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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첫단추"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원주권주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첫단추이니 잘 꿰어야 한다"며 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당대표-전국기초·광역의회의원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듯, 지선을 앞두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유신헌법에 '지방자치제도를 실시한다. 단 조국 통 2025-11-18 11:49:17 -
金 총리 "헌법존중 TF 불가피한 조치…조사는 헌법·절차에 따라 진행" 김민석 국무총리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는 신속한 헌정질서 회복과 공직사회 통합을 위한 불가피한 국정안정 조치"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종 조사는 헌법과 적법 절차에 따라 꼭 필요한 범위에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신속히 진행되고 마무리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TF는 입법, 사법,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신속하고 확고하게 내란을 정리하고 민생에 집중하라는 국민의 뜻에 부합하도록 2025-11-18 11:09:03 -
최상목 "한덕수, 尹에 '계엄 반대' 전달한 적 못 봤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는 "한 전 총리가 계엄에 반대 의사를 밝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에서 특검이 "피고인이 윤 전 대통령을 직접 만류하는 모습을 본 적 있느냐"고 묻자, 최 전 부총리가 "(시간순은) 모르겠는데 그땐 없었던 것 같다"고 답하자 재판부가 "순서를 묻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명확한 진술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제가 먼 2025-11-18 11:05:42 -
국민의힘, 법무부서 대장동 항소포기 규탄..."정성호·이진수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18일 과천 법무부 청사를 찾아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규탄 집회를 열고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이진수 법무부차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 국정조사와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의혹과 관련한 정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항소포기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정성호와 이진수에 의한 항소포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규탄 집회에는 당 지도부를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외당협위원장, 사무처 당직자 등 2025-11-18 10:42:08 -
김병기 "기업, 예측가능한 상황서 도전해야…네거티브 규제 필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기업이 예측 가능한 상황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1300조원 규모의 투자와 17만개 이상의 일자리 확대 방안을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기업의 투자는) 대미 투자로 인한 산업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결단"이라며 "기업들의 책임 있는 판단을 높게 2025-11-18 10:18:14 -
조현 "핵 없는 한반도는 우리가 포기해서는 안 될 절실한 과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 없는 한반도는 우리가 결코 포기해선 안 될 절실한 과제"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18일 국립외교원에서 개최된 '서울외교포럼 2025'에서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대독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감축하고, 궁극적으로 해체하는 단계적 접근을 통해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진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이 안보 측면에서 가장 최우선 과제는 전쟁을 예방하고 2025-11-18 10:17:04 -
홍준표 "대장동 항소포기 강요는 있을 수 없는 사법테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17일 오후 “검사의 신분보장을 일반 공무원과 달리한 것은 준사법기관이기 때문에 법관과 균형을 맞추다 보니 그리된 것이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그것도 모르고 일반 공무원처럼 법 개정해서 파면과 항명 운운하면서 강등시켜 평검사로 만든다고 협박하는 건 무지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다”고 꼬집었다. 또 “이번 대장동 항소포기 강요는 있을 수 없는 사법테러”라며 “그걸 묵과하는 검사는 검사라고 할 2025-11-18 09:52:14 -
권익위 "지주택, 회계감사 강화하고 토지확보율 완화해야"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지역주택조합의 회계 감사를 강화하고 토지 확보율 조건은 완화하는 내용의 '지역주택조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지주택은 조합원이 직접 참여해 일반분양보다 저렴하게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 조합에서는 사업 지연, 높은 추가 분담금, 집행부의 횡령 및 사기 등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권익위는 조합원 모집 신고 단계부터 각 사업 단계별 회계감사를 의무화하고, 5분의 1 이상 조합원이 요구 2025-11-18 09:38:09 -
李 국빈 방문 계기 UAE 대통령궁서 K-드라마 OST 등 최초 韓 공연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현지 대통령궁에서 처음으로 K-드라마 OST를 포함한 한국 공연이 진행된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정부가 개최하는 한·UAE 문화 교류 행사인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에 참석한다. 이번 공연에는 이 대통령 부부 외에도 UAE 주요 인사, 재계 인사, 현지 문화예술인, 한류 팬 등 300여명이 함께한다. 무엇보다도 이날 행사는 UAE 측의 배려로 한국 공연 최초로 UAE 대통령궁인 카스르 2025-11-18 09:02:09 -
