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민의힘 통영시장 후보에 천영기 현 시장 단수 공천 천영기 현 통영시장이 통영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통영시장 단수 공천 후보자와 경선 후보자 및 일정을 확정한 3차 공천심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도당 공관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천 시장을 통영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사천시장·양산시장·하동군수·고성군수 후보는 예비경선지역으로, 함안군수·남해군수·거창군수·산청군수 후보는 본경선지역으로, 진주시장·의령군수·합천군수 2026-04-04 14:34:39
  • 尹 탄핵 1년… 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로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을 맞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고,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당은 사사건건 국정운영 2026-04-04 11:40:20
  • 창원시장 선거 4파전 윤곽…민주·국힘·혁신당·무소속 경남 창원시장 선거 대진표가 4파전 구도로 접어들었다. 4일 각 정당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창원시장 후보로 강기윤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강 후보는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창원 성산을 지역구에서 19·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강 후보는 '기업이 찾아오는 창원, 일자리 1등 도시 창원'을 목표로 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내세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6일 창원시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선 대상자는 김기운 전 창원시의창지역위원장, 김명용 2026-04-04 08:16:5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여야 6당, 야당 불참에도 헌법개정안 발의 강행 外 여야 6당 헌법개정안 발의…국민의힘 불참에도 강행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3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헌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을 설득해왔지만,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투표가 이뤄지려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추가 이탈표가 나와야 한다. 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 2026-04-03 22:00:00
  • 안규백, 프랑스 국방장관과 회담 '상호 보완적 방산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오후 국방부를 방문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관과 악수를나누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 2026-04-03 20:15:50
  •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뺀 6인 경선 그대로 진행" 국민의힘이 3일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기존 6인 체제로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재심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경선 구도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시장 경선을 기존 방식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주호영 의원의 공천 배제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이 나온 직후 결정한 조치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지난달 22일 확정된 경선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 2026-04-03 20:00:57
  • 李대통령, 오는 10일 민주노총과 간담회…경사노위 복귀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만나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대통령이 민주노총만 따로 만나 간담회를 여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를 갖고 노동 정책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한국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간담회을 연 바 있다. 간담회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 2026-04-03 19:36:44
  • 與 서울시장 후보들, 본경선 마지막 토론…부동산·폐기물 정책 놓고 공방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부동산 공약과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론조사에서 앞선 정원오 후보를 향해 박주민·전현희 후보가 집중 견제에 나서는 양상이었다. 박주민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전현희 의원(기호순)은 3일 KBS 주관 본경선 제2차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경쟁을 이어갔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을 두고 "민간 아파트 공급은 통상 10년 이상 소요된다" 2026-04-03 19:33:40
  • '대구 컷오프' 주호영, 법원 가처분 기각에 "깊은 유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낸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유감을 표했다. 주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원의 이번 가처분 기각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 비추어 볼 때,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같은 공천 배제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것에 대해 많은 당원과 시민들께서도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2026-04-03 18:37:39
  • 여야 6당 헌법개정안 발의…국민의힘 불참에도 강행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3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헌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을 설득해왔지만,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투표가 이뤄지려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추가 이탈표가 나와야 한다. 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개헌 법안 발의와 관련해 회동했다. 이후 여야 원내대표단은 의안 2026-04-03 18:16:18
  • 靑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 인센티브…공공부문도 시차 출퇴근제" 정부가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차 출근제를 시행해 몰리는 인파를 분산시키겠다는 것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계부처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자차 이용 대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출 2026-04-03 17:48:06
  • 여야, 대정부질문 돌입...'중동 전쟁' 추경·개헌 공방 여야가 3일 진행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유 수급과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또 개헌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끼워넣기식'으로 진행하는 졸속 개헌이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당리당략에 의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첫 질의자로 나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김민석 2026-04-03 17:46:59
  • [속보] "주호영 컷오프, 당헌당규 현저 위반·중대위법 단정 어려워" "주호영 컷오프, 당헌당규 현저 위반·중대위법 단정 어려워" 2026-04-03 17:41:49
  • [속보]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2026-04-03 17:33:19
  • 국민의힘 "장동혁, 李 오찬 회동 참석 조건 없이 응해" 국민의힘이 3일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조건 없이 수락했다며 "벼랑 끝에 선 민생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야당으로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어제 장 대표와 회동에서 먼저 오찬 회동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희가 생각하는 오찬 회동은 단순히 밥을 먹고 사진 찍는 이벤트가 아니라 민생 어려움을 제대로 전달하고 정책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4-03 17:07:05
  • 李 "佛 오랜 친구"…마크롱, 한국어로 "위하여"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초청한 국빈 오찬에서 양국 정상은 건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40년 우정'을 다졌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 오찬을 열고 양국 간 협력 확대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기념했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프랑스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친구이자 동료"라며 "6·25 전쟁과 산업화 과정에서 프랑스는 중요한 조력자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1 2026-04-03 16:12:26
  • 김혜경 여사 "반가사유상, 로댕作 연상"…佛브리지트 여사와 '국중박' 관람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문화유산을 주제로 친교 일정을 소화했다. 양국 여사는 반가사유상과 외규장각 의궤, 신라 금관, 경천사지 십층석탑 등 상설전시를 함께 관람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두 여사는 먼저 '사유의 방'을 방문해 반가사유상을 관람했다. 브리지트 여사가 "반가사유상과 이 전시 공간이 매우 아름답다"고 하자, 김 여사는 "깊은 사색과 깨달음의 순간을 담은 반가사 2026-04-03 15: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