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NA] AMRO, 캄보디아 26년 성장률 3.9%로 하향 조정 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 조사기관인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5일 캄보디아의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전년 대비 3.9%로 예측했다. 지난 7월 시점의 4.2%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심각한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경우 농업 생산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027년 GDP 성장률은 4.9%로 예측하며 7월 시점의 전망치를 유지했다. 인플레이션율 전망은 2026년을 5.1%에서 4.9%로 낮춘 반면 2027년은 2.8%에서 3.0%로 올렸다. AMRO는 캄보디아 경제가 심각한 엘니뇨 현상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2026-10-07 16:57 -
[NNA] 인도 고드레지, 3분기 10%대 후반 매출 증가 인도의 일용소비재(FMCG) 대기업 고드레지 컨슈머 프로덕츠(GCPL)는 2026년 7~9월 연결 매출 증가율이 10%대 후반을 기록할 것이라는 실적 속보를 5일 발표했다. 호조세의 실적을 전망하는 한편, 엘니뇨 현상의 강화로 인한 몬순 기간(우기)의 불순이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과 연동되는 복수의 원재료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연결 결산에서 판매 수량은 한 자릿수 대 후반,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사 2026-10-07 16:49 -
[NNA] 미쓰비시UFJ, 다나몬은행과 통합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 기대 미쓰비시UFJ 파이낸셜 그룹(MUFG) 산하 미쓰비시UFJ은행의 코모리야 마사토시 전무는 6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디어 대상 행사에서 "인도네시아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자사 자카르타 지점과 MUFG의 인도네시아 연결 자회사인 다나몬은행의 통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통합이 이루어지면 인도네시아 은행 중 5위 규모가 될 전망이다. 코모리야 전무는 "MUFG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일본에 이은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는 극 2026-10-07 16:11 -
[NNA] 하노이에 일본식 빙수점 '화이트 테이블' 오픈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Pay it Forward(PIF)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일본식 빙수 전문점 '화이트 테이블(WHITE TABLE)'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도쿄 시부야의 인기 빙수점 '사보 오쿠노 시부야'가 감수하여, 일본의 섬세한 빙수 기술과 현지의 식재료를 결합한 메뉴를 제공한다. 1호점인 이 매장은 9월 18일 하노이의 일본인 거리 링랑에 정식 오픈했다. 좌석 수는 테이블 14석, 카운터 8석으로 총 22석이다. 딸기, 망고, 패션후르츠, 말차 등을 사용한 총 6종류의 빙수를 제공한다. 가격은 1그릇에 15만~30만 동( 2026-10-07 16:06 -
[NNA] CK 허치슨 홀딩스가 출자한 캐나다 에너지 기업, 동종 기업 인수 홍콩을 대표하는 대기업인 CK 허치슨 홀딩스와 이 회사 창업자인 리가싱 가문이 대주주로 있는 캐나다 에너지 대기업 세노버스 에너지는 캐나다 석유회사 아사바스카 오일을 인수한다고 5일 발표했다. 아사바스카의 기업 가치는 57억 캐나다 달러(약 6300억 엔)로, 이번 인수를 통해 오일샌드 사업을 강화한다. 현금과 세노버스 주식을 대가로 하여 아사바스카의 전체 발행 보통주식을 1주당 12 캐나다 달러에 취득한다. 이번 인수로 세노버스의 생산량은 하루 약 4만 5000 석유환산배럴 늘어난다. 연간 약 8500만 캐나다 달러의 시너지 2026-10-07 15:52 -
[NNA] 폭스콘 9월 매출, 단일 월 기준 사상 첫 1조 대만달러 돌파 대만의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서비스(EMS) 기업인 폭스콘이 5일 발표한 2026년 9월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8.42% 증가한 1조 1586억 3300만 대만달러(약 5조 7700억 엔)를 기록하며, 단일 월 기준 사상 처음으로 1조 대만달러 고지를 밟았다. 4대 주요 제품군별 매출에서는 인공지능(AI) 서버가 포함된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과 '부품 및 기타 제품', '컴퓨터 최종 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소비재·스마트 제품'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3분기(7~9월) 2026-10-06 11:47 -
