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성숙 국무총리 "규제혁신, 中企 성장 핵심 동력"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은 몇몇 핵심 신산업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넓게 퍼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데 규제혁신이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출신인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후 첫 중소기업 규제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성장 걸림돌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중소기업계 대표와 관계 부처 차관 등 120명이 참석 2026-08-12 18:26:54
  • 이재명 "대통령 비하해도 된다"더니...'풍자 티셔츠'에 모욕죄 신고? 한 커스텀 티셔츠 제작업체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풍자한 티셔츠를 제작했다가 모욕죄로 신고됐다고 주장했다. 11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모욕죄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제가 사는 지역으로 이관될 거라고 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A씨가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커스텀 티셔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티셔츠에는 'WE ARE FAMILY'라는 문구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몸 2026-08-12 17:55:00
  • 안규백 국방장관, 사관학교 존치 요구에 "열린 자세로 듣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의 각 군 사관학교 존치 요구에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듣겠다”고 밝혔다. 동창회 측은 안 장관이 현행 체제 유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해 ‘대전 자운대 통합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박판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이범림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만났다. 지난달 2026-08-12 17:53:04
  • 北, 韓 핵잠 건조 추진에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힘 보유할 것" 북한 당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추진을 비난하면서 적국의 생존이 불가능하게 하는 보복 공격 능력을 갖추겠다고 위협했다. 연합뉴스는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를 인용,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기도는 기필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수국들의 군사적 기도에 생존 불가능, 재생 불가능의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보유는 전쟁 2026-08-12 17:26:18
  • 與 연개특위 "개편 과정서 기초 수급자 보호·신규 가입자 형평성 고려돼야"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12일 "개편 과정에서 기초 수급자에 대한 보호와 신규 가입자를 위한 형평성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남인순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기초연금 개편과 관련해 기존 수급자의 급여 수준은 감액하지 않으면서 신규 유입자에 대한 하후상박 방식을 언급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짧거나 소득이 낮아 충분한 연금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노 2026-08-12 16:35:22
  • 안철수 '친한 배제' 주장에…정희용 "여러 조건 살펴 엄정 심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희용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엄정하게 심사해 여러 조건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조강특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실무를 담당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앞서 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조강특위를 가동하는 적기"라며 "당을 분열시키는 '복당 운 2026-08-12 16:34:04
  • [속보] 北, 韓핵잠 추진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할 힘 보유해야" 北, 韓핵잠 추진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할 힘 보유해야" 2026-08-12 16:23:21
  • 李대통령 "반도체가 만든 절호의 기회…AI 다음 먹거리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등 7개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새로운 국가 메가 프로젝트로 육성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안보력이며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 2026-08-12 16:18:49
  • 한성숙 총리 "2045 전략에 청년의 절박한 고민 담아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청년 문제 해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2045 국가발전전략은 향후 20년간 우리나라가 나아갈 이정표이자 미래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가 지난 5월 출범한 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한 총리는 "2045년이 멀어 보이지만 광복 100주년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2026-08-12 15:53:09
  • 안철수 "'복당 운동권' 총선에서 배제해야…조강특위 가동 적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당을 분열시키는 '복당 운동권'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을 돕고, 국민의힘 복당을 도모하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조직강화특위(조강특위)를 가동하는 적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2026-08-12 15:37:17
  • 김민석·정청래, 레버리지 ETF 책임 공방…송영길 "부동산 투기 인식 바꿔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론, 부동산 공급 정책, 보완수사권 폐지 과정 등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김민석 후보는 12일 오후 SBS 당 대표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에 대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출장을 간 날이라 제가 사회를 봤다"며 "경제팀 고유의 상황이라 대면 보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예탁금 상향 등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거래를 중단했다면 혼란이 2026-08-12 15:35:32
  • 與, 주택시장 TF 출범 "모든 역량 동원해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발표될 예정인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 모든 역량을 동원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출범, 국토교통부·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와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해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 2026-08-12 14:55:07
  • '불혹' 천하람, 머리 깍고 훈련소 입소…신병교육 받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국회 국방위윈회에 배치된 그는 군 장병들의 훈련과 생활 환경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이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마흔인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깎았다. 변호사 자격 취득 후 공익법무관 복무 전 훈련소에 입소했던 14년 전에 이어 두 번째다. 천 원내대표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신병 교육을 받은 후 신병입소 절차대로 전투복 및 장구류, 보급품을 지급받는다. 둘째 날에는 새벽 2026-08-12 14:22:01
  • 李대통령, 미셸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적극적 대화로 풀어 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에게 “한·미 양국 간 여러 현안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 과정을 통해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고 개별 환담을 진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에게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 2026-08-12 14:06:22
  • 1.6조 들인 AI 학습데이터…중복·오류에 '혈세 낭비' 정부가 1조6328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서 기존 자료와 유사한 데이터를 다시 만들거나 AI 학습에 사용할 수 없는 부실 데이터를 공개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사전 검토와 품질관리, 사후관리 부실이 겹치면서 대규모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집행됐다는 지적이다. 12일 감사원이 공개한 ‘인공지능산업 육성실태-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중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했다. 2025년 11월 기준 AI 허브에 2026-08-12 13:53:43
  • 장동혁 "당협위원장, 잘 싸울 사람이 해야…당연한 연장 없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협위원장 임명 과정에서 당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 임기가 종료돼도 당연히 연장되는 방식으로는 운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당헌·당규에 따라 공모를 받아 당협위원장들을 새로 임명하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위기에 봉착하지 않았을 땐 내부 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정부·여당과 싸워야 할 때는 우리끼리 싸우느 2026-08-12 11:56:05
  • '주 52시간제 예외'에 김민석 "합의 필요" vs 정청래 "고용 늘려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일환인 메가특구특별법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관련해 정부 내부에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와 김민석 후보도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정 후보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고 본다"며 "사람이 부족하면 일자리를 늘리는 차원에서 더 고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김 후보는 "기업과 정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각 부처 간 견해 차가 있을 수 있다.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풀어가 2026-08-12 11:46:59
  • "한반도 안 두 국가? 원코리아!" 광복절 앞두고 '통일정신' 나눴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사회와 종교계, 실향민, 탈북민, 청년, 정계, 학계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민주적 평화통일과 ‘원코리아(One Korea)’ 실현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Two Korea NO! One Korea YES!’를 슬로건으로 내건 ‘광복81 원코리아 통일전진대회’가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두 국가론(Two Koreas)’에 우려를 표하며, 분단을 기정사실화하는 접근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이 2026-08-12 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