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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2·12 가담자 훈장 취소에…"보훈부·행안부 칭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12·12 군사반란' 가담자들의 무공훈장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내란 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등 10명에 대한 무공훈장이 취소됐다는 언론 기사를 첨부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서훈 취소 절차를 맡은) 국가보훈부, 행정안전부 칭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 주요 임무 2026-03-24 19:17:06 -
與,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정원오·박주민·전현희 본경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 중 정원오·박주민·전현희 후보가 예비경선을 넘어 본경선 절차를 밟게 됐다. 이로써 이들과 함께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김형남·김영배 후보는 탈락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본경선에 오를 후보들을 발표했다. 홍기원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후보 2026-03-24 18:52:36 -
與 "세종시장 후보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전원 본경선 진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출마한 5인 전원을 본경선에 올렸다. 컷오프 없이 전원이 경쟁을 벌인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심사발표를 통해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고준일 후보는 전직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고, 김수현 후보는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을 지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춘희 후보는 재선 세 2026-03-24 18:42:28 -
李대통령, '꼼수 감세' 대형 베이커리카페 거론…"전면 개정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형 베이커리카페가 편법 상속·증여 수단으로 악용되는 데 대해 “관련 제도의 전면 개정 및 제도 보완 필요성을 검토 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일부 대형 베이커리가 부동산 상속 과정에서 ‘꼼수 감세’를 받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춘추관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선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가업 상속에 따른 상속세 인하 제도에 타당성이 있 2026-03-24 17:52:32 -
지선 앞두고 '부산글로벌허브법' 급물살…여야, 주도권 경쟁 부산을 국제물류·국제금융·디지털 첨단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24년 5월 말 법안이 발의된 지 약 1년 10개월 만에 소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는 24일 부산글로벌허브법안 처리를 위한 표결을 진행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제외한 모두가 찬성해 가결됐다. 이헌승(국민의힘)·전재수(민주당) 의원이 공동으로 대표발의한 이 법은 부산을 국제적 경 2026-03-24 17:28:03 -
정부 "日교과서 독도 영토주장 즉각 시정해야" 강력 항의 정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담은 일본 고등학교 새 교과서들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정부는 24일 "일본 정부가 이날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2026-03-24 17:23:17 -
부산 글로벌허브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행안위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소위원회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의결했다. 특별법은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물류·금융 거점 도시로 키우기 위해 부산에 국제물류 특구와 국제금융 특구를 조성하고,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4년 5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을 대표 발 2026-03-24 17:20:47 -
조현, 오만 외교 장관과 통화 "에너지 수급 지원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오후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지난 12일 서거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2026-03-24 17:07:45 -
李대통령 "노동자, 본질적 약자…노동 3권 보장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노사 관계에 대해 "노동자 안의 단결, 단체교섭, 단체행동과 같은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 가진 간담회에서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조직률 제고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라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 2026-03-24 16:37:43 -
한병도, 전북서 공공기관 이전·대기업 투자 강조…"李 정부서 분위기 달라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을 찾아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불거진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원내대표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열린 전북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현실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는 이제 시작"이라며 "윤석열 정부 시 2026-03-24 16:37:38 -
정부,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 무공훈장 취소 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이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는 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에 대해 불법·부당 서훈된 무공훈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주요임무 종사자의 서훈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했으며, ‘허위 공적’이 확인된 10명의 무공훈장을 취소했다. 해당 인원은 이상규 육군 준장(당시 2026-03-24 15:54:12 -
李대통령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솔선수범…국민들도 동참해달라"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 가운데 수요 절감 대책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국민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 쓰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25일 0시부터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할 계획 2026-03-24 15:42:20 -
李대통령, 안철수 직격…"개구리 보호해도 모기까지는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개구리를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물을 링크한 뒤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헛짚어도 한참 헛짚었다"며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한 것은 국민의 이익과 정책 주체의 이익을 일치시키기 위함"이라고 항변했다. 이어 "다주택자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 2026-03-24 15:35:28 -
이진숙 "대구시장 컷오프 취소해달라...보궐 생각 안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4일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기회만 주어진다면 대구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받을 자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는 국가위기 때마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를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을 압도적 1위로 지지함으로써 대구 시민들은 이진숙이 대구의 위기 해결사로 나서줄 2026-03-24 15:28:14 -
공소청·중수청법 국무회의 통과…오는 10월 2일 검찰청 폐지된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소청법·중수청법 등 법률공포안 31건, 대통령령안 10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공소청법에 이어 중수청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차례로 모두 넘은 지 사흘 만이다. 법안이 공포되면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오는 10월 2일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을 대신해 기소와 중대범죄 수사를 각각 따로 맡는 2026-03-24 15:08:46 -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 '오리무중'…이정현 "전략적 결정할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4일 경기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선택의 폭을 더 넓히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제3자 공천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공천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는 관리형 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므로 수도권 선거 구도를 흔들 지명도·상징성·확장성, 국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3-24 15:03:48 -
정청래 "데모보다 취업 더 어려워…'청년 착붙 정책' 만들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청년 취업난에 우려를 표하며 "데모보다 취업이 어려운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 맞춤 공약 개발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 관계기구 청년 정책 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요즘 '쉬었음 청년'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를 들으면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청년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이라고 했지만, 그동안 청년 문제 해결에 얼마나 의지가 있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유능한 2026-03-24 15:01:54 -
여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청보고서 채택 여야가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이르면 오는 25일 박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이같이 의결했다. 여야는 전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예산·재정 경험과 정책 방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후보자 재산과 관련해 야당에서는 "검소하게 살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다"고 언급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2026-03-24 14: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