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공정위 전속고발권, '봐주기 권한'까지…극복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진 ‘전속고발권’과 관련해 “공정위가 권한을 독점하다 보니 사건을 덮어버릴 권한도 전적으로 공정위가 갖게 되는데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주제에 대한 국무위원 간 토론을 제안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전속고발제는 공정거래법 관련 사건에 대해 공정위의 고발이 있는 경우에만 검찰이 공소제기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이 대통령은 “오늘 결론을 내겠다는 것은 아니다&rdquo 2026-03-31 14:36:08
  • 李대통령, '쓰봉 대란'에 "재고 충분…헛소문 유포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이른바 '종량제 쓰레기봉투 품절 대란'과 관련해 "실제로 보면 재고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허위·가짜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해 "대응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데도 아주 지엽적인 부분에 일부 문제들이 과장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충분히 재고도 있고 원료도 있는데 특정 지 2026-03-31 13:57:12
  •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 일괄 사퇴…"재보선 공천 새 공관위가"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이 일괄 사퇴했다. 6·3 지방선거를 64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국민의힘은 공천관리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남은 지방선거 공천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지사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당초 맡았던 소임을 사실상 마쳤다고 판단했다"며 공관위원 일괄 사퇴를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지사 후보를 제외하면 2026-03-31 13:18:05
  • 與, 법사위원장에 서영교…행안위 권칠승·복지위 소병훈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내정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권칠승 의원, 보건복지위원회에는 소병훈 의원이 임명됐다. 이날 예정된 본회의에서 추천된 의원들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공석 상임위 3곳의 신임 상임위원장 명단을 이같이 발표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추가경정예산) 및 민생 입법 처리를 위해 현재 활동하는 상임위 안에서 인선했다"고 밝혔 2026-03-31 12:18:33
  • 李 "印尼 대통령 방한, 향후 10년 새 이정표…전투기 공동개발 세계 모범" 이재명 대통령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 “향후 10년의 양국 관계를 디자인할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 협력의 중장기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교역·투자, 안보·방산 협력이 고도화되고 AI, 디지털, 원전, 조선, 핵심광물, 문화 등 신성장 분야 협력도 강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오는 1일 예정된 프라보 2026-03-31 11:56:37
  • 김재섭 "정원오, 여직원과 해외 출장"...정원오 "11명과 동행한 공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해외 출장에 동행한 여성 직원을 '남성'으로 바꿔 기재하고, 의원실 자료 요청에 성별을 가려서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출장 이후 해당 직원이 더 높은 직급으로 다시 채용됐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 측은 문서상 성별 오기가 단순 실수였다며 "근거없는 네거티브"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구청장은 2023년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2026-03-31 11:37:59
  • 박희영 용산구청장 복당 불허에 지역에선 "경선 기회줘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복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지역에선 경선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31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인근에서 주민과 지지자 약 300명이 모여 박 구청장의 복당 허용과 경선 참여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복당 여부를 중앙당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지역 민심을 반영해 재검토해야 한다"며 "경선은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하고 걸러내는 민주적 절 2026-03-31 10:53:45
  • 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 언급…"경제 비상등"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긴급한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의 비상등이 켜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긴급재정명령은 헌법(76조)에 따라 대통령은 경제에 심각한 위기 상황 등이 있을 때 국회의 동의 없이 국가 재정과 관련된 조처를 긴급하게 내릴 수 있는 권한이다. 이 대통령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주 2026-03-31 10:41:24
  • 한국, '지리적 요충지' 요르단과 경제무역협력협정 체결 외교부는 한국과 요르단 정부 간에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이 체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김필우 주요르단대사와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양국은 협정 이행을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정례적으로 무역·투자·경제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요르단은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동시에 홍해로 진출할 수 있는 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중 2026-03-31 10:36:32
  • [속보] 구윤철 "전쟁 추경 4월중 최대한 집행하도록 최선" 구윤철 "전쟁 추경 4월중 최대한 집행하도록 최선" 2026-03-31 10:34:26
  • 한병도 "25조원 추경안 국회 제출 예정…환율안정법도 본회의서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며 "추경은 경제를 살리는 응급 수혈"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리는 본회의에서 환율안정법 등 민생 입법을 신속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한달을 넘어가면서 기름값과 환율, 주가와 물가 등 모든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오늘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한다"며 "여야가 추 2026-03-31 10:27:06
  • [속보] 李대통령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가 과장돼" 李대통령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가 과장돼" 2026-03-31 10:19:05
  • 국민의힘 "민생 위해 정쟁 중단을"…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제안 국민의힘이 31일 더불어민주당에 "정쟁을 중단하고 환율, 물가, 유가 관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권이 잠시라도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 △환율 상승 △유가 상승 △나프타 수급 불안 등 민생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달러 2026-03-31 10:11:05
  • [속보] 李대통령 "수급불안에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李대통령 "수급불안에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2026-03-31 10:08:44
  • [속보] 신현송 "중동상황에 어려움 가중…추경 등 정책적 완화 필요" 신현송 "중동상황에 어려움 가중…추경 등 정책적 완화 필요" 2026-03-31 09:52:58
  • [속보] 신현송 "매파·비둘기파 이분법 바람직 않아…유연하게 대처" 신현송 "매파·비둘기파 이분법 바람직 않아…유연하게 대처" 2026-03-31 09:45:25
  • [속보] 신현송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신현송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2026-03-31 09:44:59
  • 유엔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24년 연속 채택…韓도 참여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책임자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24년 연속 채택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을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이 전원 컨센서스(전원 동의) 방식으로 채택됐다. 이로써 유엔 인권이사회는 24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으며, 표결 없이 합의로 처리하는 컨센서스 방식 채택도 11년째 이어졌다.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금번 결의에서 북한 2026-03-31 08: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