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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에 '더 뉴 BMW iX3'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8월의 차에 BMW 더 뉴 BMW iX3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공간 활용 및 실용성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 2026-08-06 09:24:44 -
은평구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 0.72%로 서울 1위…금천·강남 최하위권 서울 내 집합건물 매매시장에서 자치구별 거래 회전율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회전율을 기록한 반면, 금천구와 강남구 등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은평구의 거래 회전율은 0.72%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거래 회전율은 일정 기간 거래된 집합건물 수를 전체 재고 대비 비율로 나타낸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매매를 통한 손바뀜이 활발했음 2026-08-06 08:56:53 -
제노시스, '전문의 임상경험을 학습한 AI 건강상담 솔루션' 특허결정 확보 미래형 의료 AI 선도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대표이사 이희원, 이하 '제노시스')가 지난달 31일 지식재산처 헬스케어데이터심사팀으로부터 '전문의의 임상 경험 정보를 바탕으로 훈련된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 상담 솔루션'에 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전문의가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문진 순서, 감별 포인트, 환자 설득 화법 같은 언어적 노하우와 관찰, 태도 같은 비언어적 임상 경험을 진료 과목별로 학습하고, 사용자의 상담 요청을 적합한 과목으로 자동 분류한 뒤, 그 과목에 2026-08-06 07:29:00 -
국토부, 현대·기아·스텔란티스·혼다 51만여대 자발적 리콜 현대자동차와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239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정조치 계획을 6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총 39만9921대에서 결함이 확인됐다.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오작동 가능성이 제기된 투싼 등 2개 차종 10만4781대는 지난 7월 30일부터 리콜이 진행 중이다. 또한 G80·G90·GV70·GV80·그랜저 등 5개 차종 12 2026-08-06 06:01:00 -
삼육대, 21년째 이어온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성료 삼육대학교가 서울 노원구와 손잡고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21년째 명맥을 이으며 지역 내 대표 어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학생들은 7박 8일간 영어로만 소통하는 환경에서 실생활 영어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길렀다. 삼육대는 노원구와 공동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2일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실제 해외 어학연수와 다름없는 환경에 몰입해 실용 영어를 익히고, 2026-08-05 18:13:10 -
한양대 ERICA, 'IC-PBL' 10주년…4000여개 강좌서 현장 문제 해결 한양대학교 ERICA의 현장 맞춤형 교육모델 'IC-PBL'이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수업에서 해결하는 이 모델은 9만 명이 넘는 이수자를 배출하며 대학 교육의 혁신 사례로 자리 잡았다. 한양대 ERICA는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이 도입 10주년을 맞이했다고 5일 밝혔다. IC-PBL은 기업과 지자체 등이 제시한 현장 과제를 학생들이 전공 지식으로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수업이다. 2016년부터 2025학년도까지 누적 4038개 강좌가 열렸고, 학생 9만 1108명이 이수했 2026-08-05 18:12:25 -
숭실대 입주기업 와이비즈, 라오스에 'K-스마트 축산' 심는다 숭실대학교는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팜 전문기업 ㈜와이비즈가 최근 라오스 현지에서 무선주파수 식별(RFID) 기반 소 개체관리와 AI 발정 탐지 기술을 적용한 '축산 현대화 실증사업(Proof of Concept, PoC)'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육안 관찰 등 전통적 방식에 머물러 있는 라오스 축산 현장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비즈는 현지 농가에 자사의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기술의 현지 적합성과 향후 사업 확장성을 검증할 2026-08-05 18:10:18 -
코레일, 9월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 KTX 운임 10% 인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1일부터 KTX와 SRT의 일원화를 통한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통합으로 차량 운용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KTX 좌석은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이 추가 공급된다. 주중 KTX 운행 횟수는 기존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은 431회에서 457회로 증편된다. 이에 따라 주중 하루 1만5679석, 주말 1만7655석이 더 증가한다. 분리 운용되던 차량은 KTX로 통합되며 기존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이 바뀐다. 특히 좌 2026-08-05 11:14:50 -
한국도로공사 "8월 주간·빗길 사고 연중 최다…안전운전 당부"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 기습적인 폭우가 겹치는 8월이 고속도로 주간 사고 및 빗길 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8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주간 시간대(09~18시) 사고와 빗길 사고로 인한 인명손실이 연중 가장 많았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월 주간 시간대 발생한 인명손실은 총 19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으며, 이 중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인명손실 비중이 높았다. 빗 2026-08-05 10:47:48 -
