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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매드업, 증권사 첫 분석에 17%대 급등 매드업이 증권사의 신규 기업분석 보고서 발간에 힘입어 17%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매드업은 이날 오후 1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17.76%)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826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9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 7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매드업은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광고 대행 사업체다. 이날 SK증권은 매드업에 대한 기업분석을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50 2026-09-01 14:03:24
  • 허위과장 광고 막는다…금감원, 금투협 내 광고위원회·제재금 규정 신설 “○○전자 10만원, 지금이 기회”, “○○○○ 상장 후에는 늦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극적인 금융투자 광고 문구가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금융투자협회 내 광고위원회를 신설하고 증권사 자체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광고까지 심사 대상에 포함하는 등 금융투자회사 광고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금융투자회사가 자체 채널에서 내보내는 유튜브 동영상 광고까지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광고 위반에 대한 제재금 부과 기준도 새로 마련한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70여개 2026-09-01 14:00:00
  • 금융위 내년 예산 9조2417억원…청년·서민금융 지원 확대 금융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9조2417억원으로 편성됐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 청년 자산 형성 지원에 재정을 집중한다. 금융위는 2027회계연도 소관 예산안을 올해보다 4조5901억원(98.7%) 증액한 9조241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정책사업별로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에 2조855억원, 서민생활 안정에 1조828억원, 미래 성장잠재력 제고에 1조550억원을 배정했다. 첨단산업 투자를 위한 국민성장펀드에는 재정 1조원을 투입한다. 정부 재 2026-09-01 13:47:57
  • 신한금융 창립 25주년…진옥동 "고객 신뢰로 더 높이 도약"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룹의 핵심 가치로 '고객 신뢰'를 제시했다. 진 회장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신한금융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금융회사에 신뢰는 여러 가치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모든 의사결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자 마지막 관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회사 임직원은 고객을 만날 때마다 자신과 회사가 신뢰받고 있는지 끊임없이 돌아봐야 한다"며 "고객이 신한을 신뢰하지 않는 부 2026-09-01 13:37:02
  • [食전食후]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도 반도체 반등에 강보합…코스닥 1%대↓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만회하며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장중 6730선까지 밀렸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포인트(0.07%) 오른 6824.4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중 6732.47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낙폭을 모두 회복했다. 유가증 2026-09-01 13:16:17
  • 메리츠證, 리테일 승부수…AI·글로벌 커뮤니티 결합한 '모음' 출시 메리츠증권이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금융 플랫폼 '모음'(MOUM)을 선보였다. 증권사 리테일 사업에서 투자자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높은 접근성과 소통 공간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는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모음 론칭 행사에서 "메리츠증권이 리테일 부문에서도 관성과 통념을 거부하고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며 새로운 투자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q 2026-09-01 13:15:29
  • 건설업 일평균 임금 28만2737원…상승률 10년 만에 최저   건설업 일 평균임금 상승률이 최근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다. 건설경기 부진과 고용 감소가 임금 상승세를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건설협회는 2026년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 공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반기 대비 0.98%, 전년 동기 대비 1.40% 상승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1.40%는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건설업 임금 2026-09-01 10:59:41
  • 대우건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외관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랜드마크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와 함께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 설계 및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한국을 방문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단지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하며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덴마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도시·건축 2026-09-01 10:49:54
  • 저축은행중앙회, 전통시장 청년상인 100곳 매장 환경개선 지원 저축은행중앙회가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의 친환경·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매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이다. 전국 6개 권역에서 신청받아 총 100 2026-09-01 10:36:56
  • 신한·우리은행, 서울 소상공인에 3000억 '안심통장' 공급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소상공인에게 총 3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3일부터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4호’ 대출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도 같은 사업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가운데 개업 후 1년 이상,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이다. 최근 3개월 매출 합계가 2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1년 2026-09-01 10:32:56
  • 보증 신청부터 대출까지…하나銀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 도입 하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하나은행의 서비스형 뱅킹이 활용된다. 대출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는 별도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드림 앱을 통해 보증과 대출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은행권에서 이 같은 방식의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2026-09-01 10:23:47
  • [특징주] SK오션플랜트, 최대주주 변경 계약 속 10%대 급락 SK오션플랜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주가가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SK오션플랜트는 전 거래일 대비 1430원(10.36%) 내린 1만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오션플랜트는 전날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보통주 2225만6969주(35.62%) 전량을 디오션자산운용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4100억원이다. 양수인은 디오션자산운용이며 오성첨단소재가 공동투자자로 참여 2026-09-01 10:20:01
  • [핫타임] 애플 첫 폴더블폰 공개 기대감…비에이치 17%대 급등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기대감에 부품주 비에이치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17.9%(3170원)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의 신규 폴더블폰 공개가 임박하면서 연성회로기판(FPCB)을 생산하는 비에이치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오는 9일 오전 10시(미국 서부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26-09-01 10:15:11
  • 송재근 보험GA협회 상임부회장 취임…금융위 출신 최초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송재근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송 신임 부회장은 지난달 10~13일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송 부회장은 금융정책과 보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보험 전문가다. 재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과 보험제도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와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원 2026-09-01 09:52:30
  • NH농협銀, '노량진1구역' 재개발에 금융주선…6200억 규모 NH농협은행이 총사업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서울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한다. 농협은행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5200억원 규모의 사업비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사업비 조달 규모는 6200억원이다. 노량진1구역은 대지면적 10만6152㎡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내 9개 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28개 동, 총 299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4월 금융조건을 제안한 2026-09-01 09:52:08
  • 애큐온캐피탈, 상반기 순익 456억원…전년比 30.3% 증가 애큐온캐피탈이 올해 상반기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자산을 늘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26.7% 늘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자산을 확대하고 시장 환경에 맞춰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애큐온캐피탈의 상반기 말 별도 기준 대출자산은 3조435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9.5% 2026-09-01 09:51:53
  • 보험업권·7개 지자체, 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 출시 보험업권이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전체 사업 규모는 140억원으로, 약 100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이 경남·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충북과 지역별 상생보험 상품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명보험업권은 전북을 제외한 6개 지역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제공한다.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일반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받으면 최대 1000만원의 2026-09-01 09:48:58
  • 예탁원,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1억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이 거제·통영 등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예탁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광복절 연휴 거제·통영시에는 최대 90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피해와 함께 침수 2026-09-01 09: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