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 뤼미에르 서밋 마치고 파리로 이동…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마치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을 통해 파리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경제·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생폴드방스 마그재단에서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개막 연설을 한 뒤 한국 영화인들과의 대화, 공식 오찬, 영화·영상 관련 라운드테이블, 미국영화협회(MPA) 회원사 접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뤼 2026-09-08 01:40:00
  • 김혜경 여사, 佛수도원 방문…"40년 넘게 이웃 돌본 삶 존경" 김혜경 여사는 7일(현지시간)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의 성 가정 도미니코 수녀회 수도원을 찾아 한국인 수녀들을 비롯한 공동체 구성원들과 교류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 만남을 가진 두 여사는 오랜 세월 양국을 이어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한국과 프랑스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토대라는 데 공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마크롱 여사와 함께 성 가정 도미니코 수녀회 수도원을 방문해 김경희 총원장을 비롯한 수녀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2026-09-08 01:17:54
  • 李, 美영화협회 회원사에 전폭 지원 약속…"韓 문화콘텐츠 새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넷플릭스·소니픽처스·NBC유니버설·디즈니 등 미국영화협회(MPA) 회원사들에게 한국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소재를 발굴하는 분야에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은 과거와 달리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해서는 지금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며 한국의 고유한 이야기와 창작자들의 섬세함이 세계 관객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전용공간에서 MPA 회원사 2026-09-08 00:49:43
  • 李대통령 "가장 로컬한 고유성이 글로벌 경쟁력"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콘텐츠의 고유성과 글로벌 자본·유통망을 결합해 영화·영상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로컬’한 고유성이 곧 가장 ‘글로벌’한 경쟁력인 시대”라며 한국 정부도 글로벌 공동제작과 투자, 유통 협력의 든든한 파트너로 정책·제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재단 내 니콜 다쏘홀에서 열린 영화·영상 관련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2026-09-08 00:17:48
  • 李대통령, K콘텐츠 창작자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내일을 말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에 초청된 한국 창작자들을 만나 최근 K-콘텐츠 흥행으로 달라진 현장의 분위기와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영화·영상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넥스트 씬, K-콘텐츠의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국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창동·정주리 감독과 2026-09-08 00:12:02
  • 설경구·전도연 만난 李, "독립·예술영화-상업영화 사다리 끊겨" 이재명 대통령이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과 이면에서 독립·예술영화와 신인 창작자가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며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잇는 ‘사다리’가 끊겼다고 진단했다. 정부가 제작·유통·수요·투자 기반 전반을 지원해 이 간극을 메워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 예산에 청소년 문화예술 바우처 약 8000억원을 편성했다고 소개하며 창작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의 마그재단에서 ‘넥스트 씬, K-콘텐츠의 내일을 2026-09-07 23:04:01
  • 국민의힘, 김민석 연설에 혹평…"국정 실패에도 사과 없어" 국민의힘은 7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후 "아리송하다", "'정권 용비어천가'였다", "실망스러웠다"며 맹비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지옥과 주가 폭락에 대해서는 한 마디 사과도 없었다"며 "그러면서도 역시나 개헌 메뉴는 빼먹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개헌의 전제는 간단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선언만 하면 된다"며 "민주당이 개 2026-09-07 21:57:51
  • 한국·프랑스, '뤼미에르 선언' 채택…"영상물은 공공재"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의장을 맡은 뤼미에르 서밋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영화·영상산업의 미래 원칙을 담은 ‘뤼미에르 선언’을 채택했다. 뤼미에르 선언은 작품을 산업의 중심에 두고 인간의 창작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한편, 콘텐츠 다양성·극장 경험·창작의 자유·영상교육을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로 제시했다. 각국 대표와 영화·방송·게임 산업 지도자, 창작자·예술인, 영화제 및 문화기관 대표들은 7일(현지시 2026-09-07 18:38:52
  • [전문] 李, 영화·영상산업 위기 해법 제시…"시대 변화, 능동적 대처하면 기회"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서 팬데믹과 OTT 확산에 따른 극장 위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위협과 기회, 독립영화와 다양성,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을 영화·영상산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한·프랑스가 향후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알리며 공동투자·공동제작을 통한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 전문. 아름 2026-09-07 18:19:23
