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광주서 참정권 침해 집회...당내에선 거리두기
    장동혁, 광주서 '참정권 침해' 집회...당내에선 거리두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전국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 지도부는 여론전을 통해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지만, 당내 의원들이 장외 집회에 거리를 두면서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를 찾아 선거관리위원회 해체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집회에 참석한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 12일에는 부산을 찾아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했다.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2026-07-15 18:21
  • 野 원내지도부, 치수시설 공사 현장 방문…풍수해 대책도 살펴
    野 원내지도부, 치수시설 공사 현장 방문…풍수해 대책도 살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15일 서울 도심에 있는 치수(治水)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을 살피고 침수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안전에 각별히 유념하면서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종로구·중구 일대 지하 70m 지점에 건설되는 빗물배수터널의 저류용량은 12만2000㎥, 총 길이는 2.3㎞다. 2030년 1월 완공되면 일대 빗물을 청계천으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담 2026-07-15 15:32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존치 형소법 개정안 당론 발의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존치' 형소법 개정안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15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존치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아울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시행을 1년 연기하는 내용의 법안도 발의했다.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범죄 피해자 보호 3법 개정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범죄 피해자 보호 3법 개정안인 형사소송법·중수청법·공소청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고 밝혔다. 곽 위원장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검 2026-07-15 15:04
  • 당정, 중수청 출범 상황 공유·장윤기 사건 대책 마련 등 논의
    당정, 중수청 출범 상황 공유·장윤기 사건 대책 마련 등 논의 당정이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준비 상황과 '장윤기 사건'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15일 오전 행안부와 당정 협의회를 개최, 채용 절차와 임용 공고 시기 등 중수청 설치 현황을 보고 받고 장윤기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 2026-07-15 14:19
  • 권영세 장동혁, 책임지고 사퇴해야...사익 앞세워 보수 희생
    권영세 "장동혁, 책임지고 사퇴해야...사익 앞세워 보수 희생" 5선 중진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는 '당원게시판 문제'가 해소되기 전까지 복당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에서 "나중에 지도체제가 어떻게 되든 장 대표의 사퇴가 필요하다"며 "장 대표가 책임을 안 지겠다면 지도부 전체가 책임지는 모습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방선거에서 패배에 대해 대 2026-07-15 11:50
  • 조광한,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현역 의원 원외당협 소외 돼
    조광한,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현역 의원 원외당협 소외 돼"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현역 의원들로부터 상당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소외됐다고 주장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은 경기도당 전체 구성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합리적으로 운영해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 공천과 이후 경기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상당수 원외당협위원장들을 소외시키고 전반적으로 소통도 거의 없었다"며 "심지어 최고위원 2026-07-15 11:24
  • 장동혁 한동훈 복당 응원하던 의원들, 명분 상실
    장동혁 "한동훈 복당 응원하던 의원들, 명분 상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본질에 대해서는 어떤 얘기도 못 하면서 메신저만 공격한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의 복당을 응원하던 원내 의원들도 이제 그 명분을 상실했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 의원의 행적과 관련해 "그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추경호 대 2026-07-15 11:01
  • 與, 선호투표제·청년최고위원제 내홍…깊은 유감 vs 당헌·당규 위반
    與, 선호투표제·청년최고위원제 내홍…"깊은 유감" vs "당헌·당규 위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각각 의결과 부결 절차를 거친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제에 대한 공개적 발언을 이어가며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친석(친김민석)계와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공세 수위를 올리며 계파 갈등은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제를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친석계로 분류되는 황명선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다수의 반대로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는 무산됐다. 부끄럽고 참담하 2026-07-15 10:54
  • 한병도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가 논의 위해 내주 의총 개최
    한병도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가 논의 위해 내주 의총 개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지난 14일 의원총회에서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추가로 논의하기 위해 정책 의원총회를 다음 주에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지고 있는 계파 갈등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한 대행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오는 10월 2일 차질 없이 출범하려면 충분한 숙의와 함께 적기에 입법 절 2026-07-15 10:01
