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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이프, 분기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삶 변화시키는 재무 컨설팅" 금융·재무 컨설팅 기업 홀라이프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분기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고 장기적 재무관리와 삶의 변화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재테크 정보 전달을 넘어, 장기적인 재무 설계가 개인의 삶과 가치관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유재성 이사는 홀라이프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매 분기 100~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략 세션을 운영 중이다. 재무 설계부터 투자 전략까지 아우르는 유재성 이사의 고퀄리티 컨설팅 루틴은 업계에서 2026-03-12 15:55:57 -
학군지 전세 줄자 월세 치솟아…대치동 '보증금 1억·월 400만원' 서울 주요 학군지 일대에서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학원가 인근 아파트 월세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학원 접근성이 좋은 지역일수록 월세가 높아지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일부 단지에서는 월 400만원에 달하는 고가 월세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학원가 인근 아파트에서는 고가 월세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 부동산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도곡렉슬 전용 59㎡는 지난 1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00만원에 거래됐다. 다른 학군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와 인접 2026-03-12 15:54:33 -
건설사 주총 화두는 '체질 개선'…정관 손질·신사업 확대 올해 건설사 정기 주주총회의 화두는 ‘체질 개선’이다. 건설경기 둔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정관 정비와 신사업 확대,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구조와 지배구조를 함께 손보는 모습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정관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배당 및 자사주 정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업황 둔화 속에서 단순한 정례 절차를 넘어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려는 성격이 2026-03-12 15:51:55 -
토허 실거주 예외 다주택자만…"1주택자가 더 불리" "5월 9일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급해진 1주택자들이 전화하는 빈도가 잦아졌다. 다주택자와 달리 1주택자는 기존 세입자가 있어도 무조건 실거주하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A 공인중개사) 정부가 세입자 보호를 이유로 다주택자 매물에 한해 실거주 의무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1주택자 매물만 실거주 의무를 그대로 적용받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시장에서는 결과적으로 1주택자가 더 강한 규제를 받는 것 아니냐는 ‘역차 2026-03-12 15:50:55 -
중동 리스크 확대에…금감원, 보험사 CFO와 긴급 간담회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사 긴급 점검에 나섰다. 중동 상황 장기화 시 해외투자 자산 부실과 보험금 지급 부담 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보험회사 14개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지선 금감원 보험담당 부원장은 "보험업은 만기가 장기인 자산에 투자되는 특성이 있다"며 "특히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받는 유가증권(채권, 수익증권 등) 비중이 타 금융업권 대비 높아 중동상황 악화시 2026-03-12 15:41:59 -
[마감시황] 외국인 2.3조 '팔자' vs 개인 2.2조 '사자'…코스피 약보합 마감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이 팽팽하게 맞서며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2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2조20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328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2조3714원 순매도, 기관은 539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2.62% 2026-03-12 15:40:52 -
[속보] 코스피 26.70p(0.48%) 내린 5583.25 마감 코스피 26.70p(0.48%) 내린 5583.25 마감 코스닥 11.57p(1.02%) 오른 1148.40 마감 2026-03-12 15:34:08 -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서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강서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최고 16층 높이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557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26-03-12 15:27:08 -
현대건설, 북유럽서 신규 원전 논의..."에너지 전환 핵심 파트너로 부상" 현대건설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비즈니스 핀란드(핀란드 정부 산하 무역·투자 진흥 기관)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기술 타당성 조사 착수에 이어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Fortum)과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 2026-03-12 15:23:23 -
