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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당겨 발표된 '조국 사면'…대통령실 "대통합 의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논란 끝에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시기상조라는 주장이 나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출범 초기 국민 통합을 위해 예정보다 하루 먼저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특사 대상자 발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민생 경제의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법무부의 사면안에 공감했다&q 2025-08-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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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불법계엄 긴장완화 및 민생회복이 사면 핵심 기조" 대통령실 "불법계엄 긴장완화 및 민생회복이 사면 핵심 기조" 2025-08-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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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李, 법무부 사면안 공감…국민통합 요구 부응" 대통령실 "李, 법무부 사면안 공감…국민통합 요구 부응" 2025-08-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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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취임 후 첫 사면권 행사…조국 '사법족쇄' 풀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67일 만에 첫 사면권을 행사했다. ‘국민 대화합’을 명분으로 오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83만6887명을 확정했으며, 당초 민생·경제 중심 기조와 달리 정치인들도 대거 포함됐다. 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역시 사법적 족쇄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사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이번 사면을 “분열과 반목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통합과 민생회복을 이루기 위한 결정” 2025-08-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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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보고회' 앞둔 국정기획위, 직접 구상한 정부 조직개편안에 촉각 지난 6월 16일 출범해 60일이라는 활동기간 동안 이재명 정부 5년의 청사진을 그린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13일 대국민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해산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정기획위는 출범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국정과제 수립과 정부 조직에 대한 개편을 설계하는 정부 조직개편안 설계를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다. 그동안 국정기획위는 이 대통령의 후보 시절부터 강조한 △기획재정부의 예산 권한 분리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기후에너지부 신설 2025-08-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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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윤미향·정경심 등 특별사면 조국·윤미향·정경심 등 특별사면 2025-08-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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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이번 주 내 활동 마무리…정부·여당 협의 계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번 주 내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정부·여당과 협의하는 절차를 진행했다고 11일 설명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정기획위의 활동이 이번 주에 마무리된다"며 "오늘까지 36차례 운영위원회 회의와 8번째 전체회의가 개최된다"고 부연했다. 조 대변인은 국정기획위의 주요 활동이 이재명 정부 5년의 청사진을 그리는 만큼 대통령실, 더불어민주당 등 당정과 관련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지난주 2025-08-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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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베트남과 실용외교 첫발…"원전·첨단기술·교역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으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첫발을 내디뎠다. 럼 서기장 방한은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문이자 11년 만의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이다. 정부는 럼 서기장 방한을 계기로 베트남과 전략적·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유대와 신뢰를 구축했다. 양국은 이번 회담으로 △외교·안보 △교역·투자 △교육·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2025-08-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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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13일 청와대서 피날레…이재명표 국정과제 선보인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13일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두 달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국정위는 이달 초부터 당정과 조율해온 이재명 정부의 국정 5개년 계획과 함께 12대 전략과제·123개 국정과제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위는 13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다수 여권 유력 인사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6월 16일 닻을 띄웠던 국정위는 2025-08-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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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 "호혜적 경제 협력 가속…미래 분야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빈 방한한 베트남 국가 서열 1위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양국 간 경제, 외교·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과학기술, 재생에너지, 핵심 광물 등 미래 산업 분야로 관계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저와 당서기장님은 세계 질서 변화에 실용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을 지향하는 대한민국과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추구하는 베 2025-08-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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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 만찬에 4대 그룹 회장 참석…박항서·이루마 포함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국빈 초청한 베트남 국가 서열 1위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을 위한 만찬에 국내 4대 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베트남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피아니스트 이루마씨 등 문화예술계 인사도 자리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또 럼 서기장의 국빈 방한을 기념해 오늘 저녁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이 대통 2025-08-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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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베트남과 실용외교 첫발…"원전·첨단기술·교역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으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첫발을 내디뎠다. 럼 서기장의 방한은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문이자, 11년 만의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이다. 정부는 럼 서기장 방한을 계기로 베트남과 전략적·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유대와 신뢰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외교·안보 △교역·투자 △교육·문화 분야에서의 협 2025-08-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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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주최 한·베트남 국빈 만찬에 4대그룹 회장 동석 李 주최 한·베트남 국빈 만찬에 4대그룹 회장 동석 2025-08-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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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국정수행 평가 56.5%…취임 후 최저치 李, 국정수행 평가 56.5%…취임 후 최저치 2025-08-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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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1일 임시 국무회의 개최…조국 등 광복절 특사 심의 대통령실이 11일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의·의결될 안건은 8·15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한 안건 단 1건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1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제35회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안건은 일반안건 1건으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지난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25-08-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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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내일 임시 국무회의…조국 사면여부 결정 李 내일 임시 국무회의…조국 사면여부 결정 2025-08-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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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풀고 미래로…한·베트남,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경제·미래 전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베트남전 파병과 라이따이한(베트남전 당시 한국인 남자와 베트남인 여성 사이 태어난 자녀) 등 과거사 문제를 풀고, 미래를 향한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은 2025-08-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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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베트남 서기장 나흘간 방한...李 정부 첫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0일 이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상으로서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또럼 서기장은 3박 4일간의 일정 동안 한·베트남 정상회담에 이어 민·관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베트남 국가 서열 1위인 당 서기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14년 응우옌푸쫑 서기장 방한 후 11년 만이다. 양국은 또럼 서기장 방한을 계기로 11일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 만찬을 갖고 한-베트남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관계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교 2025-08-1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