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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靑춘추관장, 무단 증축 임대 의혹에 "매입 전 이미 원룸 개조"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무단 증축돼 임대에 활용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입하기 전부터 개조돼 있던 공간으로 직접 증축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관련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필요한 행정절차를 제때 이행하지 못했다며 양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10일 SBS 단독 보도와 관련해 낸 입장문에서 “기사에 언급된 다세대주택은 2003년 준공돼 두 차례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저는 세 2026-08-11 03:41:49 -
與 당권주자들, 3차 TV 토론회서도 신천지·합당 등 난타전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둔 10일 진행된 TV 토론회에서도 후보 간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언급하며 난타전 양상을 보였다. 특히 오는 15일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열린 상황 속 후보들은 호남권의 당심을 공략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KBC에서 진행된 방송 토론회에서 각자의 정견 발표와 함께 신천지·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등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언급하며 격돌했다. 이와 함께 이번 토론회가 호남권 지역 방송 2026-08-10 23:02:55 -
스틸 美대사, 현충원 참배..."참전용사 헌신과 희생 기려 영광"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현충원 방문에는 스틸 대사 부임 이후 주요 일정에 동행해 주목받은 남편 숀 스틸 변호사도 동행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지난 5일에도 브런슨 사령관을 만났다. 그는 이달 6일 올 2026-08-10 21:03:49 -
[종합] 주 52시간 특례법 결론 유보한 靑 "노동계 동의 필요" 정부가 메가특구 입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등에 주 52시간제 완화 특례 적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유보했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산업 경쟁력과 노동권 보호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메가 프로젝트 성공이 주 52시간제 완화와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라며 지역사회와 노동계의 논의·동의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이후 브리핑 기자들과 만나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이 주 2026-08-10 19:44:25 -
선관위 특위, 여야 공방 속 파행…올림픽 공원 재검표 시기 놓고 이견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0일 올림픽 공원 개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검표 시행 일정을 논의했지만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파행 수순을 밟았다. 특위는 이날 오전부터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개최, 올림픽 공원 개표소 재검표 진행에 있어 구체적인 시기를 합의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견을 표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초 여야가 오는 18 2026-08-10 18:10:04 -
[속보]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2026-08-10 18:08:32 -
[속보]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2026-08-10 18:00:41 -
[속보]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2026-08-10 17:58:25 -
李 "호남 반도체, 日 구마모토 못지않게"…광주 군 공항 2년 내 이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반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고, 기존 공군기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조기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속도를 일본 구마모토 반도체 단지와 비교하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군 공항 기능이 옮겨지기 전에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부지 문제가 반도체 투자 일정을 늦추지 않도록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2026-08-10 17:56:52 -
정청래, 전당대회 후 분당 가능성에 "그런 일 절대 없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 이후 분당 가능성에 대해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과정에서 갈등을 벌이고 있는 친명(이재명)계와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정 후보는 10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분당에 대해서는 묻지도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합을 위해 당원 대토론회나 씻김굿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며 "우리가 왜 서로 반목하고 오해해 이런 일이 생겼는지, 어 2026-08-10 16:09:17 -
'장동혁 체제' 강화하고 나서는데…대안 없는 野 비당권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등 당내 조직을 정비하는 동시에 당 쇄신안을 준비하면서 당권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당권파를 중심으로 새 판을 짜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던 비당권파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장 대표는 10일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정희용 사무총장과 구자근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는 새 조강특위를 구성했다. 이 밖에 서천호·강명구·김태규 의원과 2026-08-10 15:25:36 -
한미, 17∼27일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전작권 전환 시험대 한국과 미국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연합방위태세 확립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를 위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한다. 최근 훈련 분석 결과를 반영한 방어적 성격의 이번 연습은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0일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하고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연습 기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 2026-08-10 15:05:24 -
李 "광주 군공항 기능, 2028년 중순까지 임시 배치…속도전 넘어 전격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고, 기존 공군기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조기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군 공항 기능이 옮겨지기 전에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부지 문제가 반도체 투자 일정을 늦추지 않도록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회의에서 광주 공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 2026-08-10 14:50:37 -
메가특구특별법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 추진 논란…범여권서도 반발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 일환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특례 조항을 추진할 수 있다고 예고하자 10일 범여권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발표를 신중히 지켜보겠다는 방침이지만,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 52시간 특례' 조항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이견을 보이는 것에 대해 "당연한 현상이다. 국회에 제출되는 과정에서 아무 2026-08-10 14:05:59 -
'청년 버스 하우스' 논란 황희 "청년 주거 문제 헤아리지 못했다"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른바 '청년 버스 하우스'를 제안해 논란이 된 바 있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청년들의 주거 문제에 대한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황 의원은 이날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근 직접 제안한 청년 버스 하우스가 본 의도와 달리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렸다고 말했다. 특히 황 의원은 해당 제안은 정부가 주도하는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임시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 2026-08-10 13:44:36 -
국민의힘 최고위, 새 조강특위 구성 의결…위원장 정희용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10일 새로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을 의결했다. 새 조강특위 위원장에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에는 구자근 의원이 선임됐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구 부위원장 외에 조강특위 위원은 서천호·강명구·김태규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2명(최기식·곽내경)으로 구성됐다. 새로 구성된 조강특위는 이르면 이날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달 말 당협위원장 임기가 2026-08-10 12:00:13 -
장동혁 "與, 당사·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겨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으라 하지 말고 더불어민주당 당사와 국회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폐버스로 청년주택 만들겠다는 얘기까지 한다. 해프닝으로 봐달라는데, 미래를 포기해야 할 청년들에게 해프닝처럼 던져야 할 말이냐"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죽을 만큼 두드려 패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겠다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 앞서 황희 민주 2026-08-10 10:42:40 -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 사의 표명…사직서 수리는 미정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관장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지난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관장은 동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으로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정책 홍보 및 문화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2026-08-10 10: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