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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에 野 "늑장 대응·축소" 與 "안전 고려한 조사…정치 공세" 여야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군 당국의 대응을 놓고 충돌했다. 야당은 북한의 지뢰 매설 징후를 포착하고도 군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책임 규명과 단호한 대북 조치를 요구했다. 여당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을 확보하며 조사를 진행한 것이라며, 사고 조사와 발표가 정치적 고려로 늦어졌다는 의혹을 반박했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은 군이 지난해 9월 사고 현장 일대에서 식별한 징후를 ‘지형 변화’라고 표현한 것을 집중 추궁했다. 2026-09-29 17:49 -
DMZ 폭발현장 인근서 北 지뢰 추가 발견…MDL 이남 지뢰지대 형성했나 지난 21일 우리 군 장병들이 다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미폭발 지뢰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돼,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다수의 지뢰를 매설해 지뢰지대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25사단 DMZ 작전 간 지뢰 폭발 상황과 관련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발견했다” 2026-09-29 15:48 -
[속보] 軍, DMZ 3일차 현장조사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 軍, DMZ 3일차 현장조사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 2026-09-29 15:31 -
여야, DMZ 지뢰사고 대북 규탄 공감…국방위 결의문 채택 추진 여야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북한에 대한 규탄과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군 당국의 조사 경과와 결과를 보고받은 뒤 양당 간사 협의를 거쳐 대북 규탄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국방위 여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오후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군이 밝힌) 그 정도 정황증거면 저는 북한에 의한 지뢰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는 2026-09-29 15:28 -
통일부, 北 지뢰에 "최종 조사 결과 따라 필요 조치 검토" 통일부는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군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이 언급한 ‘상응 조치’의 하나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가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2026-09-29 13:3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外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군 당국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8일 DMZ 내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브리핑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2026-09-29 09:00 -
北, 유엔서 "핵보유국 지위 되돌릴 수 없어"…북미대화엔 침묵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다며 비핵화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밝혀온 가운데 북미대화 재개와 관련한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부상은 북한의 핵 억제력을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2026-09-29 08:31 -
DMZ 폭발, 北 지뢰에 무게…고의 매설 여부는 추가 조사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군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폭발 원점에 대한 직접 조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만큼 지뢰의 정확한 종류와 매설·유실 경위 등의 추가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저녁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브리핑에서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 2026-09-28 23:31 -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군 당국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DMZ 내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은 폭발 지점의 화구와 화염 형태,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 현장 장병 2026-09-28 21:36 -
[속보] 軍 "北매설지뢰로 최종판정되면 상응조치…모든책임 北에" 軍 "北매설지뢰로 최종판정되면 상응조치…모든책임 北에" 2026-09-28 21:11 -
[속보] 軍 "폭발 원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판단" 軍 "폭발 원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판단" 2026-09-28 21:09 -
北, 포로 2명 한국행에 '전략적 침묵'…'영웅 서사' 훼손 부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공개를 둘러싼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신경전이 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지만, 정작 북한은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포로들의 한국행 선택이 파병군의 ‘영웅 서사’에 부담이 되는 만큼 의도적으로 대응을 자제하는 ‘전략적 침묵’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해 북한 측의 특이 동향이나 반응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동향 등이 파악된 바 없다&rdqu 2026-09-28 15:21 -
병무청, 2027년 1월 입영 육군 기술행정병·전문특기병 모집 시작 병무청이 오는 30일부터 2027년 1월 입영 대상 육군 기술행정병과 2027년 1~3월 입영 대상 육군 전문특기병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1998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18세 이상 28세 이하)의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해당 지원자는 모집 특기별로 요구되는 자격·면허, 전공학과, 신체 요건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육군 기술행정병은 매월 지원서를 접수받아 최종 합격할 경우 3개월 뒤 입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면 전문특기병은 매월 모집하는 특기 2026-09-28 15:04 -
軍 "DMZ 사고 장병, 목함지뢰 유사 진술"…미폭발 지뢰 추가 목격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장병들이 목함지뢰와 유사한 물체를 목격했다고 군 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폭발하지 않은 지뢰가 추가로 남아 있었다는 증언도 나와 현장조사를 통한 실물 확보가 사고 원인 규명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황주봉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은 28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사고 당시 투입된 장병들로부터 “목함지뢰와 유사하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처장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 지뢰에 대한 형상 그 2026-09-28 14:41 -
정동영 장관, 영국·아일랜드·독일 방문…"한반도 평화공존 지지 모색"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협력을 넓히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과 아일랜드, 독일을 방문한다. 통일부는 28일 정 장관이 이번 방문에서 유럽의 갈등 조정과 평화 정착 경험을 살펴보고, 각국 주요 인사들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먼저 북아일랜드에서 과거 평화 프로세스에 참여한 관계자 등을 만나 1998년 체결된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의 추진 과정과 갈등 극복 경험을 살펴본다. 이 2026-09-28 08:45 -
軍·유엔사, DMZ 지뢰폭발 6일 만에 현장조사…증거 확보 관건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27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뢰 추정 폭발사고의 현장조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사고 발생 이후 6일 만이다. 조사팀은 폭발 발생 추정 지점 인근까지 접근했으나, 추가 지뢰 위험과 작전 인원들의 피로 등을 고려해 추후 추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합참은 이날 오후 우리 군과 유엔사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폭발 발생 추정 지점의 근접 지역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현장조사팀은 우리 군 작전병력과 유엔사 군정위 비서장 등 관계자, 조사기관 인원 등 2026-09-27 19:51 -
합참의장,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조사 준비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이 25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을 찾아 현장조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1군단장 직무대리, 25사단장 등 관련 지휘관 및 '합동 현장조사 TF'와 함께 조사 준비 진행 상황을 살폈다. 합참은 "권대원 합참차장을 장으로 하는 합동 현장조사 TF는 추석 연휴에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에 투입될 현장조사팀은 안전대책 강구 등의 준비가 완료되면 2026-09-25 17:13 -
北외무상 "핵 보유 의지, 천년 지나도 불변"…한미일 비핵화 성명 반발 북한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한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핵 보유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한미일이 촉구한 대화에 대해서도 비핵화 요구와 병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 수 없고 백년, 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 보유 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한미일 공동성명에 대해서는 & 2026-09-2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