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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 교류 발전·AI 협력 논의 추진" 한일 국방장관은 양국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간 수색·구조훈련(SAREX)을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 간 회담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이날 회담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2026-06-28 13:42:47 -
與 "'입법 독재' 운운하는 野, 적반하장도 유분수…원 구성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 상임위원회 선임 절차에 대해 일방적인 독재 운영이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원 구성 파행의 책임을 덮기 위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맞불을 놨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선임 절차를 두고 '입법 독재' 운운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회가 멈춘 이유는 분명하다.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끝까지 거부했기 2026-06-28 13:37:37 -
정청래, 당내 갈등 진화 나서 "이재명의 대동단결 정신 되새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동단결 정신을 되새기자"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증축론'에 대한 당내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자, 이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결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이 대통령께서는 평소 단결을 강조하셨다"며 "이 대통령의 억강부약 대동단결의 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특히 정 전 대표는 지난 비상계엄 당시 본인이 이 대통령과 함께 목숨을 2026-06-28 13:15:49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입지, 尹정부서 확인…이상한 말 자제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공장 입지와 관련해 “2023년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시 국민의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라며 야당의 비판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밤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아주경제가 지난 6월 24일 보도한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2026-06-28 11:10:16 -
송영길 "축구협회,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적…과감히 허물고 다시 세워야"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의원은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졸전을 거듭하자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라고 직격했다. 송 의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월드컵의 결과는 이미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부터 예견된 참사"라고 진단했다. 특히 송 의원은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해서도 공정하지 않은 절차라고 지적했다. 2026-06-28 10:23:43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없다' 비판에…"하루 100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용수 부족 우려를 일축하며 충분한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적절히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 2026-06-27 15:52:58 -
중·러 군용기 10여대 KADIZ 진입…공군 전투기 출격 대응 2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한 뒤 이탈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영공 침범은 없었다.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전부터 항적을 식별해 추적했으며, 공군 전투기를 출격시켜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에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에 참가한 전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 2026-06-27 15:27:01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물 부족 반박..."하루 100만톤 공급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 2026-06-27 14:00:58 -
홍익표 "李대통령·文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청와대 오찬에 대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속해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마침 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며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 2026-06-27 10:56:10 -
유시민 "李대통령 자신감 지나쳐...증축 아닌 재건축하려 해"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포용과 통합을 강조하며 중도·보수 확장에 나선 것에 대해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자주 쓰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과 포용·통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2026-06-27 08:34:5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도 부동산 공방…"우회 증여", "억측" 고성 外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도 부동산 공방…"우회 증여", "억측" 고성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진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의 부동산 매각 논란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중 한 후보자가 소유 오피스텔을 시세보다 3분의 1 정도로 낮은 금액에 월세를 주다가, 이달에는 임차인에게 시세보다 최소 5억원 낮은 15억원에 매각했다며 "어떤 지인이기에 형제 간에도 2026-06-26 21:33:45 -
정부,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지원키로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약 500만 달러를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올해 '세계 인도주의 개요'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빈번한 자연재해, 극단적 인플레이션 등으로 이미 전체 인구의 25% 이상인 790만명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던 상황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20:16:13 -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26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타결과 당사국들의 노력을 환영하며 철저한 합의 이행, 추가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미국과의 협상 상황, 이란의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양 장관은 한·이란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박·선원의 안전, 재외국 2026-06-26 20:10:03 -
李대통령 "韓日 관계 많이 개선…'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 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한·일 관계에 대해 “한국과 일본을 두고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저는 한·일 관계가 많이 개선돼 ‘가깝고 또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을 방문한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청와대에서 접견을 하고 “국제 관계가 최근에 많이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접견에는 한일의원연맹 주호영 회장(국민의힘)과 민홍철 간사장(더불어민주당)이 함께했습니다. 이 2026-06-26 20:04:47 -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도 부동산 공방…"우회 증여", "억측" 고성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진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의 부동산 매각 논란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중 한 후보자가 소유 오피스텔을 시세보다 3분의 1 정도로 낮은 금액에 월세를 주다가, 이달에는 임차인에게 시세보다 최소 5억원 낮은 15억원에 매각했다며 "어떤 지인이기에 형제 간에도 주기 힘든 이 정도 특혜를 줬을까. 우회 증여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어떤 2026-06-26 20:03:11 -
김정은, 6·25 맞춰 신형 방사포·미사일 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 전쟁 발발일을 맞아 지난 25일 남측의 주요 시설 타격을 목적으로 하는 신형 방사포와 미사일 등의 무기 시험을 참관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 사업 계획에 따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는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 위력, 155㎜자행평곡사포( 2026-06-26 19:30:50 -
李대통령 "대규모 GPU 필요, 추경할진 모르겠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 부족 문제와 관련해 “우리가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재원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 같다”라며 2차 추경 편성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국내 GPU 물량 확보 현황을 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GPU) 확보 속도가 너무 느린 것 아니냐”며 “광주 국가컴퓨팅센터도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서 2026-06-26 19:29:10 -
金총리 "민주당 1인 1표제, 최악 땐 조합장 당 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정치학교 워크숍 특강에서 "당원 주권을 우리가 하고, 1인 1표도 하면 그걸로 끝인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지도부 선거에서 당원 1인 1표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지향하는 당원 주권과 1인 1표와 완전 경선은 최악의 경우로 간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역사적 뿌리가 있는 정당이 아니라 조합장 당이 돼 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돈과 조직을 가진 사람들이 딱 6개월간 2026-06-26 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