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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28년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ESG 공시 의무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8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과 관련해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해외 사례를 감안할 때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8년부터(2027 회계연도 기준) 코스피 상장사 중 연결자산 총액 10조원 이상 기업부터 실시해 ESG 공시를 의무화하고,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공시제도는 인증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일정 기간 면책을 부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6-07-08 09:45 -
김민석 "자기 정치 폐해, 정청래 체제서 토론·숙의 절차 부족해 쓴 것"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일 출마 선언 당시 언급한 '자기 정치 폐해'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당내 토론과 숙의 등 절차가 부족했다"고 재차 지적했다. 이와 함께 김 전 총리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 6일 출마 선언 당시 제기한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의 자기 정치 폐해 △혁신당과 합당·통합 전 2026-07-08 09:43 -
국민의힘, 징계 정국 본격화...윤리위 가동에 이견 분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현역 의원에 대한 징계안 심사에 착수하면서 징계 정국이 본격화하자 당내에서는 우려와 반발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7일 조찬 회동에서 윤리위 징계안 심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였다. 조은희 의원은 "징계의 기준이 공감을 살 수 있는지, 누구를 위한 원칙과 기준인지가 중요하다"고 했고, 송석준 의원은 "징계는 내부 총질을 넘어 내 발등 찍기"라고 말했다.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2026-07-07 15:58 -
김민석 "차기 당대표, 3대 메가프로젝트 책임지고 뒷받침해야" 오는 8월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7일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제1 국가 과제로 삼은 만큼 차기 당대표 중심으로 책임지고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향후 청년 정치와 당내 통합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 주도 성장, 균형발전을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은 이재명 정부의 제1 국가 과제다 2026-07-07 15:26 -
與 "전당대회, 선호 투표제 도입"…투표 당일 당선자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진행되는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 방식이 아닌 선호 투표 방식으로 차기 당대표를 선임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선거 결과를 참고해 전략 지역을 선정, 대의원과 권리당원에게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도 논의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선호 투표 방식 도입과 청년최고위원제, 전략 지역 선정 등을 이같이 의논했다. 전준위에서 간사를 맡고 있는 이연희 의원은 이날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결선 투표제 2026-07-07 15:03 -
국민의힘 "檢 보완수사권 폐지 중단해야...여야정 협의하자" 국민의힘은 7일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검찰의 보안수사권을 포함한 범죄 수사 시스템 개편을 논의하자며 여야정 협의를 제안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은 단순히 경찰의 부실 수사가 아니라 비뚤어진 내부 유착 문제가 더해진 고의적 범죄 은폐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경찰은 장윤기 주거지에서 발견된 리얼돌, 혈흔과 지문을 채취한 차량을 압수하지 않고 2026-07-07 14:45 -
송영길, 8일 당 대표 출마 선언…김민석과 연대 가능성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일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당내 최다선에 등극한 송 의원은 친명(이재명)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송 의원 측은 7일 해당 내용을 공지하며 당권 도전을 본격화했다. 전날 송 의원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출마 선언문을 든 모습이 포착돼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송 의원이 출마를 예고하면서 출마 의사를 밝힌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전당대회에는 정청래 2026-07-07 13:45 -
與 "9일 민생 법안 처리 본회의 추진…원 구성 협조 요청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7일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하고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이 많다"며 오는 9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상임위 구성과 관련해 '보이콧'을 선언한 상황에도 민생 법안 처리 의지를 드러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민생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후 한 원내대표를 포함한 원내대표단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본회의 개회를 요청했다. 김한규 원내정 2026-07-07 11:38 -
전준위 "전당대회 통해 집권 2년 차 맞은 李 정부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는 7일 집권여당으로서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차기 당권을 두고 불거지고 있는 당내 계파 갈등 의혹에 대해서도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하며 진화에 나섰다. 전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3차 회의를 갖고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전준위원장을 맡은 이학영 의원은 "대한민국은 현재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3대 메가프로 2026-07-07 11:35 -
한병도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공개 재검표 추진 적극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남은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와 수검표를 국조특위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실체를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이미 당론으로 특검법을 추진하기로 했고, 정치적 논란을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제안했다"며 "국민의힘은 정치적 유불리 2026-07-07 10:33 -
정점식 "李정부,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 채워...헌법소원 추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현대판 신언패"라고 비판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기어이 국민의 목에 현대판 신언패를 채우고야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선시대 연산군은 궁궐 관리들에게 신언패를 차고 다니게 했다"며 "여기에는 '입은 화의 문의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이 어 2026-07-07 10:32 -
김민석, 연일 정청래 체제 직격 "국정운영 뒷받침 못 한 지난 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일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 대해 "다방면에 걸쳐 국정운영을 뒷받침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일부 친청(친정청래)계에서 불만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정당한 토론을 통해 풀어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 전 대표 체제의 지난 1년 동안 민주당은 "신속한 속도전을 통해 다방면에 걸쳐 정부를 뒷받침하는 느낌을 주지 2026-07-07 09:16 -
친청계, 김민석 '자기 정치가 혼선 빠트려' 직격 "남 탓 출마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8월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도전 의사를 6일 밝히자,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자기 정치의 폐해가 혼선에 빠트렸다'는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문 내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친청계는 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문에서 부적절한 내용을 담았다며 일제히 반발, 차기 당권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 계파 갈등이 심해지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가 이날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후 일부 친청계에서는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문 내용이 부적절했다고 지 2026-07-06 18:06 -
전당대회 출마 김민석···與 당권주자 레이스 시작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차기 당권주자로 유력하게 떠올랐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와 서울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의 신호탄을 쏜 만큼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등도 이른 시일 내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광주와 서울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위한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당권 도전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2026-07-06 15:56 -
김민석, 정청래 겨냥 "혁신당 합당·검찰 개혁, 토론과 절차 부족했다"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주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합당, 검찰 개혁 등 논의에서 토론과 절차가 부족한 사례가 나타났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 광주에 이어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을 혼선으로 빠뜨렸다 평가했는데, 구체적인 사례가 있나'고 묻자 토론과 숙의, 절차가 부족한 예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검찰 개혁에 대한 2026-07-06 15:08 -
김한규 "형소법 개정안 전당대회 이전에 처리…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6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당대회 이후에 처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차기 당 대표가 결정하도록 정무적인 판단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는 당론으로 정했고, 다시 논의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부 법사위원들은 보완수사권 폐지로 나타날 문제점을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당 내부에서 이견이 커서 논쟁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q 2026-07-06 13:39 -
김민석, 광주서 당 대표 출마 선언…"1년 동안 당정 협력 혼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당 대표 후보군 중 첫 출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 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와 국민, 청년과 미래가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 2026-07-06 11:17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TF, 당 대표 직속 특별위원회로 격상"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당 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격상해 정부의 실행 속도에 발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법,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전당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한 대행은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 민관합동점검회의를 열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 2026-07-06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