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도 1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명단을 제출했다. 인사청문특위 13명 중 비교섭단체 몫 1명을 제외한 12명이 결정된 만큼 특위 구성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강승규 의원을 간사로, 김희정·김선교·조정훈·유영하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인사청문특위 명단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백혜련 의원을 위원장, 김한규 의원을 간사로 하는 인사청문특위 명단을 완성했다. 위원으로는 이소영·전용기·송재봉·김동아·박균택 의원 등이 합류한다. 비교섭단체 몫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명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후 10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 한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 절차가 시작된 바 있다.
한편 국회는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 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이와 함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 전체 심사 절차는 20일 이내 마무리돼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강승규 의원을 간사로, 김희정·김선교·조정훈·유영하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인사청문특위 명단을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백혜련 의원을 위원장, 김한규 의원을 간사로 하는 인사청문특위 명단을 완성했다. 위원으로는 이소영·전용기·송재봉·김동아·박균택 의원 등이 합류한다. 비교섭단체 몫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명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후 10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 한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 절차가 시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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