[NNA] 태국 교통부, 홍수로 9개 주의 국도 32곳 통행 금지 태국 교통부 국도국은 당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전국 19개 주(방콕 수도권 포함)의 국도 139곳이 침수되었으며, 9개 주의 32곳이 통행 금지 상태라고 5일 밝혔다. 4일 오후 2시 기준 침수 지역이 전국 19개 주 156곳, 통행 금지가 11개 주 39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은 개선되었다. 침수로 인해 국도 일부가 통행 금지된 곳은 동부 프라친부리주가 1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중부 아유타야주와 동부 차층사오주가 각각 4곳 ◇동부 라용주가 3곳 ◇서부 칸차나부리주, 동부 찬타부리주, 북부 나콘사완주, 방콕 북부 근교 논타부리주 2026-10-06 11:45 -
[NNA] 미쓰비시중공업, 싱가포르 LRT용 차량 8편성 추가 수주 미쓰비시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총괄 거점인 미쓰비시중공업 아시아퍼시픽(MHI-AP, 본사·싱가포르)과 공동으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으로부터 '센캉·풍골 경전철(LRT)' 용 차량을 추가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2량 연결 차량 8편성(16량 상당)으로, 2023년 5월에 있었던 추가 8편성 수주에 이은 것이다. 이번 수주분을 포함해 총 33편성을 순차적으로 납품하게 된다. 미쓰비시중공업 그룹 등은 2022년 1월 해당 LRT의 수송력 증강 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 수주 역시 해당 공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 2026-10-06 11:39 -
[NNA] 필리핀 아얄라, 스기와 2호점 오픈 필리핀의 대형 재벌 아얄라 코퍼레이션(Ayala Corporation)의 의료 서비스 부문 아얄라 헬스케어 홀딩스(AC 헬스)는 '스기약국' 등을 전개하는 스기 홀딩스(HD)와 합작으로 추진하는 드럭스토어 체인에 대해 마닐라 수도권 케손시의 복합 도시 '이스트우드 시티(Eastwood City)'에 2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AC 헬스는 2025년 8월에 스기 HD와 제휴했다. 산하의 약국 체인 '세인트 조셉 드럭(Saint Joseph Drug)'과 스기 HD의 합작 사업으로 2026년 5월 29일에 드럭스토어 '세인트 조셉 드럭 파워드 바이 스 2026-10-06 11:36 -
[NNA] 일본 라피더스 설계 지원망, 말레이시아 4개사 참여 첨단 반도체의 양산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라피더스는 반도체 개발·양산을 지원하는 기업 연합 '라피더스 코어(Rapidus CORE)'를 구축한다고 5일 발표했다. 제1탄으로 설계 분야에서 17개사와 연계하며, 이 중 4개사를 말레이시아 기업이 차지한다. 2027년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하는 회로 선폭 2나노(나노는 10억 분의 1미터)의 첨단 반도체 설계를 지원한다. 말레이시아에서 참여하는 기업은 ◇GreatAsic Technology ◇Infinex Systems ◇Oppstar Technology ◇SkyeChip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모두 '디자인 솔루션 어 2026-10-06 11:30 -
[NNA]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교대 전력 공급 5일부터 개시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5일부터 교대 전력 공급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건기 진입과 더불어 강한 엘니뇨 현상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발전 능력과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 최소한의 부하 조정을 실시한다. 해당 부처가 4일 자로 통지하고, 정보부가 5일 전했다.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들면서 수력발전소의 저수량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 우기까지 댐의 저수량을 조절하며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새로운 태양광 발전 및 수력 발전을 통한 발전량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손상된 2026-10-06 11:23 -
[NNA] 인도네시아 대통령 주도 농지 개혁, 팜유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 인도네시아 팜유협회(GAPKI)의 포지티브 캠페인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는 업계 분석가 Edi Suhardi 씨는 최근 프라보워 대통령 주도로 추진될 예정인 농지 개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정부가 팜유 등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 연료의 이용을 확대하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지난 9월 농지 개혁법이 통과됐다. 그러나 해당 법을 근거로 하는 대통령 직속 신설 기관인 '농지 개혁 실시 기관(LPRA)'의 권한 등에 의문이 남는다는 지적이다. Edi 씨는 신속하게 새 법안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 2026-10-06 11:18 -
