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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보훈신춘문예]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 공헌하는 인재 나오길"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맞아 선생의 염원대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와 인류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미래 인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서면 축사에서 창작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국가와 2026-06-30 13:46:11 -
與 전준위 공식 출범…일정·분과별 위원 확정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를 통해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일, 시도당 순회 경선 예정일 등 전반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전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등록을 포함한 구체적인 일정과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6개에 달하는 분과를 구성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게 된 이연희 의원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가 주요 일정을 의결했다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2026-06-30 13:24:33 -
[제4회 보훈신춘문예] 김선현 동농문화재단 이사장 "혼 담긴 보훈문학 중요"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는데, 그때의 정신을 잊지 않는 문학과 글이 살아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김선현 (재)동농문화재단 이사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축사에서 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 일제에 저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또 그것을 일반 사 2026-06-30 13:17:03 -
여야, 국회 원 구성 협상 또 결렬...與 11개 상임위 강행 전망 여야는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앞두고 협상을 이어갔으나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또다시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11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몫으로 단독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해 약 20분간 협상을 진행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와 같이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상임위원회를) 다 가져가겠다는 상황"이 2026-06-30 12:42:59 -
[제4회 보훈신춘문예] 권오을 장관 "보훈, 문화·예술 통해 국민과 함께하면 가치 더해져" “보훈은 그 자체로 빛나지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국민과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해집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축사에서 ‘성숙한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나치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을 되찾고 지켜낸 역사와 그 속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국가유공자 2026-06-30 12:24:12 -
한성숙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與 주도 채택…국민의힘 불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회의에 불참하며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백혜련 인청특위 위원장은 "어제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라 저희가 계속해서 국민의힘 위원들을 설득하고, 합의 채택하자고 요청했지만 오늘 이 자리에도 오지 않아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위원들과 최혁진 무소속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한 일부 문구 수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백 위원 2026-06-30 11:51:27 -
李대통령, 공공 차량 2부제 완화에 "희생했는데 다 풀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보다 한 번에 해제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종전 협상 돌입 이후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낮아짐에 따라 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겠다'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의 보고를 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직자들이 너무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이 있지 않으냐"며 "5부제를 하는 것과 해제하는 것의 차이가 그렇게 크냐"고 물었다. 2026-06-30 11:46:47 -
물러나는 金총리 "1년간 국무회의 한 번 못 해…보람되고 영광"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지난 1년 소회와 관련해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 했다”고 말했다. 조만간 총리직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갈 예정인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그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고, 점심도 제때 저희가 먹지 못하고 국무회의를 해온 연속이었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정부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첫 1년 동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 2026-06-30 11:30:01 -
'전북 5선' 정동영 "李 90도 큰절 인상적"…李 "전북도 신경 써달란 취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90도 인사’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며 전북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전북도 좀 더 신경 써달라는 취지로 들린다”며 지역 추가 대책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30일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신청하며 전날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어제는 우리 사회경제사적으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40년 전 6·29는 민중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2026-06-30 11:17:36 -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호남 우대' 비판에 "누적 투자 비교하면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남 투자에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데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를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서 그간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게 이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야권에서 전날 청와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호남 우대’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그 2026-06-30 10:51:57 -
與 "상임위 독식 미지수…국민의힘과 끝까지 협상"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독식 여부에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과 끝까지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여야 의원들이 각자 비상 대기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오늘 오전까지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판단에 따라 협상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2026-06-30 10:48:20 -
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체류 韓 선박, 두 척 빼고 빠져나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호르무즈 해협의 우리 선박 중에 사정이 있어서 나올 수 없는 두 척을 빼고 모든 선박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해협을 다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 한 척은 빠져나오는 중인데 위험지역은 거의 벗어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해양수산부는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해 내부에 3척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이에 1척이 추가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2026-06-30 10:39:13 -
한병도 "국민의힘 재선거 꺼내지 말라…진상규명에 힘 모아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민주당은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진상규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재선거 같은 허무맹랑한 말을 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높은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춰야 해 독립기관이라는 지위를 보장받았으나, 이번 2026-06-30 10:30:42 -
정청래, '노무현 적통' 논란 공식 해명…"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최근 제기된 '노무현 적통' 논란에 대해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다"며 민주 정부의 역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적통 논란에서 촉발된 과열 양상을 보이는 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진화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며 "위대한 대통령 누구의 적통이라 주장한 적도 없다&quo 2026-06-30 10:29:48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투자' 국조 가능성 시사…"문제 제기 회피 말아야" 국민의힘이 전날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계획과 관련한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국정조사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업의 투자 결정에 정치적 계산이나 정략적 이해관계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좌우로 들러리 세운 채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운운하는 모습은 관치 경제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800조원 규모 광주·전남 반 2026-06-30 10:05:04 -
한병도 "국민의힘 국회법 무시…본회의서 원 구성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법사위를 고집하고 생떼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구태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 쓰기, 우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법에 따른 절차가 있는 2026-06-30 10:03:19 -
김기현, '尹 체포 방해' 입건에 "李에 쓴소리하는 야당 의원 입틀막"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본인을 비롯한 권영진·윤상현 의원 등을 추가 입건하고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 하는 야당 의원에게 공포심을 조성해 입틀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안은 이미 작년에 서슬 퍼렇던 조은석 내란특검마저도 무혐의 취지로 각하 처분해 사법적 판단이 완전히 끝난 사안"이 2026-06-30 09:35:44 -
민주 "野, 한성숙 청문회 불참 고수…필요 시 與 주도 보고서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진행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을 결정한 국민의힘의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주도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겠다며 압박에 나섰다. 인청특위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한규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29일은 한 후보자에 대한 심사 경과 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다"며 "전날 오후 인청특위 전체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기다렸으나 2026-06-30 09: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