  • 송영길 정청래는 역적…정권은 짧다 발언에 아연실색
    송영길 "정청래는 역적…'정권은 짧다' 발언에 아연실색"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15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역적 발언은 이재명 정부가 소중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 전 대표의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발언은 야당 대표가 대통령을 공격할 때 쓰는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 동안 끔찍하지 않았나. 외환 유치로 전쟁까지 날 뻔했다"면서 "집권여당 대표가 그러한 말을 했다고 2026-07-15 09:46
  • 안철수 한동훈,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 배제하라
    안철수 "한동훈,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 배제하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창당할 때 친한(친한동훈)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한'을 떠드는 렉카들이 한 의원 곁에 계속 포진해 있는 한 그들에게 물리고 할퀴어진 분들의 '한(恨)'이 '한(동훈)'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안 의원은 한 의원과 12·3 비상계엄 당시 행적을 둘러싼 법정 증언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안 의원이 추경호 대구 2026-07-15 08:53
  • ​​​​​​​송영길 정청래, 李와 엇박자…김민석과 단일화 없다
    ​​​​​​​송영길 "정청래, 李와 엇박자…김민석과 단일화 없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의원이 15일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엇박자를 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송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과 당의 케미스트리가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 전 대표가 독자적인 자기정치를 고민한 것 같다. 과거 이 대통령이 변호사일 때부터 만나서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2026-07-15 08:28
  • 與, 전준위서 전당대회 경선 일정·투표 방식 등 의결…선호투표제 확정
    與, 전준위서 전당대회 경선 일정·투표 방식 등 의결…선호투표제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개최, 구체적인 경선 일정과 투표 방식 등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청년최고위원제를 부결시킨 최고위원회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 차기 지도부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준위를 열고 △후보자 등록일 △예비경선일 △예비경선 당선자 수 △예비경선 투표 방법 등을 확정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연희 의원은 전준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은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2026-07-14 18:37
  • 정점식 국가부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것, 동의 어려워
    정점식 "국가부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것, 동의 어려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일시적일 수도 있는 초과 세수로 마음껏 잔치를 벌이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해 "초과 세수는 적절하게 안분해야 한다. 모든 국가부채를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800조원대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 내년 국세수입이 사상 최대 규모인 500조원대로 예상되는 만큼 과감한 재정정책을 펴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제1야당 2026-07-14 18:10
  • 與, 보완수사권 두고 내부 충돌…野는 대여 공세 총력전
    與, 보완수사권 두고 내부 충돌…野는 대여 공세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논의한 가운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내부에서 이견을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형소법 개정안 추진을 비판하는 등 대여 투쟁 총력전에 나섰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숙의 과정에 돌입했다"며 "검찰개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보완해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안의 완성도를 2026-07-14 17:29
  • 與, 보완수사권 폐지 이견…신속·충실하게 숙의할 것
    與, 보완수사권 폐지 '이견'…"신속·충실하게 숙의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다만 보완수사권 완전 존치를 주장한 의원은 없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숙의 과정에 돌입했다"며 "검찰개혁 과정 속 여러 부작용이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15명 정도가 의견을 개진했다 2026-07-14 16:58
  • 장동혁 李 대통령, 부동산 정책 바꿀 생각 없어
    장동혁 "李 대통령, 부동산 정책 바꿀 생각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해 "이재명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며 "부동산 정책 바꿀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무회의는 소위 '부동산 대토론회'의 예고편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부동산 세금 올리는 게 '조세 정상화'라고 우겼다"며 "집값 올려놓고 '부동산 정상화'라더니 본인이 '비정상'인 건 아무리 말 2026-07-14 16:54
  • 與, 당무위서 선호투표제 실시 당규 개정 의결
    與, 당무위서 선호투표제 실시 당규 개정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선호투표제 실시를 위한 당규 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최기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적용할 당규 개정의 건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주요 내용은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제와 결선투표제를 명확히 규정했다"며 "선호투표제 개표 시 중간 개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중간 계산 과정을 명료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한다는 내용도 2026-07-1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