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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다이세이 스퀘어 하노이, 국제 인증 2건 취득 다이세이건설은 6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에서 운영 중인 오피스 빌딩 '다이세이 스퀘어 하노이'가 국제적인 환경 인증인 'LEED Operations & Maintenance'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그룹의 국제금융공사(IFC)가 건물의 자연재해 리스크 대응력을 평가하는 인증인 'BRI (Building Resilience Index)'로부터도 타사를 포함해 하노이시의 오피스 빌딩으로서는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BRI 인증에서는 'A+' 평가를 받았다. 다이세이건설은 이번에 취득한 두 가지 2026-07-08 14:57 -
[NNA] 홍콩 기업의 76%, 향후 1년 전망 낙관 싱가포르 대형 금융기관인 UOB 은행이 발표한 기업 경기 실사 조사에서 홍콩 기업의 76%가 향후 1년간의 사업 환경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탠다드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초 기업 경영자와 고위 임원 등 25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현재의 사업 환경을 낙관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63%로, 그 비율은 2024년의 73%에서 10포인트 축소되었다. 향후 3년간 역외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79%에 달해 2025년의 약 50%에서 크게 증가했다. 진출 대상국 제1지망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33% 2026-07-08 14:46 -
[NNA] 시부사와 로지스틱스, 트럭 운전사로 필리핀 인력 활용 시부사와 로지스틱스는 6일 일본 국내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트럭 운전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류자격 '특정기능(자동차운송업 분야)'을 활용한 필리핀인 운전사 인력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복합기업 Transnational Diversified Group(TDG)과 연계하여 현지에서의 인력 모집·육성부터 일본 국내에서의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TDG의 산하 기업이 필리핀 현지에서 인력 모집과 선발·교육을 담당한다. 일본 국내 지원은 시부사와 로지스틱스 그룹 2026-07-07 16:20 -
[NNA] 닛토덴코, 가오슝 제4공장 완공 닛토덴코의 대만 현지 법인인 대만닛토덴코는 3일 가오슝시 첸진과학기술산업단지에서 건설 중이던 제4공장의 완공식을 개최했다. 2028년 3월 이전 가동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2억 대만 달러(약 10억 1,000만 엔)를 전망한다. 공장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은 2만 6,469제곱미터이다. 차량용 결속 테이프, 반도체 제조 공정용 테이프, 전자부품용 테이프 생산 라인을 설치했으며 연구개발(R&D) 기능도 갖췄다. 투자 금액은 44억 8,300만 대만 달러이다. 대만 경제부 산업단지관리국 Yan Chih-Ching 부국 2026-07-07 16:15 -
[NNA] 말레이시아 GTA, 브루나이 사업 전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점검(MRO)을 전문으로 하는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터빈 아시아(GTA)는 6일 프랑스 항공기 엔진 대기업 사프란 그룹 산하의 사프란 헬리콥터 엔진 아시아와 브루나이 시장 진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GTA가 브루나이에서 공식 판매 및 고객 지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양해각서로, 향후 필요한 인증, 승인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GTA는 말레이시아에서 사프란 헬리콥터 엔진의 공인 정비 센터(CMC)로서 지난 15년간 정비, 수리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 2026-07-07 16:05 -
[NNA] 미얀마-라오스. 메콩강 수력발전 타당성 조사 착수 미얀마와 라오스는 4일 양국 국경을 흐르는 메콩강의 수력발전 사업에 관한 사업 타당성 조사(FS)를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미얀마 군사정권의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의 라오스 공식 방문에 맞춰 합의된 것이라고 미얀마 정보부가 5일 전했다. 합의서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실시 주체인 미얀마의 'Primus Sapphire Power Co., Ltd.'와 라오스의 'Phongsupthavy Group Sole Co., Ltd.' 대표가 서명했다. 이번 사업은 양국의 전력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계획 중인 발전소 2026-07-07 16:00 -
