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코스피, 삼전 실적·SK하닉 ADR 기대에 강세 출발…8310선 회복 코스피가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과 SK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 등 이번 주 주요 이벤트를 앞둔 기대감 속에 2% 넘게 상승하며 8310선을 회복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89포인트(2.78%) 오른 8313.2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916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39억원, 19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2026-07-06 09:23:01
  • KDB생명, 채널별 맞춤형 '퀵윈' 전략 수립…하반기 본격 추진 KDB생명이 하반기 영업 목표 달성과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영업 전략을 점검하고 소비자 보호 중심의 영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 KDB생명은 지난 3일 '202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채널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병철 KDB생명 대표는 개회사에서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을 짚으며, 상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과 본사가 합심하여 계약서비 2026-07-06 09:15:48
  • 토스뱅크 체크카드 가입자 1000만명 돌파…누적 결제 31억건 토스뱅크 체크카드 보유 고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30일 기준 체크카드 순수 보유 고객 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10월 출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누적 결제 건수는 31억건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결제가 89.5%를 차지했고 온라인 결제는 10.5%였다. 결제 업종별로는 시내버스·지하철·택시 등 교통이 2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편의점(18.3%), 온라인 쇼핑·간편결제(10.5%), 일반음식점(7.0%), 커피전문점(5.1%) 순이었다. 연령 2026-07-06 09:04:14
  • [속보] ​​​​​​​코스피, 98.48p(1.22%) 오른 8186.82 출발 코스피, 98.48p(1.22%) 오른 8186.82 출발 코스닥, 2.01p(0.23%) 내린 866.40 출발 2026-07-06 09:02:43
  • [마켓 프리뷰] 반도체株 반등 조짐…삼성전자 실적·SK하이닉스 ADR 주목 간밤 미국 증시 휴장으로 해외 변수는 제한된 가운데 6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에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과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반도체 투자심리가 증시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8시 43분 기준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3.3%, SK하이닉스가 1.2% 상승하고 있다. SK스퀘어는 0.3%, 현대차는 0.2%, 한화오션은 4.7%, 두산에너빌리티는 2.0%, 미래에셋증권은 2026-07-06 08:59:51
  • iM證 "두산,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수혜…목표가 200만원" iM증권은 6일 두산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와 차세대 제품 공급 본격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전자BG가 AI 데이터센터향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6월부터 북미 고객사향 차세대 제품 공급이 시작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자체사업 매출액은 7353억원, 영업 2026-07-06 08:43:43
  • 삼성證 "셀트리온, 하반기 이익 개선세 지속…목표가 상향" 삼성증권은 6일 셀트리온에 대해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입찰 물량 확대와 재고 확보 수요 증가로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26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짐펜트라, 스테키마, 유플라이마 등 고수익 신제품 비중이 65% 확대되면서 제품 믹스 개선 빠르게 진행 중이고, 기존 재고 소진에 따른 원가율 개선, 개발비 상각 종료, 생산 수율 향상이 맞물리면서 마진 개선이 확인됐 2026-07-06 08:30:3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선…美현물 ETF 자금 유입에 반등 비트코인이 6만달러 아래로 밀렸던 약세를 딛고 다시 6만3000달러대를 회복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데다 미국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89% 오른 6만3694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34% 상승한 1788.64달러에 거래됐으며, 바이낸스(BNB)도 2.54% 상승한 590.84달러를 2026-07-06 08:21:59
  • BNK證 "GS, 정유 호실적·AI 인프라 모멘텀…목표주가 25%↑" BNK투자증권은 6일 GS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신사업을 통해 성장성이 부각될 전환점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GS는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 매력이 투자포인트였지만 성장성이 약하다는 점이 주가순자산비율(PBR) 할인 요인이었다"며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된다면 신사업과 성장성이 예상되기 때문에 PBR 기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분기 2026-07-06 08:16:59
  • [아주증시포커스] 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에도 '매도 폭탄' 없었다…삼전 덜고 SK하닉 담았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에도 '매도 폭탄' 없었다…삼전 덜고 SK하닉 담았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리밸런싱이 시작됐지만 시장이 우려했던 대규모 '매도 폭탄'은 나타나지 않았고 1~3일 연기금 순매도 규모도 2158억원에 그침. -연기금은 삼성전자를 1970억원 순매도하는 등 일부 기존 보유 비중이 높은 종목을 줄인 반면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지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 -상반기 증시 급등으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2026-07-06 08:10:46
