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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 프리뷰] 美 기술주 반등에 강세 마감…국내 반도체도 반등할까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반등에 성공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6월 마지막 거래일인 만큼 반기말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장중 반도체와 순환매 흐름의 지속 여부가 이날 증시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63포인트(0.59%) 오른 5만2182.7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6.41포인트(1.18%) 상승한 7440.4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2.52포인트 2026-06-30 08:43:06
  •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품나…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인수전에서 승기를 잡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인 EQT파트너스는 한화생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다. 애큐온캐피탈이 지분 100%를 보유한 애큐온저축은행도 포함된 구조다. 앞서 EQT파트너스는 지난해 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UBS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애큐온캐피탈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3월 예비입찰에는 한화생명과 메리츠금융, 바이칼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고, 이달 초 진행 2026-06-30 08:29:58
  • 다올투자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신규수주지연·노조 파업…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신규 수주 지연과 노조 타결 시 발생할 일회성 비용 등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2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수주 지연 및 노조 타결 시 예상되는 인건비 상승 부담을 반영해 2027~2028 이익 추정치를 하향했다"며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물량 및 일부 배치 폐기 비용은 올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노조 파업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 2026-06-30 08:28:4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기술주 훈풍에 비트코인 반등…6만달러선 회복 뉴욕 증시 기술주 반등과 스트레이티지의 유동성 강화 소식이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선을 회복했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7% 오른 6만264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6만달러선을 내줬던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6만달러 초반에 머물며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솔라나(SOL)는 7.32% 오른 75.2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3.62% 상승한 1610.62달러에 거래 2026-06-30 08:23:09
  • 키움證 "GS리테일, 편의점 실적·내수 회복에 목표가↑" 키움증권은 30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 전 사업부의 양호한 실적 흐름과 내수 소비 회복 수혜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양호한 매출 흐름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편의점 동일점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조정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51억원으로 시장 2026-06-30 08:18:45
  • [아주증시포커스]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고위험 파생상품 시장에서 5개월 만에 무려 9조원 넘는 수익 거둬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랠리 속에서 상승 방향으로 베팅한 '롱 포지션'이 잇따라 적중하면서 '대박'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개인투자자의 국내외 장내파생상품 투자손익은 9조1129억원 흑자로 지난해 연간 투자손익(1조5543억원) 대비 약 5.9배에 달하는 규모 -올해 1~5월 국내 2026-06-30 08:18:16
  •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내달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지정 최근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효력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에서 최근 주택가격 상승세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2026-06-30 08:14:48
  • [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2026-06-30 08:07:39
  • NH證 "현대차, 하반기 신차 효과에 실적 반등…목표가 86만원 유지" NH투자증권은 30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신차 출시와 생산 정상화,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사업 모멘텀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6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2분기에는 생산 차질과 중동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48조1194억원, 영업이익을 3조117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13.4% 감소한 수준이다. 신차 모멘텀 부재와 국내 부품사 화재에 따 2026-06-30 08:06:06
  • 건설 선행지표 반등했지만 회복은 '아직'…수도권 주택시장 강세 지속 전망 2026년 2분기 건설시장은 일부 선행지표가 반등했지만, 실제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지표 부진이 이어지며 회복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0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2026년 2분기’ 보고서를 발간하고 건설·전문건설·주택시장의 2분기 평가와 3분기 전망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건설시장은 건설수주와 건축착공 등 일부 선행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건설수주는 4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고, 건축착공면적도 4 2026-06-30 08:05:26
  • 서울 아파트 거래 18.9% 늘었는데 준공은 반토막…5월 주택시장 온도차 지난 5월 전국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은 줄어든 반면 착공과 분양, 매매거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9323호로 전월 대비 33.9%,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1~5월 누계 인허가는 9만8694호로 전년 동기보다 10.6%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인허가가 1만4152호로 전년 동월 대비 64.0% 증가했지만, 비수도권은 5171호로 56.2% 감소했다. 서울은 6292호로 전년 동월보다 147.5% 늘었다. 착공 실적은 증가했 2026-06-30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外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고위험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5개월 만에 무려 9조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은 높은 레버리지와 원금 이상의 손실 가능성 때문에 그동안 개인들이 큰 손실을 봤던 분야다. 하지만 올해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랠리 속에서 상승 방향으로 베팅한 '롱 포지션'이 잇따라 적중하면서 '대박'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2026-06-29 21:38:34
  • [단독] '겁 없는 개미들'…올해 파생상품 투자로 9조원 벌었다 올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고위험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5개월 만에 무려 9조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은 높은 레버리지와 원금 이상의 손실 가능성 때문에 그동안 개인들이 큰 손실을 봤던 분야다. 하지만 올해 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랠리 속에서 상승 방향으로 베팅한 '롱 포지션'이 잇따라 적중하면서 '대박'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개인투자자의 국내외 장내파생상품 투자손익 2026-06-29 18:09:57
  • 2.4조 목동13단지 수주전 막 올랐다…삼성·DL·대우 등 5곳 현설 참석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예정 공사비만 2조3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사업지인 만큼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2026-06-29 17:26:07
  • 국토부, 기업 주도 첨단도시 조성 나선다…'직·주·락 균형 도시' 구축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직·주·락(職·住·樂) 균형 도시’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프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거 산업단지가 생산에는 효율적이었지만 생활과 정주여건은 매우 열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실리 2026-06-29 16:43:57
  • [아주초대석] 이윤수 사장 "전자주총, 자본시장 선진화의 첫 시험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전자주주총회가 의무화된다.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를 단순히 주총 방식을 바꾸는 제도가 아니라 자본시장 선진화와 주주권 강화를 가늠할 첫 시험대로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자본시장 선진화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중심으로 추진됐다면 전자주총은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 권익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제도"라며 "국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만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자주총이 본격 2026-06-29 16:36:01
  • [아주초대석] 이윤수 예탁결제원 사장 "K-증시 호황 지속시킬 글로벌 인프라 만들겠다" 좋은 시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투자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해외 투자자가 불편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새로운 제도가 안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질 때 비로소 시장 경쟁력도 완성된다. K-증시의 초호황기엔 한국예탁결제원이 구축한 안정적 인프라가 있다. 올해 52주년을 맞는 예탁결제원은 국내 유일의 중앙예탁결제기구다. K-증시의 르네상스를 맞아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결제주기(T+1) 단축, 토큰증권(STO), 디지털 자산 등 단순한 결제기관을 넘어 시장 인프라 기관으로 진화 2026-06-29 16:35:42
  • 조 단위 투자 발표한 날…삼전닉스 주가는 주춤, 프라株는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공식 발표된 29일 투자 주역인 반도체 대형주와 일부 지역 연고 테마주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전력·건설 등 실질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수혜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도 바이오 및 반도체 소·부·장 종목을 중심으로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56포인트(0.2%) 내린 8394.65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AI 투자 둔화 우려, 중동 지정학적 위기 고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 다만 삼 2026-06-29 16: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