[NNA] 한국 노동시간 1,833시간…OECD에서 6번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2025년 전체 임금근로자 연간 노동시간은 1,833시간이었다. 전년 대비 32시간 감소했으나, OECD 회원국 중에서는 6번째로 길었다. 한국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2010년 2,163시간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2018년 이후에는 2,000시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 중에서는 여전히 노동시간이 긴 수준에 머물러 있어,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독일(1,332시간)보다 501시간, 영국(1,533시간)과는 300시간, 일본(1,598시간 2026-07-07 15:51 -
[NNA] 인도 뷰티 이커머스 '나이카', 4~6월기 매출 30% 증가 전망 뷰티 제품 및 패션 관련 제품 이커머스 사이트 '나이카'를 운영하는 인도의 FSN 이커머스 벤처스(FSN E-Commerce Ventures)는 5일 2026년 4~6월기 연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4~6월기 연결 순매출은 30% 가까이 증가하여 최근 분기 중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총거래액(GMV) 성장률은 30%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패션 사업의 호조와 뷰티 사업의 견고한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다. 뷰티 사업의 순매출 성장률은 20%대 후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점 매출 2026-07-07 15:45 -
[NNA] 베트남 6월 외국인 관광객, 14.7% 증가한 168만 명 베트남 통계총국(GSO)이 3일 발표한 6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167만 8,000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39만 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22.0% 감소한 23만 7,000명 ◇러시아=2.5배 증가한 12만 5,000명 ◇대만=3.5% 증가한 10만 명 ◇미국=14.0% 증가한 8만 4,000명 순이었다. 일본은 15.6% 증가한 5만 9,000명으로 8위를 기록했다. 1~6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225만 2,000명이었다. 국가· 2026-07-07 11:56 -
[NNA] 홍콩 세관,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일본인 남성 체포 홍콩 세관은 3일 홍콩으로 대마초를 반입하려 한 혐의로 57세 일본인 남성을 체포했다. 압수된 대마초는 약 22kg으로, 추정 시장 가치는 약 400만 홍콩 달러(약 8,260만 엔)에 달한다. 이 남성은 3일 태국 방콕에서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세관 직원은 남성의 위탁 수하물 안에서 대마초가 들어 있는 봉지 뭉치를 발견했다. 또한 남성의 바지 주머니에서는 신종 담배 98개비가 발견되었다. 남성은 위험 약물 밀반입 및 신종 담배(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허브 담배 포함) 밀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6일 서구룡 법원 재 2026-07-07 11:53 -
[NNA] 지리홀딩그룹, 거리전기와 제휴…차량용 제품 공동개발 자동차 대기업인 지리홀딩그룹은 6일 가전 대기업인 거리전기와 전략적 제휴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차량용 하드웨어의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한다. 양사는 제품 개발 외에도 ◇스마트 제조 ◇물류 및 창고 ◇공업 인터넷 ◇고객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가전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지리가 보유한 모빌리티 분야의 노하우와 거리의 공조 기술 및 스마트 제조 능력을 각각 융합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거리전기의 둥밍주(董明珠) 회장은 올해 3월 지리 산하의 고급 전기차( 2026-07-07 11:49 -
[NNA] 대만 차오펑 전자, 미국 기업의 필리핀 거점 인수 대만에서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전개하는 차오펑 전자는 3일 미국 반도체 제조사 온세미컨덕터의 일본 현지법인인 온세미컨덕터 홀딩스로부터 필리핀 자회사 '온세미컨덕터 SSMP 필리핀'의 발행주식 전량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최대 4,500만 미국 달러(약 72억 6,215만 엔)를 상한으로 한다. 차오펑 전자는 인수 이유에 대해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고객사들이 최근 추진 중인 공급망 분산 전략인 '대만 플러스 원'에 대응하는 2026-07-06 11:43 -
