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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아오모리현산 멜론, 홍콩 이온에서 첫 판매 동북 6개 현과 니가타현의 기업·단체로 구성된 동북경제연합회는 이온의 홍콩 법인인 이온스토어즈 홍콩 매장에서 6일부터 아오모리현산 멜론이 처음으로 판매된다고 5일 밝혔다. 동북경제연합회는 규슈의 지역 무역회사인 규슈농수산물직판과 생산자를 연결함으로써 동북과 니가타의 농수산물·식품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하치노헤 중앙청과가 수집한 붉은 과육 멜론 '레논 레드'와 녹색 과육 멜론 '타카미 멜론' 각 180상자(1상자당 5~6개입)를 규슈농수산물직판을 통해 3일부터 순차적 2026-08-08 17:29 -
[NNA] 중국 소비자 불만, AI 응대 문제로 급증 중국소비자협회는 전국에서 2026년 상반기(1~6월)에 접수한 소비자 불만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98만 5,928건이었다고 5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보급을 배경으로 AI를 사용한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불만을 유형별로 보면 건수가 많았던 상위 3가지는 애프터서비스(AS) 관련이 26만 4,127건(전체의 26.8%), 계약 관련이 22만 6,147건(22.9%), 품질 관련이 19만 524건(19.3%)이었다. 상품에 대한 불만은 48만 7,155건이었다. 전체의 49.4%를 차지했으며, 구성비는 전년 동기 2026-08-08 17:25 -
[NNA] 싱가포르 창이 공항, 자율주행 휠체어 운용 개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운영하는 창이 공항 그룹(CAG)은 자율주행 휠체어 도입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체가 불편한 사람이 자립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고도화된 부축이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여객 대응에 인력을 투입한다. 공항 지상 조업을 다루는 싱가포르 SATS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제1단계에서는 제2터미널과 제3터미널에서 운용한다. 휠체어를 통한 지원이 필요하면서도 단거리는 자력으로 보행할 수 있는 여객이 대상이다. 자율주행 휠체어는 장애물이나 보행자를 감지하는 센서, 긴급 정지 버튼, 호출 기능, 2026-08-07 17:44 -
[NNA] 대만 폭스콘, 7월 매출액 50% 증가…단월 기준 최고치 경신 대만의 세계 최대 EMS(전자제품 위탁생산 서비스) 기업 폭스콘이 5일 발표한 2026년 7월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4.19% 증가한 9,465억 1,250만 대만 달러(TWD)로, 단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간 매출액이 9,000억 대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대 제품군별 매출액에서는 인공지능(AI) 서버가 포함된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과 '컴퓨터 최종 제품', '부품 및 기타 제품', '컨슈머·스마트 제품' 모두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1~7월 누적 매출액 2026-08-07 17:40 -
[NNA] 필리핀 일본상공회의소, 반관료주의 기관과 양해각서 체결 필리핀 일본상공회의소(JCCIPI)는 필리핀 대통령실 직속 반관료주의청(ARTA)과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5일 체결했다. 관민 협력을 통해 공공 절차의 효율화와 규제 개선을 목표로 한다. 마닐라 수도권 파사이시의 주필리핀 일본대사관에서 JCCIPI의 시모다 시게루 회장과 ARTA의 페레스 청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JCCIPI와 회원 기업은 ARTA의 협력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규제상의 병목 현상 특정, 관료주의적 비효율성 보고, 정책 협의 참여 등을 추진한다. ARTA를 통해 다른 정부 기관에 요망 사 2026-08-07 17:36 -
[NNA] 한국, 라오스 수자원 관리 계획에 330만 달러 무상 공여 라오스 정부는 7월 29일 '국가 수자원 개발 통합 마스터플랜' 실시를 위해 한국으로부터 330만 미달러(약 5억 2,100만 엔)의 무상 자금 공여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비엔티안 타임즈가 30일 보도했다. 자금 공여에 관한 합의각서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사업 개시 회의에서 체결되었다. 회의에는 라오스 농업환경부의 찬타콘 부알라판 차관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남광우 원장 등이 참석했다.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은 2026~2028년에 실시한다. 라오스가 추진하는 물·수자원법 개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천적인 로 2026-08-07 17:26 -
