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총리 내가 반미 아니냐는 문제 제기, 시대에 뒤처진 것
    金총리 "내가 '반미' 아니냐는 문제 제기, 시대에 뒤처진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 임명 과정에서 나왔던 자신이 '반미주의자'가 아니냐는 일각의 공세에 "그 문제제기는 굉장히 아웃오브데이트(out-of-date·시대에 뒤처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2일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어떤 분들이 제가 1980년대 미국문화원 사건에 참여해 미국이 군사독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던 것 때문에 당신은 반미가 아니냐고 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q 2025-07-22 17:06
  • 권익위 교통사고 위험 경기 광주 광남초 통학환경 개선
    권익위 "'교통사고 위험' 경기 광주 광남초 통학환경 개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경기 광주시 한 초등학교의 통학 환경을 조정으로 개선했다.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중대동 광남초등학교는 재학생 921명 가운데 210명은 통학버스를, 176명은 자가용을 이용해 등교하고 있다. 학생들의 최대 통학 거리는 4㎞에 이른다. 특히 자가용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은 인근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내려 학교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해당 도로가 좁은 데다 인도도 없는 상황이어서 학부모들이 이를 개선해달라는 집단 민원을 권익위에 제기했다. 이날 광주시청에서 현장 2025-07-22 15:29
  • 정부, 재난 비상근무 공무원 시간외수당 상한 개정…보상체계 분명해야
    정부, 재난 비상근무 공무원 시간외수당 상한 개정…"보상체계 분명해야" 정부는 재난 발생 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근무자가 시간외근무수당 상한을 적용받지 않도록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을 개정한다. 21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장마 예방 및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 방문 중 현장 건의를 받고 검토 및 개선을 지시해 이뤄진 결과다. 처리지침 본문에는 지자체장이 재난 발생에 따라 지대본 근무를 명령하는 경우 시간외근무수당 상한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예시에는 상한 적용 대 2025-07-21 17:27
  • 金총리, 광복 80주년 기념…식민지였다가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
    金총리, '광복 80주년' 기념…"식민지였다가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라며 "원조를 받다가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고 식민지였다가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1일 오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그야말로 도전과 응전의 현대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제 K-컬처, 어디든 K를 붙이면 그것이 세계인에게 기대를 주는 역동적인 문화 강국의 힘이자 세계적인 보편 가치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2025-07-21 15:44
  • 비포장도로 진흙탕 통행 불편…권익위, 조정으로 민원 해결
    "비포장도로 진흙탕 통행 불편"…권익위, 조정으로 민원 해결 비포장 도로로 장마철에 진흙탕으로 변하고 겨울철에는 결빙이 되는 도로 인근 주민의 집단 고충 민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 신청인, 경기 화성시와 함께 주민들의 집단 고충 민원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원 신청인들을 포함한 주민들은 인근의 신주거문화타운까지는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돼 있지만, 도시계획도로에서 주거지까지의 비포장 도로는 개인 도로로 포장 등이 불가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신주거문 2025-07-21 13:32
  • 金총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계기 새벽 시간에도 식당 많이 찾아줬으면
    金총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계기 새벽 시간에도 식당 많이 찾아줬으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을 맞이해 순대국밥집(서울시 노원구 소재)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을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21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이날 오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문이 붙어있는 식당에 도착해 사장님에게 "24시간 장사를 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계기로 새벽 시간에도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환경공무관들과 식사를 하며 야간 작업에 따른 근무 여건 및 안전 사고 발생 등에 2025-07-21 11:20
  • 권익위 업무상 재해 아니면 진찰비용 기업에 부과하는 건 위법·부당
    권익위 "업무상 재해 아니면 진찰비용 기업에 부과하는 건 위법·부당"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근로자의 질병이 업무상 재해가 아닌데도 기업에 특별진찰비용을 부과하는 것은 위법·부당하다고 결정했다. 21일 권익위에 따르면 A건설사의 사업장에서 2024년 2∼3월 14일간 일용직으로 일한 근로자 B씨는 같은 해 7월 만성 폐질환을 이유로 산재보험 요양급여 신청을 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재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공단은 이후 질병과 업무의 관련성 판정을 위해 실시한 특별진찰에 소요된 비용의 10%를 근로자의 최종 사업장인 A사에 부과했고, 2025-07-21 10:02
  • 극한 호우 金총리 광주로…宋농림, 경남 산청 급파
    '극한 호우' 金총리 광주로…宋농림, 경남 산청 급파 김민석 국무총리가 호우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현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급파해 수습에 나섰다. 김 총리는 이번 호우로 제방 유실, 도로·주택·상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북구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20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이날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인명·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농식품부 장관을 현장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2025-07-20 15:20