[NNA] 일본 외무성, 태국 국경 인근 중거리 지역의 위험 단계 하향 일본 외무성은 2일 태국 동북부·동부의 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30~50km 떨어진 지역의 위험 단계를 레벨 2(불요불급한 여행 자제 권고)로 하향 조정했다. 2025년 12월 휴전 합의 이후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단계를 낮췄다. 국경으로부터 30km 이내 지역은 레벨 3(여행 취소 권고)을 유지한다.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는 2025년 7월과 12월에 군사 충돌이 발생했다. 외무성은 같은 해 12월 27일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에 합의한 이후 약 6개월 동안 대규모 군사 충돌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북부의 시사켓, 수린, 2026-07-06 11:37 -
[NNA] KDDI,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AI 드론 사업 조사 KDDI는 3일 필리핀과 베트남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론 사업의 전개 가능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산업성의 '글로벌 사우스 미래지향형 공창 등 사업비 보조금(소규모 실증·FS 사업)'에 채택되었다. KDDI와 자회사 KDDI 스마트드론은 방재 분야를 비롯해 통신, 전력, 도로 등 인프라 시설의 순찰·점검에 AI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증한다. 시장 환경과 항공법 규제, 통신 환경 등의 기술적 요건을 조사하여 재난 대응의 고도화 및 인프라 유지관리의 효율화로 이어지는 운용 모델을 2026-07-06 11:26 -
[NNA] 히노자동차의 안전 세미나, 약 100명 참가 히노자동차의 판매 자회사인 히노 모터스 세일즈 말레이시아(히노 말레이시아 판매)는 1일 네그리셈빌란주 센다얀의 자사 시설에서 교통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100명이 참가했다. 해당 세미나는 센다얀의 히노 토탈 서포트 고객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육운국(JPJ), 교통부 산하 육상대중교통청(APAD), 말레이시아 경찰, 말레이시아 도로안전협의회(MKJR) 등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히노 모터스 세일즈 말레이시아의 다카하시 히로시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교육과 연수, 지도를 통한 안전으로의 노력을 보여주 2026-07-06 11:20 -
[NNA] 매뉴라이프, 처브의 자산 등 인수 캐나다계 생명보험회사 매뉴라이프 미얀마가 미얀마 생명보험 시장에서 철수한 스위스계 처브 라이프 인슈어런스 미얀마의 자산과 부채, 계약상의 의무를 인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최대 도시가 있는 양곤 지역의 금융규제국(FRD)에 따르면 처브의 생명보험 사업 인수처로 의향서(EOI) 절차를 거쳐 매뉴라이프가 선정되었다. 인수 작업은 4월 3일에 시작되었으며 약 5개월 만에 완료될 전망이다. 처브에서 가입한 보험 계약은 기존 계약 조건 그대로 유지된다. 처브의 2026-07-06 11:11 -
[NNA] 인도 정부, LNG 공급 규제 철폐…중동 정세 호전 반영 인도 정부는 4일 중동 정세 악화를 배경으로 실시해 오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규제를 해제했다. 미국·이란 분쟁의 휴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교통 재개가 허가된 것에 따른 조치라고 이코노믹 타임스가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LNG 수송이 차질을 빚자 '2026년 천연가스(공급 규제)령'에 의거해 특정 산업을 우선하여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부문을 설정하고 구분별로 지난 6개월간 평균 소비량의 70~100% 공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급 규 2026-07-06 11:05 -
[NNA] 카미구미, 일계 창고 CLK 지분 50% 취득 종합 물류 기업인 카미구미는 2일 베트남의 냉동·냉장 창고 운영 회사인 CLK 콜드 스토리지(CLK)의 지분 5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CLK는 2015년 4월 일본 로지템과 가와사키 기선 등이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철저한 '일본 수준'의 품질 관리로 고품질 냉동·냉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미구미는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베트남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전개해 온 일본 로지템과 연계한다. 일본 로지템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CLK를 운영하고, 베트남 국내 물류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 2026-07-0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