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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 李대통령, 체코전 역전승에 "국민 큰 기쁨…값진 승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전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 2026-06-12 17:09:38
  • 與, 尹 평양 무인기 사건 징역 30년 선고에 "사필귀정"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한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피고인 윤석열의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죄 등에 대한 1심 선고는 국가 안보를 권력 연장의 도구로 삼은 반국가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6-06-12 15:47:16
  • 나경원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면 재선거 선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박충권·조승환·최수진 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주권자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헌법적 위법성마저 덮 2026-06-12 15:38:33
  • 장동혁 "부정선거 외치는 청년, 음모론에 가둬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우리 청년들과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걸고 싸우고 있다. 그런데 저들은 용어 시비에 바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어떻게 부르든 핵심은 참정권 박탈"이라며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음모론자 2026-06-12 14:46:43
  • 지선 후폭풍에 여야 대표 사퇴론 분출…정청래는 '현장'·장동혁은 'SNS 반박'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파로 여야 내부에서 당 대표 사퇴론이 불거진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 대표는 현장을 찾아가 민심 달래기에 나선 반면 장 대표는 현장보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사퇴론 주장을 적극 반박하고 있다. 정 대표는 12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했다. 선거 이후 정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을 찾은 것이다. 2026-06-12 14:31:07
  •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주장에 與 "논의 안 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언급하자 당 내부에서는 논의가 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일환인 보완수사권 여부를 국회에 일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정 대표와 당 내부에서 소통 차질을 빚는 모습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 자체에 대한 논의는 지금 원내에서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시점에 논의가 될 수는 있지만 아직은 계획에 없다"고 2026-06-12 13:35:58
  • 문정복, 김민석 직격…"민주당은 계파의 당 아냐" 친청계로 불리는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와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측되는 김민석 총리를 향해 "각자의 정치적 안정보다 당의 단합이 먼저"라고 직격했다. 반면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문 최고위원은 12일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전당대회를 앞둔 지금 우리는 더 신중해야 한다"며 "당을 위한 걱정은 분열이 아닌 비전으로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 2026-06-12 11:46:33
  • 국민의힘 원내 정책수석 김미애·비서실장 윤용근 내정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의원을 내정했다. 새 원내대표단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내정된 김승수 의원과 함께 '2수석' 체제로 운영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원내수석대변인은 최수진·최은석 의원이 이어서 맡고, 6·3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태규 의원이 원내대변인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윤용근 의원이 임명됐다. 이번 원내대표단은 비교적 계파색이 강하지 않은 인물로 2026-06-12 11:32:02
  •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정부·여당을 향해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하면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은 6·3 지방선거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온전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로 드러난 민심에 부응해 3대 국정 기조 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 2026-06-12 11:01:55
  • 정청래 "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선관위 특검도 고려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촉발된 선거관리위원회 부실투표 관리 사태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터무니없는 주장과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 등 모든 조치를 동원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국민의힘은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사안의 본질을 흐리는 어떠한 시 2026-06-12 11:00:36
  • 李대통령 지지율 7%P↓…부실선거·선관위 문제 여파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7%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방선거 직전 조사(5월 3주차) 대비 7%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1월 3주차 조사와 2월 1주차 조사에서 각각 58%를 기록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번 조사에서 57%로 떨어졌다. ‘잘못 2026-06-12 10:55:25
  • 한병도 "법사위 국민의힘에 넘겨 줄 생각 전혀 없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원 구성에 협조하라고 요구하면서도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법사위를 사수해 국정과제와 민생 입법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를 통해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을 맡았던 곳에서 입법 진행 속도가 상당히 더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이 법사위를 가져가면 모든 국정과제와 민생 현안을 발목 잡을 것이 자 2026-06-12 10:53:40
  • 李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우정을 위하여"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초청 국빈 만찬에서 “이탈리아공화국 수립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 이곳을 방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오나 세라(Buonasera, 좋은 저녁입니다)”라는 이탈리아 인사로 만찬사를 시작하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은 1884년 수교 이후 142년에 걸쳐 꾸준 2026-06-12 10:29:38
  • 李대통령, 월드컵 체코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 힘차게 응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응원 메시지를 내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라 우리 축구 국가 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10:13:24
  • 與 "장동혁, 전면 재선거 주장…극우와 다를 바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12일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촉발된 선거관리위원회 부실투표 관리 문제를 부각하며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극우 아스팔트 세력과 다를 게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에게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정치적 행보를 보이라고 촉구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 패배 책임론이 당내에서 불거지니 본인의 대표직을 연명할 동력을 찾기 위해 무리수를 던지는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며 이같이 밝혔 2026-06-12 10:00:18
  • 병무청, 병역이행 공정성↑·입영 준비 부담 ↓...청년 체감형 정책 '중점' 병무청은 지난 1년간 정부의 국정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 준비 지원을 확대하는 청년 체감형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2일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병역(입영)판정검사부터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이 도입돼 병역의무자 대상 신분 확인 절차가 강화됐다. 기존에는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맨눈으로 대조했으나, 올해부터 키오스크 기반 전자 얼굴인식 2026-06-12 09:22:03
  • 李대통령 "민주주의·인간 존업성, 韓도 공동 가치로 존중"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께서 중시하는 민주주의, 헌정질서, 인간의 존엄성, 세대 간 통합과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는 대한민국도 공동의 가치로 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는 주권자의 힘으로 헌정질서를 지켜낸 ‘빛의 혁명’을 계승해 민주주의와 평화를 굳건히 하겠다는 저의 국정철학과 맞닿아 있 2026-06-12 04:24:39
  • 李, 오는 14일 유럽서 화상 수보회의 주재…"선관위 수사·국조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기 위해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호텔에서 진행된 현지 브리핑에서 “14일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낮 2시, 한국 시각으로는 밤 9시에 화상으로 수보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순방 기간 중 국정 운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수보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2026-06-12 01: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