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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탄핵 반대 집회 참석' 국힘에 "극우 정당 전환 선언 할 셈인가"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3·1절인 1일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고 알려진 데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오늘 3·1절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대신, 극우 선동 세력과 손을 맞잡고 탄핵 반대 집회에 대거 참석한다고 한다"며 "3·1절마저 모독하며 끝내 극우 정당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이라도 할 셈이냐"고 직격했다. 이어 "극우 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 2025-03-01
-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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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추경안에 "매우 협소·미흡…민생경제 회복 마중물 될 수 없어"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추가경정예산(추경) 구상에 대해 "매우 협소하고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이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재정지출 구상을 밝혔다. 뒤늦게나마 민생·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재정지출에 반대했던 종전의 입장을 크게 수정한 것은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의 필요
- 2025-03-01
- 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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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野 '탄핵 찬성' 집회 비판…"헌재 독립성 침해"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이 '탄핵 찬성' 집회를 여는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후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을 인용하도록 압박을 가하는 것은 헌재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다수당의 힘을 이용해서 위세를 가하는 모습은 결코 국민에게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헌재의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이 종결됐으니 차분하게
- 2025-03-01
- 1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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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3·1절 정신 받들어 국민과 헌법 수호·내란 종식 앞장설 것"더불어민주당이 1일 3·1절을 맞아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헌법을 수호하고 내란 종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06번째 3·1절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 항거하며 분연히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조들의 결의를 되새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3·1운동은 단순한 항일 투쟁이 아니라 왕정과 식민 제국주의를 넘어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연 역사적인
- 2025-03-01
-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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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통령·헌재·국민, 헌법 대의 존중해야 나라 바로 서"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3·1절을 맞아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의 대의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3·1절 106주년이다.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의 모태"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헌법 전문은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919년 대한민국임시헌장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
- 2025-03-01
-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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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1절 맞아 "순국선열 뜻 이어 자유민주주의 수호할 것"국민의힘이 1일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나아가 민생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아울러 독립유공자 후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 2025-03-01
- 1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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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가 환란 때마다 새 길 여는 건 행동하는 주권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절을 맞아 "국가적 환란 때마다 위기를 이겨내고 새 길을 열어낸 것은 언제나 행동하는 주권자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만한 권력이 국민을 억압하고 능멸하려 들 때마다 우리 국민은 하나 돼 힘을 모았고 무너져 가는 국가를 바로 세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침략으로 주권마저 상실했던, '북(北)쪽 툰트라' 같은 그 땅에 자주독립과 자유, 평등의 씨앗을 뿌렸던 날. 총칼을 이겨낸 평화의 연대는 '국민
- 2025-03-01
- 1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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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개헌으로 시대 바꾸는 정치인들의 희생정신 절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구시대의 문을 닫고 개헌으로 시대를 바꾸는 정치인들의 희생정신이 절실하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헌을 이루고 3년 뒤 물러나겠다는 굳은 약속이 없다면, 지금의 적대적 공생 정치는 더 가혹하게 반복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한 전 대표는 "3·1절 아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생각한다"며 "3·1 운동은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
- 2025-03-01
-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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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삼일절 '탄핵 찬반' 집회…막판 여론전여야는 3·1절인 1일 일제히 집결해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를 열 전망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상당수 의원들은 이날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는 여의도 집회에는 김기현·나경원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광화문 집회에는 윤상현 의원 등 일부 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
- 2025-03-01
-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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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원 76명, 헌재에 공개 탄원 "尹 탄핵심판 기각돼야… 국론 분열·불복 운동 이어질 수도"주호영·나경원 등 국민의힘 의원 76명은 2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의 절차적 하자 등을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오직 법치주의와 헌법정신에 충실한 결정만이 극단적인 국론 분열을 막고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한다”며 “헌재가 정파적 이해관계나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고 오직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을 해줄 것을 간절히 촉구한다
- 2025-02-28
- 1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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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편법대출 1심서 당선무효형..."대출영업에 낚인 피해자일 뿐"편법대출과 재산축소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리 가족은 새마을금고 측의 대출영업에 낚인 피해자였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검찰이 칭칭 감았던 올가미는 참으로 질겼다. 숨쉬기도 힘들 정도였다"며 "과연 이 올가미를 벗겨낼 수 있을까 회의감도 들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1심 재판 과정에서 어떤 증인도 우리 가족이 거짓말을 했다거나 새마을금고를 속였다는 증언을
- 2025-02-28
- 1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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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재명 만나 "개헌 논의 왜 안하는지 이해 안돼"비명계(비이재명계) 대권 잠룡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개헌이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개헌 이야기를 하면 블랙홀이 된다'는 최근 발언을 언급하며 "개헌은 '블랙홀'이 아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이 대표와의 회동에서 "내란 종식은 정권 교체"라며 "지금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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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정협의회 참석 보류'에 권성동 "민생보다 정쟁에 매몰"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여야정 국정협의회 개최 직전 참석을 보류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고 개탄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정협의회가 취소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과 경제를 논의하는 국정협의체에 정치적 문제를 갖고 참석을 거부한 것은 국정협의체의 발족 취지를 몰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민생보다는 정쟁에 매몰돼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입법부의 국회의원이 대통령 권한대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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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도체 현장 찾아 "주52시간 예외 안되면 반도체 보통법"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에서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제외하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려는 것에 대해 "'주 52시간 예외'가 안 되면 말 그대로 반도체 특별법이 아니라 '반도체 보통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의 한 반도체 기업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 52시간 예외를 두고 필요할 때 단기에 집중적으로 일하는 게 기업의 생존과 관련한 부분이라는 것을 절절히 들었다"며 이같이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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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발의 '자본시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내 최초의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에서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됐다. 해당 법안은 강 의원이 지난해 9월 13일 발의한 지 167일 만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재석의원 255명 중 246명이 찬성해 확정됐다. 자본시장 일부개정법률안은 △공개매수 관련 규정이 증권시장(장내
- 2025-02-28
-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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