[NNA] 히로세 전기 한국 자회사, 물류센터 신설 전자 부품 커넥터 제조를 다루는 히로세 전기는 최근 한국 자회사인 히로세 코리아(HRS 코리아)가 새로운 물류 거점인 'AMC 물류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2026년 9월에 착공하여 2027년 12월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대되는 자동차 시장용 제품 수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더욱 강화하려는 목적이 있다. 물류센터의 부지 면적은 6,404.7제곱미터이며 8층 건물이다. 공사 비용은 약 45억 엔을 예상하고 있다. 히로세 전기는 자동화를 포함한 물류 기능의 추가적인 고도화에 힘쓰고 보관 능력 확 2026-08-07 17:21 -
[NNA] 인도 정부, 플렉스 연료 차량 우대책은 미책정 인도 중공업부는 에탄올 함유량이 20%를 초과하는 혼합 연료로 주행하는 플렉스 연료 차량의 보급을 권장하는 개별 정책은 책정하지 않았다고 4일 발표했다. 플렉스 연료 차량이나 전동 차량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에 관한 조사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에서는 정부가 에탄올 혼합 연료의 이용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에탄올 혼합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엔진이 고장 난다는 등의 우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조사에서 엔진 개조의 필요성은 인정되지 않았으며, 에탄올을 20% 혼합한 2026-08-07 17:09 -
[NNA] 샤프, 인도네시아에 에어컨 최상위 기종 발매 샤프의 인도네시아 법인 샤프 일렉트로닉스 인도네시아(SEID)는 에어컨 최상위 기종인 'Airest(에어레스트)'를 5일 출시했다. 에어컨 보급률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 상품이 팔리면 다른 가전제품의 판매 증가로도 연결할 수 있는 도전적인 상품"(SEID 테라오카 신지 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어레스트는 독자적인 공기 정화 기술인 '플라즈마클러스터' 기능과 고성능 필터를 탑재한 에어컨이다. 수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만반의 준비를 하고 투입했다" 2026-08-07 16:46 -
[NNA] 노무라 부동산, VP은행의 소셜 디포짓 참여 노무라 부동산 베트남은 베트남의 대형 상업은행인 VP은행과 이 은행의 '소셜 디포짓(예치금을 사회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분야의 융자에 충당하는 프레임워크)'을 통해 자금을 예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일본계 기업으로서 VP은행의 해당 제도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P은행의 소셜 디포짓은 예치금을 ◇영세·중소기업 ◇여성이 경영하거나 소유한 영세·중소기업 ◇아동 및 장애인 대상 교육·직업 훈련 ◇의료 ◇사회주택 ◇지역사회 인프라 정비 등의 분야에 배분한다. 노무라 부동산 2026-08-07 16:34 -
[NNA] 홍콩 2분기 음식점 매출액, 0.4% 증가한 272억 달러 홍콩 정부통계처는 2026년 제2분기(4~6월) 음식점 총매출액(속보치)이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271억 9,600만 홍콩 달러(HKD)였다고 4일 밝혔다. 업태별 내역을 보면, 총매출액의 35%를 차지하는 중식당이 1.5% 증가한 94억 8,5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했다. 중식 이외의 음식점은 1.6% 증가한 88억 7,100만 홍콩 달러였다. 반면 패스트푸드점은 1.5% 감소한 63억 6,600만 홍콩 달러, 바(Bar)는 3.8% 감소한 3억 1,800만 홍콩 달러로 마이너스 세가 이어졌다. 음식점의 총 식자재 구매액은 2.5% 증가한 87억 7,400만 홍콩 달러였다. 2026-08-07 16:27 -
[NNA] 중국 정부, 자율주행 L3~4 안전 기준 내년 여름부터 시행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자율주행 레벨3(일정 조건 하에서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하는 기술, L3)과 레벨4(특정 조건 하에서 주행을 완전 자동화하는 기술, L4)의 안전에 관한 국가 기준을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현재 레벨3와 레벨4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가 공도를 주행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주행하려는 경우에는 당국의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공업정보화부는 레벨3와 레벨4의 향후 보급을 내다보고,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국가 기준 제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공업정보화부는 2026-08-07 16:21 -
