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정치가 거리로 나가 선동...책임감 없어
    김상욱 "정치가 거리로 나가 선동...책임감 없어"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정치가 거리로 나가서 자꾸 선동하는 모습은 품위 있는 또 책임감 있는 모습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제는 헌법재판소 선고 이후에 어떻게 사회를 수습할까, 우리 사회가 어떻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미래를 다시 기획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자꾸 더 부채질을 하고, 자꾸 더 선동을 한다
    • 2025-03-12
    • 09:34:22
  • 김경수 내란 지킴이 심우정, 청문회 열어 조사해야
    김경수 "내란 지킴이 심우정, 청문회 열어 조사해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지휘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내란 지킴이"라며 "국회는 즉각 청문회를 열어 심 총장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 앞에 윤석열과 김건희만 평등하다는 검찰"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지사는 대검찰청이 전국 검찰청에 기존처럼 '날'로 구속기간을 산정하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뻔뻔한 심우정 검찰총
    • 2025-03-12
    • 09:33:13
  • 안철수 여야, 광장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추경 논의 시급
    안철수 "여야, '광장'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추경 논의 시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100일째인 12일 "여야 정치인들은 광장이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며 조속한 민생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전히 반으로 갈라진 대한민국에서 우리 국민의 절망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민생이 제일 시급하다. 일단 무엇보다 빠르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며 "부디 여야 정치인들은 광장에서 국회로 돌아와서 많은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 2025-03-12
    • 08:58:18
  • 윤건영, 자체 핵무장 주장한 오세훈에 明때문에 이성 잃었나
    윤건영, '자체 핵무장' 주장한 오세훈에 "明때문에 이성 잃었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체 핵무장론'을 주장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명태균 때문에 잡힌 발목으로 혹여 이성을 잃었느냐"며 "큰일 날 이야기이고,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질타했다. 윤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체 핵무장 주장이 왜 허황되고 위험한 생각인지 그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국회 무궁화포럼 주최 토론회에서 '자체 핵무장론'을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미 핵미사일을 보유한 북한과 군사
    • 2025-03-11
    • 17:20:41
  • 與 의원들, 헌재 앞 24시간 릴레이 시위 돌입…탄핵 각하해야
    與 의원들, 헌재 앞 '24시간 릴레이 시위' 돌입…"탄핵 각하해야"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연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방위적 야외 여론전에 돌입한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시위는 24시간씩 진행된다. 윤 의원 이후에는 박대출·장동혁·박성민·김선교·이헌승·강승규 의원 등이 차례로 시위에 동참할 예정이다. 윤상
    • 2025-03-11
    • 16:25:58
  • 이준석, 공수처 폐지안 발의...민주당 책임져야
    이준석, '공수처 폐지안' 발의..."민주당 책임져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페지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본래의 목적을 잃고 표류하는 공수처, 수사권에 혼란만 초래하는 공수처는 고쳐 쓸 수 없고 폐지하는 것만이 정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 과정을 살펴보면 공수처의 무능과 과욕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며 "경찰에 맡겨야 하는 내란범죄 수사를 무리하게 가져간 것부터 문제였고, 체포영장 집행조차
    • 2025-03-11
    • 16:06:09
  • 탄핵심판 앞두고 지지층 결집 총력…與 탄핵기각 vs 野 尹 파면
    탄핵심판 앞두고 지지층 결집 총력…與 '탄핵기각' vs 野 '尹 파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정치권이 '윤석열 대 이재명' 구도로 다시 대립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화문 '천막 정치'에 이어 단식과 삭발 투쟁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구속취소 이후 '절제' 기조를 유지하며 강성 보수와 중도층 공략을 병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1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행진을 하기로 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의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헌정
    • 2025-03-11
    • 16:03:13
  • 홍준표 여야, 서로 최선 다했다…헌재 현명한 판결 기대
    홍준표 "여야, 서로 최선 다했다…헌재 현명한 판결 기대"
