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친명 좌장' 조정식 "후반기 국회의장 뜻 있어" '친명 좌장'이자 6선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이른 시점이지만 후반기 국회의장에 뜻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시선 집중'에 출연해 "내년에 지방선거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가 있는데 어떤 걸 선택하겠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국회에서 최다선인 6선 국회의원을 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오래 호흡을 맞추고 함께 일을 해온 사람"이라며 "후반기 국회가 민주주의와 헌정질 2025-12-18 15:42:48
  • 여야 서울·부산시장 선거 판세 전망…'인지도'와 '새 얼굴' 경쟁 본격화 내년 6월 치러지는 서울·부산시장 선거는 '인지도가 높은 현직'과 '새 얼굴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혼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정치권에서는 아직 각 당 후보들의 출마 선언과 당내 경선 구도가 본격화되지 않은 만큼, 여론 흐름은 언제든 유동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로는 오세훈 현 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부산시장 후보로는 박형준 현 시장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주요 여론조사에서 1~2위권을 형성하며 초반 2025-12-18 15:33:38
  • 감사원 "고양시, 시장이 내정한 대상만 승진" 고양시가 과거 수년간의 인사에서 시장이 승진자를 미리 내정하고 인사위원회를 형식적으로 열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양시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고양시는 2020∼2023년 6급 이상 직원에 대한 26차례 승진 임용에서 인사위원회를 열기 전 시장에게 후보자 명부를 보고해 대상자를 내정하도록 한 뒤 내정된 직원들만 인사위에 일괄 추천했다. 이 과정에 내정된 직원의 징계 기록과 비위 행위는 인사위에 제공하지 않았던 것으로 2025-12-18 15:31:18
  • 김병기 "쿠팡 만난 것 자체는 문제라 생각 안해…무슨 얘기하는지가 중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 등과 오찬을 가진 것에 대해 "쿠팡을 만난 것 자체가 문제라는 말에 대해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음식점에서 만나면 로비 당한 거고, 차담은 해도 되는 건가. 잠깐 만나면 되는건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던 지난 9월 박 대표 등 쿠팡 임직원들을 한 호텔 식당에서 만나 70만원 상당의 식사를 했 2025-12-18 15:26:46
  • [속보] 이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 통합단체장 뽑아야" 이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 통합단체장 뽑아야" 2025-12-18 15:24:27
  •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 개최...국방부 등 10개 부처·기관 참여 국방부는 18일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10개 관계부처·기관 소속 실·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국방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해군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범정부협의체(TF)는 핵추진잠수함 사업이 군사·외교·안보 등 다양한 영역과 연계된 국가전략사업임을 고려해 다 2025-12-18 14:56:08
  • 與, '개인정보 유출' 쿠팡 청문회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관련 상임위원회가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대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쿠팡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파헤치고 개선 방안과 재발 방지책 등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토교통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정무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노 2025-12-18 13:47:25
  • 정청래, 정원오 면담…"비방 없는 포지티브 경선 당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만났다. 정 청장이 다음주 중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정 대표는 비방 없는 경선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 구청장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정 청장의 요청을 정 대표가 수락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청장은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고 (선거) 얘기도 있었다"며 "정 대표는 경선과 관련해 포지티브적인(선의의) 경 2025-12-18 13:46:12
  •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곽종근 등 장성 8명 징계위 19일 개최 국방부는 오는 19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장성 8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징계가 이뤄지는 데 대해 “그동안 수사와 재판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계를) 검토해왔다”며 “그러나 이런 상황이 장기간 지속돼 군의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주요 지휘관 공백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장성 인사 관리를 정상화해 나갈 필요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여인형 전 2025-12-18 13:15:00
  • 국회 운영위, '비교섭 1명' 정개특위 구성안 의결…혁신당 반발 국회 운영위원회가 내년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기존 합의대로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 단체 1명이다. 이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비교섭 단체 참여 확대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운영위는 18일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특위는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한은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다. 앞서 여야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 단체 1명으로 정개특위를 꾸리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동안 비교섭 단체 2025-12-18 12:16:59
  • 與, 지방선거기획단 회의…"공정 공천·민심 파고드는 정책 개발" 공천 룰 관련 당헌·당규 개정 작업을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기획단 연석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내란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이 곧 시대 정신"이라며 공정한 공천과 민심을 파고드는 정책을 통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지방선거기획단 연석회의를 열고 내년 6·3 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시·도지사 선거는 선거일 150일 전까지 중앙당에 예 2025-12-18 11:43:47
  • 조선신보 "美 안보전략서 북한 언급 빠진 것, 제일 중요한 대목"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 대해 "제일 중요한 대목은 조선(북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신보는 18일 칼럼 형식의 글을 전하는 '메아리' 코너에서 "조선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곧 미국의 조선반도 비핵화 정책의 완전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번 문서는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이 거의 없으므로 전략보고서라 하기 어렵다& 2025-12-18 11:31:41
  • 경호처장 "변화 첫걸음 딛는 한 해…인적·조직 쇄신 핵심 과제로 추진"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이 창설 62주년을 맞아 "핵심 과제로 인적·조직 쇄신과 조직 문화 개선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18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황 처장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개최된 창설기념식을 통해 "올해는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국민께 잘못을 사죄하고,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이런 변화가 일시적 조치가 아니라 새로운 표준으로 뿌리내리는 해가 돼야 한다&q 2025-12-18 11:29:42
  • 권익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보조금 218억원 부실 집행 확인"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은 6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218억원의 보조금이 부실 집행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도시 특성에 맞춰 지방정부가 민간컨소시엄과 함께 탄소저감 플랫폼, 전기차 충전인프라, 도시정보 데이터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간 3843억원이 지원됐다. 권익위는 최근 사업을 진행한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진행한 뒤 충청북도·광주광역시·춘천시·평택시·아산시 2025-12-18 11:14:06
  • 與 "22일 본회의 개최…정보통신망법·내란재판부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2일 본회의를 개최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상정 전 의원총회를 열고 당론으로 추진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22일 10시에 본회의를 개의할 예정"이라며 "오는 24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고 상정될 안건은 총 두 건"이라고 말했다. 먼저 김 원내대변인은 "처음으로 상정될 안건은 정보통신망법 2025-12-18 11:09:07
  • 권익위, 상속 계좌정리 온라인화 설문…"은행 뺑뺑이 그만" 국민권익위원회가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 도입을 위해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상속인들이 가족을 떠나보낼 겨를도 없이 고인이 남긴 예금을 찾기 위해 은행, 증권사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행정적 고통을 겪는 가운데 상속 금융자산 인출 과정을 비대면·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함이다. 현재 행정안전부의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망자의 금융자산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자금을 인출할 경우 상속인들 2025-12-18 11:03:01
  • 천하람 "통일교 특검법 추천권, 제3자에 맡길 수 있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8일 국민의힘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통일교 게이트 특별검사(특검)법'과 관련해 "(특검 추천권을) 제3자에게 맡기는 방안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막아두고 논의하자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에서 만나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 도입을 논의했다. 양당은 특검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추천권과 2025-12-18 10:45:34
  • 김병기 "내란재판부, 완전한 내란 종식 위해 빠르게 진행돼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비상계엄 1년 전부터 대북 전단 살포를 진행했다는 국방부 조사 결과에 대해 "헌정과 평화를 위협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완전한 종식은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세력에 대한 준엄한 단죄로 완성된다"며 "지금 필요한 건 가장 빠르고 집중된 사법절차"라고 말했다. 이 2025-12-18 10: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