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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5조 규모' 추경안, 4월 2일 시정연설…9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다음 달 9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추경안 처리에 지연술을 쓰고 있다며 "위급한 상황인 만큼 추경안의 빠른 의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1일 개최될 본회의에서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당은 다음 달 2일 시정연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후 같은 달 9일에 추경 2026-03-26 11:26:35 -
주한이란대사 "韓, 참혹한 사태 동참 않길...실패 공범되면 안 돼"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미국의 이란 공격 상황과 관련해 “한국이 이 지역에서 벌어진 참혹한 사태에 동참하지 않고, 이러한 실패의 공범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요청한 것에 대한 검토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쿠제치 대사는 “이 상황의 오명은 트럼프 행정부와 네타냐후에게 남겨져야 한다”며 2026-03-26 11:18:13 -
당정 "추경안,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대중교통 촉진 사업 등 포함" 당정이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사업·대중교통 촉진 사업 확충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들을 추경안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프타를 비롯해 핵심 전략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농축수산물 할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획예산처와 2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정 협의회에서 25조원에 달하는 이번 추경안에 대한 편성과 필요한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 2026-03-26 11:17:13 -
"물의 인사가 발굴하는 청년 인재?"…이혁재 국민의힘 심사위원 발탁에 쏠리는 눈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단에 방송인 이혁재를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오디션을 두고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실력 중심 선발을 강조해왔고, 실제로 9만 413명이 참여한 예선 국민투표를 거쳐 본선과 결선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은 공천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 강화, 국민 참여 확대를 내세워 이번 오디션의 의미를 부각해왔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이혁재 발탁의 논리를 아주 이해 못할 것은 아니다. 당은 2026-03-26 10:50:25 -
한병도 "민생입법 위해 31일 본회의 개회 요청…상임위원장도 선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오는 31일 본회의 개회를 요청하고 "민생입법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선출도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환율안정법 등 민생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청은 혼연일체 각오로 중동 상황을 돌파하도록 하겠다. 정부가 전 부처 차원의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한 만큼, 민주당도 원내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 2026-03-26 10:33:43 -
장동혁, 李 중동 대응 추경에 "돈 풀어서 해결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해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경제가 망하든 말든 본인 지지율만 유지하면 되고, 청년들의 미래에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의 위기는 돈 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위기가 아니다.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에 정부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카타르가 우리나라에 대해 액화천 2026-03-26 10:29:53 -
방사청, 독일 헨솔트와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 체결 방위사업청은 독일의 방산 센서·전자장비 전문기업인 헨솔트와 국내 중소기업 부품 수출을 위한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절충교역은 외국 기업이 한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기술 이전이나 국내 기업 부품 구매 등 반대급부를 제공하는 교역이다. '절충교역 가치축적'은 외국 기업의 국내 부품 구매 등 실적을 미리 축적해두고, 향후 한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이를 '절충교역 이행가치'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헨솔트는 이 제도를 활용해 국내 방 2026-03-26 09:30:15 -
[속보] 당정 "추경, 지방 우대·어려운 계층에 더 지원되는 방식" 당정 "추경, 지방 우대·어려운 계층에 더 지원되는 방식" 2026-03-26 09:13:57 -
[속보] 당정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추경에 반영" 당정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추경에 반영" 2026-03-26 09:10:05 -
與 "민생 경제 어려운 상황…추경안 편성 시급"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기획예산처와 함께 진행한 당정 협의회에서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 민생을 지키기 위한 추경안 심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정은 이번 추경안에서 고유가·고환율로 고통 받는 기업과 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도 논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회에서 "현재 처한 상황으로 민생 경제 등이 녹록지는 않다"며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이 순간에도 고유가·고환율로 기업의 고통이 가중 2026-03-26 08:56:40 -
[재산 공개] 안규백 장관, 74억원 신고…국방 분야 최고액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때보다 약 2억3000만원 늘어난 재산인 총 74억391만원을 신고했다.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국방분야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액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 내용에 따르면 안 장관과 배우자, 장남·차남·삼남의 재산은 총 74억391만원이다. 안 장관은 건물로는 배우자 명의의 동대문구 이문동 아파트(6억9500만원·132.47㎡)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아파트 중 일부(1596만원), 본인 동대문 2026-03-26 08:03:53 -
[재산 공개] 靑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 10명…평균 재산은 27억원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5명 중 1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났으며 평균 재산은 27억5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6년 정기 공직자 재산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적 다주택자는 비서관 이상 47명 중 10명이었다. 법적으로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는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또는 주택의 지분을 일부 소유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이 비율은 갑절로 오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보에 따르면 이날 재산 내역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급 이 2026-03-26 00:01:00 -
[재산 공개] 李대통령, 49억7000만원 신고…1년 전보다 18억8000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가족의 재산으로 49억여원가량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신고액은 49억7720여만원이었다. 이는 1년 전 신고한 약 30억8914만원과 비교하면 18억8807만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항목별로는 우선 아파트를 포함한 건물의 가액이 1년 전보다 3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약 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한 분당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 전보다 약 2억2000만원 정도 늘어난 16 2026-03-26 00:01:00 -
[재산 공개] 국회 최고 부자, 野 안철수 1257억…최하위는 與 정준호 -10억 22대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 287명 중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약 1257억의 재산을 신고, 가장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이너스(-) 약 10억 5000만원의 재산을 신고,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신고 공개'에 따르면 안 의원의 재산은 전년 대비 약 110억 7245만원이 감소한 1257억 1736만원을 기록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동일 조사에서도 약 1367억을 신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안 의원 2026-03-26 00:00:00 -
[재산 공개] 국회의원 평균 28억 8730만원…1위 안철수·2위 박덕흠 22대 국회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중 초고액 자산가 2명을 제외한 285명의 올해 평균 신고 재산액이 28억 8730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안철수·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안 의원과 박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각각 1257억 1736만원, 547억 94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체 국회의원 중 두 의원만 50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500억원 이상 보유한 두 의원을 제 2026-03-26 00:00:00 -
[재산 공개] 여야 대표...정청래 20.7억, 장동혁 32.2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3억 6331만원 늘어난 20억 7434만원으로 신고됐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2억 1965만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2억 8473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국회의원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정 대표의 신고 재산은 20억 7434만원으로 지난해(17억 1103만원)보다 3억 6331만원 증가했다. 건물 재산은 총 7억 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00만원 늘었다. 이는 본인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건물은 2026-03-26 00:00:00 -
[재산 공개] 국회의원 10명 중 9명 재산 늘어…평균 2억 2000만원 ↑ 지난해 국회의원 10명 중 9명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평균 신고액(26억 5000만원)보다 2억 2000여 만원 오른 것으로, 초고액 신고자 2명을 제외한 285명의 올해 평균 신고 재산액은 28억 873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국회의원 정기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회의원 287명 중 신고 재산 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안철수·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다.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안 의원 2026-03-26 00: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靑 "보유세, 아직 뽑지 않은 '히든카드'…검토 지시 없었다" 外 靑 "보유세, 아직 뽑지 않은 '히든카드'…검토 지시 없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주택 보유세 인상 여부와 관련해 "최후의 수단으로는 생각해볼 수 있는데, 현재 검토 지시가 내려간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25일 MBN에 출연해 "보유세는 부동산 문제가 잡히지 않는다면 쓸 수 있는 '히든카드' 성격을 가졌고, 아직은 (카드를) 뽑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2026-03-25 21: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