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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연일 조희대 사퇴 공세 "서면 제청 논란 법사위 출석해 답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에도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해 무슨 이유로 협의 없는 제청을 강행했는지 답하라"고 거듭 압박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협의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서면 제청을 결정했다며 "정부가 제청을 반려하도록 유도한 뒤 추천 절차를 처음부터 밟아 본인 입맛에 맞는 후보군으로 새로 구성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2026-08-25 10:03:25 -
권익위 "전기차 충전 민원, 3년 새 1.8배 증가" 정부에 접수된 전기차 충전 관련 월 평균 민원이 3년 새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3년 8월부터 지난 달까지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 17만30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전했다. 연도별 월평균 민원은 2023년 3683건에서 올해 6578건으로 1.8배 늘었다. 주요 민원 유형에는 충전 구역 이용 위반 신고, 충전 시설 관리 및 확충 요구 등이 있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충전 구역 관리 강화, 충전 2026-08-25 09:50:21 -
[속보] 당정 "내년 예산, 3대 메가·AI·미래성장·청년·양극화 대응" 당정 "내년 예산, 3대 메가·AI·미래성장·청년·양극화 대응" 2026-08-25 09:42:51 -
당정, 내년도 예산안에 '3대 메가 프로젝트·AI 총력' 지원 당정이 약 800조원 예정인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기 위한 막바지 조율 작업에 나섰다. 특히 이번 예산안이 반도체 호황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만큼 이재명 정부의 주요 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예산처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예산안에 대한 서로 간의 의견을 확인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2026-08-25 09:41:42 -
국방부,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 26일 개최 국방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4일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지난 7월 공개한 뒤 후속 의견 수렴을 추진해 왔다. 공청회는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 2026-08-25 09:09:49 -
박수민 "당협위원장 당원 선출 찬성...최고위원은 불출마 선언해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장동혁 대표가 꺼내든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최고위원들은 당협위원장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들의 당협위원장 선출에 찬성한다"며 "당원들의 참여를 높이는 당원 중심주의의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기왕에 한다면 깔끔하게 제대로 해야 한다"며 △당원들에 투명한 정보 제공 △ 2026-08-25 09:07:57 -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한반도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 통화는 올 3월 이란전쟁 관련 통화 이후 5개월 2026-08-25 03:41:21 -
정점식, '민주당 추천'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에 "청문회서 철저히 검증"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사전 협의하지 않았던 국민의힘 추천 인사를 지명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여하튼 447일 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명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아마도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해 대통령과 사전 협의와 대면보고 끝에 최 후보자를 추천했던 것이라 짐작된다&r 2026-08-24 21:11:30 -
국민의힘 경기 고양 일산서 연찬회…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전망 국민의힘이 27~28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박 2일간 진행되는 국민의힘 연찬회 첫날인 27일에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자리에서 초청 의사를 전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직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이례적이다. 박 전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요청을 받고 강원·충청·영남권 등을 돌며 지원 유세한 바 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 2026-08-24 20:51:09 -
법무부 떠나는 정성호 "합수본 근거 등 국회서 논의해야" 취임 1년 1개월 만에 물러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합동수사본부의 법적 근거와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휘권 등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 사안을 국회 복귀 후 당과 논의하겠다고 했다. 24일 사표가 수리된 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마지막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합동 수사할 수 있는 합수본의 근거 규정이나 특사경에 관한 지휘권이 없어져 어떻게 제대 2026-08-24 20:26:25 -
윤호중 행안장관 "내년 중수청 예산 4500억원 이상 편성"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내년 예산이 4500억원 이상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을 묻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올해 4분기 예산은 검찰청 예산 잔액과 예비비로 집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느라 임차료 과다 지급 우려가 있다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감정평가 결과와 주변 시세 등을 종 2026-08-24 20:13:18 -
조정식 "한중 수교 34주년…양국 협력 진전 위해 의회 역할 할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한중 수교 34주년인 24일 "오는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계기를 앞두고 한중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 간 소통은 정상외교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옮기는 가장 가까운 통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9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이 경제, 2026-08-24 18:47:34 -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중견국 연대·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멕시코 외교장관이 24일 서울에서 만나 교역·투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우주, 교육, 방위산업 등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과 중견국 연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나라가 올해 지속되고 있는 고위급 교류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에서 "공급망·에너지부터 식량·안보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2026-08-24 18:18:02 -
강훈식 비서실장, 공공주택 불법 재임대에 "근본적 제도 개선 필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공공임대주택 불법 전대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조사와 위법행위 제재를 강화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공공임대주택이 일부 입주자의 불법적인 사익 추구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회의에서 월 임대료가 18만원인 공 2026-08-24 17:48:13 -
靑, 세제개편안 수정 가능성에 "대통령 보고 안 해…당 요청 확인 정도" 청와대는 24일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 등 세제개편안 수정 가능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을 확인한 단계일 뿐 구체적인 논의나 대통령 보고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런 답이 없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청 협의 과정에서 당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당의 요청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이를 전달받은 상황&r 2026-08-24 17:30:12 -
李대통령,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에 "참담…재발방지책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참담한 심정을 밝히고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분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매우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실 대응이 있었는지를 철저히 규명하도록 주문했다. 앞서 제주에서는 장씨 실 2026-08-24 17:17:58 -
국민의힘 내부 거센 반발에…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장고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24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한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관련 안건 상정을 보류했다. 지난 20일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의결을 미룬 데 이어 재차 결정을 미룬 것이다. 의총에서 '반대'로 총의가 모이고 당 소속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고민이 길어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의 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오는 27일 예정된 다음 최고 2026-08-24 16:44:58 -
李대통령, 특별감찰관에 최길수 지명…10년 공백 끝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최길수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인사안을 재가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 후보자가 최종 임명되면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참모의 비위를 살피는 독립적인 감찰제도가 10년 만에 다시 가동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는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의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이라며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 2026-08-24 16: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