[NNA] 트렌드포스, 전세계 AI 서버 출하량 증가율 상향 조정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6년 전 세계 인공지능(AI) 서버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31%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투자 확대 움직임에 따라 기존 전망치였던 28% 증가에서 상향 조정한 것이다. 전 세계 주요 9개 CSP 업체의 2026년 설비투자 총액은 8,867억 미국 달러(약 140조 엔)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한 수치다. 이번 예측에는 각 기업이 AI 데이터센터,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러스터, 액체 냉각 방열 등 차세대 인 2026-08-05 16:41 -
[NNA] 쿠라스시, 태국 현지 법인 설립…2027년 출점 목표 회전초밥 체인 기업 쿠라스시는 연결 자회사를 통해 태국에 현지 법인 '쿠라스시(태국)'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2027년을 목표로 하는 태국 1호점 개점을 향해 매장 전개 및 사업 기반 정비를 추진한다. 현지 법인은 7월 31일 자로 수도 방콕에 설립되었다. 자본금은 1,400만 바트(약 6,600만 엔)이다. 쿠라스시 연결 자회사인 쿠라스시 아시아가 49%, 현지 파트너가 51%를 출자한다. 쿠라스시에 있어 태국은 동남아시아 첫 진출국이 된다. 쿠라스시 측은 태국 내에 일본 방문 경험자가 많고, 초밥이나 회전초밥을 친숙하게 2026-08-05 16:39 -
[NNA] 그랩, 제2분기 대폭 흑자 기록…연간 전망치 수정 싱가포르의 배차 서비스 기업 그랩(Grab)이 4일 발표한 2026년 4~6월기(제2분기) 결산(감사 전)에 따르면, 최종 손익이 2억 3,500만 미국 달러(약 370억 5,800만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그랩은 2026년 상반기(1~6월)의 호조를 보인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12월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수정했다. 최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억 1,500만 미국 달러 증가했다. 대폭적인 이익 증가의 배경에는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은행인 '슈퍼뱅크 인도네시아'를 2026년 6월부터 연결 대상에 포함하면서, 일시적인 재측정 이익 3억 700만 2026-08-05 16:31 -
[NNA] 필리핀 졸리비, 북미 매장 수 100개 돌파 필리핀 최대 외식기업 졸리비 푸즈(JFC)는 주력 브랜드인 ‘졸리비’의 미국과 캐나다 매장 수가 총 100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7월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심지에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 졸리비는 북미를 주요 성장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한 매장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새롭게 2개 매장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졸리비는 북미 지역의 매장당 연간 매출이 약 490만 미국 달러(약 7억 7,000만 엔)로,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업계 평균의 약 2.5배에 달한다 2026-08-05 16:25 -
[NNA] 미얀마 정부, 연료·비료 수입 면세 조치 8월 말까지 연장 미얀마 재무세입부는 경유(디젤), 비료,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 대한 면세 조치를 8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고 3일 자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면제 대상은 ▲경유 수입에 부과되는 관세, 특별물품세, 상업세, 2%의 선납 소득세 ▲비료 수입에 부과되는 2%의 선납 소득세 ▲LNG 수입에 부과되는 관세, 상업세, 2%의 선납 소득세다. 경유와 비료에는 4월 1일부터, LNG에는 5월 1일부터 각각 면제 조치가 적용되고 있었다. 재무세입부는 경유에 대한 면세 조치와 관련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연료 2026-08-05 16:19 -
[NNA] 오하요 유업 '브륄레 밀크', 판매량 20만 개 돌파 한국 롯데그룹 산하에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하요 유업의 컵 아이스크림 ‘브륄레 밀크’의 판매량이 7월 22일 출시 이후 10일 만에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오하요 유업의 브륄레 밀크는 표면을 캐러멜라이즈하여 본격적인 크림 브륄레 같은 바삭한 식감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특징인 컵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6,500원(약 716엔)이다. 코리아세븐은 독자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디저트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금 2026-08-0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