"6.3 지선 공약, '개별사업 유치'서 'AI 기반 초광역 균형성장'으로 전환" 지난 지방선거 공약이 단순 개별 산단·기업 유치 중심에서 탈피해 인공지능(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 기반과 초광역 교통·생활권을 결합한 ‘성장-연계-실행 통합형’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은 5일 ‘국토이슈리포트’ 제94호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본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의 향후 과제’를 발간하고,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 5대 공약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민선 9기 공약에서는 미래산업 및 초광역 연계 관 2026-08-05 10:36:47 -
금호건설, 2149억 규모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신축공사 수주 금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 핵심 입지에 자사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총 70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이 지분 100% 단독으로 시공을 맡았으며, 총 공사비는 2149억원 규모다. 블록별로는 A4블록이 지하 2층~지상 2026-08-05 10:15:57 -
제주항공,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전쟁에 적자 확대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17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3154억원) 대비 약 40% 늘어난 수치다. 고객 수요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과 그에 따른 여객 증가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제주항공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했다. 또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고, 환승 수요 확보를 위해 인천-제주 노선도 시범 운항 중이다. 다만 중동전쟁으로 고유가, 고환율 비용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 올해 2분기 영업손 2026-08-04 18:14:38 -
서울시립대, 서울테크노파크와 맞손…"기업 R&D 역량 강화·맞춤형 석사급 인재 키운다" 서울시립대학교가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돕고,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석사급 맞춤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혁신거점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융합한 선순환 산학협력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교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이 지난달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테크노파크와 협력해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기술이전사업화)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사업화를 앞둔 기업들이 연구 2026-08-04 18:03:09 -
딥페이크 음성 실시간으로 걸러낸다…한양대, '가우시안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개발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짜 음성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판별해낼 수 있는 반도체 소자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던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 대신 단일 반도체 칩에서 직접 확률 연산을 수행해, 저전력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학교는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유호천 교수 연구팀이 국내외 공동연구진과 함께 확률 기반 AI 연산을 위한 '전기적 가우시안 트랜지스터'를 세 2026-08-04 18:01:46 -
LH, 인천 루원시티 북측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착수…국내 최대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 서구 루원시티 북측구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LH는 4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북측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시행 약정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 2021년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다. 루원시티 북측구역은 사업 면적 3만6689㎡로 단일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기준 전국 최대 규모다. 기존 2026-08-04 17:24:10 -
국가철도공단, 역대 최대 규모 녹색채권 발행…"친환경 철도 구축" 국가철도공단이 친환경 철도 인프라 확충과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총 1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행액(700억원) 대비 800억원 늘어난 수치로, 공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건설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공단은 2023년 300억원(호남고속철도 1단계) 2026-08-04 17:15:45 -
숙명여대대 한류국제대학-블루포지(주), AI·바이브코딩 교육 협력 MOU 체결 비전문가도 누구나 쉽게 코딩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이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핫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한류국제대학과 AI 기반 바이브코딩 플랫폼 기업 블루포지 주식회사가 4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AI·바이브코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문형남 학장(한국바이브코딩협회 회장, 한국AI교육협회 회장)과 블루포지 주식회사 서상재 대표이사가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 2026-08-04 16:39:19 -
서울시, 모아타운·신통기획 '탈락·철회' 구역 전면 공개…부동산 투기성 거래 차단 서울시가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에서 해제되거나 철회된 지역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 개발 가능성이 사라졌음에도 사업지로 오인돼 발생할 수 있는 기획부동산 투기 및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모아타운의 경우 관리계획 승인, 신통기획은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법적 단계에 도달해야 고시 의무가 2026-08-04 15:50:45