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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도 서울에서"…서울시 '테크 스칼러십' 첫 졸업생 배출 서울시가 해외 우수 이공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서울 테크 스칼러십'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서울에서 학업을 마친 해외 장학생들이 처음으로 졸업하며 글로벌 첨단 인재 양성 정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서울미래인재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한여름의 졸업파티'를 열고 2024년 선발된 서울 테크 스칼러십 1기 장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졸업한 1기 장학생 7명과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2기 장학생 8명 등 모 2026-07-15 13:13:54 -
전국 주택 소비심리, '상승 국면' 전환…서울·수도권이 견인 전국의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상승 국면으로 돌아섰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주택 매매시장 강세가 전국적인 심리 회복을 견인한 결과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자심리지수는 115.9로 전월(114.9) 대비 1.0포인트(p) 올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95 미만은 하강 국면, 9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된다 2026-07-15 12:20:34 -
서울시, 출산가구·재개발·개발사업 규제 3건 손질…"현장 체감형 규제개선" 서울시가 출산가구에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개발사업에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재개발·재건축 조합 임원의 교육 부담을 줄이는 등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는 15일 출산가구 공공임대주택 주거이동 기준 완화, 개발사업 현금 기부채납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 정비사업 조합 임원 교육방식 개선 등을 담은 '현장 중심 규제개선 3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저출산 대응과 개발사업의 행정 일관성 확보, 시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 규제 2026-07-15 12:01:22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선보여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오티에르 포레 등 주요 하이엔드 단지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일반적인 기능 중심의 스마트홈 앱과 달리 하이엔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경험 2026-07-15 11:18:22 -
KB국민은행, 3회 연속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돼 향후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계속 관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다. 이번 입찰에서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운영해 온 경험과 공사의 업무환경에 맞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은행이 서울교통공사와 본계약을 체결하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 2026-07-15 10:46:18 -
르노코리아,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바스티유 데이 2026' 참가 르노코리아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해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다년간 바스티유 데이의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하며 프랑스 브랜드로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에서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 2026-07-15 10:11:50 -
"지속 가능한 미래를"…이노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노션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노션의 통산 세 번째 보고서이자 김정아 대표이사 체제 출범 이후 첫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달성한 사상 최대 매출총이익(9902억원) 성과와 함께 한층 진화된 ESG 체계를 체계적으로 명시했다. 이노션은 글로벌 공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2026-07-15 08:27:43 -
국내 민간개발 UAM 기체 첫 시연…국토부, 15일 비행 쇼케이스 개최 국내 민간기업이 제작 국산 도심항공교통(UAM) 기체의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막에 앞서,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국내 개발 UAM 기체를 최초로 공개하는 ‘K-UAM 비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의 핵심은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 중인 UAM 기체 ‘B-32-R2’의 비행 시연이다. 기체는 폭 10m, 길이 6.2m, 높이 3.2m에 최대이륙중량(MTOM) 950kg 제원 2026-07-14 17:22:25 -
건협, 10대 건설사 임원 간담회 개최…"협회가 제도 개선 이끌 것" 대한건설협회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대형 건설사들과 위기에 봉착한 국내 건설산업의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1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10대 대형 건설사 임원들을 초청해 건설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IPARK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택·건설 시장을 이끄는 10대 대형 건설사의 실무 임원들 2026-07-14 17:01:53 -
HUG, '新비전 및 혁신' 선포…"주거안정 책임지는 금융 리더로 도약"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급변하는 정책·시장 환경과 AI(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중장기 경영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HUG는 지난 13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신(新)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신임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비전과 혁신 방향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인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본·지사 임직원들이 참석 2026-07-14 16:51:43 -
KB국민은행,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거래 가능 통화 11종으로 확대 KB국민은행은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외화계좌 거래 가능 통화를 총 11종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연결된 외화계좌에 보유한 외화를 해외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다. 기존에는 미국 달러(USD)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확대를 통해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홍콩 달러(HKD) △호주 달러(AUD) △싱가포르 달러(SGD) △영국 파운드화(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뉴질랜드 달러(NZD) 등 총 11개 통화를 지원한다. 이용 가능 2026-07-14 15:05:37 -
'반도체의 힘'…7월 경기·광주 주택사업경기 전망 급등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대기업 투자 계획 등 ‘반도체 호재’로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2.2포인트(p) 상승한 89.3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3.5p 급등한 101.6을 기록하며 주택경기 기준선인 100.0을 가뿐히 넘어섰다. 서울이 15.6p 오른 113.1을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가 29.4p(76.3→1 2026-07-14 13:59:27 -
LH, 3기 신도시 최대 '광명시흥지구' 보상 착수…당초 계획보다 4개월 단축 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가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진 이달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에 조기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지난 9일 지구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어 있던 보상 착수 시기를 인력 확충과 조직 정비를 통해 약 4개월 단축한 것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총 1271만㎡ 부지에 주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26-07-14 13:45:31 -
전세 계약 전 '위험 진단' 민간 앱서도 본다…정부-민간 정보 연계 첫 발 앞으로 전세 계약을 맺기 전 해당 주택의 위험도나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등을 직방, 다방,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를 비롯해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 기업들과 14일 서울에서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2026-07-14 13:34:38 -
롯데건설,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단독 입찰…공공 정비사업 확장 시동 롯데건설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며 공공 정비사업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민간 정비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공공 부문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입찰이 마감된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 ‘충훈부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롯데·현대사업단)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며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2026-07-14 11:52:31 -
"광화문·경복궁 한눈에"…세종문화회관 옥상, 연내 시민 품으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과 경복궁, 북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연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활용도가 낮았던 옥상을 공공 전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서울 도심의 새로운 관광·휴식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4일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과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연내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옥상정원으로 2026-07-14 11:29:03 -
오세훈표 '대중교통 대전환' 첫발…서울 지하철 '더 빠르고 더 촘촘하게' 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대중교통 대전환'의 첫 사업으로 차세대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구축에 착수한다.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고 도시철도의 정시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혁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14일 우이신설선을 대상으로 차세대 무선통신 기반 CBTC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은 서울시 경전철 가운데 처음으로 CBTC가 적용되는 노선으로, 향후 9호선과 2호선 등 혼잡도가 2026-07-14 11:15:00 -
GS건설, 1783가구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 16일 개관 경기 남부권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 중인 오산 병점역 생활권에 17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가 공급된다.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이달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1블록이 1069가구, 2블록이 71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 2026-07-14 10: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