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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8000피에 단 1포인트 남기고 하락 반전한 코스피..왜? 外 8000피에 단 1포인트 남기고 하락 반전한 코스피..왜? 코스피가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가 장중 7400선대로 급락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블룸버그통신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 발언이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전 거래일(11일) 기준 전 세계 시가총액 6위까지 올랐던 한국 증시는 이날 다시 7위권으로 밀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9%(179.09포인 2026-05-12 21:50:32 -
롯데손보 매각 재시동…몸값 낮춰 '실질적 새 주인' 찾기 본격화 롯데손해보험 매각 절차가 다시 궤도에 올랐다. 앞선 매각 시도에서 무산된 경우가 있는 만큼 가격 눈높이를 현실화해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업계 따르면 롯데손보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최근 잠재적 원매자들에게 매각 티저를 발송했다. 가장 큰 관심사인 몸값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당초 기대치였던 2조원대보다 낮은 1조원 초중반대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 77%에 대해 가격 조건 2026-05-12 18:22:48 -
李 "약탈 금융" 지적에…은행·카드사, 상록수 채권 뒤늦게 매각 이재명 대통령이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설립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의 장기 연체채권 추심을 두고 "원시적 약탈 금융"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자 금융권이 뒤늦게 채권 정리에 나섰다. 겉으로는 서민금융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장기 연체채권을 20년 넘게 별도 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금융권의 이중적 행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은 12일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자 2026-05-12 17:00:00 -
코스피 랠리에 은행권 자금이탈 가속화…커지는 대출금리 인상 압박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금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대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예금이 줄어들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해 대출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5년 고정형 금리는 이날 기준 4.36~6.96%로 집계됐다. 지난달 중순 연 4.16~6.76% 대비 금리 상·하단이 각각 0.2%포인트 2026-05-12 16:37:06 -
카카오페이 "내년 오프라인 月사용자 1000만명…카드사 포함 '톱4' 목표" 카카오페이가 내년 오프라인 결제 월간 사용자 수 1000만명을 확보해 카드사를 포함한 국내 결제업계 '톱4'에 진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생태계와 혜택 경쟁력, 인공지능(AI) 결제 기술을 앞세워 결제시장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그룹장은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 '페이톡'에서 "현재 카카오페이 결제액은 오프라인 결제를 본격화한 2018년 대비 11배 성장했다"며 "월간 결제 사용자 수는 2000 2026-05-12 16:34:53 -
LH,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와 유자녀 가구에 배점이 부여되며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배점을 인정한다. 공고 일자는 서울 22일, 인천 2 2026-05-12 16:31:48 -
8000피에 단 1포인트 남기고 하락 반전한 코스피..왜? 코스피가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가 장중 7400선대로 급락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블룸버그통신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 발언이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전 거래일(11일) 기준 전 세계 시가총액 6위까지 올랐던 한국 증시는 이날 다시 7위권으로 밀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9%(179.09포인트) 내린 7643.15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17 2026-05-12 16:27:54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1850억원 조달…NPL 투자 실탄 확보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 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1850억원 규모의 회사채 조달에 성공하며 NPL 투자 실탄을 확보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공모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으로 총 185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낮은 금리로 조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는 당초 1000억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수요예측에서 총 1조원대 이상의 자금이 몰려 발행 규모를 1850억원으로 확대했다. 만기는 1년 6개월, 2년, 3년물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시장평가금리 평 2026-05-12 16:26:19 -
종합건설업계 "상호시장 개방 더는 연기 안 돼… 2027년 약속 이행하라" 종합건설업계가 정부와 약속한 ‘상호시장 완전 개방’의 차질 없는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문건설업계의 보호 기간 연장 시도를 ‘생존권을 위협하는 업역 이기주의’로 규정하고, 더 이상의 일방적인 희생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대한건설협회는 12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종합건설업계 생존권 수호를 위한 탄원서’ 69만8357부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협은 이날 최근 고금리·고물가와 공사비 상승으로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위 2026-05-12 16:21:17 -
