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北, UN 사무총장 9·9절 축전 공개…"인권 수호해야" 북한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인 9·9절을 맞이해 안토니우 구테후스 UN 사무총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구테후스 사무총장의 전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구테후스 사무총장은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 데서 대화와 연대성이 지니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제(전쟁 종식·기후 대응·불평등 해소·기술 이전)와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2026-09-12 10:07:50
  • 軍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0㎞ 비행" 북한이 12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한 가운데, 약 250㎞를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12 09:54:46
  • 한동훈, 與 고발에 "경찰도 민주당 이빨 되려고 하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 주기로 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 장을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주기로 한 것인가"라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을 동원하는 것"이라 2026-09-12 09:41:50
  • [속보]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2026-09-12 08:54:03
  •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靑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대비 태세 강조"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청와대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며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2026-09-12 08:47:30
  • 北,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일 프리덤에지' 활동 종료 1일 만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일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제주 동·남 2026-09-12 08:37:51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軍 대비태세 유지"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이날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23일 만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2026-09-12 08:20:37
  • [속보] 軍 "北, 새벽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軍 "北, 새벽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2026-09-12 08:16:00
  • '중국인 1명 구조 성과' KDRT 1진, 오늘 귀국…10일 간 활동 마무리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귀국했다. 외교부는 12일 "KDRT 1진이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우리 군 수송기(KC-330)를 통해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공지했다. 이들은 44명 규모로 지난 2일 네팔 측의 요청에 따라 현지에 파견됐다. 열흘 간의 수색 기간 동안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중국·네팔 국경 산사태·홍수 피해 지역에서 중국 국민 1명이 한국과 네팔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며 &qu 2026-09-12 08:14:18
  • 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이면 23일 만 북한이 12일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23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2026-09-12 06:52:4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 의혹…"교육 목적 송구" 外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들을 실제 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후보자 측은 자녀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장녀와 장남은 각각 9세와 6세이던 2006년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반면 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세였던 차녀는 일주일 뒤 김 후보자의 배우자 소유인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B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A 아파트와 B 아파트는 약 10㎞ 떨어져 있다. A 아 2026-09-11 21:26:05
  • 여야, 대정부질문서 李정부 확장재정·부동산 등 정면 충돌(종합) 여야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확장재정과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경제 분야 질의였지만 국무총리실의 '야당 의원 사찰 의혹'과 2기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공방 등 정치적 공세도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국가 채무 증가와 부동산 정책의 실정을 꼬집었다. 야당에서 첫 타자로 나선 송언석 의원은 "우리 경제는 늙어가는데 정부는 빠르게 비대해지고 있다"며 경제 성장보다 정부 지출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그 2026-09-11 19:38:52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 의혹…"교육 목적 송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들을 실제 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후보자 측은 자녀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장녀와 장남은 각각 9세와 6세이던 2006년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반면 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세였던 차녀는 일주일 뒤 김 후보자의 배우자 소유인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B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다. A 아파트와 B 아파트는 약 10㎞ 떨어져 있다. 이후 2026-09-11 18:47:46
  • 靑,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법관 후보 재제청 신속하게 진행해달라" 청와대는 11일 대법관 공석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청구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 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장 역시 대법관의 오랜 장기 공석으로 인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 2026-09-11 17:57:22
  • 강신철 "전작권 내일 회수해도 방어에 문제 없어"…안규백에 공감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11일 "전시작전권이 내일 회수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평가에 공감의 뜻을 전한 것이다. 안 장관은 지난 5월 26일 개최된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해당 발언을 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이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해서는 한미 간 입장 차이가 2026-09-11 17:56:53
  • 靑, 용혜인 기자회견 사전 협의 여부에 "없었다"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과 관련해 후보자가 국민에게 직접 설명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명 철회 가능성에는 구체적으로 답변을 피하면서 다양한 여론을 열어두고 듣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의 전날 기자회견과 관련해 “후보자의 기자회견은 대통령 순방 일정과 무관한 사안으로 청와대와 따로 협의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 후보자에게 2026-09-11 17:49:18
  • 대정부질문서 '확장 재정' 두고 충돌...與 "미래 준비" vs 野 "정부 비대" 여야는 11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인사 논란과 확장재정 기조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채무 증가를 지적하며 공세를 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대한민국 경제는 가속 노화의 위기에 빠졌다. 성장률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청년의 자립 사다리는 무너졌다"며 "우리 경제는 늙어가는데 정부는 빠르게 비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 2026-09-11 17:16:38
  • [속보] 靑 "용혜인 기자회견, 靑과 협의 없었다" 靑 "용혜인 기자회견, 靑과 협의 없었다" 2026-09-11 17: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