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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여사 "일상서 자연스레 한복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길" 김혜경 여사는 14일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한복상점’ 행사장을 찾아 참가 업체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한복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은 한복상점에는 전국 150여개 한복 업체와 교육기관, 협력기관 등이 참가했다. ‘한복을 짓는 시장’을 주제로 120여년간 한복 제 2026-08-14 16:22:55
  • "국민이 원한다고?"…지지율 최저 찍은 이재명 '4년 중임제'에 민심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분권형 개헌'을 언급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조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같은 날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온라인에서는 "나라를 망치지 말고 내려오라", "연임보다 당선무효를 걱정할 때" 등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권력구조 개헌의 방향성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26-08-14 16:17:18
  • 한성숙 총리 "주택 공급 최우선 과제…매주 현장 직접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주택 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 내 신속공급 점검팀을 가동하고 범정부 점검회의도 수시로 열어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반드시 국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는 정부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 2026-08-14 16:09:05
  • 조 의장, 빌 게이츠 만나 "글로벌 보건 협력 강화…의회 외교 핵심 의제로"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만나 "대한민국 국회가 게이츠 재단을 비롯한 글로벌 보건 기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 글로벌 보건을 의회 외교의 주요 의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에서 대한민국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보건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비공개로 약 35분 간 회동을 진행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게이츠 재단이 보건·교육·농업 현장에 AI를 접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2026-08-14 16:01:31
  • [속보] '민선9기' 첫 시도지사협의회장에 박찬대…국무회의 첫 배석 '민선9기' 첫 시도지사협의회장에 박찬대…국무회의 첫 배석 2026-08-14 15:05:58
  • 김이탁 국토부 차관 "7만3000호 신규 택지, 이르면 9월 말 공개" 정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발표를 예고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호의 입지를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서울 용산어린이공원 등 도심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추가 공급도 검토한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 잇달아 출연해 전날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의 세부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먼저 김 차관은 MBC라디오에 2026-08-14 14:52:52
  •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저격 "역사적 진실 훼손…함량 미달" 더불어민주당은 '5·18 폄하 논란'이 제기된 이진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향해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이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민주 공화국의 정통성을 부정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특히 이 의원을 상대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며 이 의원을 압박했다. 민주당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광주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목적의 포럼을 개최한 이 의원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 의원은 2026-08-14 14:49:14
  • 국민의힘, 이진숙 5·18 토론회 논란에 "부적절…징계는 내부 논의" 국민의힘은 14일 이진숙 의원이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며 재발 방지 입장을 밝혔다. 당 내 징계 여부와 관련해서는 향후 내부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정 원내대표가 부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이 의원은 국회에서 시민단체 새 2026-08-14 14:45:17
  •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점 공감…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권력구조 개헌 구상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는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의 전언이 나오자 개헌 방향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2026-08-14 14:35:41
  • 韓 체제 마지막 최고위…"새 지도부, 李 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7일 전당대회 개최 전 진행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지도부로서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다. 특히 당원들의 지지를 재차 호소하면서도 전당대회 이후 선출되는 지도부에게 당의 규합을 통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당부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대행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라며 "지난 6월 25일 대행이라는 소임을 맡은 지 두 달이 흘렀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2026-08-14 11:45:45
  • [속보]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성 공감…4년 중임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성 공감…4년 중임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2026-08-14 11:27:45
  • 한병도 "李 정부 부동산 대책 뒷받침…신속한 입법 나설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14일 인허가 단축·택지 확보 등 관련 법안의 신속한 입법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부의 공급 대책 실행에 전향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출범한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공급·세제·금융 등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행 사항을 빠르게 점검하겠다 2026-08-14 10:50:41
  • 당정, 내년도 예산안 편성 절차 착수…"방향성·보강점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4일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성과 보강점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편성 절차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의 운용 방안 등이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한 방안 등을 의논한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는 2027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을 안건으로 하는 비공개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며 "정부가 구체적 2026-08-14 10:33:23
  • 정점식, 정부 부동산 대책 연일 비판…"똑같은 내용 재탕·눈속임용 숫자 놀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똑같은 내용의 재탕 발표"라며 "눈속임용 숫자 놀음으로 일관한다면 국민 신뢰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연일 이번 대책을 '맹탕'이라고 주장하며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총 150만호가 넘는 공급이라고 자랑하는데 이 중 135만호는 지난해 9·7 대책에서 발표한 LH 주도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이같 2026-08-14 10:28:38
  • "현역병에 탈북민·귀화자까지?"…병역감면 손보겠다는 병무청장에 '부글' 홍소영 병무청장이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탈북민과 귀화자 등에 대한 병역감면 제도도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홍 청장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탈주민과 귀화자 등이 병역을 감면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에 대해 “예전의 정책”이라며 재설계 필요성을 언급했다. 핵심은 일률적인 감면에서 벗어나 개인별 상황을 따져 감면 수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홍 청장은 병역감면 기준과 관련해 병역의무자의 2026-08-14 07:58:57
  • 靑경제수석 "임기 내 150만호 정도 착공…연내 추가 물량 발표"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약 150만호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책에서 논란 끝에 빠진 용산공원과 주변 반환 부지를 공공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난해 9·7 대책과 올해 1·29 대책, 이번 공급 대책을 종합하면 “임기 내 150만호 정도를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번 대책 2026-08-14 07:58:06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헌법소원심판 청구 국민의힘이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에 대해 13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는) 형사소송법 체계 전체를 허무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그 위헌성에 대해서 반드시 문제를 제기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개정 형사소송법이 피해자가 보완수사권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아 2026-08-13 21:03:30
  • 고양시 '뉴홈' 현장 찾은 장동혁 "정부, 국민 신뢰에 책임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정권이 바뀌었다고 애꿎은 국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뉴홈' 사전청약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공 분양주택인 뉴홈은 사전청약 당시 제시됐던 우대금리 등 대출 지원이 본청약을 앞두고 사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고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모기지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해버렸 2026-08-13 20: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