[속보] 北 "한국 핵잠 보유 승인, 엄중한 사태…핵도미노 초래할 것" 北 "한국 핵잠 보유 승인, 엄중한 사태…핵도미노 초래할 것" 2025-11-18 07:56:05 -
진종오 "중대범죄 저지른 외국인 신속한 조치 필요…출입국관리법 개정 추진"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중대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을 명확한 강제퇴거 대상자로 규정하는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살인·강도·마약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위협하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을 법률상 강제퇴거 사유로 직접 명시했다. 또 강제퇴거 판단 과정에서 주무 부처의 과도한 재량을 줄여 집행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은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외국인에 대해 강제퇴거나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2025-11-18 07:52:37 -
김예지 "정치의 기본값은 혐오가 아닌 존중…허위사실에 대응할 것"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최근 자신을 겨냥한 차별과 혐오를 두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혐오가 아닌 존중을 정치의 기본값으로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 5년간 의정활동으로 저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체감해 왔다”며 “비례대표는 단순한 의석 하나가 아니라, 지역구 정치가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는 소외 영역과 소수 집단, 구조적 취약성을 지닌 분들의 목소리를 국회와 연결하는 통로 2025-11-18 07:39:53 -
北, 팩트시트·SCM에 첫 공식 반응…"대결적 기도 공식화…대응조치 취할 것" 북한이 한국과 미국이 공개한 관세·안보 분야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 대해 "우리 국가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의 대결적 기도가 다시 한번 공식화, 정책화됐다"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 지역의 평화수호를 위한 보다 당위적이며 현실대응적인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 동맹의 대결선언'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미가 2025-11-18 07:34:41 -
이배용 "김건희가 먼저 100만원대 화장품 선물…금거북이는 답례" '금거북이 인사 청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 여사로부터 먼저 선물을 받아 답례 차원에서 금거북이를 건넨 것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은 이날 언론 공지로 "2021년 12월 또는 2022년 1월 김 여사로부터 시가 100만 원대 화장품 세트를 선물받아 2022년 3월 하순쯤 답례 및 당선 축하 의미로 유사한 가격대의 선물을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이 건넨 선물은 시가 190만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변호인은 " 2025-11-18 06:01:46 -
李 대통령 "UAE는 한국 중동 진출 베이스캠프…경제공동체로 발전"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유럽·중동으로 진출해야 하는데, 중동에서는 UAE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부다비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양국이 손잡고 새로운 공동번영의 길을 확실하게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나라가 형제의 국가를 넘어서서, 연구와 생산을 함께 하고 제3세계로 같이 진출하는 일종 2025-11-18 05:55:2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 대통령 아부다비 도착···방위 산업 수출 MOU 총력 外 이재명 대통령 아부다비 도착···방위 산업 수출 MOU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17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은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UAE 초대 대통령의 영묘를 방문한 뒤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다음날 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인공지능(AI)·방위산업 등 협력을 위 2025-11-17 22:04:55 -
김용범 실장 "대미 투자 수익 5대5 배분, 계속 문제 제기할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대미 투자 수익 배분에 대해 "우리 입장에서는 계속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17일 SBS 8 뉴스에 출연해 "우리가 마지막까지 조정을 주장했고, 일정 조건하에서는 조정할 수 있는 문구도 받아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김 실장은 "기본적으로 이번 협상은 글로벌 불균형 속에서 미국이 무역 적자를 보충하려는 환경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미국 정부는 한국을 수혜국이라 생각하고, 그런 2025-11-17 21:43:54 -
김병주 "사법부라고 내란척결 예외 없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사법부를 겨냥해 "내란 척결 대상에서 예외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긴급회의를 연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해 고위관계자들이 심야에 모여 무슨 논의를 했는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법부가 계엄사령부에 권한을 넘겨야 하는 비상계엄 상황에서 이루어진 회의 2025-11-17 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