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과방위 이진숙, 의원직에서 물러나라...5·18 왜곡 책임져야
    與 과방위 "이진숙, 의원직에서 물러나라...5·18 왜곡 책임져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7일 5·18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국민과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이 의원을 과방위에서 즉시 사보임하라고 요구했다. 한준호 과방위 여당 간사와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을 모욕하고 이해충돌을 외면한 이 의원은 과방위를 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이 의원은 5&m 2026-09-07 17:40
  • 장동혁, 사관학교 통폐합 저지 광폭 행보…李 국방 농단 막을 것
    장동혁, 사관학교 통폐합 저지 광폭 행보…"李 '국방 농단' 막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저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데 이어 장교로 복무했던 공군사관학교를 직접 찾아 정부의 통폐합 추진을 '국방 농단'으로 규정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향후 정기국회에서 관련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24명과 함께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를 위한 당 차원의 의지를 드러냈다. 장 대표는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임종득 의원 주최로 2026-09-07 17:28
  • 대미투자 1호는 LNG 복합화력발전소...사업규모 30조원
    대미투자 1호는 'LNG 복합화력발전소'...사업규모 30조원 당정이 7일 대미투자 프로젝트 협상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정부가 여당과 대미투자 협상 상황을 공유하면서 한미 간 논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미투자 1호 사업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투자 협상 내용을 보고받았다. 협의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부에서는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대미투자 2026-09-07 16:51
  • 정연욱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청탁 여부 진상 밝혀야
    정연욱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청탁 여부 진상 밝혀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팩트는 단순하다"며 "실험용 쥐가 피를 토하고 죽은 약물의 임상 승인을 청탁했는지 여부가 본질"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게시글에 관련 녹취를 공개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백브리핑 영상도 첨부했다. 영상에서 한 의원은 이날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해 브로커 양모 씨와 해당 제약사 대표가 다른 2026-09-07 16:27
  • 기본소득당 용혜인 겸직, 당에서 요구...새로운 선례 만들어야
    기본소득당 "용혜인 겸직, 당에서 요구...새로운 선례 만들어야" 기본소득당은 7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논란에 대해 "당 입장에서는 용 후보가 겸직하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제나 새로운 길은 새롭게 도전되고 시도해야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편견과 젊은 여성 의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 분명히 있다"며 "용 의원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에는 그 2026-09-07 15:55
  • 개혁신당, 비대위 체제로…당 신뢰 회복 역할 기대
    개혁신당, 비대위 체제로…"당 신뢰 회복 역할 기대"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한 개혁신당이 당 수습 방안으로 전당대회 개최 대신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을 선택했다. 다만 당헌·당규 미비로 인해 비대위 체제 전환에 앞서 이번주 당헌 개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실시한다.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의견을 수렴한 결과, 비대위 전환을 통한 조속한 수습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필요성·합리성이 있고 당내에서 폭넓은 동의를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 2026-09-07 13:18
  • 박성훈 李, 국민과 헤어질 결심…청문회서 야당 존재감 보일 것
    박성훈 "李, 국민과 '헤어질 결심'…청문회서 야당 존재감 보일 것"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7일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한 정부인지 국민께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개각은 국민을 국정운영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 쉽게 표현하면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쥐약 게이트'라고 규정하면서 & 2026-09-07 11:59
  • 국민의힘 李 개각, 국민 포기 선언…전면 철회해야
    국민의힘 "李 개각, '국민 포기' 선언…전면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7일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을 '인사 참사'로 규정하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 목표는 분명하다. 공소 취소와 좌파 챙기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신약 청탁 의혹과 가족 사회적협동조합 논란 등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언더조직' 의혹이 제기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2026-09-07 10:55
  • 윤상현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게이트급 번질 사건
    윤상현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게이트급 번질 사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실체를 보면 게이트 수준으로 번질 사건"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해당 의혹은 제넨셀 대표 청탁을 받고 브로커 양모씨와 식약처장에 소위 로비를 했다는 것"이라며 "한동훈 의원을 통해 드러난 녹취를 보면 공익적 목적 이상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6-09-07 09:25
