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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K2전차·헬기 성능 극대화 사업 추진...예산 1504억방위사업청은 2025년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 18건의 추진을 위해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 및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신속원)과 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장비의 성능·품질·운용성 등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제도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육군 K2 전차 조종수 열상 잠망경 전투 효율성 개선, 해군 호위함(FFX-Ⅰ) 헬기 이송장치 성능 개선, 공군 KAMD(한국형 미사일방어) 작전
- 2025-02-19
- 1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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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수사받는 장군 17명·영관급 장교 13명12·3 비상계엄에 가담해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장성이 총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군검찰 등 수사기관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에 수사개시를 통보한 현역 군인은 현재까지 총 30명이다. 장성급 인사는 대장 1명, 중장 5명, 소장 3명, 준장 5명, 준장 진급예정자 3명 등 총 17명이었고, 영관급 장교는 대령 11명, 중령 1명, 소령 1명 등
- 2025-02-19
- 0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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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25호국영웅 유해 220구 발굴 목표…처음으로 얼굴 복원도정부가 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호국영웅의 유해 약 220구를 발굴하고, 처음으로 전사자 유해의 얼굴 모습 복원을 진행한다. 국방부는 18일 서울에서 '2025년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추진 회의'를 열어 올해 사업 방향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2000년 유해 발굴 사업 개시 이래 지금까지 국군 전사자 1만1394명의 유해를 발굴했고, 이 중 248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6·25전쟁 전사자 13만3192명 중 약 90%가 아직 미발굴 상태로 있는 가운데
- 2025-02-18
-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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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한·미·일 '비핵화' 성명 반발에 "별도 평가할 부분 없어"정부가 북한의 한·미·일 '비핵화' 성명 반발 담화를 두고 "별도 평가할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여러 계기에 핵을 계속 보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이미 헌법에도 실려있고, 별도로 특별하게 평가할 부분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한·미·일 외교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된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앞으로도 국가 수반이 천명한
- 2025-02-18
-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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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수도권 위협 北장거리화력 타격 가능한 'KTSSM' 작전배치합동참모본부는 18일 유사시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거리 화력을 단시간 내 동시·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를 작전배치했다고 밝혔다. 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우레'라는 명칭이 붙은 KTSSM은 열압력탄두를 사용해 적 장거리 화력을 완전 파괴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 유도무기다. 합참 관계자는 "이번 KTSSM의 작전배치를 통해 단시간 안에 적 장거리 화력을 완전히 궤멸시킬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을 갖춤으로써 유사시 적의 도발 의지를 완전히 분쇄할 수 있을
- 2025-02-18
-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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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일 '비핵화' 성명에 "이리석음의 극치…핵무력 노선 견지"북한은 한·미·일 외교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된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하며 "앞으로도 국가 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무력 강화 노선을 일관하게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대변인은 18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집단적 대결과 충돌을 고취하는 미·일·한의 모험주의적 망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적대국들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강
- 2025-02-18
- 0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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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양 도시개발 구상 공개…"강동 방향으로 확장"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성지구 4단계 착공식에서 평양 도시개발을 동쪽으로 확대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착공식 연설에서 "우리는 화성지구 건설을 결속하고, 다음 단계로서 강동 방향으로 평양시 거리 형성을 확장할 데 대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평양시 외곽에 위치한 강동군은 대동강 동쪽 편에 있다. 이어 "대성 구역에 주요 과학연구소들과 기
- 2025-02-17
-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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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일 잘하는 기자실장 선생' 통일부 허희옥 전 기자실장 별세통일부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허희옥 전 통일부 기자실장(59)이 17일 별세했다. 허 전 실장은 1986년 국토통일원(현 통일부) 시절 입부한 뒤 자료조사담당관실장, 제2정책관실장, 제1정책관실장, 기자실장 등을 거치며 약 38년을 통일부에서 근무했다. 2012년 암 판정을 받은 그는 몇 해 전 암이 재발해 투병하는 와중에도 기자실을 지켜오다 지난해 4월 명예퇴직했다. 허 전 실장은 1998년 1월 공보관실 근무를 시작하며 25년을 기자실장으로서 통일부 출입기자들을 지원했다. 그 기간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비롯
- 2025-02-17
- 14: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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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4년 만에 '김정일 생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년 만에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 동지께서 광명성절에 즈음해 2월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셨다"며 "동행한 지도 간부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셨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김정은 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 사상과 위업에 언제나 충직해 조국의 무궁한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 성스러운
- 2025-02-17
- 0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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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생일 맞아 김정은 충성 주문…"목숨으로 결사옹위"북한은 16일 2011년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83번째 생일을 맞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오늘 우리의 자위적 국가 방위력이 세계 최강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입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이 다연발적으로 이룩되고 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김정일) 장군님께서 품들여 다져주신 불패의 군력과 자립경제토대를 떠나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일 동지의 애국애민의 성스러운
- 2025-02-16
- 1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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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동남아 진출 '파란불'..."경제성‧품질 갖추고 정치적 부담 낮아"남중국해 분쟁에 따른 긴장 고조로 군비 지출을 늘리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기존 중국산 대신 한국산 무기를 찾으면서 'K-방산'이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동남아시아가 새 무기 공급자를 찾으면서 중국의 손실이 한국의 이익이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최근 중국은 남중국해의 약 90%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베트남·필리핀·대만·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
- 2025-02-15
- 1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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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ICBM 위협' 언급한 美 사령관에 "적대시한다는 것 방증"북한은 미국 북부사령관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생산이 곧 개시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우리를 적대시한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방어적 역량을 위해서라도 핵 무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을 향해 "모험적인 군사적 야심을 정당화해보려는 대결적 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반발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방성 정책실장은 담화에서 "우리의 자위력 향상은 적수들의 가증되는 각이한 도발 시도를 억제하고 국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 요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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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낙원양식소 착공식 '첫 삽'…"해양산업 사활 걸어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낙원군에 세워질 대규모 바다 양식기지 착공식에 참석해 "해양산업에 사활을 걸고 분기해 바닷가 양식에서 낙원군 특유의 새 경지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 착공식 연설에서 "우리나라에서 바닷가 양식은 이미 실리성과 전망성이 확증된 자원개발 영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지역을 양식소 부지로 고른 이유에 대해 "세 면이 육지로 안전하게 둘러 막
- 2025-02-15
-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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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특전사령관 "민주당에 이용·회유당했다고 생각 안 해"12·3 비상계엄 사태에 병력을 출동시킨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곽종근 전 사령관은 "더불어민주당에 "이용당하거나 회유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14일 자필 옥중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구속기소 상태인 곽 전 사령관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저는 지금까지 모든 것을 사실에 기초해 제 의사대로 판단하고 증언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민주당 소속 김병주·박선원 의원과 지난해 12월 6일 유튜브에 출연했던 점에 대해 "당연히 여야 국방위
- 2025-02-14
- 2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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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종전 협상대 오를 북한군 파병, 한반도 정세 영향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면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가 현안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북·러 간 안보동맹 구도 변화가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연쇄 전화통화를 통해 종전을 위한 대화를 본격화했다. 북한은 작년 10월 1만1000여명 규모의 특수부대 병력을 러시아 서부의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했다. 이
- 2025-02-14
- 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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