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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韓, 가장 적대적인 국가"…헌법에 '두 국가' 반영 여부 미공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 도발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대적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명시하기 위한 헌법 개정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진행한 시정연설에서 대외정책과 관련해 이런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 2026-03-24 08:32:46 -
[속보]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으로 공인…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으로 공인…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2026-03-24 06:28:29 -
[속보] 김정은 "핵보유국 지위 절대불퇴…공세적 대적투쟁 벌일 것" 김정은 "핵보유국 지위 절대불퇴…공세적 대적투쟁 벌일 것" 2026-03-24 06:24:3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황종우 해수부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 外 황종우 해수부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국회는 23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청문회에서 황 후보자의 수산 업무 경력과 재산 관련 사항 등을 주요 쟁점으로 검증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황 후보자가 비교적 짧은 수산 분야 경력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공직을 떠난 황 후보자의 예금 자산이 많이 증가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명이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종합의견 2026-03-23 22:47:48 -
김민석, 중동 여파로 방중취소…"국내서 비상경제대응 실무지휘" 김민석 국무총리의 보아오 포럼 참석을 위한 중국 방문이 중동 정세 여파로 취소됐다. 김 총리는 오는 24∼27일 중국 하이난 보아오 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Boao Forum for Asia)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설 계획이었다. 23일 국무총리실은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과 갈등으로 인해 복합적 대외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무총리의 중국 방문 일정이 취소됨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일정 취소와 관련해 "현 위 2026-03-23 20:11:55 -
황종우 해수부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국회는 23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청문회에서 황 후보자의 수산 업무 경력과 재산 관련 사항 등을 주요 쟁점으로 검증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황 후보자가 비교적 짧은 수산 분야 경력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해수부 관련 정책을 보면 대부분 해양, 해운 산업이 중심"이라며 "수산 정책은 정책 우선순위에서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려 있다는 지적이 지속해 제기되고 2026-03-23 19:30:08 -
강훈식 靑 비서실장 "대전 화재 특교세 10억원 차질 없이 집행"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최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긴급 지원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정부가 선지급한 뒤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해 유가족을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피해 가족이 소외되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유가족들의 요청 사항을 경청한 뒤 “비서실장의 전화번호를 알려줄 테니 미흡한 것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언 2026-03-23 19:26:59 -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걸프 국가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 2026-03-23 19:04:36 -
金총리 "중동 상황 얼마나 지속될지 몰라...비상한 대응 필요" 김민석 총리가 23일 “유가가 얼마나 더 오를지, 중동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 현재로선 아무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며 비상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국정설명회’를 열고 “(중동 상황이) 유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비료와 농산물 가격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한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중국에 얼마나 영향을 미쳐 다시 우리에게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현재로서는 다 판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lsq 2026-03-23 18:16:06 -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정부는 23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중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고 있는 김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총장에 보직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임명할 예정이다. 내정자인 김 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정책 및 작전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방부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2026-03-23 18:00:02 -
野, 대구 공천도 잡음…낙천자들 연이어 가처분·불복 신청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의힘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직접 대구로 내려가 '공정한 경선'을 약속한 직후 공천관리위원회가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하면서 거센 반발이 터져나왔다. 주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뒤에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다. 그는 "장 대표가 이 위원장의 무도하고 비상식적인 결정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2026-03-23 16:35:52 -
與 "정부와 원유 추가 확보 등 선제 대응 공감…석유제품 수출 물량 단계적 조정"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정부와 함께 원유 추가 확보 등 선제적인 대응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비상 상황 속 국내 정유사의 석유제품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동상황 경제대응 TF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전쟁이 24일째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오전 정부와 여당은 중동상황 경제 대응 TF 3차 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국내 에너지·원자재 수급 현황과 대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6-03-23 16:28:39 -
보훈부,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 비위' 확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사업 과정에서 수십억의 임대수익을 특정 개인이 취하는 등 비위 사실을 확인해 관련 단체에 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이번 주중 관련자를 수사기관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의뢰 할 예정이라고 23일 전했다. 보훈부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사업에 대한 단체 감사결과, 단체에 귀속되어야 할 수십억의 임대수익을 특정 개인이 취했고, 그 과정에서 권한 없는 자에게 단체명을 사용하도록 하거나 2026-03-23 15:55:16 -
與 "상임위 독점" 예고에 치닫는 여야 갈등…野 "일당독재 선언"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상임위원장 독점을 예고하며 후반기 국회에서도 여야의 극한 대치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의 "상임위 100% 구성" 발언에 국민의힘은 "일당독재 공개 선언"이라고 반발하며 여야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에게 도리를 다하기 위해 후반기 상임위 구성을 100% 민주당이 맡아 책임지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이 있는 상임위가 개최되지 않 2026-03-23 15:45:25 -
자주국방 강조한 李 "통합방위, 스스로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가 안보와 관련해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의 통합방위회의 주재는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국가 안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민의 통합방위 능력이라 할 수 있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방 2026-03-23 15:38:33 -
金총리,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 접견 '자본시장 협력 방안 논의'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했다고 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 김 총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한다”며 “한·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2026-03-23 14:48:38 -
김현정 "野, 민생 위한 추경·환율안정 3법 처리에 협조하라" 촉구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국민의힘을 향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당정청이 추진 중인 민생 추경과 환율안정 3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발 전쟁의 여파가 우리 경제의 턱밑까지 차오르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성장률 둔화와 환율 급등이 우려되는 만큼, 지금은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경제 방파제'를 쌓아야 할 비상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원내대변인은 지난 22일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25조원 규모 2026-03-23 13:40:53 -
'컷오프' 주호영, 장동혁에 "이정현 뒤 숨지 말고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즉각적인 시정조치와 분명한 책임 표명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무도하고 비상식적인 결정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국민의힘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며 "원칙 없는 공천을 방치하는 대표, 자기 입으로 한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는 대표라면 그 직을 내려놓는 것이 마땅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2026-03-23 11: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