  • 신한證 "현대글로비스, 본업 경쟁력 견고…목표가 32만원 유지" 신한투자증권은 6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견고한 본업 경쟁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3일 종가 19만7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2.4%로 제시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주가는 실적보다 그룹사의 로보틱스 투자 전략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 가치 확대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8조872억원, 영 2026-07-06 07:54:17
  • 금감원 "국채도 중도매도 땐 손실"…채권 투자 유의사항 공개 금융감독원이 채권 투자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공개하고 투자자들에게 장기채 투자와 장외채권 거래 시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국채 등 위험등급이 낮은 채권이라도 만기 이전에 매도하면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감원은 3일 채권 매매 관련 주요 분쟁 사례와 함께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판매직원이 국채의 안전성만 강조하거나 향후 금리 하락을 전제로 투자 권유를 했지만 실제 손실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2026-07-06 06:00:00
  • 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에도 '매도 폭탄' 없었다…삼전 덜고 SK하닉 담았다 최대 74조원 규모 '매도 폭탄' 우려를 낳았던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이 시작됐지만 실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반도체와 방산, 금융주 등을 사들이는 대신 삼성전자 등 그동안 많이 오른 종목 비중을 줄이는 수준에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3일 장 마감 기준 연기금 등은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158억원을 순매도했다. 리밸런싱 유예 종료 첫날인 1일에는 218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2일 순매도액은 535억원으로 줄 2026-07-05 22:59:49
  • 롯데건설, 성수4지구 압승…'성수 르엘 S70' 들어선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서울 핵심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강북 첫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51표를 얻어 166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쳤다. 무효표는 3표였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 2026-07-05 18:43:20
  • [머니人터뷰] 오준혁 미래운용 주식액티브ETF 팀장 "AI 투자, 종목보다 변화 읽는 게 중요"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증시를 이끄는 핵심 투자 테마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도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며 AI 중심의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AI 산업 내에서도 투자 주도주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단순히 AI에 투자하기보다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오준혁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액티브ETF 팀장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AI 안에서도 투자 흐름이 계속 바뀌고 있다"며 "일반 투자자가 이를 모두 따라 2026-07-05 17:00:00
  • "시장님, 우리도 해주세요"…은마 인가에 강남 단지 현수막 “오세훈 서울시장님, 우리 아파트도 빨리 재건축해주세요!” 준공 47년 차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자 강남구 재건축 단지 일대에 이 같은 문구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가 빠르게 인허가 문턱을 넘자, 다른 노후 단지 주민들도 행정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선 모습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구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인근에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바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 적용 첫 사례 2026-07-05 16:53:11
  • 신규 대출 제한에 '막차' 수요 몰렸나…대출 한도조회·대출 실행 최고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이후 대출비교플랫폼의 한도조회와 대출 실행액이 오히려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의 대출 규제와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규제 전에 대출을 실행하려는 '막차'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대출 한도조회 건수는 2만2702건으로 6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우리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이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일부 신용대출 상품 노출을 중단한 이후에도 대출 2026-07-05 16:00:00
  • 개미 '빚투' 62조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 넘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가 강세를 보인 지난 2분기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하루 평균 6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증권사들이 이를 통해 거둔 이자수익도 1조3000억원을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하루 평균 35조94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31조126억원)보다 15.9%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자금 가운데 아직 2026-07-05 15: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