  • 金총리, 호우·산사태 피해 경남 산청에 농림장관 급파…대책 마련하라
    金총리, '호우·산사태 피해' 경남 산청에 농림장관 급파…"대책 마련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호우와 산사태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현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급파해 수습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국무총리실은 20일 "김 총리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오늘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실은 "내일은 재난 대응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 하여금 현장을 점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2025-07-20 09:48
  •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외교 없었을 것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외교' 없었을 것"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발언을 비판하며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치켜세웠다. 김 전 장관은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중국이 다수의 대형구조물을 무단 설치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거나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승만) 대통령이 계셨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 2025-07-19 19:02
  • 與 관용 없어야 vs 野 법에 따른 조사 이뤄지길…尹 구속기소에 엇갈린 반응
    與 "관용 없어야" vs 野 "법에 따른 조사 이뤄지길"…尹 구속기소에 엇갈린 반응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한 가운데 정치권 반응이 엇갈렸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갖은 핑계와 법 기술을 이용해 특검 수사를 방해하는 윤석열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특검팀의 단호한 의지"라며 "신속한 판단을 지지한다"는 서면 브리핑을 내놓았다. 이어 "특검 수사가 진행되면 될수록 윤석열의 혐의는 늘어날 것"이라며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려고 한 내란수괴에게 사법시스템이 무력화되는 것을 용납할 2025-07-19 18:33
  •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여야 찬반 표결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여야 찬반 표결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여야 찬반 표결 2025-07-18 14:59
  • [속보] 與, 폭우피해에 충청·영남 전대경선 현장행사 취소…온라인으로 대체
    [속보] 與, 폭우피해에 충청·영남 전대경선 현장행사 취소…온라인으로 대체 與, 폭우피해에 충청·영남 전대경선 현장행사 취소…온라인으로 대체 2025-07-18 11:01
  • [속보] 여야, 기재·산업·외교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속보] 여야, 기재·산업·외교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야, 기재·산업·외교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025-07-18 10:22
  • [속보] 국힘 구윤철·김정관·조현, 청문보고서 채택 결정…대승적 결단
    [속보] 국힘 "구윤철·김정관·조현, 청문보고서 채택 결정…대승적 결단" 국힘 "구윤철·김정관·조현, 청문보고서 채택 결정…대승적 결단" 2025-07-18 09:06
  • 박상우 국토부 장관, 집중 호우 피해 상황 점검
    박상우 국토부 장관, 집중 호우 피해 상황 점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집중 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회의에는 국토부 풍수해대책상황반,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이번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기관에서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철도 시설 복 2025-07-17 21:56
  • 감사원 중진공 직원, 6년간 홍보비 29억원 편취
    감사원 "중진공 직원, 6년간 홍보비 29억원 편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속 직원이 약 6년간 본인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에 홍보비 약 29억원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감사원이 발표한 중진공 정기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A씨는 2018년 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홍보비 집행을 담당하며 본인이 설립하거나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와 수의계약 형태로 총 75억원 규모의 홍보비를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 광고를 하지 않고 증빙서류를 위·변조하는 방식으로 약 29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중진공의 내부 통제가 부실한 점을 이용해 2025-07-17 15:20
  • 홍준표, 이재용 무죄 확정에 윤석열·한동훈 겨냥…정치검사들의 만행
    홍준표, 이재용 무죄 확정에 윤석열·한동훈 겨냥…"정치검사들의 만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의 무죄 선고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저격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19개 혐의가 모두 무죄로 확정됐다. 정치 검사들의 만행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재벌을 무조건 잡아야 뜬다는 못 된 명예심에 들떠 문 정권과 좌파 시민단체들의 사주로 막무가내 수사한 윤석열, 한동훈의 합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2025-07-17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