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 G20서 프랑스·독일과 연쇄 회담…믹타 주재까지 '다자외교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프랑스·독일과 양자 정상회담을 잇따라 개최하고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정상 회동을 주재하는 등 양자·다자 외교를 통한 외연 확장에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양국은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문화·경제·안보·첨단기술·에너지 등 협력 범위를 전방 2025-11-23 14:36:18
  • 국방부, 용산 옛 청사 복귀 준비…이사비 240억원 요청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가 확실시되면서 국방부가 현재 대통령실로 사용되고 있는 용산 옛 청사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는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에 따라 국방부·합참 청사 재배치가 필요하다며 내년도 국방부 예산에서 총 238억6000만원의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에 냈다. 네트워크와 PC, 회의실 영상장비 등 네트워크 구축 비용 133억원, 시설보수비 65억6000만원, 화물이사비 40억원 등이다. 이 예산은 국회 2025-11-23 13:41:19
  • 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져...김용범, 사과하고 거취 밝혀야" 송언석 원내대표는 23일 이재명 정권을 향해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성을 지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향해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 인사는 공정·중립과는 거리가 멀고, 이제는 보은 인사를 넘어 '변호사비 대납용 인사'라는 조롱까지 나오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선 공무원들은 휴대폰 검열의 대상이 돼 위축되고 있는 반면, 정권에 충성하는 고위 2025-11-23 13:40:23
  • 정부, UAE와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 신설…중동 직항 확대 기대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협의해 지방 공항 전용 운수권(한국 지방공항-아랍에미리트 모든 공항) 주 4회를 신설했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ICAN) 2025 계기 UAE와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한국과 UAE 노선의 운수권은 주 21회로 설정돼 양국 항공사는 인천발 두바이 또는 아부다비행 2개 노선만 운항해왔다. 정부는 "UAE는 우리나라와 건설·에너지인프라 등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 중이며 우리 국민이 2025-11-23 13:40:10
  • 金 총리 "DJ의 민주·평화·인권의 길, 이재명 정부로 이어져"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은 그 자체가 마라톤이었고 그 길을 뛰어내서 민주주의, 평화, 인권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상암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제10회 김대중 평화마라톤대회' 축사에서 "(김 대통령은) 그 마라톤의 과정에서 수많은 상처를 입었고, 그 상처 가운데 심지어 다리가 부러지는 그러한 아픔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 마라톤은 오늘 이재명 정부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한 그는 '노벨평화상 2025-11-23 13:39:57
  • 美 빠진 G20 '남아공 정상선언' 전격 채택...2028년 한국 의장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첫날인 22일(현지시간), ‘G20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선언’이 채택됐다. 통상 폐막 직전에 선언문이 채택되던 관례와 달리 이례적인 상황이다. 이는 미국이 회의를 보이콧하며 불참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우리 정부는 다자주의를 지지하는 원칙에 따라 미국의 불참에도 선언문 채택에 찬성했다. 빈센트 마궤니아 남아공 대통령실 대변인은 회의장인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기자들에게 "회의를 시작하는 시점에 컨센서스로 정상 2025-11-23 13:33:48
  • 李대통령, 프랑스·독일과 정상회담…"첨단산업·핵심광물 협력 강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각각 회담을 갖고 첨단산업·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길 바란다"며 문화·경제·안보·첨단기술 전반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공식 초청했 2025-11-23 06:24:36
  • '美 불참 속' G20 정상회의 첫날 '남아공 정상선언' 채택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날부터 'G20 남아공 정상선언'이 이례적으로 채택됐다. 통상 폐막 직전에 합의문을 확정해 온 관례를 깨고 개회 직후 선언문을 채택한 것은 이번 회의를 보이콧하며 반대표명까지 한 미국을 정면으로 겨냥한 행보로 해석된다. 빈센트 마궤니아 남아공 대통령실 대변인은 "회의 시작 단계에서 컨센서스로 선언문을 의결했다"며 "마지막에 채택하던 관례를 벗어난 결정 2025-11-23 06:07:05
  • 이재명 "세계 격차 심화…함께 잘 사는 길 찾아야" 포용성장 3대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 불평등 완화와 포용 성장을 위한 국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요하네스버그 G20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세션1 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가 저성장과 불균형 속에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격차가 더 심화되면 우리 모두의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로 ▲개발도상국 부채 취약성 완화 ▲다자무역체제 기능 회복 ▲개발협력 효과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2025-11-22 20:47:48