  • 李대통령 "전 세계 영화·영상산업 새 미래 비추는 빛 되길" 이재명 대통령이 한·프랑스 양국이 영화·영상산업에 향후 5년간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극장 위기와 인공지능(AI) 확산, 독립영화 지원, 로컬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의 상생을 영화·영상산업이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에서 “이 파트너십이 양자 간의 관계를 넘고 세계로 확장돼 전 세계 영화, 2026-09-07 18:13:32
  • 김승원 등 인사청문회 전초전 격화…野 총공세에 與 고발 '맞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 전초전이 확대되고 있다.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개혁신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까지 나서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한 의원을 고발하는 등 맞불을 놓는 모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포기' 선언"이라며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2026-09-07 18:03:21
  • 호르무즈 파병, 무엇 얻고 잃나…"동맹 강화 기대 속 보복 우려"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현실화하면 한미 관계 개선과 에너지 수송로 보호,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이란의 보복 가능성과 우리 군의 안전 문제, 국내 여론 분열은 정부가 감당해야 할 부담으로 꼽혔다. 아주경제는 7일 신범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외교·안보 전문가 3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의 기대 효과와 위험 요인을 짚었다. 2026-09-07 18:00:00
  • 與 과방위 "이진숙, 의원직에서 물러나라...5·18 왜곡 책임져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7일 5·18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국민과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이 의원을 과방위에서 즉시 사보임하라고 요구했다. 한준호 과방위 여당 간사와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을 모욕하고 이해충돌을 외면한 이 의원은 과방위를 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이 의원은 5&m 2026-09-07 17:40:05
  • 장동혁, 사관학교 통폐합 저지 광폭 행보…"李 '국방 농단' 막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저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데 이어 장교로 복무했던 공군사관학교를 직접 찾아 정부의 통폐합 추진을 '국방 농단'으로 규정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향후 정기국회에서 관련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24명과 함께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를 위한 당 차원의 의지를 드러냈다. 장 대표는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임종득 의원 주최로 2026-09-07 17:28:57
  • UFS 축소 속 '프리덤 에지' 시작…美 항모는 2년 연속 불참 한미일이 7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시작했다. 북한의 반발을 우려해 규모를 축소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달리 이번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미국 항공모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지 않는다. 한미일 3국은 오는 11일까지 닷새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한다. 3국의 주요 해양·공중 전력이 참가하며, 공동 훈련통제단을 운용해 훈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통제할 계획이다. 3국은 이번 훈 2026-09-07 17:26:30
  • 강훈식 "'유령 건물' 된 지산, 부처별 종합 대책 마련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지식산업센터 공실 급증 실태를 지적하고, 근본적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7일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열린 청와대에서 제49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지식산업센터가 2020년 전후 저금리와 부동산 열풍 속에서 시공사·시행사의 과도한 수익 추구와 일부 지방정부의 무분별한 승인 등으로 인해 공급이 폭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3년간 준공된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미분양률은 27%, 공실률은 44%에 달한다”며 & 2026-09-07 17:00:29
  • 대미투자 1호는 'LNG 복합화력발전소'...사업규모 30조원 당정이 7일 대미투자 프로젝트 협상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정부가 여당과 대미투자 협상 상황을 공유하면서 한미 간 논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미투자 1호 사업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투자 협상 내용을 보고받았다. 협의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부에서는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대미투자 2026-09-07 16:51:35
  • 李대통령, 뤼미에르 서밋 참석…영상산업에 5년간 1조6000억원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씩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선포한다. 양국의 투자 규모를 합치면 총 10억 유로, 약 1조6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예정이다. 뤼미에르 서밋에는 세계 각국 문화장관과 2026-09-07 16: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