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검은 커넥션 밝혀낼 것
    野,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검은 커넥션 밝혀낼 것" 국민의힘은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4일 국회에 제출했다. 레버리지 ETF 도입을 밀어붙인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 협조를 촉구했다. 서일준 정무위 간사 및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국회 의원과에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의한 시장 왜곡과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책임 소재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 2026-09-04 11:01
  • 국민의힘 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해야...후안무치 끝판왕
    국민의힘 "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해야...후안무치 끝판왕"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소 취소 담당 장관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에 대해 "본인은 공소 취소에 대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고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없다고 주장하는데 특검을 비롯한 우회로와 꼼수를 이용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두는 거짓말 2026-09-04 10:23
  • 김민석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 통합…적절한 시기에 재추진
    김민석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 통합…적절한 시기에 재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한차례 무산된 바 있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에 대해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통합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기업 5개사 통합 본사 충남 유치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전반기 국회에서 성사되지 못하고 현재 논의가 중단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언급했다. 김 2026-09-04 10:11
  • 野,  2기 개각 총공세…李 지명 철회 안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
    野, 2기 개각 총공세…"李 지명 철회 안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 범야권이 3일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을 두고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연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신약 알선 뇌물 약속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뇌물공여약속'은 실제로 돈이 오고가지 않아도, 그 의사만 증명되면 징역 5년까지 받는 중범죄다. 이는 누가 봐도 명백한 뇌물죄"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와 2026-09-03 18:21
  • 野, 820조 슈퍼 예산안 맹공…포퓰리즘적 돈 풀기
    野, 820조 '슈퍼 예산안' 맹공…"포퓰리즘적 돈 풀기" 3일 국회 본회의에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보고됐다.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날 국회에 제출된 예산안을 두고 국민의힘은 "포퓰리즘적 돈 풀기 예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예산안이 전년 대비 93조원(12.8%)이나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계획 중인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언급하면서 확장 재정이 물가 상승을 촉발해 추가적인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장 대표는 &quo 2026-09-03 17:34
  • 與, 정치개혁추진단 출범…중대선거구제·원외 지원 방안 찾는다
    與, 정치개혁추진단 출범…"중대선거구제·원외 지원 방안 찾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 중인 중대선거구제 확산 여부 등 당 내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치제도개혁추진단을 출범했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진보·개혁 진영과의 연대를 위해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도 폭넓게 논의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은 3일 오후 추진단을 출범, 선거구제 논의를 포함해 원외 지역 의원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의논했다. 김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제도는 현역 의원을 우대하는 소선거구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부 도시 지역에 국한적으로 실시 2026-09-03 17:29
  • 與, 내부서도 확산 용혜인 리스크…혁신당 합당 논란까지 악재
    與, 내부서도 확산 '용혜인 리스크'…'혁신당 합당' 논란까지 악재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밀약 의혹까지 불거지며 악재가 잇따라 겹치고 있다. 특히 김민석 대표가 용 후보를 겨냥해 "많은 우려와 비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파열음이 연일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3일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으로 선출된 용 후보자를 향한 목소리를 냈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서도 용 후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며 당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대표는 이날 2026-09-03 17:28
  • 한병도 국민의힘, 극우정당 돼...정신 바짝차려 국익·민생 챙겨야
    한병도 "국민의힘, 극우정당 돼...정신 바짝차려 국익·민생 챙겨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민의힘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을 소환하는 것과 관련해 "극우정당으로 가고 있다"며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 국익과 민생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국민의힘 행태를 보면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요즘 국민의힘은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거의 포기한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며 & 2026-09-03 14:42
  • 진종오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제출할 것…법률적 판단 받겠다