  • 국민의힘, 부산서 여론전..."민심 포기한 李정권 심판해야"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부산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비판 여론 조성과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당은 다음달 2일까지 영남·충청·강원·수도권을 순회하며 '민생 레드카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핵심 이슈로 부각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에서 '민생회복‧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열었다. 당 측은 약 8천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사법 정의 재판 재개', '민생파괴 정권 2025-11-22 19:04:30
  • 정청래 측, 이언주 '1인1표제' 비판 반박…"당원 합의·대표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측이 이언주 최고위원의 비판에 반박하고 나섰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전날 당 지도부가 대의원·권리당원 표 비율을 '1대1'로 조정하는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착수한 것을 두고 "상당수 최고위원의 우려에도 졸속·즉흥적으로 추진됐다"고 공개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당헌·당규 개정이 일부 당 지도부의 의견만으로 추진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이번 개정 논의가 &q 2025-11-22 18:22:37
  • [오늘의 뉴스 종합] 李 대통령,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돌입…포용성·기후·AI 의제 제시 外 李 대통령,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돌입…포용성·기후·AI 의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열리는 본회의 1~3세션에 참석해 포용 성장, 기후 대응, 미래 기술 등 핵심 의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개회식,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첫 세션에서는 개발도상국 부채 취약성 완화, 다자무역체제 회복, 개발협력 효과성 제고 등 포용적 성장 전략을 제안한다. 두 번째 2025-11-22 17:27:22
  • 李 대통령,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돌입…포용성·기후·AI 의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열리는 본회의 1~3세션에 참석해 포용 성장, 기후 대응, 미래 기술 등 핵심 의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개회식,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첫 세션에서는 개발도상국 부채 취약성 완화, 다자무역체제 회복, 개발협력 효과성 제고 등 포용적 성장 전략을 제안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강화, 재난 위험 경감, 기후 인프라 투자, 식량안보 협력 등을 2025-11-22 17:17:21
  • YS 서거 10주기…김현철·조국 잇단 메시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치권에서 평가와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추모식 참석 여부와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둘러싸고 각 인사들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는 모습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은 전날 추모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은 점을 두고 아쉬움을 표했다. 김 이사장은 "개미 한 마리도 안 보였다"며 "이러니 김어준 아바타라는 말이 나온다"고 말하며 민주당의 불참을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반 2025-11-22 15:45:58
  • 조희대 대법원장 최저 점수 논란에…민주당, 엄중한 '경고'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가 실시한 전국 법원장 평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조 대법원장이 받은 점수는 모든 항목에서 1점 만점에 평균 0.2점에 불과했고, 응답자의 78%가 '직무 수행이 부적합하다'고 답했다"며 "이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사법부 내부 신뢰가 붕괴됐음을 보여주는 경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진행 중인 내란 사건 재판을 언급하며 "이미 충분한 2025-11-22 14:00:53
  • 장동혁·조국,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합의…정청래 참여도 열어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두고 공개 토론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참여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3자 토론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태다. 22일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토론 수락 의사를 밝혔다. 이어 "정청래 대표의 참여는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전 위원장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2025-11-22 13:41:44
  • 이재명, 남아공 입성…G20서 '한국 역할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집트 카이로에서 출발해 밤늦게 남아공에 입국했다. 이 대통령은 22일부터 이틀간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공식 세션 전부에 참석한다. 첫 세션에서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경제 성장과 무역의 역할, 개발 재원 조달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 2025-11-22 09:17:17
  • [이 주의 여론조사] 국민의힘 '20% 중반' 갇혔다…장동혁의 '골든크로스' 전략 가능한가 국민의힘이 여전히 20%대 중반 지지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0·15 부동산 정책 여파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등 잇따른 악재에도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올해 안에 강성 지지층을 먼저 결집한 뒤 신년 중도 확장을 노리는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 전략을 내걸었지만, 우호적 여론 형성은 여전히 답보 상태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는 전략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 2025-11-22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