사외이사 70%인데 반대는 6건…인터넷은행 이사회 '만장일치' 사외이사 비중이 70%에 가까운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이사회에서도 대부분 안건이 만장일치로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반대 의견이 가장 많았던 곳은 토스뱅크였지만 그마저도 6건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사외이사 추천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이사회 견제 기능이 강화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은행연합회 사이트에 공시된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뱅크·케이뱅크·카카오뱅크)의 최근 3년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사회에서 반대 의견이 2026-03-12 15:16:01 -
[특징주] 삼성중공업, 수주 개선 기대감에 강세…6%대 상승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대비 약 40억달러 규모의 수주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후 2시 43분 기준 전날 대비 6.42% 오른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3분기부터 건조 제품 구성(Product mix) 개선이 본격화되며 이익률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올해 삼성중공업의 연결기준 영업실적은 매출액 13조5000억원, 영업이익 1조6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 2026-03-12 15:10:58 -
생산금융 기조에 5대은행 중기대출 4조↑…기술금융 3년 만 반등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유망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은행권이 기업대출 확대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678조74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675조9054억) 대비 2조8385억원 늘어난 규모다. 작년 말(674조4262억)과 비교하면 2026-03-12 15:09:02 -
생애 첫 집도 '아파트'…청년 비아파트 자가 4.5% 생애최초 주택 구매 대상자 10명 중 8명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아파트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빌라·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은 임대 중심 주택으로 남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국토연구원이 발간한 ‘비아파트 소유 기피 현상과 주거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생애최초 주택 구매 시 선호 주택 유형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7%가 아파트를 선택했다. 반면 청년 가구 가운데 비아파트를 자가로 보유한 비율은 4.5%에 그쳤다. 이는 전체 가구 2026-03-12 15:05:38 -
신한라이프 출신 잇단 영입…동양·ABL생명 '우리라이프' 출범 채비 우리금융그룹이 인수한 동양생명과 ABL생명에 신한라이프 출신 인력 수혈이 이어지고 있다. 보험 계열사 통합을 통해 ‘우리라이프(가칭)’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거 생명보험사 통합 경험을 갖춘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최근 박민경 디지털IT본부장(상무)을 영입했다. 박 상무는 ABL생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IT 기획, 디지털IT 개발, 인공지능(AI)·데이터팀 업무 등 디지털·IT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박 2026-03-12 15:01:59 -
[이서영의 재테크루] 보험료 30% 낮춘 5세대 실손 나온다…갈아타기 전 따져볼 것은? 이르면 오는 4월 보장 구조를 전면 개편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국민 약 4000만명이 가입한 실손보험이 또 한 번 구조 개편을 맞는 것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료가 기존 대비 약 30%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보험료만 보고 섣불리 갈아타기보다 보장 축소 여부와 기존 계약 조건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5세대 실손 핵심 변화는 '비급여 차등 보장'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비급여 보장 구조 변화다. 기존 실손보험은 급여와 비급여 의료 2026-03-12 15:01:20 -
세제 압박에 강남 낙폭 확대…강동도 56주 만에 하락 정부의 세제 규제 강화 메시지가 연이어 나오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 둔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이어 강동구까지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하면서 강남권 약세가 인접 지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줄어 2월 첫째 주 이후 6주 연속 둔화했다. 강남권 약세는 더욱 뚜렷해지는 분 2026-03-12 15:00:01 -
[머니人터뷰] 정의현 미래에셋 ETF운용본부장…"변동성 큰 장세…반도체 주도주 담는 ETF가 효과적"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변동 장세가 3월 내내 이어지고 있다. 급격한 출렁임에 개별 종목 투자의 위험성도 커지는 추세다. 지수나 테마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늘어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클 때엔 어떤 ETF에 투자해야 할까.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 본부장은 9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일수록 수익이 뒷받침되는 우량 기업에 대한 투자가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개별 종목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는 산업 대표 기업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 2026-03-12 14:39:59 -
네이버페이, 'Npay 월렛'에 NFT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출시 네이버페이가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 'Npay 월렛'에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pay 월렛은 디지털 아트, 티켓, 인증서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된 Npay 월렛 커뮤니티는 NFT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Npay 월렛 커뮤니티의 '채널'에서는 제주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게임 방송 2026-03-12 14: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