한화생명·손보, 1분기 실적 엇갈려…장기 체력은 나란히 키웠다 한화그룹 보험 계열사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한화생명은 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한화손보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두 회사 모두 고가치 보장성보험 판매와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에 집중하며 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는 같은 흐름을 보였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8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103.2% 늘었다. 특히 한화생명의 분기 순이익 상승은 5개 분기 만의 일이다. 보장성보험 중 2026-05-12 16:00:43 -
'팔천피' 코앞인데…코스닥은 코스피 수익률 절반 못 미쳐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른바 ‘팔천피(코스피 8000)’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모습이다. 시장 전체로 유동성이 확산되기보다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 초대형주에만 자금이 몰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간 온도차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1월 2일~5월 11일) 코스피는 85.62% 상승한 반면 코스닥 상승률은 30.46%에 그쳤다. 코스피 상승률이 코스닥의 약 2.8배에 달한 셈이다. 같은 기간 2026-05-12 16:00:36 -
[마감시황] 8000선 턱밑까지 올랐던 코스피…7600대로 후퇴 코스피가 8000선 턱밑까지 올랐다가 급락해 마감됐다. 장중 한때 낙폭이 5%를 넘기기도 할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822.24)보다 179.09포인트(2.29%) 하락한 7643.15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 직후 7999.67까지 올랐지만, 곧바로 7421.71까지 빠졌다가 낙폭을 상당부분 회복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최근까지 글로벌 증시 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RSI 등 주요 기술적 지표가 과열권에 진입했고, 신고가 2026-05-12 15:55:18 -
신한은행, 땡겨요서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판매 신한은행이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500억원 규모의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 상품권'을 배달앱 땡겨요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고 결제 고객에게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 상품권과 달리 서울 전역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고객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서울 Pay+ 땡겨요상품권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2000원 쿠폰 이벤트를 온라인 2026-05-12 15:48:27 -
[속보] 코스피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 장종료 코스피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 마감 코스닥 28.05포인트(2.32%) 내린 1179.29 마감 2026-05-12 15:37:18 -
'공사비 10조' 압구정·신반포·송파…5월 재건축 대격전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 시장이 5월 들어 본격적인 수주전에 들어갔다. 압구정 재건축 3·4·5구역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연이어 예정된 가운데 신반포와 송파권 주요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내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달을 ‘강남 재건축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인 압구정과 신반포에서는 이달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 2026-05-12 15:24:34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코스닥 붐업 약속…신용등급 체계도 개편" 장민영 IBK기업은행이 투자 중심 경영 강화와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원 방침을 밝혔다. 장 행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BK 코스닥 붐업 데이’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 지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IBK자산운용 대표 출신인 그는 앞으로 투자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코스닥 시장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리서치 보고서 발간, 투자자 연계, 기업가치 2026-05-12 15:22:30 -
[단독] ETF 과장 겨눈 금융당국‧금투협…운용사 유튜브 상시 들여다본다 금융당국과 금융투자협회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과열된 광고 경쟁에 제동을 건다. 최근 ETF 시장이 급팽창하는 가운데 유튜브와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한 과장·오인 광고 논란이 확산되자 주요 자산운용사의 온라인 홍보 영상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ETF 광고 제도 개선 기조 아래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7월부터 주요 ETF 운용사의 유튜브 광고 영상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에 착수한다. 금융감독원이 ETF 광고 관련 제도 개 2026-05-12 15:15:56 -
퓨리오사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도 산업의 언어 이해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만나 국내 AI 생태계 구축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를 방문해 AI 반도체·모델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AI는 전기와 인터넷처럼 새로운 국가 인프라이자 성장 기반”이라며 “금융도 산업의 언어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뤼튼AI, 로앤컴퍼니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2026-05-12 15: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