 성장한 8315억원과 944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전 2026-07-07 08:45:1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증시 상승에 비트코인 반등…6만4000달러대 미국 증시가 상승하며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83% 오른 6만4278달러에 거래됐다.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 증시 반등이 꼽힌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만3055.9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렸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2026-07-07 08:22:41 -
대신證 "SK하이닉스, ADR 상장 임박…목표가↑" 대신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이 임박하면서 글로벌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34만3000원에서 39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ADR은 오는 10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와 동일한 조건에서 기업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쟁사 대비 사업 경쟁력과 규모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받아온 밸류 2026-07-07 08:13:24 -
[아주증시포커스]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①]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61% 급락해 600원대로 내려앉았으며 시가총액도 1년 새 630억원에서 132억원으로 약 79% 감소. -주가 하락은 올해 초 조성환 전 대표의 폭행 논란으로 불매 움직임과 투자심리 위축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대표 교체와 공식 사과에도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음. -회사는 실적 개선과 함께 주식병합, 무상증자 등 2026-07-07 08:06:56 -
한화투자증권 "삼성SDS,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목표가 25만원↑" 한화투자증권은 7일 삼성SDS에 대해 올해 2분기 클라우드와 물류 사업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3조6970억원, 영업이익을 246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 9% 웃도는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클라우드와 물류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기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quo 2026-07-07 08:06:4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중복상장 사실상 제동…모회사 주주보호 없으면 상장 어렵다 外 중복상장 사실상 제동…모회사 주주보호 없으면 상장 어렵다 정부가 모회사 일반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비대칭적 중복상장'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려면 모회사의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는 '3%룰'(대주주 의결권 일부 제한)을 적용한 주주 동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 계열사의 기업공개(IPO) 문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2026-07-06 22:00:00 -
삼성카드, 홈플러스 반발에 지급 보류 철회…현대카드는 포인트 중단 홈플러스의 반발에 삼성카드가 가맹점 대금 지급 보류 방침을 철회했다. 반면 현대카드의 포인트 결제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현대카드와 삼성카드가 오프라인 가맹점 대금 지급 보류와 온라인몰 포인트 제휴 계약 종료 등을 통보한 데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 결정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공고일로부터 14일간 즉시항고가 가능한 만큼 아직 회생절차가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 2026-07-06 20:18:55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①]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는 신발 브랜드 '호카(HOKA)'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다. 호카는 2030세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브랜드다. 그런데 조이웍스앤코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주가는 60%가량 뚝 떨어져 600~700원대에 머물고 있다. 지폐주가 동전주가 된 것이다. 7월부터 정부가 '동전주 퇴출 요건'을 강화하면서 주주들 사이에선 상장폐지 우려가 번진다. 회사 측은 경영체제 개편, 주식병합, 무상증자를 추진했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조이웍스앤코는 2026-07-06 18: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