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부울경 의원들, 호남 반도체 투자에 정치적 기획·포퓰리즘
    국민의힘 부울경 의원들, 호남 반도체 투자에 "정치적 기획·포퓰리즘"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들이 30일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에 대해 "정치적 기획이고 표퓰리즘"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균형 발전의 이름으로 국가전략산업의 입지에 정치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반도체는 표심으로 짓는 공장이 아니고, 대통령의 말 한마디와 여권의 정치 일정에 맞춰 움직일 산업도 아니다"며 "한 번 입지가 정해지면 수십 년 동안 국가 산업지도가 바뀌 2026-06-30 14:06
  • 與, 송영길 노무현 적통 논란 여진…친청계 반발에 갈등 재점화
    與, 송영길 '노무현 적통' 논란 여진…친청계 반발에 갈등 재점화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발언에서 촉발된 '노무현 적통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송 의원이 30일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 의사를 표명했지만,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적통이 아니라고 재차 선을 그으며 당내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이날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증언한 본인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 의사를 전했다. 송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2026-06-30 13:54
  • 與 전준위 공식 출범…일정·분과별 위원 확정
    與 전준위 공식 출범…일정·분과별 위원 확정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를 통해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일, 시도당 순회 경선 예정일 등 전반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전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등록을 포함한 구체적인 일정과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6개에 달하는 분과를 구성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게 된 이연희 의원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가 주요 일정을 의결했다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2026-06-30 13:24
  • 여야, 국회 원 구성 협상 또 결렬...與 11개 상임위 강행 전망
    여야, 국회 원 구성 협상 또 결렬...與 11개 상임위 강행 전망 여야는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앞두고 협상을 이어갔으나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또다시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11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몫으로 단독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해 약 20분간 협상을 진행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와 같이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상임위원회를) 다 가져가겠다는 상황"이 2026-06-30 12:42
  • 與 상임위 독식 미지수…국민의힘과 끝까지 협상
    與 "상임위 독식 미지수…국민의힘과 끝까지 협상"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독식 여부에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과 끝까지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여야 의원들이 각자 비상 대기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오늘 오전까지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판단에 따라 협상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2026-06-30 10:48
  • 한병도 국민의힘 재선거 꺼내지 말라…진상규명에 힘 모아야
    한병도 "국민의힘 재선거 꺼내지 말라…진상규명에 힘 모아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민주당은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진상규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재선거 같은 허무맹랑한 말을 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높은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춰야 해 독립기관이라는 지위를 보장받았으나, 이번 2026-06-30 10:30
  • 정청래, 노무현 적통 논란 공식 해명…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
    정청래, '노무현 적통' 논란 공식 해명…"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최근 제기된 '노무현 적통' 논란에 대해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다"며 민주 정부의 역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적통 논란에서 촉발된 과열 양상을 보이는 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진화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며 "위대한 대통령 누구의 적통이라 주장한 적도 없다&quo 2026-06-30 10:29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투자 국조 가능성 시사…문제 제기 회피 말아야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투자' 국조 가능성 시사…"문제 제기 회피 말아야" 국민의힘이 전날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계획과 관련한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국정조사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업의 투자 결정에 정치적 계산이나 정략적 이해관계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좌우로 들러리 세운 채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운운하는 모습은 관치 경제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800조원 규모 광주·전남 반 2026-06-30 10:05
  • 한병도 국민의힘 국회법 무시…본회의서 원 구성 마무리
    한병도 "국민의힘 국회법 무시…본회의서 원 구성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법사위를 고집하고 생떼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구태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 쓰기, 우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법에 따른 절차가 있는 2026-06-30 10:03
  • 김기현, 尹 체포 방해 입건에 李에 쓴소리하는 야당 의원 입틀막