[NNA] 베트남 9월 외국인 관광객, 16.1% 증가한 177만 명 베트남 통계총국(GSO)이 3일 발표한 9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한 약 176만 9000명이었다. 9월 기준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았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한 41만 2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이어서 ◇한국=8.8% 감소한 30만 명 ◇러시아=2.3배 증가한 13만 3000명 ◇대만=18.2% 증가한 10만 3000명 ◇미국=13.9% 증가한 5만 7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1~9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약 1768만 1000명이었다. 국가·지 2026-10-06 11:13 -
[NNA] 스시도코로 야치요, 홍콩 진출…YAICHI가 운영 도쿄에서 초밥집 '스시도코로 야치요(鮨処八千代)'를 전개하는 야치요는 홍콩 구룡 지역 침사추이에 해외 1호점을 6일 오픈했다. 운영은 홍콩에서 일본 상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YAICHI(谷日百貨)' 등을 운영하는 YAICHI 그룹이 맡는다. YAICHI가 보유한 물류망과 회원 시스템을 활용해 일본과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요리를 제공한다. 매장은 침사추이의 상업 시설 '미라 플레이스(美麗華広場)'에 마련됐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초밥과 사시미뿐만 아니라 계란말이, 생선구이 같은 2026-10-06 11:11 -
[NNA] TSMC, 싱가포르 공장 검토하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최대 업체인 대만 TSMC가 싱가포르에서 신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회사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거점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경제일보가 외신을 인용해 2일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가 TSMC와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는 반도체 관련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다. TSMC는 취재에 대해 "소문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은 코멘트를 거부했다. TSMC는 해외의 경우 구마모 2026-10-05 17:12 -
[NNA] JAL, 태국 사회에 기여할 교육 서비스 사업화 의지 일본항공(JAL)의 사이토 유지 부사장은 1일 태국에서 객실 승무원의 접객 노하우를 살린 교육 서비스의 사업화에 의욕을 나타냈다. 일본에서 전개하고 있는 서비스 분야의 교육을 태국에서도 전개하여 항공 운송 이외의 분야에서도 태국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방콕 노선 개설 70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에 맞춰 NNA 등의 취재에 응했다. JAL은 일본에서 대학과의 연계 및 학생 대상의 항공 관련 교육 등에 힘쓰고 있다. 태국에서도 요청에 따른 교육 활동을 일부 실시하고 있으나 현시점에서는 자원봉사 등이 중심이며 사업 2026-10-05 17:05 -
[NNA] 쇼센미쓰이, 발레와 철광석 수송 계약 쇼센미쓰이(商船三井)는 싱가포르에 본거지를 두고 쇼센미쓰이 그룹의 해외 케이프사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MOL 오션 벌크(MOLOB)가 브라질의 대형 철광석 기업 발레(Vale)의 완전 자회사 발레 인터내셔널과 철광석 장기 수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5년간이다. 2030년에 완공 예정인 21만 중량톤(DWT)형 광석 전용선 2척을 활용한다. 전장은 299.95미터, 선폭은 50.00미터이다. 브라질에서 철광석을 선적하여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로 수송한다. 이 광석 전용선은 중유, 메탄올, 에탄올의 3가지 연료를 전환하 2026-10-05 17:02 -
[NNA] 여행관광개발지수, 필리핀 8단계 상승한 57위 세계경제포럼(WEF)이 공표한 2026년판 '여행·관광개발지수(TTDI)'에서 필리핀은 세계 110개 국가·지역 중 57위였다. 2024년판에서 8단계 상승했다. '비즈니스 환경', '안전·안심', '가격 경쟁력', '관광 인프라', '자연 자원', '문화 자원', '환경 지속 가능성' 등 17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여 7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겼다. 필리핀의 점수는 4.08점이었다. 필리핀은 여행·관광 산업의 직접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큰 중저소득 국가 10개 2026-10-05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