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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김여정, 李대통령 '군사적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 절정" 北 김여정, 李대통령 '군사적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 절정" 2026-10-02 17:19 -
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하 광복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광복회는 2일 “이번 금메달은 선수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국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의 5대손인 허 선수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대한민국 선수로 뛰기를 바랐던 할머니의 뜻을 품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4년에는 광복회에서 유족회원증을 받았다. 광복회는 2026-10-02 16:23 -
강신철, 취임 후 첫 캠프 험프리스 방문…"빈틈없는 대비 태세 확립"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연합방위 태세를 확인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를 강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전 험프리스 기지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엄중한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 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을 만나 2026-10-02 16:01 -
北 지뢰 확인하고도 대응 미정…'매설 의도'가 軍 상응조치 가르나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중상을 입고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판단까지 나왔지만, 군의 상응조치는 아직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은 핵심 쟁점은 북한이 우리 군을 겨냥해 지뢰를 매설했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대화와 긴장 완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매설 의도'에 대한 판단이 대응 수위를 가를 것으로 여겨진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에 대한 추가 조사 계획은 현재 없다. 앞선 조 2026-10-02 14:35 -
정동영 "北 지뢰 사과 요구 당연…남북 만나 MDL 다시 확정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발 방지를 위해 남북이 만나 군사분계선(MDL)의 정확한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확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거기에 따른 정부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ldquo 2026-10-02 11:11 -
日 육상자위대 수장 17년 만에 방한…통합·해상 이어 육상도 재개 일본 육상자위대 수장이 17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통합막료장과 해상막료장에 이어 육상막료장까지 한국을 찾으면서 육상 분야 교류도 17년 만에 다시 열렸다. 29일 아라이 마사요시 육상막료장이 한국 육군 초청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30일까지 머물렀다. 아라이 막료장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만나 안보 환경과 방위 협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만찬도 함께했으며, 아라이 막료장은 방한 기간 한국 육군 부대도 찾았다. 일본 육상막료장이 한국 육군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 것은 2 2026-10-02 10:48 -
국군의 날 '세계 5위' 자화자찬…핵 가진 북한은 순위표 밖에 있다 Global Firepower(GFP)는 전 세계 군사력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민간 기구다. 총인구 및 병력, 육해공 재래식 무기, 경제력, 지정학적 위치, 병참 능력, 천연자원 매장 및 소비량 등을 고려해 순위를 산출한다. 하지만 핵을 포함한 비대칭 무기, 드론 전력, 생화학 무기, 동맹 관계, 훈련 상태 및 실전 경험인 무형 전력은 평가 항목에서 제외됐다. 마치 재산 순위를 매길 때 근로소득만을 기준으로 잡고 평가한 것과 다름없다. 핵심 자산인 부동산 자산, 자동차, 예금 등을 제외하고 매긴 재산 순위는 반쪽짜리 순위라 2026-10-01 17:45 -
北지뢰 대응 놓고 정부 내 온도차…정동영 조기 귀국 파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놓고 정부 부처별 상황 인식과 대응 기조가 엇갈리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책임 규명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국가정보원은 북한 측 담화의 대응 수위를 낮게 평가했다. 통일부는 남북관계 관리와 평화공존 기조 유지에 무게를 두고 수위 조절에 고심하는 분위기다. 책임 소재와 위협 수위에 대한 판단이 기관마다 엇갈릴 경우 정부의 대응 방향이 불분명해지고 대외적으로도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 차원의 공통된 상황 인식과 대응 원칙을 정리해야 한다는 2026-10-01 17:13 -
'자주국방' 내건 국군의날…첨단전력 선보이고 민주주의 수호 장병 예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이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첨단전력을 선보이고, 12·12 군사반란에 맞서다 전사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행사에는 내·외빈과 장병·가족, 2026-10-01 12: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外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의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하고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한 가운데, 북한은 이를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군사적 보복까지 거론하면서다. 정부로서는 남북 긴장 완화와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한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2026-09-30 21:46 -
강신철, 해작사 찾아…"적 도발 땐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하면 장관이 바로 옆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이날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 상황을 보고받고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여러분이 지키는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국력이고 미래”라며 “지금 이 바다는 선배 전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승리의 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초 아덴만 해역에 투 2026-09-30 17:10 -
北 "자작극" 주장에 軍 "사과하라"…상응조치 수위는 고심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북한이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자 군 당국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 군에 이어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했다고 판단했지만, 구체적인 상응조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대응했던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정부의 긴장 완화 기조와 실효성 있는 대응을 함께 고려해야 해 군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30일 &ldqu 2026-09-30 15:33 -
[속보] "북미대화 APEC 전후 50% 성사 가능성…北 기회 안놓치려해" "북미대화 APEC 전후 50% 성사 가능성…北 기회 안놓치려해" 2026-09-30 11:26 -
軍, DMZ 지뢰사고에 "北 사과·책임 있는 조치 강력 촉구" 군 당국이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장병들이 북한 지뢰에 의해 다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북한이 추진하는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향후 발생하는 상황의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도 경고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30일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작전 2026-09-30 10:47 -
유엔사 "DMZ 지뢰사고 조사 결과 정전협정 위반"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30일 “현장조사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 대한민국 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확립된 정전협정 체계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엔사 2026-09-30 09:55 -
김여정, 軍 '북한 지뢰' 발표에 "서울의 자작광대극"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원인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한 우리 군의 조사 결과를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군이 북한군을 향해 실사격할 경우 즉각 보복하겠다며 남측 21사단 DMZ 방향에 전술적 반격수단을 증강하겠다고 위협했다. 김 부장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된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번 사건은 도발 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 전 2026-09-30 07:11 -
[속보] 김여정, 'DMZ 北지뢰' 발표에 "서울 자작광대극" 부인 김여정, ‘DMZ 北지뢰’ 발표에 “서울 자작광대극” 부인 2026-09-30 06:23 -
국민 81.8% "남북은 현실적으로 별개 국가"…통일 필요성 39% 그쳐 남북 관계를 바라보는 국민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고 현재의 분단 상태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강해진 반면 통일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조사 초기보다 크게 낮아졌다. 다만 북한 정권과 핵 위협에 대한 불신은 오히려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져 '국가로는 인정하되 신뢰하지는 않는' 복합적인 인식이 뚜렷해졌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29일 발표한 '2026 통일의식조사'에 따르면 남북을 현실적으로 독립된 별개의 국가로 본다는 응답은 81.8%에 달했다. 북한 2026-09-2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