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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보금자리론 금리 두 달 연속 동결…최저 연 3.90% 한국주택금융공사가 9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 지난 7월 금리를 0.30%포인트 인상한 뒤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만기별로 연 4.90~5.20%가 적용된다. 10년 만기는 연 4.90%, 15년 5.00%, 20년 5.05%, 30년 5.10%, 40년 5.15%, 50년 5.20%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지난 7월 7일부터 0.30%포인트 오른 뒤 8월 동 2026-08-26 15:50:55 -
[마감시황] 코스피, 0.97% 상승…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추정 수급 덕 코스피가 기관과 기타법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했다. 이 순매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47포인트(0.97%) 오른 6808.2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조2468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1052억원을 팔았다. 반면 기관은 764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6909억원을 사들였다. 특히 기타법인의 수급이 두드러졌다. 기타법인은 이날 1조598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75 2026-08-26 15:46:29 -
[속보] 코스피, 65.47p(0.97%) 오른 6808.21 마감 코스피, 65.47p(0.97%) 오른 6808.21 마감 코스닥, 0.28p(0.03%) 내린 826.87 마감 2026-08-26 15:37:02 -
서울시, 장기전세 20년 만기 후 퇴거 원칙 재확인…"대체주택 없다"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의 최장 거주기간인 20년이 만료되면 퇴거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계약 연장이나 대체 임대주택 제공 가능성을 재차 부인했다. 서울시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전세주택 최장 거주기간(20년)이 만료되는 입주민들을 위한 대체 임대주택 확보를 별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6일 보도된 장기전세주택 만기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가 대체 임대주택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시장경제의 보도에서는 서울시 2026-08-26 15:36:49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 최고 240.5대 1…전 타입 마감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26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는 25.39대 1, 전용 84㎡B는 15.67대 2026-08-26 14:54:06 -
'공개매수 정보' 미리 알고 투자했나…금융당국, 한미회계법인 압수수색 금융당국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혐의와 관련해 한미회계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한미회계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합동대응단은 업무자료와 내부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등은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상장사의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2026-08-26 14:49:14 -
[특징주] 이월드, 5대 1 주식병합 추진에 '上' 이월드가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을 앞두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 기준 이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40원(29.98%) 오른 607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이월드가 주식병합을 통해 상장폐지 위험 해소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월드는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병합이 완료되면 1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높아지고 발행주 2026-08-26 14:47:26 -
KB금융, 소비자보호 협의회 개최…"전문성 강화" KB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한다. KB금융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 2026-08-26 14:01:32 -
[특징주] 한전, 8%대 급등…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설에 '들썩' 한국전력이 장중 8% 넘게 급등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한국 측에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투자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전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8.56%(2800원) 오른 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은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웨스팅하우스 지분에 투자하는 방안을 제안받아 2026-08-26 13:53:09 -
[食전食후] 코스피, 기관 매수에 2%대 상승…삼전·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대 상승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4.40포인트(2.14%) 오른 6887.1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616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779억원, 165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3.40%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도 2.74% 올랐다. 삼성전자우(2.47%), SK스퀘어(1.32%), 현대차(0.36%),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0.9 2026-08-26 13:05:39 -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4억원 장학금…누적 116억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누적 지원 규모를 116억원으로 늘렸다. 부영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46개국 2945명에게 총 11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 2026-08-26 13:00:00 -
오세훈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요구, 국토부가 전향적 검토…순증 13만가구" 서울시가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규제를 현행보다 1.2배 완화할 경우 2031년까지 서울에서 순증하는 주택 물량이 기존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의 2차 회동 이후 “서울시가 제안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 방안 가운데 재개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적률 규제 완화를 국토부에 제안해왔다. 오세훈 2026-08-26 12:05:04 -
김윤덕 "용산공원 공급, 공론화·법 개정·협의 거쳐야"… 용산공원 논쟁 장기화 국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용산공원 주택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공론화부터 관련 법 개정, 서울시·용산구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많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주택공급과 관련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라며 “공론화 결과물로 용산공원 특별법이 개정돼야만 할 수 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울시나 용산구청 등 지방정부와 협력이 돼야 가능하다 2026-08-26 11:49:03 -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을 놓고 엿새 만에 다시 만났지만 용산공원 활용에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에 최대 1만3000가구의 청년주택과 첨단산업시설을 짓는 추가 공급안을 공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협의 의제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26일 김 장관과 면담한 직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탄천물재생센터와 인근 부지를 활용한 가칭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 구상’을 공식 2026-08-26 11:45:40 -
김윤덕 "내달 7.3만호 신규 공공택지,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제외"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이 내달 발표할 계획인 7만3000호 신규 공공주택지 후보지에 용산공원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발표될 7만3000호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에 용산공원이 포함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처음부터 7만3000호에는 용산공원이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수도권 역세권 등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10만호+α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1:33:15 -
금융위, WSJ '공포의 롤러코스피' 평가에 반박…"韓 증시 최근 안정화" 금융위원회가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이라고 평가한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대해 최근 국내 증시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반박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이 세계 주요국 가운데 최고 수준인 데다 변동성도 정점 대비 낮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6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WSJ의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이 공포의 롤러코스터로 변했다(The World’s Craziest Stock Market Has Turned Into a Fright Ride)’ 기사와 관련해 국내 증시 상황을 설 2026-08-26 11:02:50 -
지연된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정부가 자금난 등으로 멈추거나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정상화와 청년·신혼부부 주거 공급을 동시에 노리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지연 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지가 좋은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면서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어 멈춰 선 사업을 다시 돌리 2026-08-26 11:00:00 -
IBK기업은행, 해외 법인장에 첫 외부인사…장지규 인니법인장 선임 IBK기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해외 법인장 자리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글로벌 사업의 현지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에 변화를 주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해왔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쌓았다 2026-08-26 10: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