  • 野, 김승원 각종 의혹 제기하며 총공세…與 사냥 아닌 검증 해야
    野, 김승원 각종 의혹 제기하며 총공세…與 "사냥 아닌 검증 해야" 국민의힘이 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파상 공세를 이어갔다. 기존의 신약 청탁 의혹에 더해 이날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일하는 복지기관이 이들 부부의 자녀 2명을 채용해 수억원의 인건비를 지급해왔다는 폭로도 이뤄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에게 온전히 지원돼야 할 국민 세금 8억8000만원 중 38%가 김 후보자 가족의 월급으로 지급됐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에 4년간 8억8000만 2026-09-06 19:00
  • 여야, 김현지 실세론 재점화…전선 넓어진 용혜인 인사청문회
    여야, '김현지 실세론' 재점화…전선 넓어진 용혜인 인사청문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야 공방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국민의힘도 관련 의혹에 힘을 보태면서 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전선이 이재명 정권과 청와대 인사 시스템으로 확대될 조짐도 보인다. 국민의힘은 6일 김 실장 인사 개입 의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는 말보다 더 주목해야 할 말은 '청와대에 인사 라인이 있 2026-09-06 18:28
  • 천하람 강신철, 위장전입해 서초 아파트 부정 청약
    천하람 "강신철, 위장전입해 서초 아파트 부정 청약"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위장전입·부정 청약 의혹을 제기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위장전입으로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천 권한대행에 따르면 2007년 7월 강원 화천군 내 군인아파트로 전입한 강 후보자는 8개월 뒤인 2008년 3월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해당 주택은 강 후보자 2026-09-06 16:38
  • 정점식 국무위원 후보, 용혜인이냐 김길오냐…미스터리 인사
    정점식 "국무위원 후보, 용혜인이냐 김길오냐…미스터리 인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언더조직' 활동 의혹과 관련해 향후 인사청문회가 "용혜인 의원 청문회가 아니라 '김길오 언더조직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용 후보자의 장관 후보자직과 국회의원직 동시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 의원은 언더조직이 대외적으로 내놓은 그럴싸한 정치적 상품에 불과하다"며 "막후에는 김씨 중심의 언더조직이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026-09-06 13:41
  • 호르무즈 파병 놓고 여권 반대론 확산...민주당 지도부는 신중
    호르무즈 파병 놓고 여권 반대론 확산...민주당 지도부는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압박 속에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권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도 공개적인 반대 입장이 제기됐다. 4일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서 군사 작전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하고, 통상 압박까지 암시하는 고압적 제스처를 취한다"며 "동맹을 압박의 도구로 삼는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quo 2026-09-04 20:35
  • 당정, 메가특구법 발의 속도...노동규제 특례 사회적 대타협 필요
    당정, '메가특구법' 발의 속도..."노동규제 특례 사회적 대타협 필요" 당정이 비수도권 지역 발전의 제도적 기반이 될 '메가특구특별법' 연내 처리를 위해 속도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프로젝트 완성을 위한 당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특별법에 규제 특례뿐 아니라 교통·문화 인프라 등 지원책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노동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정부는 4일 국회에서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메가성장특위 위원장인 김민석 대표 2026-09-04 17:09
  • 與, 김승원 겨냥 한동훈 직격 즉공세 멈추고 사과하라
    與, '김승원 겨냥' 한동훈 직격 "즉공세 멈추고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은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공세를 멈추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 의원이 과거 검찰 권력을 사유화했던 본성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이 인사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속셈으로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공직자 검증의 본질을 훼손하는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의 비상식적 발언들은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짓밟고 국민을 조롱 2026-09-04 15:33
  • 장동혁 김승원 즉각 사퇴해야...李정권 무너뜨리는 핵폭탄
    장동혁 "김승원 즉각 사퇴해야...李정권 무너뜨리는 핵폭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지적하면서 "즉각 본인이 사퇴하든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는 청문회까지 갈 자격도 없다"며 "김승원이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핵폭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만났던 사람은 오로지 브로커 양모 씨뿐이었다. 정작 제약회사 대표는 만나지도 2026-09-04 14:59
  • 與, 충남서 예산 협의회…AI 대전환·메가프로젝트 성공 논의 착수
    與, 충남서 예산 협의회…AI 대전환·메가프로젝트 성공 논의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4일 충남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약 13조원 규모로 편성된 충남 예산안에 있어 AI 대전환 등 지역 현안 사업비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충남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박 지사와 함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충남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인공지 2026-09-0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