    진종오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제출할 것…법률적 판단 받겠다" 최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2년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진종오 의원이 3일 "징계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이번주 내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사안은 정치적 해석이나 당내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징계 사유가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에 의해 충분히 입증되었는지, 해당 행위가 당규상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지, 징계 절차가 적법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징계가 비례성과 상 2026-09-03 10:59
  • 장동혁 개각 이미 낙제점…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해야
    장동혁 "개각 이미 낙제점…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청와대 개각에 대해 "이미 국민에게 낙제점을 받았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개각하고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폭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가 '신약 알선 뇌물 약속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점입가경, 명백한 뇌물죄"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브로커는 김 후 2026-09-03 10:47
  • 김민석 용혜인 논란, 깊이 생각...국민 판단 존중해야
    김민석 "용혜인 논란, 깊이 생각...국민 판단 존중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깊이 생각하고 있다"며 "여러 가지 말씀을 듣고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아침 프로그램인 '민티07'에 출연해 "국민의 목소리나 판단은 그 자체로 존중하며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인사청문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숨겨져 있던 비리에 관한 것이고, 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2026-09-03 10:41
  • 국민의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총공세…국조·특검 추진
    국민의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총공세…"국조·특검 추진" 국민의힘이 3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둘러싼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묻기 위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수사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권의 'ETF게이트'를 반드시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국민 피해만 54조원에 달한다"며 "청와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2026-09-03 10:38
  • 한병도 이재명 레임덕, 가당치도 않은 주장 野 희망 사항일 뿐
    한병도 "'이재명 레임덕', 가당치도 않은 주장 野 희망 사항일 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이재명 대통령 레임덕 현상'에 대해 "가당치도 않은 주장"이라며 야권의 희망 사항이라고 일축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마련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 '레임덕 본격화' 등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레임덕의 사전적인 의미를 무시한 채 어떻게든 국정 동력을 갉아먹으려는 황당하고 가당치도 않은 2026-09-03 10:02
  • 박충권 한동훈 복당, 당 의원 동의하고 당원도 받아들여야
    박충권 "한동훈 복당, 당 의원 동의하고 당원도 받아들여야"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3일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그의 정치적 노선이나 정체성 등을 스스로 증명하고, 정치력을 발휘해 당내 의원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한 의원 복당은 당내 의원이 동의하고 당원들이 받아들여야 한다. (장동혁 대표의) 개인적인 입장이나 감정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한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을 언급한 2026-09-03 09:43
  • 野 행안위원 경찰청장 장기 공석 규탄…즉시 임명해야
    野 행안위원 "경찰청장 장기 공석 규탄…즉시 임명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이 2일 "비정상적인 경찰청장 장기 공석 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안위 야당 간사인 강명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행안위원을 대표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청장 직무 정지 이후 자리가 21개월째 비어 있다. 날수로 따지면 630일째"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전날 정부가 시·도경찰청장 18명 중 14명을 교체하고 치안정감·치안감 28명을 대거 바꾸는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면서도 2026-09-02 20:50
  • 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불복…재심 청구키로
    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불복'…재심 청구키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각각 1년 6개월, 10개월의 당원권 정치 처분을 받은 권영진 의원과 서범수 의원이 징계에 불복, 재심을 요구하기로 했다. 권 의원은 2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윤리위는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의결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상임위 배정과 관련해) 의원들 불만이 많았다. 그것을 제가 대신해서 지적하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 2026-09-02 19:52
  • 野, 청년 내 집 마련 토론회 개최…청년·부동산 현안 정조준
    野, '청년 내 집 마련' 토론회 개최…청년·부동산 현안 '정조준' 국민의힘이 2일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정부와 여당의 약한 고리로 꼽히는 청년·부동산 정책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대외협력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 청년 내 집 마련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청년 주거정책, 부동산 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 청년의 내 집 마련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이재명 정부는 '꿈도 꾸지 말라'는 대답을 내놓고 있다&q 2026-09-02 17:54
  • 임이자 李 대통령, 김용범 바꾼다고 될 일 아냐… ETF 국조·특검 추진할 것
    임이자 "李 대통령, 김용범 바꾼다고 될 일 아냐… ETF 국조·특검 추진할 것"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와 관련해 "1명만 그만둔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서는 국정감사와 함께 특별검사 수사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국정 기조 자체를 바꿔야 되는 것이지 사람을 바꾼다고 되는 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정책실장의 사퇴 배경에 대해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2026-09-02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