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대 하락 마감…코스닥도 약세 국내 증시가 국제 유가 급등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19일 하락 마감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6019억원, 1조50억원을 순매도한 한편 개인은 3조4447억원을 순매수했다. 주가는 장중 외국 2026-03-19 15:47:14 -
중복상장 제한에 IPO 급제동?…"SK·HD현대·한화·CJ 등 직격탄" 정부가 모회사와 자회사의 중복상장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장 알짜 비상장 계열사를 둔 계열사들의 기업공개(IPO) 전략에 차질이 예상된다. 19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에 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까지 관련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중복상장은 모회사가 상장된 가운데 비상장 계열사를 상장하거나, 알짜 사업부를 떼어낸 뒤 상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이같은 중복상장이 모회사 일반주주의 이익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2026-03-19 15:41:04 -
[속보] 코스피,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 마감 코스피,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 마감 코스닥, 20.90포인트(1.79%) 내린 1143.48 마감 2026-03-19 15:33:45 -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축소 압박…대체 투자처 확보 과제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식 일부를 매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장기적 투자 전략과 대체 투자처 발굴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계열사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자사주 소각 일정에 맞춰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일부를 매각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발행주식을 줄이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이 상승해 삼성생명(8.51%)과 삼성화재(1.49%)가 보유한 지분이 법적 허용치인 비금융계열사 10% 미만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까지 소각하기로 한 2026-03-19 15:26:37 -
신한은행 독주 속 국민은행 선전…한때 글로벌 2위 우리은행은 추락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해외법인 대부분 지역에서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실적 위축을 이끌었다. 중국과 유럽, 동남아 시장 실적이 극과 극으로 나뉘며 은행 간 희비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은행의 해외법인 10곳이 거둔 당기순익 합계는 5869억원으로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2.59% 증가했다. 캐나다신한은행이 적자로 전환했으나 나머지 대부분 법인 실적이 개선되면서 실적을 견인 2026-03-19 15:24:28 -
[2026 부동산입법포럼] 김희수 건정연 원장 "공급 막는 구조부터 풀어야...모듈러 주택 확대 제안" 김희수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은 주택 공급 부족 문제와 관련해 구조적 제약 해소와 공급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임대의 역할 분담, 모듈러 주택 확대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 원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2026-03-19 15:20:59 -
[2026 부동산입법포럼]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 "건설·부동산업이 고용·내수 견인...열린 논의 장 필요"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은 "건설·부동산 산업은 고용과 내수를 견인하는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정책과 시장, 그리고 기술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열린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임 사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 사장은 "부동산 시장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산업"이라며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기 2026-03-19 15:10:36 -
금감원, 부동산신탁사 CEO 소집…"PF 부실 속 내부통제·유동성 관리 강화해야"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불러 내부통제 강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관련 소송 패소가 이어지면서 신탁업계의 수익성과 건전성이 악화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14개 부동산신탁사 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책무구조도 도입 대비, 소비자 보호 문화 정착,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감독원의 황선오 자본시장· 2026-03-19 15:08:55 -
[2026 부동산입법포럼] 송석준 의원 "공급 절벽 심각...건설 분야 신기술 도입 필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부동산 공급 절벽 사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적절한 공급 체계 구축과 주택 건설에서의 신기술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송 의원은 "최근 우리 부동산 시장은 심각한 신규 물량의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수도권의 아파트 착공 물량은 2022년 2026-03-19 15:04:19 -
[인터뷰] 김용환 전 농협금융 회장 "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불확실성 확대의 시대" 지난 40여년 간 대한민국 금융 최전선을 누빈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현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슷한 위기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김 전 회장은 2008년 당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으로 금융위기 대응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김 전 회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2008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붕괴가 2026년 미국 빅테크사의 사모대출 부실로 형태만 바뀌었을 뿐 당시와 유사하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이 매우 큰 시기" 2026-03-19 15:01:49 -
[별별금융]"BTS 보러 가는데 보험도 챙긴다"…'덕밍아웃 보험' 뭐길래 #BTS를 좋아한 지 7년째인 직장인 김모(42)씨는 최근 광화문 공연 티켓팅에 겨우 성공했다. 오랜만에 최애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렘이 크지만, 수많은 인파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부담도 만만치 않다. 김씨는 "혹시라도 다치면 어쩌나 걱정된다"며 이른바 '덕밍아웃 보험' 가입까지 고민하고 있다.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덕밍아웃 보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말 동안 약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부 역시 종로 일대 혼잡이 심화될 것으 2026-03-19 14:49:36 -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올해 불확실성 지속…3대 핵심 전략 집중"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견실한 손익 기반 마련,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 발굴,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19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삼성생명 제7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저성장·저금리 기조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보험산업의 성장 여력도 구조적으로 제약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를 위해 보험계약마진(CSM) 중심의 선순환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시차·비차 효율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 2026-03-19 14:26:02 -
[특징주] 아남전자, 자사주 공개매수 발표에 상승세 아남전자가 대규모 자사주 공개매수 계획을 밝히면서 19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6분 기준 아남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8%(363원) 급등한 1574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개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 뒤 소각하겠다고 발표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남전자는 전날 보통주 2565만7000주를 주당 156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400억2492만원이다. 회사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발행주식총수 7712만4820주 가운데 최대 33.27%를 취득 2026-03-19 14:25:38 -
[특징주] LG이노텍, 로봇 사업 존재감 확대 기대…6% 이상 상승 LG이노텍이 로봇 사업 분야 실적 개선 기대에 6% 이상 오름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6.33% 상승한 2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BD)에 이어 북·미 고객사를 상대로도 로봇용 카메라 모듈 공급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양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2027년부터는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 연구원은 "이 2026-03-19 14:15:43 -
성동구 집값 2년 만에 '마이너스'…서울 강북권 한강벨트도 하락 전환 서울 용산 및 동남권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최근 한강벨트 일대 자치구 집값도 일제히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구는 57주, 성동구는 무려 103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서며, 서울 고가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보다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 상승세는 59주째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전주 대비 0.03%포인트 줄어 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하락을 기록한 자치구도 전주 5곳에 2026-03-19 14:00:00 -
[특징주] 케이씨티, 국고사업 디지털화폐 도입에 강세 케이씨티가 국고사업에 디지털 화폐 체계를 적용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케이씨티는 전자금융 및 결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 기준 케이씨티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29.98%) 오른 3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씨티가 과거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사업에 국고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지급한다 2026-03-19 13:57:49 -
[특징주] 다이나믹디자인, 시가총액 미달 사유 추가에 11% 급락 다이나믹디자인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 다이나믹디자인은 전 거래일 대비 11.37% 하락한 265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다이나믹디자인은 기존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시가총액 미달 사유가 추가됐다. 기존에는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한정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였으나 여기에 시가총액 요건 미충족이 더해졌다. 이번 변경은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 상태가 30일 연속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2026-03-19 13:38:17 -
서대문구, 정비사업 협력회의..."비보상 세입자 지원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대문구가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원회와 협력회의를 열고 제도 개선 사항과 현안 문제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지원에 나섰다. 전자투표 도입, 비보상 세입자 이주 지원 인센티브, 조합 임원 교육 의무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서대문구는 지난 18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대문구 도시정비사업 조합행정 협력회의'를 열고 관내 45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개선 사항과 구역별 현안을 논의했다. 임성근 서대문구 주거정비과장은 2026-03-19 13: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