    김기현, '尹 체포 방해' 입건에 "李에 쓴소리하는 야당 의원 입틀막"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본인을 비롯한 권영진·윤상현 의원 등을 추가 입건하고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 하는 야당 의원에게 공포심을 조성해 입틀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안은 이미 작년에 서슬 퍼렇던 조은석 내란특검마저도 무혐의 취지로 각하 처분해 사법적 판단이 완전히 끝난 사안"이 2026-06-30 09:35
  • 민주 野, 한성숙 청문회 불참 고수…필요 시 與 주도 보고서 채택
    민주 "野, 한성숙 청문회 불참 고수…필요 시 與 주도 보고서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진행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을 결정한 국민의힘의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주도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겠다며 압박에 나섰다. 인청특위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한규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29일은 한 후보자에 대한 심사 경과 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다"며 "전날 오후 인청특위 전체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기다렸으나 2026-06-30 09:13
  • 장동혁, 사퇴론 일축...원 구성 투쟁에 갈등 수면 아래로
    장동혁, 사퇴론 일축...'원 구성 투쟁'에 갈등 수면 아래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사퇴 요구에 징계를 시사하면서 계파 간 충돌이 예상됐으나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대응이 우선시 되면서 갈등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모습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 거취 문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의원총회가 별다른 논의 없이 끝났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총은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지금까지 진행 경과를 설명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의원총회에 참석한 다른 의원도 "상임위 관련 이 2026-06-29 19:57
  • 국민의힘, 與 원 구성 추진에 의장실 항의 방문...본회의 개최 안돼
    국민의힘, 與 '원 구성' 추진에 의장실 항의 방문..."본회의 개최 안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과 관련해 국회 본회의 개최를 추진하자 조정식 국회의장에 "본회의를 개최해선 안 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약 10여 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항의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내일 본회의 소집을 국회의장께 요청했고, 저희는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선 안 된다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장께서 오늘 저녁이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2026-06-29 18:54
  • 원 구성 협상 끝내 불발…與 이달 내 원 구성 모두 마칠 것 최후통첩
    원 구성 협상 끝내 불발…與 "이달 내 원 구성 모두 마칠 것" 최후통첩 여야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진통을 거듭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까지 모든 원 구성을 마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특히 여야는 29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주고받으며 협상에 난항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통해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의총에서 "국민의힘의 새로운 원내 지도부 선출 일정도 배려했지만 법제사법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을 되풀이 한다& 2026-06-29 17:30
  • 정청래 송영길 盧 발언에 모든 조치 취할 것…법적 대응 조짐
    정청래 "송영길 盧 발언에 모든 조치 취할 것"…법적 대응 조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한 법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송 전 대표가 이날 오전 "정 전 대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는 발언을 하자 재차 대응한 것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전 대표가 허위사실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법적 조치도 가능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러기 전에 사과할 것"이라며 "저는 노 전 2026-06-29 17:12
  • 호남 반도체 공장 두고 野 정부 개입 vs 與 기업의 전략적 결단
    '호남 반도체 공장' 두고 野 "정부 개입" vs 與 "기업의 전략적 결단" 정부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발표한 호남 반도체 생산시설 조성 계획과 관련해 범야권에서 강력한 비판이 제기됐다. 반도체 공장을 어디에 조성할지는 정부가 아닌 기업이 스스로 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기업들의 이번 투자 발표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과 정책 신뢰성을 점진적으로 확보한 데서 자생적으로 발휘된 결과"라고 주장하며 '정치 공세'로 규정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26-06-29 17:12
  • 국민의힘, 與 원 구성 강행 규탄...법사위 탈환 없이 국회 정상화 없어
    국민의힘, 與 원 구성 강행 규탄..."법사위 탈환 없이 국회 정상화 없어" 국민의힘이 2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강행 처리하려는 것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20만명의 국민 청원 뜻을 받아들여 안 장관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박수로 추인했다. 정 원내대표는 "안 장관을 탄핵소추하라는 국민 청원이 현재 20만명을 돌파했다"며 "안 장관은 2026-06-29 15:42
  • 마이웨이 장동혁…당내 압박에도 누가 뭐라든 사퇴 안 해
    '마이웨이' 장동혁…당내 압박에도 "누가 뭐라든 사퇴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원총회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원회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사퇴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당내에서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재차 선을 그은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이 '조건부 사퇴론'을 제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비공개 최고위에서 사용한 정확한 표현을 공개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강조한 장 대표는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시라"고도 2026-06-29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