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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대우건설, 신규수주·주택 개선에 원전·LNG 기대…목표주가 204%↑" 한화투자증권은 26일 대우건설에 대해 신규수주 성장과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에 원전·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3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20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수주 성장, 주택 개선, 원전·LNG 등 여러 긍정적 투자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2조원, 영업이익은 2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2.6% 2026-08-26 08:26:39 -
[마켓프리뷰] 美 증시 반등에 코스피도 상승 출발 예고?…반도체주 저가매수 유입 주목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26일 국내 증시도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전날 장 초반 급락 이후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한 코스피의 회복 탄력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8시20분 장전 거래에서 삼성전자는 26만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0원(1.17%)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69만9000원으로 2만1000원(1.25%) 상승했다. SK스퀘어도 0.94% 올랐으며 현대차는 1.90%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기는 0.59% 하락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2026-08-26 08:25:05 -
하나證 "삼양식품, 지역 다변화로 성장 지속…목표가 180만원" 하나증권은 26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역 다변화와 중국 신공장 가동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지역 다변화로 중장기적으로 높은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양식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7703억원, 영업이익은 46.7% 늘어난 1762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46.7%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매출이 각각 54.2%, 44.1% 늘며 2026-08-26 08:09:28 -
미래에셋證 "삼성전자, 주가 하락 과도…공포에 중심잡아야"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매크로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역대급 주주환원과 메모리 업황 개선, 커스텀 HBM 기술 경쟁력이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장마감 이후 내놓은 보고서에서 “현재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B와 P/E는 각각 1.7배, 4.3배로 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에 대한 유의미한 변화는 제한적&rdqu 2026-08-26 08:01:59 -
[아주증시포커스]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상반기 ETF 활황으로 대형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늘었지만 낮은 운용보수와 경쟁 심화로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순이익 906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투자밸류·타이거·디에스·타임폴리오 등 사모운용사가 순이익 상위권을 휩쓸었음. -ETF 시장 1위 삼성자산운용은 순이익 1294억원으로 9위에 그쳤고 KB·키움·신한·한국투자신탁운용 등 2026-08-26 07:01:33 -
서울 전세 7억·월세 162만원…벼랑 끝 몰린 2030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고 월세와 매매가격이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면서 2030 청년층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MBC 'PD수첩'은 25일 방송되는 '전세 멸종 시대-벼랑 끝의 2030' 편을 통해 전세 감소와 월세 상승, 대출 규제 속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청년들의 현실을 조명한다.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원을 넘어섰고, 평균 월세는 사상 처음 162만원을 기록했다.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전세에 대한 불안이 커진 데다 갭투자와 투기 방지를 위한 전 2026-08-25 21:50:00 -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상장지수펀드(ETF) 활황에 힘입어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이 급증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운용보수와 치열한 경쟁 때문이다. 반면 ETF를 취급하지 않는 사모운용사들이 순이익 상위권을 휩쓸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순이익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9063억원을 기록했다. ETF 사업과 미국·홍콩 등 해외법인의 성장세가 반영된 실적이다. 특히 지분법 이익으로 7685억원이 반영되면서 회계상 순이익이 급증했다. 2위는 순이익 2746억원을 올린 한국 2026-08-25 18:44:05 -
주건협,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성금 3000만원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3000만원의 구호성금을 기탁했다. 주건협은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구호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건협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전달식에는 박재복 주건협 부산광역시회 회장과 김찬수 울산·경남도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주택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침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2026-08-25 17:42:04 -
GS건설, '기후위기 대응' 미래주거 만든다…해외 건축가와 맞손 GS건설이 폭우와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해외 건축가와 공동 연구에 나섰다. GS건설은 25일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와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를로 라티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센서블 시티 랩 디렉터이자 CRA 창립 파트너다. 도시와 건축에 데이터와 센서 기술을 접목해 환경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반응형 디자 2026-08-25 17:33:40 -
GTX-C 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하반기 착공 한 걸음 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사업이 하반기 착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사업 추진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실시협약 변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공사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은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장기간 지연된 GTX-C 사업을 정상화 2026-08-25 17:29:33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산업거점 조성 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원이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정부 후속 조치로, 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 3.47㎢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 2026-08-25 17:19:10 -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과 한국철도의 미래' 포럼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산업의 혁신 방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었다. 코레일은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혜택과 철도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전환과 모빌리티 변화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기 대응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포럼에는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l 2026-08-25 17:00:43 -
KB국민카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첫 도입…종이서류 없이 기업카드 발급 KB국민카드가 카드사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업카드 발급 업무에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는 기업의 정보 제공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업 관련 정보를 필요한 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 고객은 별도의 종이 증명서를 발급·제출하지 않고 기업 인증과 행정정보 제공 요구만으로 기업카드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카드는 국세청이 보유한 기업정보 5종과 중소벤처기 2026-08-25 16:36:38 -
"당국 내려가면 우리도?"…금융당국 지방이전에 운용·증권사 '긴장' "우리도 내려가야 하나?"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위·금감원이 이전하면 민간 금융회사도 사무소 등을 설치해야 할 상황을 맞을 수 있어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와 운용사들은 금융위와 금감원의 지방이전 여부와 구체적인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초 이날 국무회의에서 금융위 등 일부 행정기관의 지방이전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관련 안건은 최종 안건에 2026-08-25 16:32:15 -
'검찰 출신 6명·경찰 1명' 영입…금감원, 수사 DNA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검찰·경찰에서 수사 경험을 쌓은 인력을 다수 영입하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역량을 보강했다. 금감원은 지난 4월 인지수사권을 확보한 이후 수사 경력자 채용을 추진해왔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제2차 전문·경력직(4·5급) 채용에서 검찰 출신 6명, 경찰 출신 1명 등 수사 경험이 있는 인력 7명이 최종 합격해 지난 18일 조사국과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배치됐다. 검찰 수사관 출신 가운데에는 자본시장·증권금융범죄 수사 경험이 많은 서울남 2026-08-25 16:31:55 -
캠코, SC은행 싱가포르법인과 2860억 선박펀드 조성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싱가포르법인과 약 2860억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외화 중장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캠코는 지난 24일 싱가포르 SC은행 싱가포르법인 본사에서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지원을 위한 선박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하고 외화 조달과 선박금융 시장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2026-08-25 16:08:15 -
NH투자증권 IMA 3호도 완판…10억 이상 자산가가 68% 샀다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세 차례 연속 완판한 가운데 3호 상품에는 고액자산가와 법인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의 판매금액 비중이 68%까지 높아지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모집한 ‘N2 IMA1 중기형 3호’는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목표 금액 1200억원을 모두 채웠다. 당초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였지만 조기 마감됐다. 3호의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5%로 1· 2026-08-25 16:06:42 -
[마감시황] 코스피 낙폭 딛고 상승 마감…개인·기관 매수에 6740선 회복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 매수세가 더해지며 장 중 반등을 이끌어냈다. 코스닥도 덩달아 상승 전환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61.03포인트(2.40%) 내린 6535.93에 출발해 장 중 4.30%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6400선까지 밀려났다. 이후 오후 2시 경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1조503억원, 기관은 1조172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2026-08-25 16: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