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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명' 박성준, 최고위원 출마 "총선 승리로 李 정부 성공 완성할 것"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언급되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오는 2028년 개최되는 총선의 승리를 설계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민주당의 승부사로서 최고위원이 돼 총선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친명계 의원으로 불리는 만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28일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당 2026-07-12 10:40:27
  • 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교류 협력 확대 발전" 북한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내각총리가 전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 2026-07-12 10:27:39
  • 김용범 "AI 시대, '생산능력=국력'…국가가 공급해야 할 것은 시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AI(인공지능) 시대 생산능력 경쟁에서 국가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가의 역할은 기업이 장기적인 전략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스스로 풀 수 없는 병목을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AI 혁명은 국가 경쟁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며 “AI 시대 반도체 산업에서는 먼저 생산능력을 확보한 기업과 국가가 시장 2026-07-12 10:11:4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外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2026-07-11 21:54:04
  • 장윤기 사건에 與 "성역 없는 전면 재수사만이 답"…국힘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해야" 11일 정치권이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수사 과정을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현직 경찰 간부인 장 씨의 부친과 수사팀 사이의 유착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더불어민주당은 공권력의 부실 수사를 질타하며 강도 높은 재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낸 것은 검찰의 보완수사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권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공권력의 '제 식구 감싸기'로 규정하고 경찰을 향한 비 2026-07-11 20:51:39
  •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 2026-07-11 20:21:51
  • '이재명 뒷받침' 김민석 vs '끝까지 지킬 것' 정청래...민주 당권 주자들 주말 '명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11일 전국 각지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이른바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의중)' 잡기에 적극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과 성남 등 수도권 지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인물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에서 "최근 2026-07-11 19:37:01
  • 한성숙 총리, 청주 수해 현장 점검…상습 침수구역 전수조사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1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과 오송읍, 미호강 일대 수해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그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십 세대가 물에 잠긴 경위와 피해 상황을 청주시 측으로부터 보고받고, 도심 침수 방지용으로 설치된 모충1배수문과 미호강 제방 등 주요 배수 시설을 직접 살폈다. 한 총리는 침수 2026-07-11 16:49:21
  •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개막식 참석…전통 활쏘기 체험도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구백기’로 불리는 전통 의장기 도열과 기마 의장대 입장으로 시작됐다. 후렐수흐 대통령이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2026-07-11 15:10:33
  • 국힘 "김용범, 경제 실패 책임지고 사퇴해야…최소한의 도리" 국민의힘이 11일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본인이 설계하고 밀어붙인 정책이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하루라도 빨리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공직자의 도리"라고 직격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부동산 정책도, 금융시장 정책도 누구보다 앞장서 설계하고 밀어붙인 사람이 누구냐"라며 "김 실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2026-07-11 13:09:20
  • 與, 장윤기 사건에 "부실 수사 아닌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현직 경찰 간부)과 수사팀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의 손이 범인의 방패를 자처했다면, 이는 부실 수사가 아닌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이들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야 한다&quo 2026-07-11 11:23:38
  •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마치고 오늘 귀국…3박 5일 순방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빈 방문 3일차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2026-07-11 11:19:37
  • '중견국 연대' 믹타 청년들, 기후 변화 대응 머리 맞댔다 믹타(MIKTA)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5개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한 범지역 협의체다. 외교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30명을 초청해 ‘2026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6 MIKTA Young Leaders’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올해 믹타 의장국인 호주의 중점의제 중 하나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일간 △전문가 초청 강연 △믹타 모의 외교 2026-07-11 10:00:00
  • 김민석 '경기'·송영길 '호남' 공략…정청래는 출마 '임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11일 각각 경기와 호남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정청래 전 대표의 출마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용인, 오후에는 성남을 찾는다. 특히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명계 후보임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민주당 청년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해 2030 세대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이날 오 2026-07-11 10:00:00
  • 장외로 나선 장동혁, 정치적 돌파구 될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는 데 이어 부산·광주·대구 등 전국을 순회하며 재선거 여론전을 펼칠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사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같은 행보가 정치적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12일 부산을 방문해 6·3 참정권 박탈 사태와 관련해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서면에서 열리는 관련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벗어나 장 2026-07-11 10:00:00
  • 李대통령, 튀르키예 대통령에 권총·실탄 선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 선물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출국에 앞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리볼버 권총 한 정과 실탄이 담긴 상자를 받았다.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도 각자 이름이 새겨진 동일한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총 선물은 키어 스타머 영 2026-07-11 03:31:06
  • 李대통령 "몽골, 진정한 친구…새 도약 발전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의장대가 양국 국가를 차례로 연주하며 국빈 만찬이 시작됐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벌러르체첵 여사와 함께 헤드테이블에 자리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환영 만찬사를 통해 "15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한-몽골 협력의 황금시대'를 열게 된 것이 뜻깊다"며 정상회담을 통해 채택된 '한-몽골 미래 협력 공동선언'과 다양한 분야 협력 문서 체결 2026-07-11 03:14:50
  • 靑, 中 헬륨 수출 금지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 無" 청와대는 10일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에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동 전쟁 이후 대부분 미국으로 (헬륨) 수입선을 다변화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매우 미미하다”고 부연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은 이날 헬륨 수출 금지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26-07-11 01: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