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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물량 2억2948만주…38개사 대상 오는 9월 국내 상장사 38곳의 주식 2억2948만주에 대한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상장주식은 총 38개사, 2억2948만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1억1949만주, 코스닥시장에서 33개사 1억999만주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케이뱅크의 해제 물량이 8177만5566주로 가장 많다. 발행주식 대비 비중은 20% 2026-08-31 09:44:53
  • [특징주] 엠앤씨솔루션, 27% 급등…150억원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에 강세 엠앤씨솔루션이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30분 엠앤씨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140원(27.40%)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키움증권과 계약을 체결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약 99만6016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지난 27일 종가 1만506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실제 2026-08-31 09:41:14
  • [개장시황] 코스피 3%대 급락해 6500선…美 금리인상 우려에 반도체 '휘청' 코스피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주 약세에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56포인트(3.32%) 내린 6563.3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71억원, 656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174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 약세 2026-08-31 09:17:41
  • 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소상공인에 1.1조 대출 공급…"포용금융 강화"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에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차주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등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용보증재단이 중앙회 출연금을 기반으로 보증서 2026-08-31 09:17:23
  • 삼성證 "DB손해보험 목표가 상향…주주환원 강화" 삼성증권이 DB손해보험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2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기존 목표(2028년 별도 35%) 대비 시점은 2년 늦췄으나 수준을 15%포인트 높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DB손해보험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30년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제시했다. 아울러 매년 주당배당금(DPS)을 10%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이어 그는 &quo 2026-08-31 09:14:25
  • 현대차證 "LG이노텍, 카메라 넘어 FC-BGA로 재평가…목표가는 하향" LG이노텍이 하반기 광학솔루션 실적 안정화를 바탕으로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성이 본격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현대차증권은 밸류에이션 산정 기준을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29% 낮췄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1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5만원에서 10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전망 악화보다는 밸류에이션 기준 변경의 영향이 컸다. 기존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026-08-31 09:10:37
  • 하나銀, 의료 분야 유산 기부 넓힌다…강동경희대병원과 협약 하나은행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유언대용신탁 활용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 희망자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사후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언대용신탁은 금융소비자가 생전에 자신의 재산을 신탁하고 사망 이후 지정한 수익자에게 재산이 이전되도록 설계하는 상품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경희 2026-08-31 09:08:37
  • [속보] 코스피 175.30p(2.58%) 내린 6613.58 출발 코스피 175.30p(2.58%) 내린 6613.58 출발 코스닥 16.74p(2.00%) 내린 821.67 출발 2026-08-31 09:03:31
  • 다올證 "한국콜마, 화장품 ODM 중 수익성 개선 가장 뚜렷…목표주가 11.8%↑" 다올투자증권은 31일 한국콜마에 대해 생산성 개선을 통한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11.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선케어·기초 제품의 매출 증가가 기존 인력의 생산성 향상과 판관비 효율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생산성 개선을 통한 영업 레버리지와 세종 신공장을 통한 중장기 수익성 개선 경로가 가장 명확한 만큼 한국콜마의 상대적 우위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08:38:12
  •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직무 통합' 신입사원 공개 채용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2026 신입 인재 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채용 전환형 인턴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이다. 이번 채용은 직무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신입 인재를 선발하는 통합 모집 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내달 14일 오전 10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대학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입사 이후에는 카드상품 2026-08-31 08:32:35
  • 현대캐피탈, 인도 금융법인 공식 출범…딜러금융부터 공략 현대캐피탈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금융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인도 자문법인을 금융법인 ‘현대캐피탈 인도(Hyundai Capital India)’로 전환해 영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14번째 해외 금융법인으로, 합작사가 아닌 독자적인 경영권을 갖춘 법인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비은행 금융회사(NBFC) 사업권을 획득했다. 향후 글로벌 자동차금융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춘 현지 2026-08-31 08:31:49
  • 코오롱글로벌 청주 공사현장서 근로자 추락 사망…일부 작업중지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충북 청주동남 공공주택 건설사업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31일 공시를 통해 지난 11일 해당 현장에서 근로자가 휴게실 수직보호망 설치를 위해 안전난간대를 해체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치료를 받던 근로자는 지난 29일 결국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는 1명이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오롱글로벌은 근로자 사망 사실을 확인한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2026-08-31 08:29:53
  • 국내 은행 2분기 BIS비율 15.77%로 상승…자본건전성 '양호' 국내 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당기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의 영향으로 자본 증가폭이 위험가중자산 증가폭을 웃돈 데 따른 것이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77%로 지난 1분기(15.74%)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전 분기 말보다 0.12%p 상승했고, 기본자본비율은 같은 기간 0.08%p 오른 14.84%로 집계됐다. 2분기 2026-08-31 08:26:1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유동성 확대 기대에…비트코인 7만83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했다. 미국 국채 바이백 확대에 따른 유동성 개선 기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이 가격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13% 오른 7만8333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조정으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반등을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달러 안팎까지 밀리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추가 하락을 예상하기보다는 가격 하단을 저점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유입 2026-08-31 08:16:37
  • [마켓 프리뷰] 美 금리인상 우려에 반도체 '먹구름'…코스피 변동성 확대 전망 코스피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소화하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반도체주가 급락한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린 5만3559.9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5%, 나스닥지수는 0.52% 하락했다. 2026-08-31 08:14:41
  • IBK證 "호텔신라, 인바운드·면세점 개선…목표가 8만1000원" IBK투자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해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와 면세점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인바운드 증가세와 면세점 실적 안정화,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이유로 꼽았다. 지난 7월 방한 외국인은 약 209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77만7000 2026-08-31 07:37:54
  • [아주증시포커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감에도 정부, '긴급조치권' 확대 속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감에도 정부, '긴급조치권' 확대 속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 이후 매매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정부가 시장 위기 상황에서 금융투자상품 내용을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긴급조치권 확대에 나서.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시장 안정화와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비롯한 금융투자상품의 구조나 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어. -긴급조치권 적용 대상에 금융투자상품이 포함되면 2026-08-31 07:16:51
  • 정부 '147만호' 승부수…건산연 "파격적 인센티브 없인 공급 목표 어려워" 정부가 ‘8·13대책’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 목표를 연간 29.4만호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최근 착공 실적과 민간 사업 여건을 고려하면 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세제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를 통해 8·13대책의 공급 확대 방향성은 긍정적이지만 금융·세제 등 정책 수단 간 정합성 보완이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기존 9·7대책의 수도 2026-08-31 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