    홍준표 대구시장은 11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현 상황에 대해 "서로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헌재의 양심적인 결론을 바라자"며 "양 진영에서 모두 승복할 수 있는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헌재 심판을 앞두고 양 진영 장외 투쟁이 이번 주말에는 양극단에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라가 양분되는 모습"이라며 "나는 계엄은 부적절했지만, 탄핵은 반대하고 조속히 대
    • 2025-03-11
    • 15:54:44
  • 권성동 尹 의연한 모습,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말해
    권성동 "尹 의연한 모습,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말해"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취소 이튿날인 지난 9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나는 괜찮다. 오로지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은) 다행히 건강해 보였다"며 "아주 의연한 모습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당과 의원님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뜻도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우리는 책임 있는 집권 여당
    • 2025-03-11
    • 14:38:48
  • 與 민주당처럼 장외투쟁으로 헌재 압박 안 해…윤상현 시위엔 각자 소신
    與 "민주당처럼 장외투쟁으로 헌재 압박 안 해"…윤상현 시위엔 "각자 소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처럼 장외 투쟁을 하거나 단식을 통해서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국회의 본령인 민생과 경제를 내팽개치고, 오로지 장외 정치 투쟁에 몰두하는 데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부는 지금과
    • 2025-03-11
    • 14:10:59
  • 與 비수도권 DSR 완화·한시적 부동산 세제 개편해야…정부에 촉구
    與 "비수도권 DSR 완화·한시적 부동산 세제 개편해야"…정부에 촉구
    국민의힘은 11일 비수도권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 규제 완화와 한시적 부동산 세제 개편 등 건설 경기 대책 검토를 정부에 촉구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에 건설 산업의 상황이 정말 심상치 않다"며 "건설업은 국내총생산(GDP) 1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인데, 건설사들이 줄도산하고 있고 법정 관리 신청 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고 일자리도 건설업 분야에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대
    • 2025-03-11
    • 11:44:14
  • 진성준 계엄 이후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심각…개정법 추진
    진성준 "계엄 이후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심각…개정법 추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대통령과 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불법 계엄 이후 윤석열 정권의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가 심각하다. 계엄 다음 날인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20일까지 인사 공고된 것만 53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정상적 상황이라면 기관장 임기가 만료됐으니 원칙에 따라 인사해야 하지만 지금은 내란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
    • 2025-03-11
    • 10:29:25
  • 박지원 심우정-특수본 의견대립설은 쇼 
    박지원 "심우정-특수본 의견대립설은 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에 따른 석방에 대해 심우정 검찰총장과 특수본(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얘기를 두고 "쇼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특수본에서 (윤 대통령 석방을 두고) 문제 제기를 했을 수 있다"면서 "검찰총장이 본래 특수본 지휘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 지휘해서 검찰총장이 즉시항고 하지 마라 했으면 거기(특수본)에서도 무슨 얘기가
    • 2025-03-11
    • 10:14:54
  • 민주, 최상목·심우정 압박…내란수괴 석방 대가 치르게 될 것
    민주, 최상목·심우정 압박…"'내란수괴 석방' 대가 치르게 될 것"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파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심우정 검찰총장을 거듭 압박하고 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대행은 나라를 혼돈의 늪으로 밀어 넣은 죄를 단죄받아야 하고, 심 총장은 내란 수괴를 석방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 대행은 12·3 비상계엄 이후 지금까지 정확히 내란에 부역하고 있다"며 "특히 헌법재판
    • 2025-03-11
    • 10:12:58
  • 권성동 심우정 무슨 죄 저질렀나…민주, 내전 상태 몰려는 시도
    권성동 "심우정 무슨 죄 저질렀나…민주, 내전 상태 몰려는 시도"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이미 대한민국을 심리전 내전 상태로 몰아넣은 것도 모자라 실제 내전으로 몰아넣겠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0번째 줄탄핵, 정치특검, 명분 없는 단식, 철야농성 등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 자행하는 일들은 모두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을 내전 상태로 몰아넣겠다는 시도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
    • 2025-03-11
    • 0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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